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갖자 (골1:23)
본문
소망이 없이는 믿음은 아무것도 아니며, 믿음이 없이는 소망의 세계를 바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소망은 아무것도 아니며, 소망이 없이는 사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와같이 소망은 사랑과 믿음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삼위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일체가 되듯, 소망, 사랑, 믿음 이 세가지는 하나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을 드러내야 합니다.
1. 여러분들은 소망을 누가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주신 소망이 가장 큰 소망이며, 이에 비교할만한 소망은 없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이 주신 소망은 어떤 것들이 있는 가 살펴 봅시다.
1 천국입니다.소망은 바라는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바라는 그 목적이 바로 천국의 삶입니다. 왜 우리 인생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지 않으면 안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인간은 타락한 존재입니다. 심령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져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타락한 존재 그대로 이며, 타락한 땅에서 살아야 합니다. 육신은 구원에 대한 약속을 받을 때 소망이 넘치는 심령이 됩니다. 영혼은 구원에 대한 인침을 받을 때 소망이 넘치는 영혼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성령님의 인침을 받아야 천국이 저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니 소망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소망입니다. 믿음이 보이지 않는 실상인 것처럼, 소망도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입니다.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 영생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제한된 인생 속에서 하루 하루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불상한 인생들이여! 영원한 삶에 대한 의식과 이에 따른 믿음과 구원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난의 짧막한 인생 속에서 탄식하며 사는 것이냐 즐거움과 희락이 가득찬 영원한 영생 속에서 살기를 원하는 가 에서 두가지 실황 속에서 우리들은 후자를 택하였기 때문에 또한 예수님을 택하여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니 바울은 말하기를 “나의 사도 된 것은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니라”
3 구원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 압박자들의 손에서 구원받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심령을 압박하는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와 구원을 받아야만 합니다. 사단은 악령으로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한 뒤에, 온 세상을 자기의 손아귀에 지배할려고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의 위치를 하나님께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순종하여 죄를 짓고 에덴 동산 나무사이에 숨어있던 아담과 이브를 향해 구원해 주시기 위해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가 어디 숨어 있는 줄 몰라서 “네가 어디 있느냐”한 줄 아십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네 영혼몸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 줄 아느냐” 하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너 자신을 알라” 그 말과 같습니다. 구원의 소망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있는 죄인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살전5:8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구원의 소망은 복음의 소망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복음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복음은 구원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2) 예수님의 마음, 성품 그자체는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찬송가 중에 “이 몸에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살전1:3에 “너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라가 우리들의 소망이지만, 예수님 당신 자신의 성품을 닮아 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소망이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는다는 말은 주님의 삶이 우리들 자신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소망과 믿음이 변질되면 마음이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순수한 진리의 마음을 소유할 때 놀라운 변화의 기회가 반드시 올 줄 믿습니다. 바울은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딤전1:1)
2. 소망에 대해서 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합니까
(1) 복스러운 소망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소망 가운데 있을 때 복이 임하며, 소망을 갖는 그 장본인이 복된 자이며, 복된자는 복된 행동을 하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기뻐합니다. 딛2:13 “복 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2) 산 소망이 있습니다. 거듭난 자에게 임하는 소망이 산 소망이라고 베드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산소망”이란 생명의 소망을 말하는데 즉 거듭난 자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벧전1: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3) 좋은 소망이 있습니다. 복음이란 “유앙겔리온” 좋은 소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 압니다. 좋은 소식에 좋은 소망이 있는 것이고, 좋은 하나님에 좋은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에 좋은 소망을 가질 수 없는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니 얼마나! 좋은 소망입니까 잠14:23에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다고”기록되어 있습니다. ㉡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는 소망입니다.(잠11:28)
(4) 함께 얻은 소망이 있습니다.(고전9:10)
(5)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이 있습니다.(골1:5)
(6) 부르심의 소망이 있습니다.(엡1:18)
(7) 주님이 나타나심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요일3:3)
3. 소망은 원어, 헬라어로 “엘피스”(명사)인데 그 말 속에는 어떤 의미들이 있는가 살펴 봅시다.
(1) “내다봄”(Forseeing)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미리 앞을 내다 보는 자는 선경지명이 있는 자인데 말세 성도인 여러분들은 앞을 내다 보지 않으면 사단의 영에 넘어집니다. 앞을 내다보고 실존적인 하나님의 세계와 하나님의 실존을 믿기때문에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기대함”(Expectation)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믿는 자는 소망을 갖게되고, 소망이 큰 만큼 기대도 큰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만왕의 왕이시요,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만큼 신자들이 갖는 믿음의 분량만큼 기대가 크리라 믿습니다. 그 기대가 소망을 따라 성취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바라는 것”(Something to hope)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바라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육신으로는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을 것이요, 영혼으로는 저 세상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두가지가 다 필요합니다. 이 바라는 것, 소원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소망인데 이 모든 것들은 성령님을 통한 주님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아멘!
4. 성경에 낙심 중에 소망을 가진 자들이 누가 있는 가 봅시다.
(1) 요셉이 미디안 상인에게 팔릴 때 낙심했으나 소망을 갖고 묵묵히 일할 때 꿈을 꾸었던 소망이 성취되었습니다.
(2) 욥이 병 중에서 낙심 했으나 소망을 갖고 믿음을 지키더니 결국 승리했습니다.
(3) 야곱이 속아서, 레아를 아내로 맞이 했을 때 낙심이 되었지만 라헬에 소망을 두고 7년을 더 살다가 결국 그 뜻을 이루었습니다.
