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 이사야 35:10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부활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놀라운 기사(奇事)입니다. 부활은 바로 하나님의 뒤집기입니다. 뒤집기를 한자말로 표현하면 반전(反轉) 또는 역전(逆轉)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역전(逆轉)이나 반전(反轉)의 뒤집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힘과 능력, 지혜와 기술이 있어야 뒤집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역전(逆轉)의 승리가 더 값진 것 입니다.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절대자이시며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든 지 뒤집기를 할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에서나 반전(反轉)의 섭리를 이 룰 수 있는 분이십니다. 구약의 믿음의 조상들은 다 하나님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를 체험하며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시험을 만났으나 온전한 순종을 이루어 야웨 이레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로 복을 받았습니다. 이삭은 그랄 땅에서 우물을 파기만하면 그랄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쫓겨 다녔으나 마 침내 그랄 왕 아비멜렉이 군대장관 비골과 함께 찾아와 굴복하고 화친을 요청하는 역 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로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야곱은 6년 동안 무려 10번이나 품삯을 바꾸는 라반의 횡포를 당했으나 반전을 이 루어 고향에 돌아올 때에 그의 소유 가축이 두 떼를 이루는 역전(逆轉)과 반전(反轉) 의 뒤집기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노예의 자리에서 애굽의 국무총리 자리에 오르는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로 권세자가 되었습니다. 다윗의 시의 대부분은 자신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 집기의 섭리를 감사드리고 찬양한 시들입니다. 이 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 언한 시들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윗은 시편30:11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역전(逆 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은혜를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 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라고 노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언하였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4:17에서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오늘 예배 시작하면서 합독한 베드로전서5:8-10의 말씀도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한 것입니다. 저를 따라서 고백합시다.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 하게 하시리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구원 바로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 속, 속량이 바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입니다.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속량 함을 받은 자들의 삶에 주어진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에 대한 결론을 예언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이사야 35:10을 합독합시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2021년 새 봄, 부활의 계절을 맞아 지난 주일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지 금 코로나19 라는 재앙에 갇혀 있으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 복이 넘치는 부활신앙인의 믿음으로 우리의 삶에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를 이룹시다. 로마서 8:28에 기록된 바울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결론을 고백하며 승리합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첫째로, 스스로 자신부터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이 됩시다. 부활신앙인은 환경과 조건의 반전(反轉)이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자신 스스로가 역 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이 됩니다. 환경과 조건은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은 자신 스스로가 얼마든지 자신을 바꾸고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다윗은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이 되어 환경 과 조건에 매이거나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다윗의 어린 시절 다윗은 그 아버지 이새도 인정하지 않는 미약한 존재였지만 다윗 스스로 믿음의 사람으로 서서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아니하고 역전(逆轉)과 반전(反轉) 의 뒤집기의 사람으로 당당하여 골리앗을 물맷돌로 물리치고 역전(逆轉)과 반전(反轉) 의 뒤집기로 승리하였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이새의 집안에 왕으로 기름부을 자를 찾아 갔을 때 이새는 큰 기쁨으로 자신의 아들들을 사무엘 앞에 세웠지만 8명의 아들 가운데 막내 다윗은 그 자리에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아버지도 인정하지 않았던 미 약한 존재였으나 그는 한 번도 자신을 열등감을 가지고 본 적이 없었습니다. 다윗은 형제들에게서도 무시당했고, 장인이 되었던 사울에게서도 핍박을 받았으며 피할 곳이 없어 이웃나라로 도망해야 하는 상황들을 만났어도 자신이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자세가 고백되어진 것이 오늘 우리가 읽는 시편의 다윗의 시들입니다. 다윗 의 생애는 계속 반전(反轉)의 복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윗은 우리에게 부활신앙인의 믿 음의 자세를 보여 주는 믿음의 본이 됩니다. 또 한 사람 성경에서 가장 극적인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복을 받은 사 람이 요셉입니다. 요셉은 노예요 풀려날 수 없는 죄수의 자리에서 하루 아침에 애굽 의 국무총리가 되는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언 제나 스스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에 맡기고 스스 로 형통한 사람이 되어 살았습니다. 창세기 39:2에 그가 스스로 형통한 사람이 되었음을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 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라고 말씀하였습니 다. 환경과 조건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는데 요셉 스스로 임마누엘을 믿음으로 자신 이 먼저 스스로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셉의 반전(反轉)신앙의 비결은 임마누엘이었습니다. 요셉과 함께 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우리들과 함께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 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심을 받았습니까? 우리도 다윗과, 요셉과 같이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자로서 스스로 형통한 자가 됩 시다. 시편 84:5에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 다\"고 하심과 같이 임마누엘을 확신하고,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 로를 소유하고 살아갑시다. 환경과 조건이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가 이루 어지기 전에 스스로 먼저 형통한 자가 됩시다. 둘째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고백을 담고 삽시다. 다윗은 언제나 극심한 환란과 역경속에서 반전의 신앙고백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대표적인 반전의 신앙고백이 시편31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 31편에서 자신의 상황이 마치 죽은 자와 같고 깨어진 그릇과 같다고 하 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뒤집기를 사모하며 도전을 결단하며 반전의 신앙 고백을 하였습니다. 