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육복음 (요3:16)
본문
당신은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까 당신은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까 두레공동체 창시자 김진홍 목사의 간증입니다. 1966년 그가 계명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조교로 근무할 때입니다. 하루는 영문과 교실에서 강의를 하다가 어떤 학생으로부터 “교수님 진리가 무엇입니까”라고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는 “진리란 어떤 사물이 이루고 있는 형질과 그 사물을 인식하는 개념이 일치할 때 그것이 진리이다”라는 칸트의 인식론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그때 학생은 “교수님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의 인생을 걸고 목숨까지 받칠 수 있는 진리가 무엇입니까”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는 여기에 대하여 대답를 하지 못하고, 삶에 대한 깊은 회의를 느끼고, 교직을 떠나 방랑자의 삶을 살다가 후일에 예수를 만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만이 당신의 목숨을 걸 수 있는 참된 진리입니다. 그는 당신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요한복음 14:6).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바울은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린도전서 15:19)고 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방대한 분량의 계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1600여년 동안 40여명의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 복음은 전도의 현장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하는 전도자는 이 말씀에 대한 확실한 깨닫음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오늘 이 복음을 듣고 바로 깨닫으면 당신도 예수를 증거하여 영접을 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래 물음에 올바른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당신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까 이렇게 접근해 보세요 만약 당신이 복음을 가지고 현장에 전도하려 갔을 때 복음에 대한 갈급한 영혼을 만나면 이렇게 물어 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경험에 의하면 7-80%는 하나님이 있다 고 대답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면 당신은 이렇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고 하나님이 없어지는 분이 아닙니다. 그때 다윗의 시편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14:1)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독일에 아타나시우스 키르첼(Atanasius Kircher)이 그의 친구 무신론자에게 창조신앙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작은 우주를 만들어 놓고 친구를 초청했습니다. 친구가 그 작품을 보고 감탄을 하며 칭찬을 했습니다. 그때 그는 친구에게 “이것은 나의 작품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놀라는 표정으로 “그러면 어디서 사 온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산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그러면 이것을 누가 만들은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만들은 것이 아니고 저절로 생긴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비웃으면서 하는 말이 “어리석은 사람아 이 세상에서 저절로 생긴 것이 어디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만드신 자가 있는 법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는 친구의 손을 잡으면서 “맞아서 이 작은 작품 하나도 저절로 생길 수 없는 것인데 하물며 이 엄청난 우주가 저절로 생길 수가 있겠는가 그럴 수가 없어 이 우주는 반드시 만드신 자가 있어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라고 하자 친구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받아 본적이 있는가 인생 경험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도 없을 것이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도 유한합니다. 부부간의 사랑도 식어질 때가 있습니다. 친구의 사랑도 변합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고 했습니다.
둘째:당신은 죄가 없습니까 당신은 죄인입니다. 이 말에 당신이 불쾌하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당신이 법치국가에서 자유롭게 산다고 죄인이 아니라고 하면 큰 오산입니다. 사회적인 도덕이나 윤리 앞에서도 언제나 당당하지 못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을 거스릴 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러한 모든 것에서 아무런 꺼리킴이 없다고 할지라도 당신은 죄인입니다. 여기서 당신을 향해 죄인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법인 성경에 기초를 둔 것입니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3:10)라고 했습니다. 성경의 기준은 이러합니다. 이제 성경이 말하는 죄의 기준이 어떠한가 몇 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미움이 살인이라고 합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한일서 3:15)고 했습니다. 음욕을 품는 것이 간음행위라고 합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 5:28)고 했습니다. 이러한 법 앞에서 자유할 수 있는 의로운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고 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라고 했습니다. 죄값으로 죽는 죽음은 지옥의 형벌입니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누가복음 16:23-24)고 했습니다. 죄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길입니다(사도행전 16:31).
셋째:당신은 예수를 구주로 믿습니까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만이 당신을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예수는 독생자(獨生子)입니다. 홀로 태어난 아들입니다. 마태가 그 출생을 잘 밝혀 주고 있습니다. “야곱은 마리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 1:16)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님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태복음 1:18)고 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 1:21)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한복음 1:12). 이제 당신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열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로마서 8:15)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교통하는 은총을 입게 됩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에베소서 3:12)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청구권을 받았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라고 했습니다. 하늘나라를 상속받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로마서 8:17)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자유합니다(요한복음 8:3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1-2)고 했습니다. 악한 영에서 자유합니다. 세상 염려와 근심 걱정에서 자유합니다. 질병에서 자유합니다. 지옥의 형벌에서 자유합니다.
