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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팔과 세계 제3차대전 (겔2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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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슈트가”라는 작가가 쓴 “바닷가에서”라는 추리소설을 읽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지구의 북반구가 핵전쟁으로 전멸하고 없어진 후 유일하게 사람이 살아남은 사람들이 호주(濠洲)의 남쪽 도시 멜버른에다 무대를 잡고 살아 갑니다. 크고 작은 나라 할것없이 제각기 보유한 원자탄 4천7백 개를 무분별하게 터뜨린 바람에 그 살인 방사능(殺人放射能) 구름이 바람(제트기류)를 타고 점점 가까이 유일한 생존지대인 멜버른으로 다가옵니다. 원자전쟁이 일어나기 6개월 전에 결혼한 “피터 홈즈와 메리” 부부를 비롯한 지구 최후의 생존자들은 점점 닥아오는 방사능 앞에서 한두 달 후면 확실하게 닥쳐올 죽음의 공포에 떨면서 가급적 선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생활필수품은 돈 없이 필요한 만큼 갖다 쓰고 있는데, 어느 한 노인은 죽기 전에 맘껏 취하고나 죽는다고 술에 취해 먼저 죽어가고 있다. 이윽고 그 도시에 방사능환자가 발생했다는 라디오 뉴스가 들려 왔습니다. 토기(吐氣)와 심한 설사 끝에 기진맥진해 죽는 것이 마치 콜레라와 같다고 증상도 함께 보도가 됩니다. 그리고 시(市)의 복지국에서 안락사(安樂死)할 수 있는 하얀 환약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인류 최후의 복지시책을 발표한다. 드디어 메리가 토하기 시작하고 먼저 하늘나라에 가서 기다리겠다고 안락사하기 위한 환약을 먹습니다. 손을 잡고 같이 가자면서 애인 홈즈가 뒤이어 환약을 먹는다. 우리 나라의 말세 예언론(末世論)에서도 “독(毒)서리”라는 방사능과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백성의 한(恨)이 사무치면 가물고, 원(怨)이 사무치면 독서리가 내리는데, 독서리를 맞으면 초목이 다 죽고 날씨가 추워져 곡식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독서리가 살에 닿으면 썩어들고 독서리 묻은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설사를 하다가 탈수로 죽는다 했다. 임부(姙婦)가 그 기운을 쐬면 아기는 눈 하나, 입이 세 개, 손이 오리발 같아진다고도 했다. 원자 폭발로 인한 방사능의 해독을 이렇게 꼭 들어맞게 예언할 수가 없다.
우리 옛 선조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세 가지는 (1 호랑이와 2 보릿고개와 3 양반(兩班))이었다. 일제 때는 그것이 (염병과 공출(供出)과 순사(巡査))로 바뀌고 있다. 일본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세 가지는 (지진(地震)과 불(火災)과 아버지)였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핵과 쿠바와 마약과 장모(丈母), 그리고 마피아)가 가장 두려운 다섯 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볼 때는 크게 세가지, (핵(核), 전쟁(戰爭), 암(癌))의 인류의 3대 공포(3大恐怖)가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 하나가 더 첨부가 되었는데 제 4의 공포로 에이즈를 들고 있습니다. 핵폭팔은 인류의 마지막 공포의 대상이 이면서 그 위험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지구에 대한 긴급 경보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종교가들에 의해서 그리고 예언자들에 의해서 벌써 울려진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 종교가, 예언자들 보다 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느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자연계가 쇠퇴함으로 일어나는 우려 보다는 핵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멸망에 대한 것이 가장 우려가 되는 것입니다. 화란에서는 젖소 1천 여 마리가 모여 10 km를 걸어 가며 핵실험 반대 데모를 한 이후로 약 4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구는 여호와 하나님에 의한 타멸도 있지만 그 이전에 사람에 의한 자멸도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들에 대한 가설들이 많이 있지만 핵으로 인한 위험성은 가설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원자과학 회보의 표지에는 작은 시계 하나 그려져 나오는데, 핵에 의한 인류의 파멸을 0시로 가정하여 핵을 둔 국제사정이 호전되면 후진시키고 각박해지면 전진시켜 그 위기의 수위를 알리는 핵시계가 있습니다. (1947 년)에 시작했을 때 이 핵시계는 파멸 →7 분 전을 가리켰었다. 그 2 년 후, 소련의 원자폭탄 보유가 확인되면서 급진전하더니 (1953 년) 미국과 소련이 수소폭탄을 보유하면서 파멸→ 2 분 전으로 다가가 있었다. 그 후 (흐루시초프 때)는 해빙 정책 등으로→ 4 분 전으로 후진했고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와 동서독 통일, 동구권의 붕괴)로 대거→ 10 분 전까지 후진해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전략 병기 삭감 조약의 조인과 초대국간의 핵무기 군축이 원동력이 되어 대거 17 분 전까지 후퇴한 것이다. 만약 북한 핵문제가 국제 원자력 조약에 수렴되어 통제가 되었던들 20 분 전까지 후퇴했을지도 모를 핵시계다.
