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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급한 일 (딤후4:1-8)

본문

유명한 설교가 존 하퍼씨가 시카고에 있는 무디 교회에서 설교하기 위하여 세계 최대의 여객선인 타이타닉호를 탔다. 이 배는 16천톤이나 되는 호화 여객선이다 배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바다를 건너 항진하다가 그만 산더미 만한 빙산과 충돌하고 말았다. 그날이 1912년4워14일이었다. 그 배에는 구명대가 승객의 반수밖에 구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희생자가 부려 1513명이나 되었다. 존 하퍼씨도 구명대 없이 바다에 떠 있다가 수장될 비참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 조금이라도 오래 떠 있으려는 본능적인 몸부림으로 몸을 움직여 이곳 저곳으로 떠다니다가 저쪽 켠 에서 널판자 조각을 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한 젊은이를 발견하였다. 하퍼씨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그리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는 큰 소리로 ,“젊은이, 여호와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젊은이가, “아닙니다!” 하였다. 그때 파도가 탁 치는 바람에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고 하퍼씨는 몇차례 물속을 들락거렸다. 수분 후에 다시 두 사람의 거리가 간신히 큰 소리들 알아들을수 있만치 좁혀졌다. 그로부터 두 주일이 지난 어느날 적녁, 한 젊은이가 뉴욕에서열린 어떤 기독청년 집회에 참석하여 자신의 체험담을 아야기 하고 있었다. “여러분,나는 존 하퍼에 의하여 마지막으로 전도받은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훈련시킨 후에 전도를 하도록 보내신 일이 있고 70인 전도대를 조직하여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전도하러 보내셨다. 제자들에게 훈련을 직접 시키신 것은 전도밖에 없을것같 습니다. 주님이 왜 이렇게 전도를 강조했을까 왜냐면 전도는 주님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다.(눅19:10) 이 사명은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사업을 교회가 이어 받아 주님이 이 땅에서 하시던 일을 교회가 이어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생명은 전도에 있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교회는 살고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죽는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비록 작은 교회였지만 전도의 열심을 가지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소아시아와 로마까지 복음을 전한 교회였기 때문에 살아 있는 교회였답니다. 사도 바울도 이 사명을 깁이 인식하고 부활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모든 고난을 감수하며 끝까지 복음을 전하였다.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였노라(행20:24)고 하였습니다. 전도는 죽어가는 생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긴급한 어조로 부르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모두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모습 이였습니다. 요나서에 보면 하나님은 니느웨성에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요나를 선택하셨고 요나르 보내셨다 요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시스로 도망을 하려고 하다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풍낭을 만나 바다에 빠뜨렸고 큰 고기를 준비 셨다가 건져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다시 니느웨로 가라는 말씀 이였습니다. 눅16:27절에 부자와 나사로의 사건을 통하여도 주님은 한 영혼을 얼마나 귀하게 보시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음부에 떨어진자의 입을 통하여 들려주신 지옥의 외침은 곧 전도의 절박한 외침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절에 보면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절에서 바울의 삶의 자세를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주님의 이름으로 순교를 하려고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유언겸 경고겸 하나님의 명령겸 아주 강도있는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이와 같은 배경을 살펴본다면
(1)하나님 앞에서의 삶이 였습니다. 현대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도 감시 카메라의 감시를 받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길을 가도 감시 카메라가 있고 은행에 가도 있고 백화점이나 큰 회사 어디에나 감시 카메라가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식을 않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이것보다도 분명하게 우리를 살펴보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모든 것을 다 시 139:15,16절에 보면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 우지 못하였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바둑을 두면 잘 두는 사람은 여러 수를 한꺼번에 보고 두는 것과 같이 주님은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지금 나를 살펴보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시37:18에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지나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에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주님의 면전 앞에서 사는 것같이 살았던 것입니다.
(2)주님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려 오십니다. 사람들은 자라면서 많은 시험을 치르면서 살아갑니다. 학교에서 시험 보는 것이 있고 직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있고 생활 중에 시험을 치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 자신이 나 자신에게 시험이 되어서 무엇서든지 잘하든 못하는지 날마다 옭고 그른 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학생들은 말을 하기를 시험 앞에서는 성령님도 떤다 라고 농담은 하는 것을 봅니다.
1)우리는 주님 앞에 시험을 보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날이 곧 있을 것인데 바울은 그 심판의 날을 생각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아무도 나의 도움이 되어 주지못 합니다. 단지 나의 삶이 있을 뿐입니다.
ㄱ.나의 삶이나를 변론하고 나의 신앙이나를 변론 할뿐 주님 앞에 그 무엇도 우리를 도와주지 못합니다.
ㄴ. 다음에는 나의 하나님께 드려진 아름다운 예물이 우리를 대변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정성을 다 해 드려진 모든 시간이 우리를 대변해 주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드려 청소하고 시간을 드려 주님께 봉사하고 믿음을 위하여 수고한 모든 수고가 우리를 변명해 줄 것입니다.
ㄷ. 주님께 전도한 그 구원받은 무리가 우리를 대변해 줄 것입니다. 수많은 무리가 나를 인하여 구원받아 이 사람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 줄 것입니다.
2)그때 우리의 죄악은 우리를 악하다고 말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수많은 죄를 범 합니다. 이 죄로 인하여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주님의 보혈은 우리를 대신해서 변호하실 것입니다.
ㄱ. 저 또한 남이 모르는 죄악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보혈은 우리를 대변해 주고 이 사람은 주님의 보혈로 죄악을 씻음을 받은 자 입니다. 라고 말해 줄 것입니다.
