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자 (신28:1-14)
본문
지금은 미국의 땅인 알래스카가 과거엔 소련의 땅 이었습니다. 미국이 알래스카를 소련으로 부터 사들일때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필요없는 땅을 사들인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나중에 후에 지질조사를 해 보니 금광과 은광 석탄 석유등 무한한 지하자원이 그 속에 들어 있어 무용지물의 땅이 아니라 보배로운 땅 이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겉 모양만 보고 판단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이 일반적인 다른 책들과 같은책 처럼 여겨질지 모르지만, 그 속에 무궁무진한 보배로운 진리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경책 속에는 복을 받는 비결과 인생살이의 승리의 비결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인 성경 신명기 28장은 전체가 68절로 되어 있는데, 그 3분의 1이 말씀 지키고 순종함으로 받는 축복이고, 3분의 2는 불순종으로 인한 저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장1절로 보면 하나님 자신이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계시록 19장 13절엔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 자체인 당신 자신의 속성을 우리들에게 여러가지로 나타내주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5장13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과 불의한 자에게 책망하여 회개케 하는 의의 말씀이라고 했고, 사도행전 13장 26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공의와 심판만 목적이 아니고 구원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5장 7절에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실로 행복하고 복된 복음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이 복음이 곧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2절엔 이 말씀은 곧 사랑과 은혜와 용서와 사죄로 가득차 있는 은혜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절에는 이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해주는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곧 고린도전서 12장 8절에서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연구하여서 깨닫는 지식의 말씀이라고 한 것과 같은 뜻입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이 말씀은 힘과 세력과 권능과 기적이 있는 다이나믹한 능력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로마서 9장 9절에는 이 말씀은 언제나 약속으로 나타나셔서 언약을 성취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17장17에는 아버지의 말씀은 眞理니이다 사무엘하 7장28에는 오직 主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 되시니이다 主께서 이 좋은 것으로종에게 許諾하셨사오니 히브리서 6장 5절엔 하나님의 善한 말씀이라고 했고 빌립보서 2장 16절엔 이 말씀은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고 했습니다. 이생명은 본질 속에서 나오고 말씀을 통해서 존재하기에 이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 68절에 보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 자체가 영원하며 낡아지거나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에베소 6장 17절에 우리는 이 말씀을 무기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주인공은 성령님입니다. 고로 이 말씀을 성령님의 말씀이라고 했지요.
이 말씀은 예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예언으로 시작하여 예언으로 끝났기에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기면 무슨 엉뚱한 데서 문제 해결을 찾으려 말고,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인도사람 라마드 라는 강도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라마드가 남의 집을 털고 있을 대 담배를 말아 피우기 아주 적합한 얇은 종이로 된 작고 검은 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도 훔쳤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종이를 한 장씩 찢어서 담배를 말아 피우곤 했습니다. 종이마다 자기 나라말로 조그맣게 무엇인가가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부터 그는 담배를 말아 피우기 전에 그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저녁에 한 페이지를 읽고난 후에,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그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를 구원하여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경찰서에 자수하여 경찰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강도 라마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포로가 된것입니다. 감옥에서 복역하는 동안 그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가 읽었던 책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책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라마드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복음"을 훔치게 하셨고, 이것이 그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 속에는 커다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3장10절 말씀처럼 이 말씀을 끝까지 지키고 고수하여 나아가는 자는 곧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인내의 말씀을 참고 인내하여 나의 것으로 소유하여 승리의 개가를 불러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믿음은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의 말씀(롬10:8,딤전 4:26) 을 주셨으니 이 말씀으로 천국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합니다 (딤후 2:9).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여지지 아니합니다 (요10:35).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마5:18).
하나님의 말씀은 영광스럽게만 됩니다(시 147:15).
그러므로 이 말씀은 나의 재산 중의 재산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현재의 재산이요 미래의 재산이요 영원한 재산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말씀을 순종하면 복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이라면 좋아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복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옷. 그릇.수저.장롱.신발 등등에 福자를 써서 복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참 복의 개념을 모르고 있습니다. 참 복은 무엇입니까 동양의 복은 示(보일시) 변에 一(한일) 밑에 口(입구)밑에 田(밭전)자입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첫째는 보이는 것이 복이요, 둘째는 밭에서 (田)나는 곡식을 입(口) 한개(一)에 채우는 것이 복입니다. 이것은 곧 등 따스하고 배부르면 만복이라는 사상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복은 Bless입니다. Bless는 bleed에서 왔고 bleed는 blood에서 파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bless는 blood가 출처이니 이 복은 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피"그것은 생명과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곧 영혼 문제가 먼저라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먼저 네 영혼이 잘되고 두번째로 네가 범사에 잘되고 세째는 강건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은
1) 복이 저절로 임한다고 했습니다.
