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소유하는 그리스도인 (마13:44-52)
본문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땅에 사는동안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님충만함을 받아 심령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다시오실 주님과함께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기 위하여 신앙생할을 하는것입니다.
1)천국은 두가지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장차 올 천국과 이미 도래된 천국 다시말하여 미래 천국과 현실적 천국입니다.
1장차 올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하여는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현재의 천국의 개념은 성령님의 강림입니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예수님은 이 천국을 전하려 오셨습니다. (눅8: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3)하나님의 나라의 의미(현재부터 장차 오게 될) (롬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막12:25)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이와같은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1.기독교로의 회심과 개종 그리고 모든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1)이 회개가 천국을 소유하기위한 첫번째 조건이 됩니다. 기독교는 회개에서 시작하는 종교입니다. 회개란 돌이 키는것을 말합니다.
1외적인 회개의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2전환 개종(conversion) 종교적 영적 회개의 의미가 있습니다.
3불신앙적인 회개를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시기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롬14:23)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4지금까지 걸어왔던 인본적인 죄인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중심으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5다시말하자면 잘못된 첫 아담의 길에서 돌이켜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돌아 오라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은 (마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고 전파했으며 예수님의 첫 말씀도 (마4:17)“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시면서 공생애를 시작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복음의 제1성도 회개를 촉구 했다 (행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러므로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지금까지 지은 모든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사람들 앞에서도 회개하는 심령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침으로 천국을 소유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마음중심의 심령적인 회개도 있습니다.이것은 내적회개라 하기도 합니다.
1자범죄의 회개 통회자복의 회개
2하나님의 법(계명)을 따르지 아니했던 잘못된 과거를 뉘우치고
3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철저히 주님뜻 안에서 살기로 작정한 회개를 말한다. (요일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2:4)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5: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성경은 모든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 인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똑같은 죄인이 면서도 지옥에 떨어 질수도 있고 천국을 소유할수 있는것은 사람들이 모두 죄를 지었지만 범죄한후 그 범죄를 변호하고 타당화 시키느냐, 아니면 지은죄가 큰것을 알고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수 있으나 죄를 변명하면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첫번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 앞에 범죄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하와 때문이라고 했고 하와는 뱀 때문에 그랬다고 변명만 했습니다. 그결과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저주받은 인생을 살게 되고 영생을 잃어 버리고 유한한 생명이 되어 영혼과 육신이 죽어 버린자가 되고 만것입니다. 가인은 동생을 살인하는 죄를 짓고서도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동생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을때에 (창4:9)“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자 니이까” 라고 거짓말 하였기에 저주를 받고 유리하는자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이었던 사울왕도 선지자 사무엘이 죄악을 지적하고 책망하자 자신의 죄를 변호하고 타당화 시킴으로 결국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두번째 왕인 다윗왕은 충신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그죄를 은폐하려 하여 더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나단 선지자의 책망에 하나님께 무릎꿇고 통회 자복하여 용서를 빌므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습니다.
1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가 발견되어지면 죄를 버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2뿐만 아니라 죄를 발견케 하여달라고 성령님에게 호소하기도 해야 합니다.
3성령님이 임하시면 죄를 발견케 하시고 회개를 촉구 하시기도 한다.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그렇게 할때 천국을 소유 할수 있습니다.
2.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약속의 책 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은혜의 약속,축복의 약속,구원의 약속, 천국의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은 지금까지 다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워져 가고 있습니다. 여러 약속 가운데 예수님의 성령님에 관한 약속중 하나를 봅시다. (행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주님의 이 약속을 믿고 순종했던 120명은 불과 10일 만에 성령님을 충만히 받게 되었습니다.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행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행2:4)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믿음과 순종은 떨어 질수 없습니다.
2또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3순종이란 믿음의 열매요 결과 입니다.
4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의 여부에 따라서 믿음의 농도를 잴 수 있습니다. 5
그러므로 순종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6천국은 믿고 순종하는 사람만이 소유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불순종으로 인한 행함과 실천이 없기에 그에따른 은혜의 경험이나 응담이나 축복의 체험의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라" 하는 명령과 "하지 말라" 라는 명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따르고 순종하면 복을 받는 것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적인 순종만이 승리하는 신앙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서 갈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자기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할 땅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그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받아들여서 순종하는 태도로 신앙을 지키는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 히브리 기자는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요14: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나의 죄를 정결하게 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성령님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서 세상을 넉넉하게 이기며 살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마침내 주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소유 할 수 있습니다.
3.천국의 보배를 발견하였으면 그것을 소유하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집에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천국을 극히 값진 진주로 비유하여 이것을 진주 구하는 장사가 발견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밭에서 보배를 발견한 사람이나 진주를 구하려 다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대단히 현명한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사기 위해서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습니까 그 현명한 사람들이 바로 오늘 우리 모두 나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높은 가치의 보화는 하나님 나라의 은총을 소유 하는것 입니다. 세상의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은 예수님이 예비하신 천국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15절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은자에게 마지막 심판이 있을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3:12) 만일 누구든지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고전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그래서 이땅에서 희생과 헌신과 봉사로 신앙생활을 한사람은 상급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세우는것같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한 사람에게는 불의 심판에서 다 타버리고 공력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것 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향하여 가는 성도들은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과 면류관을 바라보고 나가는 굳건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스위스 바젤대학교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하늘에서 호감을 받을 사람은 세종류 밖에 없다" 라고 역설 했습니다."
첫째는,순교자들이요, 둘째는, 청춘을 바쳐 헌신한 성스러운자들이고, 셋째는,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몸과 시간과 물질로 봉사하고 헌신하고 투자한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값진 보화를 발견한자가 현명하게도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것을 사서 자기의 소유로 삼은 것처럼 우리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기위하여 백절불굴의 신앙적 헌신과 노력과 봉사로서 천국을 소유하는 우리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천국은 두가지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장차 올 천국과 이미 도래된 천국 다시말하여 미래 천국과 현실적 천국입니다.