시편 31:14-16에 기록된 다윗의 신앙고백을 보겠습니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 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다윗은 깨어져 박살난 그릇처럼 되어버린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14절의 고백입니다. “여호 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다윗의 신앙은 “그러하여도”의 신앙고백 속에서 그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다 윗과 같이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러하여도\"의 강한 도전으로 일어나 나아갑 시다. 다윗에게서 \"그러하여도\"의 강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고백 을 배우므로 부활신앙인들이 됩시다. 요셉의 삶과 신앙고백 속에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비결을 배웁시다. 요셉은 삶의 반전의 복을 받아 애굽의 국무총리가 된 후 형제들과 상봉하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는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던 요셉은 자신도 은혜를 베푸는 삶을 실천 하였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요셉의 삶의 모습입 니다. 요셉은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비결을 삶 속에서 거듭 적용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절대로 원수 갚음을 행하지 아니하고 자신도 다른 이에게 역전(逆 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아버지인 야곱이 죽자 형제들이 그들이 요셉에게 행하였던 과거의 죄를 기억하며 두 려워할 때에 요셉은 창세기 50:20에서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 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라고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우리 삶에 쉬임없이 다가오는 문제와 장애들을 하나님의 역전(逆 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은혜를 입에 담고 삽시다. 요셉에게서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라는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고백을 배웁시다. 다윗과 요셉의 신앙고백과 같이 우리도 “그러하여도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라는 고 백과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라는 요셉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 고백을 가진 부활신앙인이 되어 삽시다. 셋째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 사람임을 보여 주며 삽시다. 다윗은 어떤 무시와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그리고 어떤 고난과 역경과 어려움 속에 서도 스스로 먼저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자신 이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보 여 주었습니다. 어린 소년이었던 다윗이 비교도 할 수 없는 블레셋의 용장 골리앗과 벌렸던 싸움에 서 우리는 다윗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윗은 사무엘상 17:45-47에서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 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 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라고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 기의 신앙을 드러내고 선포하였고 결국은 자신의 물맷돌로 골리앗을 한 방에 쓰러트 리는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승리를 거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어디에 가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믿음을 드러 내고 보여 주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따라가는 삶을 삽니다. 노예 되어 끌려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따라오게 하는 삶을 삽니다. 주인 되어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 다. 마가복음16:17-18에 믿는 자의 삶의 따르는 권세에 대해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고 말씀 하였습니다. 다윗도, 요셉도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열악하여도 자신이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으로 당당할 뿐 아니라 자신이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 람임을 드러내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이 함께 하시는 표적들이 따르는 삶이 그들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삶을 드러내어 보여 주는 부활신앙인이 되어 삽시다. 넷째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를 맺고 삽시다. 다윗은 무시당하고, 소외당하고, 핍박당하고, 억울함을 당하고 살았지만 한 번도 자 신이 당한대로 갚지 아니하고 먼저 스스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관용하고, 인내하는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를 맺고 살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집요한 공격과 핍박 속에서도 한 번도 사울을 대적하여 맞서지 않았 습니다. 엔게디 동굴에서, 십황무지에서 마음만 먹으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만났어도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아니하고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사울이 죽은 후 왕이 되었으나 다윗의 지파인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열 지파는 다윗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전쟁으로 왕권을 얻으려고 하지 아니하고 묵묵히 헤브론에서 7년을 다스린 후 반전(反轉)의 복을 받아 대적하던 열지 파가 찾아와 굴복하므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를 이루어 통일왕국의 왕위 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요셉의 대인관계도 항상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가 이루어졌음을 봅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는 분함 속에서도 요셉은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 다. 하루아침에 부잣집 귀공자의 자리에서 노예의 자리로 떨어졌으나 절망하지 아니 하고 주인에게 인정받아 가정총무가 될 만큼 성실하고 부지런하였습니다. 그는 보디 발의 아내의 유혹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내는 믿음으로 이겨 내었고 나올 수 없는 시 위대장 보디발의 감옥에 들어가서도 변함없이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삶 을 살았습니다. 요셉 자신이 모든 관계에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를 맺으며 산 것을 창세기 39:20-23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 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 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 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 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복은 환경과 조건에서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자 신 속에서 이루어져 이웃과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를 이루므로 주 어지는 복입니다. 내가 이웃과 먼저 스스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 이 모든 환경과 조건에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 다. 우리의 삶의 모든 관계를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로 이해와 관 용과 용서로 화목을 이루는 부활신앙인이 되어 삽시다.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는 삶의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열쇠를 받은 부활신앙인들입니다. 부활 신앙인답게 삽시다. 자신 스스로 먼저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사람이 됩시다. 우리 입술에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고백을 담고 삽시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역 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신앙을 일상에서 드러내어 보이도록 합시다. 모든 관계를 이해, 관용, 용서와 인내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관계로 맺고 삽시다. 부활신앙인으로 코로나19의 슬픔과 탄식을 속량의 영영한 희락과 기쁨으로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뒤집기의 승리를 이루며 삽시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 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