1. 말세의 징조 중의 하나가 핵 실험과 그에대한 위험도가 높다는 점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년전 1983년에 핵 보유국에 비축된 수소폭탄의 총량은 히로시마 정도의 도시를 3백만배 파괴할 수 있는 양입니다. 오펜헤이머 박사는 원자폭탄의 아버지요 에드워드 테일러 박사는 수소폭탄의 아버지인데 이들이 이러한 종류의 무기를 발명한 것은 전쟁을 위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이나마이트도 전쟁을 위해서 만들지 않았는데 전쟁을 위해 씌여집니다. 노벨은 노벨상을 만들어 인류의 공헌자들을 위해 상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 후세들이 거듭 만들어내는 것은 어리석고 극히 위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핵폭탄을 나를 수 있는 수단은 미사일(I. C. B.M), 잠수함, 인공위성, 폭격기입니다. 과학자들(물리학자, 생물학자, 기상학자)이 (1984년) 워싱톤에 모여 핵 전쟁 후의 세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했습니다. 10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핵 폭팔 즉시 죽고 또 10억의 사람들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수개월간 어둠에 싸이게 됩니다. 생태계는 파괴가 됩니다. 5000메가톤의 핵 폭팔이 일어났을 경우, 폭팔즉시 열풍이 몰아쳐 대기는 뜨거워지고 가연성 물질로 이루워진 것은 모두 다 타버리게 됩니다. 대기는 일시적으로 뜨거워지지만, 대기를 뒤 덮은 연기때문에 태양광선을 흡수해 버려 불과 5퍼센트 미만의 햇빛이 지구에 도달하게 식물들이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광합성작용을 못하게 됨) 태양빛이 도달을 못함으로 핵겨울이 온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바뀌면서 성경에 있는대로 이루워지기 위하여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그런 추세로 세계정세가 되어 가고 있기때문에 소련이 러시아가 되면서 중공이 중국이 되면서 동서화해 무드를 타고 이제 세계에 평화가 오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
데살로니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멸망이 갑자기 찾아 오게하는 것은 핵폭팔이 아니고는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류시인(죽서)이 열살 때 지은 진달래꽃시가 있다.‘창밖에 우는 새야 어느 산에서 자고왔느냐 / 응당 그 산중일을 잘 알터이니 / 진달래가 피었더냐 피지않았더냐’ ‘창밖에 우는 새야 영변 약산 거쳐왔느냐 / 거쳤으면 그 산중일을 잘 알터이니 / 핵이 정말로 있더냐 거짓말로 있더냐’고 지금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 탈퇴로 온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변 약산은 김소월의 ‘진달래꽃’으로 이미 유명해져 있는 현장입니다. 약산 진달래는 다른 산 진달래보다 꽃색이 진하여 검붉은게 특색이라 한다. 약산에서 나는 약초나 약수는 약효가 더하고 풀 한포기 꽃 한송이도 약산 것이 더 푸르고 더 붉은 것으로 구정되고 있으며 그래서 약산이라는 것이다. 영변 아리랑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약산으로 올라갈 때 오빠 동생 하더니 / 약산에서 내려올 때 여보 당신하더라’ 그곳이 아무리 좋은 천연적인 요새라고 하지만, 하필 그 좋은 곳에 핵 시설을 해 놓을 것이 무엇인지 그 심뽀를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약산은 천연요새요 그곳에 핵기지를 잡은 저의가 알만해지는 것이다.또 하나 신기한 것은 영변의 고려시대 지명이 밀운군이었다는 점이다. 중국에서 핵실험으로 치솟아 오르는 원자 구름을 밀운이라 하고 낙진을 밀운진산이라 한다.
그렇다면 영변이 핵기지가 되리라는 것을 수백년전에 점지했다는 말인가. 다만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가 피지않을 것만은 사실이다. 왜냐면 핵작용으로 진달래가 피기에는 3배나 더 더운 이상기온이 인공위성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소련의 인구 10만 이상의 각 도시를 36회 파괴할 수 있는 핵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였고 소련은 미국의 10만명 이상의 도시를 단지 12회뿐만 파괴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핵을 제조하는 비밀 기술이 노출되었기때문에 자금만 있으면 어느 나라이고 마음만 먹으면 핵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큰 문제는 핵무기를 개발할 능력을 갖춘 소련 과학자들이 값싼 봉급을 견디다 못해 속속 이란, 이라크, 리비아, 튀니지 그리고 일본까지 팔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러시아는 두뇌마저도 팔아넘기고 있는 것이 되며, 이것이 핵 공포로 역습해 올 여파를 생각하면 오싹해진다. 핵폭탄이 터진다는 것은 성경에 예언되어진대로 이미 인류 역사에 예정된 것이기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핵폭탄의 위험으로부터 이 한국땅을 지켜주시옵소서” 알버트 아인시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현대 과학으로는 문명을 파괴하는 무기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죤 F 케네디는 “인류는 전쟁을 종직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종식시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 노스트라다므스의 핵폭팔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면 “하늘은 540번 타오른다 불꽃은 거대한 새로운 도시로 번져 모든 것은 순간에 다 타버린다 그들이 노르망을 심판하려 할때에” 1 540이라는 숫자는 전 세계적으로 대형 핵 미사일 숫자와 거의 같다고 합니다. 2 노르망은 북유럽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2)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계시록은 여섯째인을 뗄때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6:12-17절까지 읽어보면 그것은 핵폭탄이 떨어질 때 6가지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1 큰 지진이 일어남(계6:12) 핵이 폭팔하는 순간에 일어나는 지진을 말합니다.
