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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 (겔21:14)

본문

1.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1) 겔21: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하는 칼이라”
1 “칼로 거듭 세번 씌우는 것”은 3차 세계 대전을 말하는 것이요
2 “밀실에 들어가서” 한 것은 원자탄 바튼이 있는 조종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1급 비밀에 해당하는 비밀실) 여러분! 상식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밀실에서 대인을 어떻게 중상케 합니까 15절과 16절을 읽어보면 그 의미가 더욱 명백해 집니다. 15절-“내가 그들로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베풀었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살육을 위하여 날카로왔도다” 여기서 미사일이 날라가는 모습을 “번쩍 번쩍하는 칼”로 묘사한 것입니다. 16절-“칼아 모이라(미사일을 집결하는 모습)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대로 가라”(미사일은 직전으로 날라가기 때문에 향한대로 가는 것입니다.)
(2) 계6:4 “둘째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라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지금 읽은 상황은 원자 폭탄이 터지기 이전의 세계 제 3차대전을 말한 것입니다.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해서 곧 원자폭탄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3차 대전이 계속 진행되다가 전세가 기울어졌거나 하면 2차세계대전처럼 최후의 수단으로 원자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3차대전이 끝나고 그 후유증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인한 심각한 세계 인류가 문제에 부닥칠 때 스스로 정복 야욕이 있는 자들에 의해 자행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노스트라다므스의 예언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살펴보도록 합시다.
1 노스트라다므스의 “세계제3차대전”에 대한 예언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호수는 공허해지고 11월24일에서 12월22일까지가 되리 그의 찬미할 높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질병과 굶주림과 군대에 의한 죽음이 오리 이 때는 큰 세기가 새로워지기 직전에 온다” 여기서 큰 세기란 21세기를 말합니다. 따라서 1998년도 아니면 1999년을 말합니다. 크리스마스 전후니까 겨울에 제3차 세계대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2 노스트라다므스에 의한 세계 제3차대전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해인가 12월 13일 로마교황이 피살됩니다. 이 사건과 때를 같이 하여 세계제3차대전이 일어납니다. 서방국가들에 대항하여 소련과 아랍세계가 연합하여 맞싸우게 되는 이 전쟁은 3년7개월 동안 계속됩니다. 그 후 몇년동안의 평화가 있은뒤 1999년에는 다른 전쟁이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황인종과의 싸움이 일어나는데 이로써 세상은 종국이 옵니다. 노스트라다므스 제1권 47편을 보면 “동양의 인구는 거대하게 팽창하여 북쪽의 지배자와 싸운다”는 내용의 시입니다. 이는 중국과 소련의 싸움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 데 어떤 예언가들은 중국과 유럽공동체와의 최후 싸움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므스의 3차대전이 맞는다면 늦어도 1995년 까지는 세계대전이 일어나야 그래야 3년 7개월간 전쟁하고 1999년도에 또 다른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일 것입니다. 1982년도에 소련이 미국을 향하여 핵 공격 버튼을 누를 가능성이 75%라고 했지만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노스트라다므스의 예언이라고 해서 전부 맞는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언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한 것이라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의해 달라 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2. 소련이 이스라엘을 침략함으로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1) 그 원인은 유럽 공동체와 이스라엘의 협조로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하자 아랍은 소련과 손을 잡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탈환할려고 할 것입니다. 도에 유럽 공동체의 우두머리 적그리스도가 나와서 예루살렘 대성전의 우상으로 군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회교권인 아랍권내 사람들이 제일 싫어할 것은 뻔한 일입니다.
(2) 따라서 소련과 아랍은 손을 잡게 됩니다. 소련은 회교국들과 비밀히 약속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밀약은 회교국들의 3대 성지중 하나인 예루살렘을 쳐서 회복시켜 준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회교국들은 오히려 친 이스라엘 미국을 등지고 소련 편으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3) 소련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온다는 것은 성경에 에스겔서 38장 전체에 걸쳐 예언되어 있습니다.(참조 겔38:14-16, 5-6) 여러나라 동맹군이 소련군에 가담하게 됩니다.(겔38:5-6)
1 바사-페르샤로서 현제의 이란을 말합니다. 이란은 2500년전에 건국된 나라로서 성경에는 메데, 파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미국과 관계가 좋지 않은 나라입니다. 호메이니옹이 지금은 죽었지만 살았을 때 세계 40여 회교국이 뭉쳐서 예루살렘을 도로 찾아야 한다고 부르짖었습니다.
2 구스-구스는 “검다”는 뜻으로 이는 이디오피아를 자칭하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구스의 내시가 예배하려고 예루살렘에 왔다가 빌립의 전도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이디오피아 나라가 친이스라엘 정책을 취해 왔는데 갑자기 혁명이 일어나서 공산국가가 되고 소련군 장교들이 이디오피아 고문으로 주둔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 소련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동맹군으로 가담할 준비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 붓-리비아를 가르킵니다. “가다피”는 원래 반소주의자 였고 반공주의자 였는데 이제는 미국이 리비아에 “가스무기 화학 공장”이 있다고 하여 비난하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이 테러 국가로 지정된 나라입니다. 반공주의자 가다피가 성경의 뜻을 이루려는듯이 이제는 친소노선으로 완전히 바뀌였습니다.
4 고멜-게르만 족속을 말하는 것으로 동독을 말하지만 지금은 독일이 통일 되면서 미국편으로 기울어지는듯 합니다만 두고 보아야 할 일입니다.
5 도갈마-터어키 족속을 말합니다. 터어키는 초대 7교회가 세워진 곳이지만 지금은 회교국이니 소련편으로 기울어질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소련의 위성국인 동유럽 여러나라들이 대다수 가담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만 개혁바람이 일어나는 마당인지라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4) 소련이 이스라엘을 침공해 오는 것은 말년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년은 1999년도 아니면 1998년 12월입니다. 전쟁의 목적은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려고 공격해 옵니다.
1 예루살렘 성전 탈환이 그 목적입니다.
2 사해 바다의 무진장한 보고를 노릴려고 옵니다.
(5) 어떤 스위스 사람은 피랏밋에 감추인 수치를 벽화에서 해독한 결과 천문학적 대 참사의 시기를 1998년 4월25일로 정하고 있는데 “우주의 태양계의 빛이 피라밋 중심에 들어가 일직선으로 어떤 특정된 지점을 비추었을 때 이 사건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1989년 4월25일에 3차대전이 일어나도록 되어있지만 하나님의 배려로 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제가 여러가지 예언들을 종합해서 검토해 본 결과 겨울인 12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24:20을 보면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3.
결론:예수님이 말씀하신 큰 환난은 7년 대환난과 구별되는 것으로 여기서 큰 환난은 세계 제 3차대전을 말합니다. 계시록은 7년 대환난이 오기 전에 제 3차대전이 일어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3차대전이 예언대로 1998년도 일어난다면 휴거는 전3년 반이 시작되기 전인 2000년도에 일어나든지 아니면 전3년 반이 끝난 2003년도 경에 일어나지 않겠는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요즈음 나오는 책들을 보니 에 휴거된다고 하는 예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라고 장담은 못하지마는 지금 되어져 가는 세계 실정으로 보아서는 아직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위기 의식을 줄려고 이 설교를 한 것이 아닙니다.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내일 전쟁이 일어나도 여러분들 자신이 신앙의 위치에서 탈선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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