ㄴ.그리고우리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나를 알아보시고 주님은 모든 성도들을 위로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 심판의 날을 생각하면서 주님 앞에 살았던 것입니다.
(3)다시 오실 주님을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계시록 20:4-6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라고 분명히 말씀 하고 있습니다.
1)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분명히 다시 오신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분명하신 말씀 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하고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성도들은 주님이 오시면 왕노릇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이 성경을 믿으시고 주님의 위로와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4)주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고후11:23-3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 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별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 하지 않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32) 다메섹에서 아레다왕의 방백이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 새 (33) 내가 광주리를 타고 들 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바울은 실족 한자를 보면 애가 타는 것이 였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자기의 뜻대로 살지만 진정 주님을 안다면 주님의 나라와 상관이 있는 것과 무관한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본자라 주님의 나라에서 외인이 될까 봐 애가 타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교회를 나 자지 않갰다고 하면 눈물 흘리며 호소하는 것입니다.
2)한자를 보면 파울은 약해져서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조금 안다고 약한 사람을 보면 에이 그깐 일로 그릅니까 하고 조롱하기가 십상이지만 이 바울이라는 사람은 약해서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이가 있으면 별수단을 다 써서 교회로 인도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하는 것은 주님의 나라를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디모대에게엄히 경고하기를 “너는 말씀을 전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채가며 경계하며 권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 인것으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위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오직 구원사역을 위하여 오신것이고 그 구원 사역을 인하여 우리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 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교회의 현황 프레드릭 ,H.오라트는 미국 교회의 현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교회에 적을 둔 100명의 교인 중에서 5명은 행방불명이고 , 20명은 전혀 기도하지 않고 , 25명은 성경을 읽지 않는다. 그리고 30명은 교회에 전혀 출석하지 않고 40명은 헌금하지 않고, 50명은 교회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60명은 밤의 집회에 한 번도 나가지 않는다. 70명은 해외 선교를 위해 아무것도 바치지 않고, 90명은 가정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그리고 100명중 95명은 한평생 한 사람도 전도하지 않는다. 아 …… 이와 같은 일은 비단 미국 교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도 이 말을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한 번도 전도를 하지 않고 했다 해도 결신자가 없다면 이것은 분명 주님의 책망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그의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엄하게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나와 있는 바울의 명령을 통하여 전도하는 법을 배우기로 하겠습니다. [2]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바울은 항상 전도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시간을 내고 내서 전도하는데 바울은 언제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라고 합니다.
(1)기회를 보지말고 항상 전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전도를 못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말이 안 나온다고 하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요 그러나 우리가 언제나 부러워만 할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밖으로 나가 전도할 때 인 것입니다. 이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1)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도하라고 합니다. 언제든지 전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이 말을 하는 저 또한 전도에는 좀 약하여 어딘지 모르게 말씀에 죄송스러운 면이 있으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얼굴을 보거나 형편을 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주님 앞으로 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 것은 주님이 하시는 일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2)범사에 오래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이 근거를 보면 3절의 말씀에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절)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아야기를 좇으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세상이 화려하게 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재미있는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TV에 보면 재미있는 프로가 많고 컴퓨터에 보면 아주 재미있는 개임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만 나가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 풍부한 놀이가 많이 있습니다.
2)기독교가 아닌 다른 것을 많이 좇는 사람이 생깁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순 진리도 그렇고 문선명을 통일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많은 것을 허탄하게 믿고 있습니다.
3)귀가 가리워 듣지 못하는 때가 옵니다.
그러므로 예수믿는 사람을 말 장이라고 하고 말에는 못 당한다고 말하며 오히려 회피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람들을 보고는 교회를 나오지 않습니다. ‘저 사람 보니까 교회가 별 것 아니구먼 , 하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참고 인내하여 전도를 해야 합니다.
4)행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행위를 바르게 하지 않는 다면 이웃이 우리를 보고 주님을 멀리 하게 되는 것입니다.
(3)고난과 멸시와 천대가 온다 해도 우리는 참아야 합니다. 5절에 보면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마며 네 직무를 다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멸시를 받음은 주님의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7절에 보면 “내가선 한 싸움을 싸우고 나위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사도 바울은 그 인생을 주님을 섬기는 일로 다 보냈으며 주님의 복음을 전도 하는 일에 다 사용했습니다. 누구든지 이렇게 살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를 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참으로 주님의 날을 맞이하는 그날 나의 사명을 다 하지 않은 값을 반드시 치러야만 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전도하지 않은 관계로 지옥에 빠지는 영혼이 있으면 이 영혼을 우리에게서 찾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재 완재와 같이 주님의 재단에 바쳐진 제물과 같이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쓴 이 말은 6절의 말씀으로 “관재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2)전도는 인생의 뒤안길에서 주님 앞에서 승리자로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을 보시면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인생의 뒤안길을 뒤돌아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전도받은 인생들이 무수히 많은 것을 보고 이제 주님앞에 나의 생명을 드릴 날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차고 이제는 주님께 순교를 함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드리게 되는 자신은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 서게 되는 그 날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이와 같이 의로운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자가 다 받는 다는 것입니다.
3)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전도로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하면서 이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참으로 모순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4)전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이 전도라 하는 것은 사탄으로부터 죽어 가는 영혼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위하여 예비하지 않으면 않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쟁이요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우리는 확실한 무장을 해야 합니다.
1)기도해야 합니다. 전도를 위하여 우리는 준비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전도 할 것인가를 정하여 날마다 전도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있어야 전도의 결실을 좀더 확실히 맻을수 있는 것입니다.
2)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전도가 되지를 않는답니다. 이것은 전도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있어야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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