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성공적으로 드리자 (사6:1-8)
본문
예배를 성공적으로 드리자(사 6 : 1 - 8)
할렐루야!!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복 주신 날을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이 시간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모든 육체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각가지 은혜와 은사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다 같이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성공적으로 드리자”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우리 창정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엡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고 하였습니다. 과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여 그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요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그러므로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실패하면 모든 것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기를 쓰고 온갖 궤계와 궤휼로써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방해를 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벧전5:8) 때로는 광명한 천사의 모양으로,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거룩한 의의 일군으로(고후11;13-15) 가장을 하고 우리의 예배를 방해하기도 하고 또는 온갖 이상한 기사와 이적을 흉내를 내면서 현혹을 하여 수십 년 동안 몸 바쳐 충성해 오던 교회를 등지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마지막 말세를 당한 이때에 항상 깨어서 기도하여 영안이 밝히 열려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렐루야!!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종살이 한지 430년 만에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시려고 할 때 모세가 바로 왕에게 가서 처음부터 우리 백성을 해방시켜 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광야 길로 3일을 가서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로왕의 대답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바로가 누구입니까? 사탄입니다. 예배를 방해하는 것은 사람이든 무엇이든 사탄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저녁예배에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그러면 먼저 예배가 무엇인가를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에서 인도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성막을 건축케 하신 후에 성소에서 만나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하나님이 우리와 만나주시는 곳은 성전입니다.출30:6절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곳에서 너를 만날 것이라” 고 하셨고 왕상 9:3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라고 하셨습니다.(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장소는 광야가 아닙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골방도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2) 예배는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시간입니다.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분배받아 집을 나간 아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허랑 방탕하여 허비한 후에 설상가상으로 흉년까지 들어서 아사 상태에까지 되었습니다. 이때 그 아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들이 집을 떠난 후로 아버지는 그 아들이 언젠가는 돌아올 것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는 거지가 되어서 돌아오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달려가서 그 아들을 얼싸 안았습니다.아들이 생각하기엔 아버지가 도무지 용서해 줄 것 같지 않아서 아들은 고사하고 그저 품꾼으로라도 받아만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생각으로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는 아들의 지난 모든 일을 묻지도 않으시고 용서해 주시고 아들로서의 모든 권한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라고 말씀하셨고 기억치도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렘31:34)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할렐루야!!
(3) 예배는 우리의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예배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영적 생명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입니다.모든 생명체들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니면 식물들까지도 성장할 수 있는 양식을 공급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영적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오직 귀한 시간이 바로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배 시간이야말로 얼마나 귀한 시간인 것을 새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예배를 소홀히 하는 성도가 있어서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30)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영적으로 기갈이 들으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갈급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항상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이 시간마다 순간마다 주시는 은혜로 충만해야 합니다.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시107:9)(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라”그런데 문제는 기름진 것이 눈앞에 있는데 먹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의심과 두려움과 세상의 재리와 염려로 인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먹지 못하여 영양실조가 되었는데도 이 핑계 저 핑계로 하나님의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22;1-14절 말씀에 예수님은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혼인 잔치를 베푼 왕이 종들을 불러 청한 사람을 모셔오라고 하였지만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거절하고 사양을 하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의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청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무슨 이유를 대면서 거절하고 사양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심령 상태는 지금 아사(餓死) 상태인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 말세가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암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이와 같은 마지막 말세가 가까이 다가오는 이때에 오늘 예배드리는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은혜를 사모하고 간구하여 항상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2.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1)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요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면 오히려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처럼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습니다.
(2) 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산 예배는 피 흘림이 있는 예배입니다. 피 흘림이 있는 예배는 희생과 헌신과 감사가 충만한 예배를 말합니다.희생이 없고 감사가 없고 제물이 없는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제단 쌓는 곳에 강림하셨고, 제물 있는 곳에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또 제물 있는 곳에서 만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3) 새롭게 변화된 몸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이 말씀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받는 것” 은 성령의 역사로 되어지는 것으로써 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는 세상 것을 다 끊어버리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성령이 역사 하시고 거듭남의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며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옷도 아무렇게나 입던 옷 그대로 입고, 또 지각이나 하고, 와서는 졸기나 한다면 이런 예배를 진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3. 예배의 성공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1)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 기도할 때 환상을 보고 회개하며 응답 받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1절-3절을 보면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라고 하였습니다.이는 지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임재 하시기 때문에 스랍천사들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시간은 하나님이 성전에 임재 하시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이 성전에 임재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천사들까지도 하나님을 창화하고 거룩하다고 찬양을 드리고 있는데 하물며 우리 피조물인 인간들이야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예배를 드리려면 적어도 15분전이나 20분전에는 와서 준비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려야 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예배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은 절대로 늦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모임도 늦으면 벌금을 내는 곳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예배에 늦게 와서야 되겠습니까? 2009년도에는 이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고 결심하였으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2) 회개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본문 5절 말씀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회개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먼저 회개하여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행실의 죄악을 깨끗이 씻음 받아 정결함을 얻어야 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부정한 사람은 성전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는 장막에서도 쫓아내었습니다.그 후에 응답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6절 말씀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3)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8절 말씀은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장면입니다. 또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하고 서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그뿐만이 아니라 이 시간 말씀을 듣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 예배의 성공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대하여 성경에 수백 곳에 축복을 약속하셨지만 이사야 58장에서 그 진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부를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다는 것은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누구에게 응답의 축복을 주십니까? 바로 예배의 성공자 즉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에게 응답의 축복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2) 항상 만족하게 풍성하게 채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할렐루야!!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항상 만족함을 주셔서 물댄 동산 같이 풍성하며 생수의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새물 같이 은혜가 풍성하며 축복이 풍성하며 물질이 풍성한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아-멘!(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아-멘!안식일 날을 존귀한 날, 하나님이 복 주신 날,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로 믿고 존귀히 여기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갈 데 못 갈 데 가리지 않고 돈 몇 푼 받는 곳이라면 기를 쓰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내 발을 금하여 가고 싶은 곳도 가지 않고, 하고 싶은 일도 하지 않고, 오락도 하지 않고, 사사로운 말도 하지 않으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은 반드시 예배 중에 임재 하셔서 예배하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십니다.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높여 주시고 만족하게 채워 주십니다.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또 하나님은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고 하셨는데 높은 곳에 올리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항상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 다는 말씀입니다.(신28: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라” 는 말씀입니다.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와 축복 속에 함께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믿고 금년 2009년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일생동안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서 일평생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동행하심과 축복 속에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여 부르짖고 찾아서 만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렘29:12-14)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 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아 멘!>하나님을 만날 때 막혔던 모든 문제들이 열려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하나님을 만날 때 구원의 문이 열려지고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모든 질병도 깨끗하게 고침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아 멘!>아무쪼록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주 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은총과 축복을 충만히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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