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승리 (고후1:3-11)
본문
사람들은 고난이 없는 곳을 찾아 헤매 이나 그 누구도 이 고난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주님이 이 땅을 만드시고 우리를 복을 주셨으나 사람은 감당치 못하고 죄를 범한 결과를 인하여 괴로움만 당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은 우리 인간을 위하여 이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를 주관하시는 자 이십니다. 그리고 구원의 모든 것을 완성 시켜 주시고 주님의 나라로 갈 수 있는 완전한 길까지 이루셨으니 우리는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당연 한일이고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성도의 도리입니다.
(1)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우리에게는 많이 있는데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보다 도저히 비교를 할 수 없는 만큼의 엄청나게 많은 고난 과 고통을 받으시고 승리하셨다는 것과 우리의 수많은 선배가 우리를 위하여 수많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셨으므로 우리는 편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수많은 위로가 되어 주시고 우리에게 소망과 힘이 되는 것입니다.
1)주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은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고난이 너무 극심하고 견딜 수 없다고 느껴 주님께 하소연하면 주님은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 하는 딸아 그렇게도 고통 스럽느냐 나는 너를 위하여 죽어 주었단다” 하고 말을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 당하시고 죽어 주심과 그 승리하심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우리는 승리하고 악한 세상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ㄱ. 주님의 고난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엄청난 고난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것을 보고 힘을 얻고 주님께 나의 잠시 고난스러웠던 것을 죄송 스럽게 생각하고 자신의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ㄴ. 주님의 고난은 온 인류의 죄악을 덥고 남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것을 의심치 않고 고난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2)주님의 고난이 온새상에 넘쳐서 성도에게 강물이 흐르듯 온 성도에게 임합니다. 주님의 보혈과 성령님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합당한 성도에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ㄱ. 예수님의 보혈은 물이 흐르듯이 온새상의 모든 성도가 주님의 보혈을 힘입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입고 주님의 보혈로 건강함을 입고 사탄을 이길 힘이 솟게 됩니다.
ㄴ. 성령님께서도 이와 같이 우리에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도 하는 자에게 흐르고 찬송하는 자에게 흐르고 말씀을 사모 하는 자에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의 바른 신앙 생활을 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2)성도의 고난을 결과적으로 보면 필연적으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고난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는 이 세상에 사는 자체가 이미 고난이라 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차피 고난을 당하도록 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이 주님을 의지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고후1: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 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1)성도에게 임하는 고난은 환난 당하는 사람마다 각자 각자의 위로와 구원을 위한 고난입니다. 성도가 하는 모든 수고는 주님이 결코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신다고 말씀했듯이 주님의 자녀들이 당하는 고난도 역시 어느 하나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ㄱ. 주님의 고난을 통하여 예수님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심판의 주 구세주 영원하신 제사장 성도들의 왕 선지자 등의 칭호를 얻은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담당하시고 우리가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시고 이제 우리가 주님앞에서는날 주님의 우리를 심판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ㄴ. 우리의 고난 당하는 모든 것에 관하여 우리가 승리 할 때마다 넘치는 은혜를 주님은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각자의 사명에 따라 주님은 보상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난이 주님 앞에 승리하고 믿음을 보이는 것이 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활로 증거 되어지는 간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자기 사명에 따라서 고난을 당하고 신앙생활로 승리한 모든 수고를 환산하고 계산해서 복과 영화를 주십니다. ㉡이 땅에서도 잘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능력의 사람이 되면 주님은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힘있게 하십니다. 부모를 자 섬기면 복을 받게 되고요 사업에서도 성공하여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고요 무식해도 남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요 구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3)이제 우리도 승리하는 신앙인 이 되십시다. 우리의 예수님과 우리의 선배님들의 고난 을보고 우리는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이분들을 거울삼아 참고 이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암흑과 같고 벽과 같은 사건 속에서 주님께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잘 대처하여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고난 중에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 중에 참고 인내하듯이 선배들이 고난 중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듯이 우리도 주님 앞에 고난을 당해도 참고 감사함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이 고난이 우리 하나님은 어느 하나도 버리지 않으시고 다 계산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중에 소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고난 중에 얻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롬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2)우리는 고난 중에 서로가 승리하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나뉘올 일이 없고 성도간에 서로가 파벌을 만들라 한 적도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보살피기를 주님을 보살피듯 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손수 손과 발을 씻어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가 섬기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직위를 봐 가면서 군림하라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입니다.
