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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 성도 (요15:1-8)

본문

이번에 기도원에 가보니까 전에 계셨던 목사님과 전도사님은 가신곳는 알 수 없고 엉뚱한 분들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것까지는 좋은데 말씀이 전에 전하여 주신 그분만 못한 것이 문제고 확실한 능력의 종을 통하여 은혜 받고자 기도원을 찾는 것인데 보통의 목사님과 별 다를 바 없는 목사님이 인도하고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해도 별 은혜가되지 않고 말씀도 별 은혜가 되지 않는 것을 보고는 결국은 일주일을 다 채우지 못하고 하산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재 집에와 곰곰히 생각하며 아 정말 기도원도 갈 마땅한 곳이 없구나라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졋습니다.
그러므로 주여 이제 저는 변질되지 않는 주의 확실한 종이 되어 확실한 은혜의 장소를 마련하고 싶으니 저에게 확실한 능력을 주시고 확실한 은사를 주세요 하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 기도를 얼마나 했을까 주님이 나의 머리 속에 생각을 집어넣으시는데 기도 하는 중에 포도 열매가 다 익지 않았다는 것이 깨달아 지면서 포도가 익지도 안했는데 "포도 사 먹으러 오는 사람을 봤냐" 라고 음성을 들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주님 그러면 어떻게 해야 포도송이가 다 익겠습니까" 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렛더니 주님은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으면 익는다" 하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이 포도나무에 대한 말씀을 준비하는 것만 자꾸 보이니 이 포도나무에 관한 말씀을 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 본문을 통하여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해야 하게 습니다. 요한복음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14: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을 향해 자신이 누구고 자신은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잘 말해 주었고 주님은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위해 죽어 주신 것과 주님이 우리 위하여 다시 오신다는 것과 주님의 나라는 참으로 거할 곳이 많다는 것과 주님의 나라는 그의 상속자가 받게 되는 것을 말씀을 통해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확실하고 우리가 하는 일들이 주님 앞에서 받을 상급이라면 우리는 이것을 위해 살아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힘써서 일하는 것 외에 더 좋은 것이 없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1996년 한해를 시작하는 마당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본문에 있는 말씀대로 주님은 포도나무 그의 백성은 그의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주님은 포도나무와 같은 분입니다. 포도나무는 길게 늘어져 있는 나무로서 넝쿨로 된 가지를 길게 어디든지 늘어져 있는 이 나무는 많은 가지와 열매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이 나무는 줄기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1)농부되신 하나님께 기쁨을 드려야 합니다. 이 포도 나무는 아름다운 열매요 극 상품열매를 열되 많이 열어서 농부의 기쁨을줘야 하는 것이 이 포도나무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농부가 이 포도나무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31:24-25에보면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종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거하리니 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라고 말씀하고 있어 농부가 그 소득으로 만족을 누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1)성령님의 열매를 통한 모든 열매를 맺어 드림으로주님의 기쁨을 드릴수 있습니다. 딤후2:6에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말씀 하고 있어 농부는 분명한 소득을 바라보고 농사를 짖는것이고 약5:7절에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 농부되신 주님의 만족을 얻을 수 있게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위하여 오래 참는 것을 마치 농부가 포도나무를 위하여 오래 참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2)중심에 찬 열매요 속이 꽉 찬 열매가 돼야 합니다. 것치례만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속이 꽉 찬 아름다움 인 것입니다. 얼마전에 어느 집사님의 집을 방문 한적이 있었는데 그 집사님은 최 고로 아름답게 꾸미고 박으로 외출을 하는가 본데요 하나님께서 그 집사님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그 집사님의 모습은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결코 아니고 그 아름다운 머리는 더러운 때 가 잔뜩 묻어 있고 머리는헝크러져 있고 옷은 더럽혀져 있으며 그분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다리는 더러운 것이 잔뜩 묻어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와 여러분 진정한 아름다움은 누가 봐도 아름다운 것이 친정한 아름다움이요 칭찬 받을 아름다음인것입니다. 그레서 기도조금 한 사람은 이런 것을 자꾸 봐서 교만 해 지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저야 많은 부족한 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레도 나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뻬놓지 마시기 바람니다.
그러므로 겉과 속이꽉 찬 아름다움을 간직한 진정한 성도가 됩시다.