넷째:이젠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삽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고 했습니다. 신령한 호흡을 해야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고 했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호흡입니다.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영업했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피조물입니다. 어린아이가 태중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숨쉬는 것입니다. 호흡을 해야 생명이 유지됩니다. 당신이 예수 안에서 태어났으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영적 호흡인 기도입니다. 기도를 쉬면 영적인 생기를 잃고 맙니다. 신령한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한복음 6:51)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이 밥을 먹어야 힘을 얻는 것처럼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영혼에 힘을 얻습니다.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요한복음 1:14). 주님은 구유에 먹이로 오셨습니다(누가복음 2:7). 하늘로서 내려온 생명의 떡입니다(요한복음 6:33-35). 당신은 주님은 먹어야 삽니다. 신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었으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비만하게 되어 성인병에 걸리게 됩니다. 개인이나 교회가 신령한 운동인 전도를 하지 않으면 영적인 비만에 걸려 병들게 됩니다. 밀알의 강단은 영적 성인병을 예방하는 좋은 보약입니다. 신령한 봉사를 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못하나니.”(히브리서 11:6)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믿음은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구원의 믿음이 역사하는 믿음으로 자라 가기 위해서는 헌신과 봉사를 통해서 자랍니다. 자란 믿음만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은 인생의 삶의 의미를 발견했습니까 누구에게 당신의 인생을 맡길 것인가 당신의 목숨을 걸고 맡길 대상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너를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누리는 복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바울은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린도전서 15:19)고 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방대한 분량의 계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1600여년 동안 40여명의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 복음은 전도의 현장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하는 전도자는 이 말씀에 대한 확실한 깨닫음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오늘 이 복음을 듣고 바로 깨닫으면 당신도 예수를 증거하여 영접을 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래 물음에 올바른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당신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까 이렇게 접근해 보세요 만약 당신이 복음을 가지고 현장에 전도하려 갔을 때 복음에 대한 갈급한 영혼을 만나면 이렇게 물어 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경험에 의하면 7-80%는 하나님이 있다 고 대답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면 당신은 이렇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고 하나님이 없어지는 분이 아닙니다. 그때 다윗의 시편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14:1)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독일에 아타나시우스 키르첼(Atanasius Kircher)이 그의 친구 무신론자에게 창조신앙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작은 우주를 만들어 놓고 친구를 초청했습니다. 친구가 그 작품을 보고 감탄을 하며 칭찬을 했습니다. 그때 그는 친구에게 “이것은 나의 작품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놀라는 표정으로 “그러면 어디서 사 온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산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그러면 이것을 누가 만들은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만들은 것이 아니고 저절로 생긴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비웃으면서 하는 말이 “어리석은 사람아 이 세상에서 저절로 생긴 것이 어디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만드신 자가 있는 법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는 친구의 손을 잡으면서 “맞아서 이 작은 작품 하나도 저절로 생길 수 없는 것인데 하물며 이 엄청난 우주가 저절로 생길 수가 있겠는가 그럴 수가 없어 이 우주는 반드시 만드신 자가 있어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라고 하자 친구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받아 본적이 있는가 인생 경험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도 없을 것이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도 유한합니다. 부부간의 사랑도 식어질 때가 있습니다. 친구의 사랑도 변합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고 했습니다.
둘째:당신은 죄가 없습니까 당신은 죄인입니다. 이 말에 당신이 불쾌하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당신이 법치국가에서 자유롭게 산다고 죄인이 아니라고 하면 큰 오산입니다. 사회적인 도덕이나 윤리 앞에서도 언제나 당당하지 못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을 거스릴 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러한 모든 것에서 아무런 꺼리킴이 없다고 할지라도 당신은 죄인입니다. 여기서 당신을 향해 죄인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법인 성경에 기초를 둔 것입니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3:10)라고 했습니다. 성경의 기준은 이러합니다. 이제 성경이 말하는 죄의 기준이 어떠한가 몇 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미움이 살인이라고 합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한일서 3:15)고 했습니다. 음욕을 품는 것이 간음행위라고 합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 5:28)고 했습니다. 이러한 법 앞에서 자유할 수 있는 의로운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고 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라고 했습니다. 죄값으로 죽는 죽음은 지옥의 형벌입니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누가복음 16:23-24)고 했습니다. 죄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길입니다(사도행전 16:31).
셋째:당신은 예수를 구주로 믿습니까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만이 당신을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예수는 독생자(獨生子)입니다. 홀로 태어난 아들입니다. 마태가 그 출생을 잘 밝혀 주고 있습니다. “야곱은 마리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 1:16)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님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태복음 1:18)고 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 1:21)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한복음 1:12). 이제 당신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열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로마서 8:15)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교통하는 은총을 입게 됩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에베소서 3:12)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청구권을 받았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라고 했습니다. 하늘나라를 상속받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로마서 8:17)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자유합니다(요한복음 8:3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1-2)고 했습니다. 악한 영에서 자유합니다. 세상 염려와 근심 걱정에서 자유합니다. 질병에서 자유합니다. 지옥의 형벌에서 자유합니다.
넷째:이젠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삽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고 했습니다. 신령한 호흡을 해야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고 했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호흡입니다.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영업했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피조물입니다. 어린아이가 태중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숨쉬는 것입니다. 호흡을 해야 생명이 유지됩니다. 당신이 예수 안에서 태어났으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영적 호흡인 기도입니다. 기도를 쉬면 영적인 생기를 잃고 맙니다. 신령한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한복음 6:51)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이 밥을 먹어야 힘을 얻는 것처럼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영혼에 힘을 얻습니다.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요한복음 1:14). 주님은 구유에 먹이로 오셨습니다(누가복음 2:7). 하늘로서 내려온 생명의 떡입니다(요한복음 6:33-35). 당신은 주님은 먹어야 삽니다. 신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었으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비만하게 되어 성인병에 걸리게 됩니다. 개인이나 교회가 신령한 운동인 전도를 하지 않으면 영적인 비만에 걸려 병들게 됩니다. 밀알의 강단은 영적 성인병을 예방하는 좋은 보약입니다. 신령한 봉사를 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못하나니.”(히브리서 11:6)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믿음은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구원의 믿음이 역사하는 믿음으로 자라 가기 위해서는 헌신과 봉사를 통해서 자랍니다. 자란 믿음만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은 인생의 삶의 의미를 발견했습니까 누구에게 당신의 인생을 맡길 것인가 당신의 목숨을 걸고 맡길 대상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너를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누리는 복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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