(4)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함에 굽히지 않은 것은 그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결론:결론은 소망을 갖자고 하는 것입니다. 낙심치 말고, 소망이 가진 뜻이 바라는 것, 기대하는 것, 내다 보는 것등의 여러가지 뜻이 있듯이 그대로 여러분들은 의인의 소망을 가지고 영생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천국을 바라보면서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께 소망을 두고, 힘차게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여러분들은 소망을 누가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주신 소망이 가장 큰 소망이며, 이에 비교할만한 소망은 없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이 주신 소망은 어떤 것들이 있는 가 살펴 봅시다.
1 천국입니다.소망은 바라는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바라는 그 목적이 바로 천국의 삶입니다. 왜 우리 인생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지 않으면 안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인간은 타락한 존재입니다. 심령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져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타락한 존재 그대로 이며, 타락한 땅에서 살아야 합니다. 육신은 구원에 대한 약속을 받을 때 소망이 넘치는 심령이 됩니다. 영혼은 구원에 대한 인침을 받을 때 소망이 넘치는 영혼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성령님의 인침을 받아야 천국이 저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니 소망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소망입니다. 믿음이 보이지 않는 실상인 것처럼, 소망도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입니다.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 영생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제한된 인생 속에서 하루 하루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불상한 인생들이여! 영원한 삶에 대한 의식과 이에 따른 믿음과 구원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난의 짧막한 인생 속에서 탄식하며 사는 것이냐 즐거움과 희락이 가득찬 영원한 영생 속에서 살기를 원하는 가 에서 두가지 실황 속에서 우리들은 후자를 택하였기 때문에 또한 예수님을 택하여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니 바울은 말하기를 “나의 사도 된 것은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니라”
3 구원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 압박자들의 손에서 구원받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심령을 압박하는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와 구원을 받아야만 합니다. 사단은 악령으로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한 뒤에, 온 세상을 자기의 손아귀에 지배할려고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의 위치를 하나님께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순종하여 죄를 짓고 에덴 동산 나무사이에 숨어있던 아담과 이브를 향해 구원해 주시기 위해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가 어디 숨어 있는 줄 몰라서 “네가 어디 있느냐”한 줄 아십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네 영혼몸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 줄 아느냐” 하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너 자신을 알라” 그 말과 같습니다. 구원의 소망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있는 죄인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살전5:8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구원의 소망은 복음의 소망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복음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복음은 구원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2) 예수님의 마음, 성품 그자체는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찬송가 중에 “이 몸에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살전1:3에 “너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라가 우리들의 소망이지만, 예수님 당신 자신의 성품을 닮아 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소망이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는다는 말은 주님의 삶이 우리들 자신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소망과 믿음이 변질되면 마음이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순수한 진리의 마음을 소유할 때 놀라운 변화의 기회가 반드시 올 줄 믿습니다. 바울은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딤전1:1)
2. 소망에 대해서 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합니까
(1) 복스러운 소망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소망 가운데 있을 때 복이 임하며, 소망을 갖는 그 장본인이 복된 자이며, 복된자는 복된 행동을 하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기뻐합니다. 딛2:13 “복 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2) 산 소망이 있습니다. 거듭난 자에게 임하는 소망이 산 소망이라고 베드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산소망”이란 생명의 소망을 말하는데 즉 거듭난 자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벧전1: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3) 좋은 소망이 있습니다. 복음이란 “유앙겔리온” 좋은 소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 압니다. 좋은 소식에 좋은 소망이 있는 것이고, 좋은 하나님에 좋은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에 좋은 소망을 가질 수 없는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니 얼마나! 좋은 소망입니까 잠14:23에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다고”기록되어 있습니다. ㉡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는 소망입니다.(잠11:28)
(4) 함께 얻은 소망이 있습니다.(고전9:10)
(5)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이 있습니다.(골1:5)
(6) 부르심의 소망이 있습니다.(엡1:18)
(7) 주님이 나타나심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요일3:3)
3. 소망은 원어, 헬라어로 “엘피스”(명사)인데 그 말 속에는 어떤 의미들이 있는가 살펴 봅시다.
(1) “내다봄”(Forseeing)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미리 앞을 내다 보는 자는 선경지명이 있는 자인데 말세 성도인 여러분들은 앞을 내다 보지 않으면 사단의 영에 넘어집니다. 앞을 내다보고 실존적인 하나님의 세계와 하나님의 실존을 믿기때문에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기대함”(Expectation)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믿는 자는 소망을 갖게되고, 소망이 큰 만큼 기대도 큰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만왕의 왕이시요,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만큼 신자들이 갖는 믿음의 분량만큼 기대가 크리라 믿습니다. 그 기대가 소망을 따라 성취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바라는 것”(Something to hope)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바라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육신으로는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을 것이요, 영혼으로는 저 세상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두가지가 다 필요합니다. 이 바라는 것, 소원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소망인데 이 모든 것들은 성령님을 통한 주님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아멘!
4. 성경에 낙심 중에 소망을 가진 자들이 누가 있는 가 봅시다.
(1) 요셉이 미디안 상인에게 팔릴 때 낙심했으나 소망을 갖고 묵묵히 일할 때 꿈을 꾸었던 소망이 성취되었습니다.
(2) 욥이 병 중에서 낙심 했으나 소망을 갖고 믿음을 지키더니 결국 승리했습니다.
(3) 야곱이 속아서, 레아를 아내로 맞이 했을 때 낙심이 되었지만 라헬에 소망을 두고 7년을 더 살다가 결국 그 뜻을 이루었습니다.
(4)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함에 굽히지 않은 것은 그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결론:결론은 소망을 갖자고 하는 것입니다. 낙심치 말고, 소망이 가진 뜻이 바라는 것, 기대하는 것, 내다 보는 것등의 여러가지 뜻이 있듯이 그대로 여러분들은 의인의 소망을 가지고 영생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천국을 바라보면서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께 소망을 두고, 힘차게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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