ㄱ. 우리는 서로가 주님 앞에 소망을 가지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고후1: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주님의 사랑은 분명하시고 주님의 나라 또한 분명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소망을 가지도록 도와 줘야 하는 것입니다.
ㄴ.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주안에서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 중에 기뻐하는 것이고 이것은 주님을 믿는 믿음이 전제가 되어 이와 같은 것이 있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증인 된 자가 되어 야 합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성도에게 보일 때 성도는 주님을 확실히 알게 되고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3)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중보기도를 해 줘야 합니다. 중보기도와 주님의 자녀를 섬기는 것은 자기 사명을 깨닫게 하고 자기 사명을깨달은자는 주님으로부터 각자 은사를 더욱힘있개 활용하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ㄱ. 주님이 우리를 서로가 섬기라고 하셨고 주님을 섬기듯 약하고 연약하고 신앙에 낙심되고 타락 한자를 주님을 살피듯이 살피면 이 가운데 자기 사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내가 무슨 사명이 있는지 알 수가 없으나 우리는 주님을 섬기고 힘셔 교회를 섬길 때 자기 사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ㄴ. 그 다음 자기 사명이고 자기 달란트를 주님을 위하여 열심히 활용 할 때 주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자기 달란트라고 해서 별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명을 바로 감당하고 주님의도대로 바로 사용되려 한다면 주님이 우리를 극한 상황에 까지 몰 고가서 연단 하시고 시험하십니다.
ㄷ. 이것은 주님의 사랑의 발로입니다. 주님이 그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잘못하거나 아직 어려서 분간을 잘 못하는 아이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통하여 훈련을 시키듯이 주님도 그 사랑하는 자녀를 키우십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족보 기도하기를 인색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ㄱ. 신앙 생활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성도들이 더불어 신앙 생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전반적인 모든 일들은 혼자 하라고 하는 것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주님을 섬기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섬기는 것이 바르다면 우리는 찬송도 말씀도 함께 은혜 받아야 한다 하고 말 할 수 있고요 기도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가 더불어 기도해야 합니다. 약한 자나 강한 자가 모두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ㄴ. 섬김에 있어서 강자나 약자나 한 울타리에서 서로의 달란트대로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여러 교인들에게 기도로 도와 달라고 부탁합니다.(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갈구함으로 토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남을 도울 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섬기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주님을 섬기듯 보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자기 사명을 발견하고 자기 사명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ㄷ.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의 기능에 맞춰 일을 해야 올바른 사람으로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사명을 찾아 주님께 자기 사명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여 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것들이 필요 하니까 응답하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ㄱ. 우리가 안다는 것과 믿음을 통하여 안다는 것은 같은 것으로 보이나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어느 기계나 지식에 관하여 말을 할 때 자기 재능에 따라 일하던 것이면 이 사람은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을 잘 말할 수 있으나 남에게 조어들은 것이나 책을 통하여 알아진 것을 가지고 말을 한다면 이 사람은 전자의 자기 삶을 가지고 말하며 지식을말 하는 사람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사람들은 고난이 없는 곳을 찾아 헤매 이나 그 누구도 이 고난이 없는곳은 없습니다.
(1)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주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은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2)주님의 고난이 온새상에 넘쳐서 성도에게 강물이 흐르듯 온 성도에게 임합니다.
(2)성도의 고난을 결과적으로 보면 필연적으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1)성도에게 임하는 고난은 환난 당하는 사람마다 각자 각자의 위로와 구원을 위한 고난입니다. 성도가 하는 모든 수고는 주님이 결코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신다고 말씀했듯이 주님의 자녀들이 당하는 고난도 역시 어느 하나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난이 주님 앞에 승리하고 믿음을 보이는 것이 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활로 증거 되어지는 간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이제 우리도 승리하는 신앙인 이 되십시다.
1)고난 중에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2)우리는 고난 중에 서로가 승리하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ㄱ. 우리는 서로가 주님 앞에 소망을 가지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ㄴ. 우리는 서로가 주님을 믿는 믿음 이 성장하고 분명해 지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3)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중보기도를 해 줘야 합니다. 우리는 족보 기도하기를 인색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ㄱ. 신앙 생활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성도들이 더불어 신앙 생활 하는 것입니다.