(1)넝쿨손을 통하여 어디든지 다 가는 것입니다. 호박이나 오이 같은 식물은 넝쿨손을 어디든지 뻗어서 닿기만 하면은 그곳에 올라갑니다. 위로 갈 수도 있고 아래로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지 햇살이 비추이는 곳이면 다 가는 것이 포도나무의 습성입니다.
1)포도나무는 햇빛을 좋아합니다. 햇빛을 받아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햇빛이 없으면 이 포도나무는 재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ㄱ. 이와 같이 성도들은 햇빛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분명하게 나누이듯이 성도들도 빛과 어두움을 분명하게 나누며 살 때 진정한 만족을 누린 수 있는 것이고 급속히 성장 하는 것입니다.
ㄴ.어두운곳은 싫어 하는 포도나무입니다. 이 포도나무는 어두움을 싫어하기 때문에 포도나무에 천막을 치거나 투명한 비닐 외에는 무엇으로도 가리지 않고 햇빛을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2)열매는 종이로 가리워 주면 더 좋은 열매가 됩니다. 열매를 신문지로 싸 주면 이 포도 열매는 그 속에서 아름답고 맛이 있게 열매를 익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맛있는 과일이 되어 이 과일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ㄱ. 이와 같이 성도들은 자기의 빛된 삶을 남에게 들어내놓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감추어 남이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올바른 삶인것입니다.
ㄴ.이 감추인 과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과일을 보개되면 이 과일은 누가 와서 따 먹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 포도나무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지 못하는 나무입니다.
(2)포도나무는 농부 되신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어야 하는 과일 나무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은 주님의 인도와 보호 속에서 살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일 주님의 일반 은총과 특별은총 이라고 말을 하는데 일반 은총은 세상 모든 만물들이 동일하게 혜택을 받는 것을 말하는데 햇빛과 공기와 물과 우리가 먹고 사는 모든 음식들과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집과 만물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들은 주님이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신 은총을 일반 은총이라 하고 이것은 신자나 불신자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은총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특별 은총은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은총으로 주님을 알게 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게 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여 천국백성으로의 삶을 살게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성도들만이 주어진 특별 은총이라고 합니다.
1)
그러므로 이 포도나무는 하나님의 일반은총이 있어야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편적 은총이라고도 합니다. 이 은총은 사람들이 같이 누리는 은총이고 이 은총을 가지고는 세상에서는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2)그 다음은 특별은총이 있어야 진정한 살아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특별한 은총은 성도들만이 주어지는 은총으로 주님의 백성들은 이 은총이 있어야 성도요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포도나무는 농부가 보살펴 주지 않는다면 이 포도나무는 언제 따 먹힐지 모르는 것이요 언제 다른 동물이나 다른 사람 어느것에 밣펴말라 죽을지 모르는것입니다.
ㄱ. 하나님이 사탄과 세상으로부터 그의 백성을 위하여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포도나무가 농부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사람도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는 아무것 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는 일도 할 수 있고 누가 때리면 피하고 공격도 할수 있으나 사탄이 공격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ㄴ.주님은 주님의 지식을 우리에게 주셔서 주님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셔서 주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십니다.
3)이와 같은 일은 농부가 하는 일과 같이 하나님이 돌보십니다. 농부가 포도나무를 사랑하고 그 포도나무를 위하여 보살피듯이 인도와 보호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5:1-3. "1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땅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에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이 성경에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하여 잘 말해 주고 있는 것은 주님은 포도나무를 위하듯 온 힘과 정성을 다 쏫앗고 또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이유는 그의 기업이 이뿐이기 때문입니다.

ㄱ.농부는 울타리를 세우고 또 주위에 돌담을 든든히 세워 도둑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농부가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은 결코 하지를 않는 일입니다. 단지 포도나무를 위하여 잔가지를 잘라 주는 일을 할 뿐인 것입니다. 잔가지를 자를 때 포도나무는 상처를 받게 됨으로 고통스러울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포도나무는 실진 포도 요 아름다운 포도를 맺을 수 없는것입니다.