2) 나에게 속한 모든 것에도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성읍, 들, 몸의 소생, 토지, 짐승새끼, 우양, 떡광주리, 참기름병에도 공부하는 자식도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3) 순종하면 이 복이 따라 다닌다고 했습니다 (6-).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요셉이 가는 곳에, 야곱이 가는 곳에, 다윗이 가는 곳에, 믿음의 식구가 가는 곳에 부유가 꽃피웠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간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온지 200여년 만에 전 세계를 한 손에 다 넣어버렸습니다. 우리 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나 후손에게 남긴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복음의 말씀이 이 땅에 들어온지 100여년이 넘었지만 우리는 지금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읽고' 복을 받아야 합니다(계1:3). 개인적으로(신17:19) 가족적으로(신6:6-8), 공석상에서 읽어야 합니다(신31:11-13,렘 36:6, 행13:14-15), 눅 4:16,느8:1-9). 우리는 이 말씀을 '듣고' 복을 받아야 합니다 (계 1:3). 묵상함으로(시1:2) 갈급하게 사모함으로(시 119:82,시19:10) 영적 귀가 열림으로 (계 2:7) 하나님의 말씀으로(살전 2:13) 믿음으로 순종함으로(시 119:42) 일심으로 (잠 2;
2, 히5:12) 들어야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지킴으로' 복을 받아야 합니다(계1:3). 여인이 정절을 지키듯, 파숫군이 성을 지키듯, 사람이 금은 보화를 지키듯이 우리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잘 지켜 하나님께로부터 내리는 축복 속에서 살아갑시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말씀을 사랑하며 삽니다(시119:40). 말씀을 사모하며 삽니다 (시19:10). 말씀을 묵상하며 삽니다(시119:148). 말씀을 경외하며 삽니다 (시 119:161). 말씀을 이루며 삽니다 (요18:32). 말씀을 좋아하며 삽니다(창12:4). 말씀을 의지하며 삽니다(눅12:4). 말씀을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며 삽니다(롬4:18). 말씀을 최고로 삼고 삽니다 (행6:1-2).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삽니다(살전 2:13).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삽니다 (행17:11). 말씀에 착념하고 삽니다 (딤전 6;3) 말씀을 항상 전파하며 삽니다 (딤후 4:2). 말씀에 붙잡혀 삽니다 (행17:5). 말씀을 지키며 삽니다 (시119:57).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존경하며 삽니다 (딤전 5:17). 말씀으로 미움과 고난도 참고 이기며 삽니다 (요17:14). 말씀에 굳게 서서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삽니다 (시138:4). 우리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하여 평생을 지내며 하나님 앞에 서십시다. 아멘.
사도행전 15장 7절에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실로 행복하고 복된 복음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이 복음이 곧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2절엔 이 말씀은 곧 사랑과 은혜와 용서와 사죄로 가득차 있는 은혜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절에는 이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해주는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곧 고린도전서 12장 8절에서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연구하여서 깨닫는 지식의 말씀이라고 한 것과 같은 뜻입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이 말씀은 힘과 세력과 권능과 기적이 있는 다이나믹한 능력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로마서 9장 9절에는 이 말씀은 언제나 약속으로 나타나셔서 언약을 성취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17장17에는 아버지의 말씀은 眞理니이다 사무엘하 7장28에는 오직 主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 되시니이다 主께서 이 좋은 것으로종에게 許諾하셨사오니 히브리서 6장 5절엔 하나님의 善한 말씀이라고 했고 빌립보서 2장 16절엔 이 말씀은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고 했습니다. 이생명은 본질 속에서 나오고 말씀을 통해서 존재하기에 이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 68절에 보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 자체가 영원하며 낡아지거나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에베소 6장 17절에 우리는 이 말씀을 무기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주인공은 성령님입니다. 고로 이 말씀을 성령님의 말씀이라고 했지요.