ㄴ. 섬김에 있어서 강자나 약자나 한 울타리에서 서로의 달란트대로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ㄷ.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의 기능에 맞춰 일을 해야 올바른 사람으로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ㄱ. 우리가 안다는 것과 믿음을 통하여 안다는 것은 같은 것으로 보이나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 함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1)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우리에게는 많이 있는데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보다 도저히 비교를 할 수 없는 만큼의 엄청나게 많은 고난 과 고통을 받으시고 승리하셨다는 것과 우리의 수많은 선배가 우리를 위하여 수많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셨으므로 우리는 편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수많은 위로가 되어 주시고 우리에게 소망과 힘이 되는 것입니다.
1)주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은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고난이 너무 극심하고 견딜 수 없다고 느껴 주님께 하소연하면 주님은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 하는 딸아 그렇게도 고통 스럽느냐 나는 너를 위하여 죽어 주었단다” 하고 말을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 당하시고 죽어 주심과 그 승리하심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우리는 승리하고 악한 세상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ㄱ. 주님의 고난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엄청난 고난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것을 보고 힘을 얻고 주님께 나의 잠시 고난스러웠던 것을 죄송 스럽게 생각하고 자신의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ㄴ. 주님의 고난은 온 인류의 죄악을 덥고 남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것을 의심치 않고 고난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2)주님의 고난이 온새상에 넘쳐서 성도에게 강물이 흐르듯 온 성도에게 임합니다. 주님의 보혈과 성령님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합당한 성도에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ㄱ. 예수님의 보혈은 물이 흐르듯이 온새상의 모든 성도가 주님의 보혈을 힘입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입고 주님의 보혈로 건강함을 입고 사탄을 이길 힘이 솟게 됩니다.
ㄴ. 성령님께서도 이와 같이 우리에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도 하는 자에게 흐르고 찬송하는 자에게 흐르고 말씀을 사모 하는 자에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의 바른 신앙 생활을 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2)성도의 고난을 결과적으로 보면 필연적으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고난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는 이 세상에 사는 자체가 이미 고난이라 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차피 고난을 당하도록 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이 주님을 의지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고후1: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 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1)성도에게 임하는 고난은 환난 당하는 사람마다 각자 각자의 위로와 구원을 위한 고난입니다. 성도가 하는 모든 수고는 주님이 결코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신다고 말씀했듯이 주님의 자녀들이 당하는 고난도 역시 어느 하나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ㄱ. 주님의 고난을 통하여 예수님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심판의 주 구세주 영원하신 제사장 성도들의 왕 선지자 등의 칭호를 얻은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담당하시고 우리가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시고 이제 우리가 주님앞에서는날 주님의 우리를 심판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ㄴ. 우리의 고난 당하는 모든 것에 관하여 우리가 승리 할 때마다 넘치는 은혜를 주님은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각자의 사명에 따라 주님은 보상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난이 주님 앞에 승리하고 믿음을 보이는 것이 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활로 증거 되어지는 간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자기 사명에 따라서 고난을 당하고 신앙생활로 승리한 모든 수고를 환산하고 계산해서 복과 영화를 주십니다. ㉡이 땅에서도 잘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능력의 사람이 되면 주님은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힘있게 하십니다. 부모를 자 섬기면 복을 받게 되고요 사업에서도 성공하여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고요 무식해도 남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요 구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3)이제 우리도 승리하는 신앙인 이 되십시다. 우리의 예수님과 우리의 선배님들의 고난 을보고 우리는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이분들을 거울삼아 참고 이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암흑과 같고 벽과 같은 사건 속에서 주님께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잘 대처하여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고난 중에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 중에 참고 인내하듯이 선배들이 고난 중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듯이 우리도 주님 앞에 고난을 당해도 참고 감사함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이 고난이 우리 하나님은 어느 하나도 버리지 않으시고 다 계산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중에 소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고난 중에 얻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롬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2)우리는 고난 중에 서로가 승리하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나뉘올 일이 없고 성도간에 서로가 파벌을 만들라 한 적도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보살피기를 주님을 보살피듯 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손수 손과 발을 씻어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가 섬기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직위를 봐 가면서 군림하라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입니다.
ㄱ. 우리는 서로가 주님 앞에 소망을 가지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고후1: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주님의 사랑은 분명하시고 주님의 나라 또한 분명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소망을 가지도록 도와 줘야 하는 것입니다.