ㄴ. 포도나무가 단지 농부의 권한하에서 가지가 잘리우고 땅을 팔 때 잔뿌리도 상할 우려 성도 있는데 결과는 다 농부의 권한하에서 일어 나는일들 인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권한하에 있는 것을 믿고 의심치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2'성도는 포도 줄기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 가기 때문에 아무도 없이 잘 사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보면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없이는 한시도 살수 없는게 인간이고 또한 특별 은총이 없이는 그 누구도 주님 앞에 와서 나의 하나님 하고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없다는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본문5절에 보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절에는 아버지는 농부 시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는 농부없이 혹은 포도 줄기없이 가지만 있을 수가 없는 것을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1)포도는 줄기에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포도 열매를 열리거나 자라려면 포도 줄기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만물의 자연스런 법칙인것입니다. 이것을 어기는 그 어느 것도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1)이것은 성도들이 주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언제든지 포도 줄기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ㄱ. 포도나무의 가지는 잔가지가 잘려 나간다고 해서 나는 네가 필요 없으니 너에게서 떠나 있는 다거나 너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떨어져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조금만 마음에 상처를 받아도 나는 신앙 생활 안한다 . ⓑ 조금만 시험이 와도 낙심하여 교회고뭐고 필요 없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마치 가지가 줄기보고 나는 줄기가 필요 없으니 떠나라 하는 것과 일반인 것입니다.
ㄴ.
그러므로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 줄기에 있는 진엑을 빨아먹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성장을 멈추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2)믿음이 분명하려면 주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자기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고 까까 사다라고 보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자기 부모에 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요구 할 수도 없는것입니다. 이말은 어린이가 자기 부모는 자기에 필료한대로 꼭 채워 주는 분임을 알 때 무었인가를 요구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부모가 있을 때 울고 때 쓰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는 부모가 어린이를 위하여 모든 것을 들어주듯이 무엇이든 성도의 요구에 더 아름다운 것을 채워 주는 분임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2)포도 가지는 가지의 일을 충실하게 해내야 합니다. 실지고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는 불필요한 가지는 잘라 버리는 것이 그 포도나무를 위하여 좋은 일인 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나무들에게 주어지는 법칙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지는 농부의 의도대로 튼튼하고 실 지게 그리고 아름다운 극상품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극상품의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 농부의 의도요 과수원의 임무인 것입니다.
1)이와 같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충실하게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나뭇가지를 자르듯 주님은 열매 없는 가지를 각자 각자가 심판의 날이 되면 각자의 열매대로 자라 온 그 나무 모습대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ㄱ. 삶의 환경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심판 아닌 심판 속에서 다시 말하면 삶의 결과로 인하여 주님의 상급과 저주를 받아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ㄴ.죽음이라는 심판이 우리의 삶 전채를 가지고 주님의 심판대에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판의 결과대로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2)농부의 의도대로 열매를 맺어야 하듯이 주님의 의도대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주님의 백성들은 주의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포도나무가지가 줄기에 붇어 있듯이 너는 주님을 믿은 믿음에서 조금도 벗어 나지 말고 주님의 도우심과 역사 하심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주님의 영역은 모든 부분을 다 통괄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주님을 믿되 바로 믿어라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말씀 하고 있는것과 동시에 다시 저에게 들려주신 것은 복음을 전하는 찬숭가였습니다.
ㄱ. 성도들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찍혀서 불에 던지우는것입니다. 열매란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열매 찬송의 열매 말씀의 열매 봉사의 열매 사랑의 열매 믿음의 열매 성령님의 열매 그런 대 이 열매가 없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ㄴ. 아름다운 실진 과일 이여야 하며 맛이 좋은 과일이고 영양분이 많은 과일이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악한 열매를 맺는다면 이 과일은 없는 것과 일반일 것입니다. 쓸모가 없는 열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5:2-3.에 보면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3.에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이 포도 원은 들 포도를 맺은 이유로 인하여 5절의 말씀이 임한 것입니다."이제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 와 형극이 날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사셨으니" 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보세요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들 포도와 같은 열매를 맺는 과일 나무마다 이와 같이 다 걷어먹힘을 당하는것입니다.
3)가지를 자르거나 땅을 파고 북을 돋우는 일을 할 때는 포도나무에게는 결코 아름답지는 못할 것입니다. 만약에 포도나무가 말을하고 생각할수 있다면 포도나무는 주인이 거름이나 주고 물이나 충분히 주고 도둑이 들어 망가치지 않도록 보살피기만 하면그만일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농부가 땅을 파 뿌리에 상처내고 가지를 자르는 일은 참으로 괴로움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거치지 않는다면 결코 아름다운 열매 실진 열매 사람이 좋아하는열매를 맺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도 이 포도나무와 같이 자기 자신이 주님께 합당하고 실진 열매 맺는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축복받는 백성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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