이 말씀은 예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예언으로 시작하여 예언으로 끝났기에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기면 무슨 엉뚱한 데서 문제 해결을 찾으려 말고,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인도사람 라마드 라는 강도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라마드가 남의 집을 털고 있을 대 담배를 말아 피우기 아주 적합한 얇은 종이로 된 작고 검은 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도 훔쳤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종이를 한 장씩 찢어서 담배를 말아 피우곤 했습니다. 종이마다 자기 나라말로 조그맣게 무엇인가가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부터 그는 담배를 말아 피우기 전에 그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저녁에 한 페이지를 읽고난 후에,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그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를 구원하여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경찰서에 자수하여 경찰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강도 라마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포로가 된것입니다. 감옥에서 복역하는 동안 그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가 읽었던 책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책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라마드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복음"을 훔치게 하셨고, 이것이 그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 속에는 커다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3장10절 말씀처럼 이 말씀을 끝까지 지키고 고수하여 나아가는 자는 곧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인내의 말씀을 참고 인내하여 나의 것으로 소유하여 승리의 개가를 불러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믿음은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의 말씀(롬10:8,딤전 4:26) 을 주셨으니 이 말씀으로 천국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합니다 (딤후 2:9).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여지지 아니합니다 (요10:35).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마5:18).
하나님의 말씀은 영광스럽게만 됩니다(시 147:15).
그러므로 이 말씀은 나의 재산 중의 재산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현재의 재산이요 미래의 재산이요 영원한 재산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말씀을 순종하면 복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이라면 좋아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복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옷. 그릇.수저.장롱.신발 등등에 福자를 써서 복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참 복의 개념을 모르고 있습니다. 참 복은 무엇입니까 동양의 복은 示(보일시) 변에 一(한일) 밑에 口(입구)밑에 田(밭전)자입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첫째는 보이는 것이 복이요, 둘째는 밭에서 (田)나는 곡식을 입(口) 한개(一)에 채우는 것이 복입니다. 이것은 곧 등 따스하고 배부르면 만복이라는 사상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복은 Bless입니다. Bless는 bleed에서 왔고 bleed는 blood에서 파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bless는 blood가 출처이니 이 복은 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피"그것은 생명과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곧 영혼 문제가 먼저라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먼저 네 영혼이 잘되고 두번째로 네가 범사에 잘되고 세째는 강건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은
1) 복이 저절로 임한다고 했습니다.
2) 나에게 속한 모든 것에도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성읍, 들, 몸의 소생, 토지, 짐승새끼, 우양, 떡광주리, 참기름병에도 공부하는 자식도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3) 순종하면 이 복이 따라 다닌다고 했습니다 (6-).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요셉이 가는 곳에, 야곱이 가는 곳에, 다윗이 가는 곳에, 믿음의 식구가 가는 곳에 부유가 꽃피웠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간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온지 200여년 만에 전 세계를 한 손에 다 넣어버렸습니다. 우리 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나 후손에게 남긴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복음의 말씀이 이 땅에 들어온지 100여년이 넘었지만 우리는 지금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읽고' 복을 받아야 합니다(계1:3). 개인적으로(신17:19) 가족적으로(신6:6-8), 공석상에서 읽어야 합니다(신31:11-13,렘 36:6, 행13:14-15), 눅 4:16,느8:1-9). 우리는 이 말씀을 '듣고' 복을 받아야 합니다 (계 1:3). 묵상함으로(시1:2) 갈급하게 사모함으로(시 119:82,시19:10) 영적 귀가 열림으로 (계 2:7) 하나님의 말씀으로(살전 2:13) 믿음으로 순종함으로(시 119:42) 일심으로 (잠 2;
2, 히5:12) 들어야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지킴으로' 복을 받아야 합니다(계1:3). 여인이 정절을 지키듯, 파숫군이 성을 지키듯, 사람이 금은 보화를 지키듯이 우리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잘 지켜 하나님께로부터 내리는 축복 속에서 살아갑시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말씀을 사랑하며 삽니다(시119:40). 말씀을 사모하며 삽니다 (시19:10). 말씀을 묵상하며 삽니다(시119:148). 말씀을 경외하며 삽니다 (시 119:161). 말씀을 이루며 삽니다 (요18:32). 말씀을 좋아하며 삽니다(창12:4). 말씀을 의지하며 삽니다(눅12:4). 말씀을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며 삽니다(롬4:18). 말씀을 최고로 삼고 삽니다 (행6:1-2).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삽니다(살전 2:13).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삽니다 (행17:11). 말씀에 착념하고 삽니다 (딤전 6;3) 말씀을 항상 전파하며 삽니다 (딤후 4:2). 말씀에 붙잡혀 삽니다 (행17:5). 말씀을 지키며 삽니다 (시119:57).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존경하며 삽니다 (딤전 5:17). 말씀으로 미움과 고난도 참고 이기며 삽니다 (요17:14). 말씀에 굳게 서서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삽니다 (시138:4). 우리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하여 평생을 지내며 하나님 앞에 서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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