ㄴ.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주안에서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 중에 기뻐하는 것이고 이것은 주님을 믿는 믿음이 전제가 되어 이와 같은 것이 있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증인 된 자가 되어 야 합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성도에게 보일 때 성도는 주님을 확실히 알게 되고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3)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중보기도를 해 줘야 합니다. 중보기도와 주님의 자녀를 섬기는 것은 자기 사명을 깨닫게 하고 자기 사명을깨달은자는 주님으로부터 각자 은사를 더욱힘있개 활용하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ㄱ. 주님이 우리를 서로가 섬기라고 하셨고 주님을 섬기듯 약하고 연약하고 신앙에 낙심되고 타락 한자를 주님을 살피듯이 살피면 이 가운데 자기 사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내가 무슨 사명이 있는지 알 수가 없으나 우리는 주님을 섬기고 힘셔 교회를 섬길 때 자기 사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ㄴ. 그 다음 자기 사명이고 자기 달란트를 주님을 위하여 열심히 활용 할 때 주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자기 달란트라고 해서 별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명을 바로 감당하고 주님의도대로 바로 사용되려 한다면 주님이 우리를 극한 상황에 까지 몰 고가서 연단 하시고 시험하십니다.
ㄷ. 이것은 주님의 사랑의 발로입니다. 주님이 그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잘못하거나 아직 어려서 분간을 잘 못하는 아이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통하여 훈련을 시키듯이 주님도 그 사랑하는 자녀를 키우십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족보 기도하기를 인색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ㄱ. 신앙 생활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성도들이 더불어 신앙 생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전반적인 모든 일들은 혼자 하라고 하는 것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주님을 섬기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섬기는 것이 바르다면 우리는 찬송도 말씀도 함께 은혜 받아야 한다 하고 말 할 수 있고요 기도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가 더불어 기도해야 합니다. 약한 자나 강한 자가 모두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ㄴ. 섬김에 있어서 강자나 약자나 한 울타리에서 서로의 달란트대로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여러 교인들에게 기도로 도와 달라고 부탁합니다.(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갈구함으로 토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남을 도울 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섬기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주님을 섬기듯 보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자기 사명을 발견하고 자기 사명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ㄷ.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의 기능에 맞춰 일을 해야 올바른 사람으로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사명을 찾아 주님께 자기 사명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여 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것들이 필요 하니까 응답하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ㄱ. 우리가 안다는 것과 믿음을 통하여 안다는 것은 같은 것으로 보이나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어느 기계나 지식에 관하여 말을 할 때 자기 재능에 따라 일하던 것이면 이 사람은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을 잘 말할 수 있으나 남에게 조어들은 것이나 책을 통하여 알아진 것을 가지고 말을 한다면 이 사람은 전자의 자기 삶을 가지고 말하며 지식을말 하는 사람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사람들은 고난이 없는 곳을 찾아 헤매 이나 그 누구도 이 고난이 없는곳은 없습니다.
(1)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주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은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2)주님의 고난이 온새상에 넘쳐서 성도에게 강물이 흐르듯 온 성도에게 임합니다.
(2)성도의 고난을 결과적으로 보면 필연적으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1)성도에게 임하는 고난은 환난 당하는 사람마다 각자 각자의 위로와 구원을 위한 고난입니다. 성도가 하는 모든 수고는 주님이 결코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신다고 말씀했듯이 주님의 자녀들이 당하는 고난도 역시 어느 하나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난이 주님 앞에 승리하고 믿음을 보이는 것이 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활로 증거 되어지는 간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이제 우리도 승리하는 신앙인 이 되십시다.
1)고난 중에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2)우리는 고난 중에 서로가 승리하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ㄱ. 우리는 서로가 주님 앞에 소망을 가지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ㄴ. 우리는 서로가 주님을 믿는 믿음 이 성장하고 분명해 지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3)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중보기도를 해 줘야 합니다. 우리는 족보 기도하기를 인색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ㄱ. 신앙 생활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성도들이 더불어 신앙 생활 하는 것입니다.
ㄴ. 섬김에 있어서 강자나 약자나 한 울타리에서 서로의 달란트대로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ㄷ.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의 기능에 맞춰 일을 해야 올바른 사람으로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ㄱ. 우리가 안다는 것과 믿음을 통하여 안다는 것은 같은 것으로 보이나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 함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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