2 해가 총담같이 검어짐(계6:12)3 온 달이 피 같이 됨(계6:12) 폭팔할 때 버섯 구름과 재에 의한 것을 말함
4 하늘의 별이 선 과실처럼 떨어집니다.(계6:13) 핵폭탄 떨어지는 자체의 모습이든지, 아니면 인공위성의 폭팔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말합니다.
5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갑니다.(계6:14) 폭팔의 열기류에 의해 급류에 휘말리는 구름을 보여주는 것이며 또는 오존층의 파괴를 말하는 것입니다.
6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집니다.(계6:14) 핵폭팔로 인한 해일로 인해 섬이 물에 잠기고 지구의 땅이 이상이 생겨 변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3) 어느 학자들은 전 3년반의 환난(7나팔심판)을 핵 전쟁으로 묘사한 것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2. 말세의 징조중의 하나가 소수 부유한 사람들이 마지막 시대임을 알고 피난처를 예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동물들도 홍수가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대피한다고 하는데 동물처럼 미리 대피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 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 인간들은 인위적으로 피한다고 해서 살아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들은 어떻게 대피할 것이냐하는 문제가 아니라 휴거의 대상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신앙을 소유하느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성도들이 대 환난을 겪지 않도록 그 전에 휴거시킨다고 합니다. 환난을 겪는다는 이야기는 사단의 지배하에 놓여 신앙을 빼았길 우려가 크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환난이 어려운 것입니다. 휴거되지 못한 성도는 사단의 일시적인 지상 지배로 인한 고통을 감수하여 신앙을 인내로 유지하던지 아니면 사단에 복종하여 무저갱의 자식이 되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의 어떤 곳은 핵폭팔에 대비하여 어떤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운명의 초침이 돌기 시작하고 시간과 공간이 인류를 조여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하 대피호를 파기 시작했으며 구명책자가 불티나게 팔리고 생존 상담업이라는 신종 직업까지 등장했습니다. 유타주의 한 주민은 핵 피습때 방사능을 피할 수 있는 24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 콘더미너(공동주택)를 건설했는 데 천정, 벽, 가구등에 한 사람이 4년을 지탱할 수 있는 음식물이 가득찬 침실 1개의 APT가 상당히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심판의 날에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자들이 날개 돋힌 듯 팔리고 그 가운데 하나가 “심판의 날을 안전하게”라는 책이였다고 합니다. 생존상담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사람들은 메뚜기보다 개미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어떤 사람은 뒷 마당에 철근 콘크리트로 된 2층짜리 구명체를 만들어 놓고 시속 320m의 강풍에도 견딜수 있고 물에 떠 다닐 수도 있고, 대 지진를 만나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자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전에 티비 보도에 일본은 해상도시, 수중도시를 2005년까지 만들어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해상도시를 만들어 놓으면 일본이 침몰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수중도시를 만들어 놓으면 핵폭탄이 터져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루마니아 차우세스쿠가 영국 왕실 버킹검 궁전의 10배나 되는 크기의 부쿠레스티 궁전을 짓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아방궁의 비밀 지하도는 겨우 30리, 즉 12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이 궁전의 비밀 터널은 장장 1백10리, 45킬로미터에 이르고 있다. 자신의 침실로 부터 엘리베이터가 가설되어 이 터널과 연결되어 있고 지하 4백50미터에는 핵전쟁에 대비한 지하 궁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곳에는 한 달 먹을 외제 식량, 외제 주류가 가득 보관돼 있었다 한다. 자기 딸 조이나의 집에서만도 순금 포크, 나이프, 접시에, 저울까지 황금제였던 것으로 미루어 그 궁전의 세간도 유추해 볼 수 있겠다. 지난 4년간 1만 5천 명의 노동자를 강제 동원했다는 이 궁전이 유럽 최대의 궁전이 되길 차우셰스쿠는 희망했다 한다. 그동안 루마니아 국민들에겐 에너지 제한으로 40와트짜리 전구로 방을 밝히고 방 안에서 코트를 입고 살게 해놓고서 말이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계시록 6:15-17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 이르되 우리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기에서 어떤 자들이 숨을려고 하는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임금 2 왕족 3 장군 4 부자 5 강한자 6 각 종(시중들기 위해 함께 숨는다) 7 자주자(각 학문에 능한자로서 문명가 파괴되는 보존하기 위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겔21: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번 거듭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하는 칼이라” 여기서 “밀실에 들어가서” 한 것은 원자탄 바튼이 있는 조종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1급 비밀에 해당하는 비밀실) 여러분! 상식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밀실에서 대인을 어떻게 중상케 합니까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믿음을 가지고 핵위험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미리 방패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안전지대가 있습니다. 시편 12편 5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할렐루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삶의 처소와 환경이 안전지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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