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예수님만 바라보자 (히12:1-2)

본문

예수님만 바라보자/히12;1-2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히12;1-2말씀으로[예수님만 바라보자]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눈과 혹독한 추위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생활 하셨는지요?


오늘 이 시간도 힘든 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이들이 건강하고 우리가 속히 이 코로나 정국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우리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코로나 보다 더 우리들 믿음이 떨어질까 우리들은 두려워해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를 올 수 없어 안타가워 하고 있는 것을 우리들은 기억해야 하며 가슴아파해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비대면 예배가 이 땅위에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하나님 보실 때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하나님 보실 때 한국교회가 한 단계 부흥의 길로 열심을 회복하길 우리 모두는 기도하며 그날을 속히 달라고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대면예배가 한국교회에 일어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본문이 기록된 히브리서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없이 모세의 율법을 문자적이고도 형식적으로 고수하는 유대교로 다시 돌아가려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천사보다 우월하신 제2위 성자 하나님이신 것을 들려줍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사역 성취를 통해 주신 복음은 모세 율법이 궁극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은 피로서 깨끗함을 받게 이것을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님 피로 죄용서 받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 구원의 법 구속의 법을 성취하신 것을 증거 합니다.


구약 신앙에 대한 신약 신앙의 우월성을 보여주고자 기록된 구약의 레위기의 피의 제사가 구약에 흘러내리는 성취를 보여주는 것이 히브리서입니다.


이러한 것을 믿는 성도의 믿음이 참 믿음인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들 구원의 주로 이 세상에 오심을 믿고 증거 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말씀을 믿고 증거 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인내의 경주를 하자.


*둘째로 예수님만 바라보자.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하늘나라 증인으로 살아 합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르지 주님만을 쳐다보며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인내의 경주를 하자.1


 


본문성경 히12;1말씀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12장은 우리들에게 인내를 말하고 있습니다.


12장의 핵심 단어는 인내입니다.(1-3, 7, 20절). 이 말은 시련 아래서 견디다, 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도 인내하심으로 30년간의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시골산촌 나사렛 가정에서 동생들을 돌보는 목수 일을 합니다.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로 죽음의 길을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길 고난과 고통의 길을 인내하심으로 감당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인내함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 뒤를 따르는 삶이 필요합니다.


 


본문성경 히12;1말씀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히12;1말씀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은 히11장 믿음의 장에서 말한 구약시대에 믿음을 지키며 앞서 간 믿음의 조상들을 말합니다.


우리들이 인내함으로 경주 경기를 하려면 마음의 자세 믿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경기도 힘이 듭니다. 하물면 믿음의 경기는 더욱 힘이 덜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들 믿음의 경기는 단거리가 아닙니다.


장거리 경기입니다. 거기다가 장애물을 통해해야 하는 힘든 경기입니다.


단거리 경기는 빨리 끝납니다. 그러나 장애물 경기는 인내하지 아니하며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단거리 경기였다면 믿음의 경기가 끝난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경기는 장거리 경기이고 장애물 경기입니다. 생명 끝날 때 마치게 됩니다.


이 경기자로 앞서 달려간 사도바울은 딤후4;7-8말씀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경기에서 이기려면 무거운 것을 본문성경 히12;1말씀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경기는 장애물경기이고 달리기 경주인데 무거운 것을 가득지고 달려 갈 수 없습니다.


인생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너무 가벼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재벌이나 거지나 대통령이나 모든 인생은 태어날 때는 아무것도 걸치지 아니하고 벌거숭이를 태어났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숭이를 살 때는 죄를 범하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오고 죄가 들어옴으로 죽음이 왔습니다.


부부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담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가리기 시작하니 너 때문이야 부부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부부싸움은 이렇게 시작된 줄 압니다.


아담이 하와에게 아니 그 선악과를 주어 죽게 해 라고 하니 하와는 말합니다. 바보 준다고 먹어 라면 그 때부터 부부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죄를 범함으로 옷을 입기 시작 했습니다.