1장차 올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하여는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현재의 천국의 개념은 성령님의 강림입니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예수님은 이 천국을 전하려 오셨습니다. (눅8: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3)하나님의 나라의 의미(현재부터 장차 오게 될) (롬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막12:25)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이와같은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1.기독교로의 회심과 개종 그리고 모든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1)이 회개가 천국을 소유하기위한 첫번째 조건이 됩니다. 기독교는 회개에서 시작하는 종교입니다. 회개란 돌이 키는것을 말합니다.
1외적인 회개의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2전환 개종(conversion) 종교적 영적 회개의 의미가 있습니다.
3불신앙적인 회개를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시기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롬14:23)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4지금까지 걸어왔던 인본적인 죄인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중심으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5다시말하자면 잘못된 첫 아담의 길에서 돌이켜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돌아 오라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은 (마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고 전파했으며 예수님의 첫 말씀도 (마4:17)“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시면서 공생애를 시작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복음의 제1성도 회개를 촉구 했다 (행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러므로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지금까지 지은 모든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사람들 앞에서도 회개하는 심령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침으로 천국을 소유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마음중심의 심령적인 회개도 있습니다.이것은 내적회개라 하기도 합니다.
1자범죄의 회개 통회자복의 회개
2하나님의 법(계명)을 따르지 아니했던 잘못된 과거를 뉘우치고
3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철저히 주님뜻 안에서 살기로 작정한 회개를 말한다. (요일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2:4)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5: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성경은 모든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 인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똑같은 죄인이 면서도 지옥에 떨어 질수도 있고 천국을 소유할수 있는것은 사람들이 모두 죄를 지었지만 범죄한후 그 범죄를 변호하고 타당화 시키느냐, 아니면 지은죄가 큰것을 알고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수 있으나 죄를 변명하면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첫번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 앞에 범죄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하와 때문이라고 했고 하와는 뱀 때문에 그랬다고 변명만 했습니다. 그결과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저주받은 인생을 살게 되고 영생을 잃어 버리고 유한한 생명이 되어 영혼과 육신이 죽어 버린자가 되고 만것입니다. 가인은 동생을 살인하는 죄를 짓고서도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동생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을때에 (창4:9)“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자 니이까” 라고 거짓말 하였기에 저주를 받고 유리하는자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이었던 사울왕도 선지자 사무엘이 죄악을 지적하고 책망하자 자신의 죄를 변호하고 타당화 시킴으로 결국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두번째 왕인 다윗왕은 충신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그죄를 은폐하려 하여 더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나단 선지자의 책망에 하나님께 무릎꿇고 통회 자복하여 용서를 빌므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습니다.
1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가 발견되어지면 죄를 버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2뿐만 아니라 죄를 발견케 하여달라고 성령님에게 호소하기도 해야 합니다.
3성령님이 임하시면 죄를 발견케 하시고 회개를 촉구 하시기도 한다.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그렇게 할때 천국을 소유 할수 있습니다.
2.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약속의 책 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은혜의 약속,축복의 약속,구원의 약속, 천국의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은 지금까지 다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워져 가고 있습니다. 여러 약속 가운데 예수님의 성령님에 관한 약속중 하나를 봅시다. (행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주님의 이 약속을 믿고 순종했던 120명은 불과 10일 만에 성령님을 충만히 받게 되었습니다.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행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행2:4)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믿음과 순종은 떨어 질수 없습니다.
2또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3순종이란 믿음의 열매요 결과 입니다.
4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의 여부에 따라서 믿음의 농도를 잴 수 있습니다. 5
그러므로 순종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6천국은 믿고 순종하는 사람만이 소유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불순종으로 인한 행함과 실천이 없기에 그에따른 은혜의 경험이나 응담이나 축복의 체험의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라" 하는 명령과 "하지 말라" 라는 명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따르고 순종하면 복을 받는 것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적인 순종만이 승리하는 신앙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서 갈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자기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할 땅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그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받아들여서 순종하는 태도로 신앙을 지키는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 히브리 기자는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요14: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나의 죄를 정결하게 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성령님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서 세상을 넉넉하게 이기며 살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마침내 주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소유 할 수 있습니다.
3.천국의 보배를 발견하였으면 그것을 소유하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집에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천국을 극히 값진 진주로 비유하여 이것을 진주 구하는 장사가 발견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밭에서 보배를 발견한 사람이나 진주를 구하려 다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대단히 현명한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사기 위해서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습니까 그 현명한 사람들이 바로 오늘 우리 모두 나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높은 가치의 보화는 하나님 나라의 은총을 소유 하는것 입니다. 세상의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은 예수님이 예비하신 천국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15절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은자에게 마지막 심판이 있을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3:12) 만일 누구든지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고전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그래서 이땅에서 희생과 헌신과 봉사로 신앙생활을 한사람은 상급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세우는것같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한 사람에게는 불의 심판에서 다 타버리고 공력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것 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향하여 가는 성도들은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늘나라의 상급과 면류관을 바라보고 나가는 굳건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스위스 바젤대학교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하늘에서 호감을 받을 사람은 세종류 밖에 없다" 라고 역설 했습니다."
첫째는,순교자들이요, 둘째는, 청춘을 바쳐 헌신한 성스러운자들이고, 셋째는,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몸과 시간과 물질로 봉사하고 헌신하고 투자한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값진 보화를 발견한자가 현명하게도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것을 사서 자기의 소유로 삼은 것처럼 우리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기위하여 백절불굴의 신앙적 헌신과 노력과 봉사로서 천국을 소유하는 우리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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