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아끼라 (엡4:15-21)
본문
년말이 되면 모든 일들을 차분히 정리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년말 년시에 더 바쁘고 복잡한 일들이 많습니다. 손님들도 많이 오시게 되고,모자란 일들을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많고 보면 굉장히 분주 복잡해서 기도할 시간도 가지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무리 바빠도 이런 때에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 봐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같은 날인데 별 스럽게 생각할 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에도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평소에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까 15절 말씀에는 우리들이 무조건 행할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의하는 것은 조심하여 살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이 행동을 왜 하는가,왜 해야 하는가,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 번 주의 해서 살펴보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바쁘기만 바빴지 대목을 지나고 나니 그 장사에 남은 것이 없이 오히려 손해를 보았다고 하면 그 수고가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헛된 수고를 안하는 것이 지혜자 아닙니까 서울로 가야하는 사람이 서울로 향하지 않고 부산 쪽으로 향해서 아무리 열심히 뛰면 무엇하고, 차를 타고 힘껏 달리면 무엇합니까 가면 간 것 만큼 되 돌아 와야 한다면 얼마나 손해입니까 시간 손해,경제 손해 다 손해요 헛된 수고를 한 것 뿐입니다.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일에 대해서 자기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이 일의 결과가 어떤 것으로 나타날 것인가를 주의하여 보고서 그 일들을 해야 할 것입니다. 왜 조심하여야 합니까
1.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헛된 수고를 위해서 미친 듯이 날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2. 세월을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월은 귀한 것입니다. 아껴야합니다. 두 번 오지 않는 귀한 현실을 낭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이 귀한 세월을 헛된 것에 다 빼앗겨 버리기 때문입니다.
3.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미혹하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들이 이기주의로 자기 만을 위하여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악한 세상에 넘어가게 되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조심하여 사는 지혜자의 길입니까 뻔한 이야기 같으나 어리석은 자로 살지 않고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떤 것입니까 술 취함과 방탕함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어리석은 자의 가는 길입니다. 지혜롭게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1).성령님의 충만함을 입는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말고,그 대신 성령님의 충만함을 입어 사는 것입니다.
(2).찬송하며 사는 생활입니다.
(3).감사하며 사는 생활입니다.
(4).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형제끼리 서로 복종하여 사는 생활입니다.
우리들이 이 한번 지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참으로 헛되지 않으며,후회하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지금까지 인생길을 달려 온다고 해서 달려 왔는데 한 번 자기의 인생길을 뒤 돌아 보면서 얼마나 바른 길을 걸어 왔느냐 하는 것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세월을 아끼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이제껏 잘못 걸어온 길이 있으면 아직은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바로 잡는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1.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헛된 수고를 위해서 미친 듯이 날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2. 세월을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월은 귀한 것입니다. 아껴야합니다. 두 번 오지 않는 귀한 현실을 낭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이 귀한 세월을 헛된 것에 다 빼앗겨 버리기 때문입니다.
3.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미혹하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들이 이기주의로 자기 만을 위하여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악한 세상에 넘어가게 되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조심하여 사는 지혜자의 길입니까 뻔한 이야기 같으나 어리석은 자로 살지 않고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떤 것입니까 술 취함과 방탕함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어리석은 자의 가는 길입니다. 지혜롭게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1).성령님의 충만함을 입는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말고,그 대신 성령님의 충만함을 입어 사는 것입니다.
(2).찬송하며 사는 생활입니다.
(3).감사하며 사는 생활입니다.
(4).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형제끼리 서로 복종하여 사는 생활입니다.
우리들이 이 한번 지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참으로 헛되지 않으며,후회하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지금까지 인생길을 달려 온다고 해서 달려 왔는데 한 번 자기의 인생길을 뒤 돌아 보면서 얼마나 바른 길을 걸어 왔느냐 하는 것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세월을 아끼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이제껏 잘못 걸어온 길이 있으면 아직은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바로 잡는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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