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을 이기는 믿음 (행27:1)
본문
22-25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행전27장 22-25절의 말씀입니다. “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97년 한해를 마치고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98년 새해는 그렇게 희망찬 것만은 아님니다. 국가적인 경제위기라는 풍랑속에서 새해를 맞게된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바울이 죄수가 되어 로마로 가는 호송선에서 유라굴로라는 무서운 광풍을 만난 사건입니다. 무서운 풍랑 속에서 살 가망이 다 끝어지고 공포와 두려움속에 있는 때에 바울은 비록 죄수의 몸이지만 풍랑 속에서도 오히려 평안과 안식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바울을 그렇게도 강하게 하였습니까 어떻게 풍랑속에서도 평안 할 수가 있었을까요
첫째로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무서운 풍랑 속에서도 그렇게 평안 할 수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무서운 풍랑 속에 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평안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기네스 북에 오른 한국의 양창선씨는 수백 미터 지하의 탄광에 갇혀서 16일 만에 구조되었습니다. 어떻게 지하의 그 암흑 속에서 16일 동안이나 버틸 수가 있었을 까요 그의 말에 의하면 갱 속에 갇혔을 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외부와의 통신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암흑의 지하 갱도였지만 외부와의 통신을 통하여 힘을 얻고 버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과의 통신이 끝어지면 안됩니다. 하늘로 부터 오는 하나님의 멧세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풍랑이 있습니다. 국가적인 경제위기 I. M. F 풍랑입니다. 이러한 풍랑 속에서 우리가 승리 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으십시오. 하늘로부터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말씀이 능력입니다. 말씀을 받아야 승리 할 수있습니다. 말씀을 받으십시오 매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속에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 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받으십시오.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아무리 무서운 풍랑속에서라도 하나님의 듣는 사람은 평안하고 힘이 솟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시련과 환란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꾸십시다. 바울의 능력은 무엇이었습니까
둘째로 사명이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사명이 확실하였습니다. 바울은 비록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가고있지만 로마에 가야 할 사명이 분명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에 가야 할 목적과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바울은 로마에가서 가이사 앞에 서야 했고 복음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는 사명이 분명했기 때문에 죽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지금 로마로 가고 있는지 자신이 받은 사명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바울은 사명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이 확실한 사람을 쓰십니다. 사명이 확실 할 때 풍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어려운 풍랑을 이기기 위하여 먼저 사명을 확인해 보십시오 왜 살아야 합니까 왜 돈을 벌어야 합니까 왜 98년에는 형통해야 합니까 왜 건강해야 합니까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라는 리빙스턴의 말처럼 우리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유라굴로의 풍랑 속에서도 확실한 사명감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금번에 우리에게 닥아온 국가적인 풍랑을 사명으로 이기십시오 사명이 분명해야만 승리 할 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새롭게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소속이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서운 풍랑 속에서 바울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기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였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말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뢰하는 하나님께속한 사람은 언제나 평안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풍랑을 보지않고 풍랑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 하였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을 믿노라! ’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을 확실히 의뢰하는 사람은 어떠한 풍랑도 이길 수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하나님을 의뢰하는 길이 승리의 길입니다.
날이 가물어도 더 잎이 청청해지는 나무가 있습니다. 강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뿌리를 강밑에 내리고 있기 때문에 날이 가물수록 더 푸르른 나무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이 이러한 사람입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어려울 때 더 형통하고 기근 때에 더 풍성해지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의뢰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형통 할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시37:18-19) 하나님의 사람은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다고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의 사람이 환난이나 기근을 두려워 하지 않을 까요 시편37:39-40절 말씀에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98년 새해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능력있는 손을 붙잡고 승리하는 해가 되십시오. 아무리 무서운 환란과 풍랑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람. 사명이 확실한 사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평안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기근이 없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안에서 평안과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행전27장 22-25절의 말씀입니다. “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97년 한해를 마치고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98년 새해는 그렇게 희망찬 것만은 아님니다. 국가적인 경제위기라는 풍랑속에서 새해를 맞게된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바울이 죄수가 되어 로마로 가는 호송선에서 유라굴로라는 무서운 광풍을 만난 사건입니다. 무서운 풍랑 속에서 살 가망이 다 끝어지고 공포와 두려움속에 있는 때에 바울은 비록 죄수의 몸이지만 풍랑 속에서도 오히려 평안과 안식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바울을 그렇게도 강하게 하였습니까 어떻게 풍랑속에서도 평안 할 수가 있었을까요
첫째로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무서운 풍랑 속에서도 그렇게 평안 할 수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무서운 풍랑 속에 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평안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기네스 북에 오른 한국의 양창선씨는 수백 미터 지하의 탄광에 갇혀서 16일 만에 구조되었습니다. 어떻게 지하의 그 암흑 속에서 16일 동안이나 버틸 수가 있었을 까요 그의 말에 의하면 갱 속에 갇혔을 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외부와의 통신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암흑의 지하 갱도였지만 외부와의 통신을 통하여 힘을 얻고 버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과의 통신이 끝어지면 안됩니다. 하늘로 부터 오는 하나님의 멧세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풍랑이 있습니다. 국가적인 경제위기 I. M. F 풍랑입니다. 이러한 풍랑 속에서 우리가 승리 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으십시오. 하늘로부터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말씀이 능력입니다. 말씀을 받아야 승리 할 수있습니다. 말씀을 받으십시오 매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속에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 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받으십시오.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아무리 무서운 풍랑속에서라도 하나님의 듣는 사람은 평안하고 힘이 솟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시련과 환란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꾸십시다. 바울의 능력은 무엇이었습니까
둘째로 사명이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사명이 확실하였습니다. 바울은 비록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가고있지만 로마에 가야 할 사명이 분명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에 가야 할 목적과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바울은 로마에가서 가이사 앞에 서야 했고 복음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는 사명이 분명했기 때문에 죽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지금 로마로 가고 있는지 자신이 받은 사명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바울은 사명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이 확실한 사람을 쓰십니다. 사명이 확실 할 때 풍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어려운 풍랑을 이기기 위하여 먼저 사명을 확인해 보십시오 왜 살아야 합니까 왜 돈을 벌어야 합니까 왜 98년에는 형통해야 합니까 왜 건강해야 합니까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라는 리빙스턴의 말처럼 우리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유라굴로의 풍랑 속에서도 확실한 사명감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금번에 우리에게 닥아온 국가적인 풍랑을 사명으로 이기십시오 사명이 분명해야만 승리 할 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새롭게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소속이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서운 풍랑 속에서 바울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기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였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말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뢰하는 하나님께속한 사람은 언제나 평안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풍랑을 보지않고 풍랑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 하였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을 믿노라! ’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을 확실히 의뢰하는 사람은 어떠한 풍랑도 이길 수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하나님을 의뢰하는 길이 승리의 길입니다.
날이 가물어도 더 잎이 청청해지는 나무가 있습니다. 강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뿌리를 강밑에 내리고 있기 때문에 날이 가물수록 더 푸르른 나무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이 이러한 사람입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어려울 때 더 형통하고 기근 때에 더 풍성해지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의뢰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형통 할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시37:18-19) 하나님의 사람은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다고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의 사람이 환난이나 기근을 두려워 하지 않을 까요 시편37:39-40절 말씀에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98년 새해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능력있는 손을 붙잡고 승리하는 해가 되십시오. 아무리 무서운 환란과 풍랑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람. 사명이 확실한 사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평안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기근이 없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안에서 평안과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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