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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안에 거하라 (고전10:1-13)

본문

겨울에 하얗게 내리는 눈은 어린이나 노인까지도 동심의 세계에 빠지게 합니다.
그런데 이 눈송이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떤 것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것처럼 광채가 나기도 하고 어떤 눈송이는 하이얀 레이스로 된 꽃병 밭침 같기도 합니다. 이 눈송이는 산소와 수소 분자로 구성되었고 모두 육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기한 사실은 이 눈송이 한가운데에는 반드시 이물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중에 떠돌아다니는 먼지나 이물질 주변에 물방울이 엉겨 붙어 눈송이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이 이물질은 십만분의 일 밀리미터도 안될 정도로 매우 작으나 이것이 없이는 그 아름다운 눈송이가 생겨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도 누구나 이 더러운 이물질이 다가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질병이라는 이물질이 오고요, 어떤 이에게는 불의의 사고가, 또 다른 이에게는 믿음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이 이물질과 같은 악한 일들이 꼭 있어야 우리도 이 눈과 같이 아름다운 신앙을 유지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중에(요19:30)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준비 하시고 믿기만 하면 주님은 이루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천국 백성이 이미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고 그의 인도와 보호속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믿고 예수 안에 거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주 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성도된 우리에게 예수 안에 거하라 하는 것은 믿음을 분명히 가지라 하는 것이고 주님의 백성됨을 누리며 살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우리들도 마찬 가지이지만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광야에서 수많은 사건을 통하여 주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확인하면서도 이들은 범죄 함을 봅니다. 그러기에 우리 성도들도 예수안에 거한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믿음 안에 거하고 예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확실하고 분명한 인도와 보호하심과 눈으로 부정할 수 없고 마음으로도 부정 할 수 없을 만큼 주님은 분명한 역사와 인도하심을 이스라엘 사람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범죄 하기를 쉬지 않고 마치 나는 주님을 믿지 않으리라 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악착 같이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과 같이 범죄 합니다.
이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본문 1절부터 보면(고전10: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나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끝없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그 아들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실 만큼 사랑하시고 보호와 인도를 하십니다.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보호와 최고의 인도하심을 하십니다. 모든 것이 최고의 것입니다.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사5:1)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그러므로 주안에 거하는 자들마다 믿음대로 살아가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첫째 이들은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심을 이들은 맛봤습니다. 이들은 낮에는 시원하게 구름 기둥이 인도하고 밤에는 따뜻하게 난방이 필요 없이 불기둥이 인도합니다. 그리고 애굽의 군인들이 병거를 타고 다 잡아 죽이거나 애굽으로 다시 끌고 가고자 하여 잡으러 올 때 주님은 이들을 구름 기둥과 바다에서 길을 내어 인도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께 범죄 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음을 당합니다.
둘째 이들은 구름기둥과 불 기둥과 홍해 바다를 육지와 같이 건너는 사건을 통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의 바다를 가르고 불기둥을 보내시고 구름 기둥을 보내시는 이와 같은 초자연적인 역사와 이들을 향한 사랑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하고 구원받은 무리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세례는 현재의 물세례와 같은 것입니다.
셋째로 이들은 광야에서 신령한 음식을 먹은 사람들입니다. 광야는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 죽음의 땅 이라는 곳인데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에게 만나 와 메추라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출16:2-18까지 보면 이스라엘이 원망하여 애굽에 있던 때를 생각하며 애굽에 있을 때는 고기 가마 곁에서 배부르게 먹던 때를 추억하며 준되었던 때가 좋았다 합니다. 그리고 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주려 죽게 되었다고 원망합니다. (출16: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 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 이렇게 하여 하나님을 알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이 믿음이 없어 원망함을 인하여 만나 와 메추라기라고 하는 작은 새를 보내 줘 먹게 했습니다. (출16: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출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넷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령한 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들에게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고전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므로 이들에게 이 많은 일을 보여 주심으로 더 이상 어떻한 일을 더 할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 하시고 인도 하시기를 마치 이스라엘 사람을 인도 하시듯이 우리를 인도 하시고 보호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만히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 한다면 우리의 주위에 수많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이나 현대인이나 할 것이 없이 주님을 배반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앞에 따지기를 좋아 합니다. 참으로 사람들은 한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주님이 구원시켜주고 믿음을 주셔서 기도할수 있는 신앙을 주신것도 감사한 일인데 더 이상 우리는자기의 필요한 모든 것을 육신만을 위하여 기도하고 다 들어 달라고 합니다. 주님의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일 외에 어떠한 일을이들에게 할 수있었겠습니까 이와 같이 자상하고 확실한 인도하심과 역사 하심이 이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니까. (고전10: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멸망을 당했다고 합니다.
'2'성도는 신앙의 근본과 기본을 알아 믿음의 반석에 굳건히 서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와 같이 행하심은 우리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심이 가장 큰 이유이고 또 우리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주되시는 예수요 반석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 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임을 알게 하기 위합입니다.
(1)우리는 근본과 기본이 무었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주관하시고 인도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근본이요 근본 되시는 우리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인간의 기본 입니다.