숨겨야 할 것이 가려야 할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인생은 하나님 앞에 누구나 벌거숭이로 가리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순종으로 살 때 행복합니다. 아담하와 벌거숭이로 살 때 부끄러움도 없었습니다. 왜냐 하며 그렇게 살 때 죄가 없습니다.


이 내려놓음으로 해결하여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부르고 있습니다.


마11;28-30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내려놓지 못합니다. 자신이 해결하고자 할 때 죄의 짐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짐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고통이 있습니다.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죄의 짐부터 욕심의 짐부터 나의 교만한 무거운 것을 주님께 내려놓음으로 쉼 안식을 받아야 합니다.


교만의 짐을 가득 지고 거드름을 피우던 하만은 그 짐으로 자기와 가족이 눌러 죽었습니다.


인생의 짐을 다 내려놓은 모르드개 좋은 옷을 다 벗고 상복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합니다. 회개한 모드드개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 수 있었습니다.


니느웨 성의 백성들 좋은 옷을 벗고 상복을 입은 벌거숭이로 회개합니다. 금식하며 회개할 때 그들은 망할 자리에서 주님 은혜로 그 가벼워지고 살 수 있었습니다.(욘3;8)


본문성경 히12;1말씀에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내하지 아니하고 장애물 경기 장거리 경기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 인내라 할 때 저는 아름다운 도자기를 구워내는 불가마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은 우리들을 진흙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라 들려줍니다.


사64;8말씀에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 때 진흙으로 두 번 구워 작품을 만듭니다.


초벌에는 850도에서 1차 소성(초벌)을 합니다. 그리고 식힌 후 꺼내서 유약을 하나하나씩 바릅니다. 다시 넣고 1250도에서 2차소성(재벌)을 합니다.


식힌 과정을 거쳐야 작품이 됩니다.


우리들은 도자기로 구워지고 있는 과정에 불같은 시련을 통과하는 경기, 장애물 경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아닌 재벌구이를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불같은 경기에서 어디쯤 지나가고 있는지요?


흙에서 작품을 만들고 그리고 그것을 불가마에 넣고 굽는 과정에서 터지고 깨어져 쓸모없는 것들이 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향한 경주에서 저 천국을 향한 달음질에 돌아서는 자는 안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 손에 아름답게 붙잡혀 끝까지 쓰임 받는 경기자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경기자가 인내하지 못하며 끝까지 달려 갈 수 없습니다. 대로는 내가 좋아 하던 것 귀한 것까지 내려놓고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영광의 면류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주님은 인내함으로 끝까지 고난의 자리에서도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승리하시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히4;15말씀에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할 고난을 먼저 체험하시며 그 고난을 이김으로 인내함으로 이기신 것을 우리들도 기억합니다. 십자가상에 고난과 고통을 이기신 주님이여 우리들에게도 힘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승리자의 발걸음으로 주님 뒤를 따라 인내함으로 나를 내려놓고 벗고 성령으로 나를 덮어 주시고 은혜로 나를 감싸 주옵소서 고백하며 주님 그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인내함으로 오늘 어디까지 달려 왔는지요?


나의 달음질에 주님께 하셔서 우리들은 이 힘든 여정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 주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우리들 믿음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내하고 참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만 바라보자.2


 


본문성경 히12;2말씀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쁨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신다는 것에 목표를 정하고 경주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려갔습니다.


오늘날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 힘들지 아니하도록 붙잡아 주시고 동행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날도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하시고 바라보며 달려가시길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히12;2말씀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쳐다보며 생활해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는 우리들 나의 목숨을 주관 하시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창조자이십니다.


여기 믿음의 주란 원어는 <아르케고스>로 '창시자' 또는 '앞서 인도하는 자'를 뜻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믿음의 창설자' 또는 '앞서서 인도하는 믿음의 선구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진리, 성도들이 믿음을 있도록 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그 믿음대로 장차 온전한 구원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믿음으로 언제나 우리들 속에 역사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을 도와주시는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들 구원자이십니다. 오늘 우리들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뿐 아니라 저 하늘나라 천국까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며 함께 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주님께만 죽음이 없습니다.


여기 ‘온전케 하시는 분’이라는 원어<텔레이오테스>는 완성자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 이십니다.


베드로의 신앙 고백이 우리들 믿음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마16;16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도마의 믿음고백도 우리의 고백입니다.


요20;28말씀에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엡2;8과 빌1;6말씀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빌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바로 세워 주시고 예수만 바라보자는 우리들 의지와 결심 마음을 주관 하여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들을 예수님께 이르도록 목표를 벗어나지 아니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도와주심으로 가능합니다.


우리들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자는 말은 옆눈 팔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을 그분을 향하여 마치 경주자가 푯대를 향하여 골인 지점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처럼 달려 가도록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 목표물을 쳐다보고 가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본문성경 히12;2말씀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십자가상에 죽음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신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 십자가상에 죽음이 마지막 골인 지점입니다. 그곳을 향하여 달려가신 것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상의 골고다의 언덕은 너무도 고통스럽고 치욕스런 죽음입니다. 이 십자가상의 죽음을 앞두고 철저하게 몸부림치시는 기도를 겟세마네 동산에서 울부짖음으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눅22;42말씀에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너무도 고통스럽고 힘든 십자가상에 죽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십자가상에 죽음이 아닌 다른 방법이 있지 아니하신지요?


부르짖고 기도하시는 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십자가형(十字架刑) 사형은 메데 파사에서도 시행한 것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교만한 하만이 매달린 나무기둥이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는 엑스 십자가형 그리고 여러 모습, 방법으로 열십자가형 등 전해져 왔습니다.


이런 십자가의 죽음의 형틀은 너무도 고통스럽고 처절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에서는 형벌은 대역죄(大逆罪)나 아주 중대 한 죄를 범 한 자에게 만 시행되었습니다. 고통과 아울려 치욕스러운 죽음을 주는 형벌 이었습니다,


죄 없는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류의 죄 때문에 우리들이 지은 죄 때문에 대신 당하는 형벌 이었습니다. 주님 죽음으로 우리들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지옥의 백성이 천국 백성이 되는 즐거움을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인하여 우리들은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주님 뒤를 따라 갈 때 주님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그 길이 고통과 고난과 목마름과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우리들이 구원받는 길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로 인하여 주님은 즐거움으로 십자가상에 순종하심으로 죽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들에게 즐거움이 주어졌습니다. 구원의 축복이 우리들 것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들은 꿈에라도 주님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우리들은 영원히 찬양하며 주님의 길을 주님 붙잡고 달려 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1월을 시작하면서 예수님만 바라보자는 우리들의 믿음이 변함없이 흔들리지 아니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힘이 드시는지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해결 못할 큰 시련이 있는지요? 예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실패로 낙심된 분이 계신지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환란 가운데 계신 분은 없는지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담대함을 얻습니다.


인생길 오해로 고민하는 분은 안계신지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생길 경주자로 이 신앙 목표를 원하시면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우리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주님 의지해야 합니다.


남은 생애 열심을 품고 주님 뒤를 따라 가는 우리들 믿음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인내의 경주를 하자.


*둘째로 예수님만 바라보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인내하면서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새 힘을 공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바라보면 베드로처럼 두려움의 바람이 몰려와 우리들을 깊은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베드로가 바다를 걸어 앞으로 간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을 이기고 앞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일을 할 수 도와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믿음으로 나갈 때 주님 오라 하시니 주님 앞에 날마다 나아가는 우리들 생활 주님만을 바라보며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14;31말씀에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적은 믿음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나온 자를 책망하시지 아니합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면 생활할 수 있도록 베드로를 붙잡아 주신 것처럼 우리들을 붙잡아 주십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인생 믿음의 달음질 경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바라보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우리들도 주변 사람들에게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4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