1)주님되시며 우리의 반석이 되시는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성경본문에 보면(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안에 반석같은 믿음에 거하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확실한 인도와 보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석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마치 집을 지을 때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어떠한 시련이 와도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확실한 보호를 받고 인도하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우리는 근본된 창조주를 믿는 것이 기본된 일임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본문7절에 보면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만들고 자기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외면한체 우상에게 절하고 섬기고 경배 합니다. 그러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10계명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보고 모세는 십계명 두 돌판을 그들에게 던져 깨뜨린 사건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출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자요 인간을 지금도 주관 하시는 주관자라 하는 사실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에서 벗어날 길이 전혀 없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마냥 자기 좋을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이들은 모세가 두 돌판을 깬것과 같이 합당치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3)성경은 세상 모든 만물에 적용되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종교란 단 하나밖에 다른 것이 있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적용하고 자요 척도가 되는 기준 입니다. 이 성경을 통하여 모든 것이 적용을 받고 모든 것이 성경을 통하여 기록된대로 움직이고 이뤄지고 진행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것의 근본이 되고 이것을 믿는 것은 기본입니다. 주님을 믿거나 믿지 않는다고 적용되고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전부 적용을 받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른 종교가 있을수 없고 종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단지 주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이 한가지 사실만 있을 뿐입니다.
4)불신의 행위를 벗어야 합니다. A)당시에 고린도 교인들중에는 비너스신전에서 열리는 우상의 축제에서 과거 바알브올의 행위와 같이 종교적 매춘 행위가 있을 때 가서 행음하고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있었답니다. 바울은 이들을 정죄한 것입니다. B)원망이나 불평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행위는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엄현한 현실 앞에서도 원망하고 불평하였느데 물이 조금만 보이지 않아도 목말라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을 시험 합니다.
ㄱ.애굽에 있으면 이들에게 태양의 뜨거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잘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ㄴ. 자고 십을 때 자고 놀고 십을 때 눈치 봐가며 잘 수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죄의 종이고 사망 할 수밖에 없는 멸망의 자녀 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통이 있어도 감사 해야 할 것은 이들에게 가나안이라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현실 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땅이 아니라 물도 충만치 못하여 물을 아끼고 아껴야 살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왜 이곳을 가나안 이라 하고 축복받은 땅이라 하느냐면 하나님의 축복 받은 땅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이 이존제하는 곳이요 선택 받은 곳이요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이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나님을 유일하게 섬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축복 받은 땅이고 고난이 축복되는 것은 믿음이 그곳에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그곳에 깃들어 있기 때문 입니다. C)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 감사 할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께 거하는 사람이 되어 감사 함으로 주께 구해야 합니다. 5)믿음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을 믿고 의지 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인도 하시고 주관 하시는 것을 믿고 의심 하지 않는 것이고 믿으니 확신에 찬 삶을 살 수가 있고 불안과 공포가 없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2)믿음의 반석인 신앙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믿음이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12절에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석위에 서 이는것도 참으로 어려운데 여기서 자기 신앙과 믿음을 더욱 열심을 내어 날마다 겨자씨와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
1)신앙에서 흔들리지않고 성장 하는 것은 변함 없는 신앙 생활과 변함 없는 기도가있어야 합니다.
ㄱ. 선줄로 아는 것은 신앙이 분명하여 교만하기가 쉽고 기도를 잘 해도 넘어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조심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오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부족하게 창조 되어 누구든지 신을 섬기도록 되어 있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도 급할때는 무의식중에 “아이고 하나님” 하고 찾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ㄴ. 기도를 많이 했어서 마치 예수님이 습관처럼 기도 하듯 성도중에 습관처럼 기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변질 되기가 쉬운 것이 역시 인간 입니다.
ㄷ.
그러므로 사람은 범죄 하지 않도록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신앙이 떨어질지 모르고 금방 떨어져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좋은 사람은 더욱 겸손 해야 하고 더욱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2)주님은 모든 사건이나 문제를 다 담당 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굳게 묻혀 있으면 우리는 어떠한 시험속에 있다 해도 해처 나갈수 있습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ㄱ. 우리는 이미 예수 안에 있고 예수님의 가지에 꼭 붙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버리운 자 입니다. 기도도 할수 없고 감사도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지 않고 붙어 있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안에 있고 그 백성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천국 백성 입니다.
ㄴ. 우리는 모든 사건에서 이기도록 결정나 있습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성도된 우리에게 예수 안에 거하라 하는 것은 믿음을 분명히 가지라 하는 것이고 주님의 백성됨을 누리며 살라는 것 입니다. 이미 우리는 다 받고 누릴수 있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백성 입니다. 그러나 누릴수 없는 것이 나의 행위가 뒤 따르지 않는 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복을 받을자는 교회에 나오지 않고 행함을 보일자는 믿음을 보이지 않고 인간적 생각과 행위를 함으로 주님과 무관한 삶을 연속적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1)믿음을 주님께 보이고 행위를 주님께 보여 나의 생각과 처지와 여건이 맞지 않아도 믿음과 주님의 뜻과 성경에 마춰 행하기만 하면 주님은 모든 것을 총 동원하여 응답하십니다.
(2)믿고 의지 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두손 두발 다 드시는 분 이십니다. 어찌 할수없이 다 들어주십니다. 가장 큰 무기는 주님을 믿고 의심하지 않고 맞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안에 거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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