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복 넘치는 사랑 (창22:10-19)
본문
넘치는 복 넘치는 사랑 (창 22:10-19. 고후 2:4-1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
아브라함의 순종
즉시(아침 일찍) – 3절
이삭에게 번제 나무를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들고
이삭의 순종
아버지여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 할 양은 어디 있습니까?”
“아들아 번제 할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감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가서 아브라함은 나무를 쌓아놓고 이삭을 꽁꽁 묶어 제단 나무 위에 올려 놓음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 양은 이삭”???
그러나 하나님은 이삭이 아니라 양으로 번제를 받으심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심
이삭을 꽁꽁 묶는 것까지만 보았을 때는 이삭이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 어린 양으로 보임
그러나 아브라함이 손에 칼을 듣고 이삭을 내려 치려 할 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두 번 부르심
누가 다급해졌습니까? /// 하나님께서 다급해지심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다급해지신 하나님께서 숫 양 한 마리를 준비해주심
아브라함이 그 양을 가져다가 아들 대신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고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아브라함이 받은 복
믿음이 확인됨으로 /// “네게 큰 복을 주고, 씨가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 같게 하고, 네 씨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 하였음라”
고린도 교회 와 바울
고린도 교회
고린도교회는 바울을 대적하도록 선동하는 거짓 교사들에 의해 많이 휘둘림.
“바울은 변덕스럽고, 교만하며, 외모와 언변이 없고, 부정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자격이 없다”
바울
바울은 이런 소란을 막기 위해 디도를 고린도에 보내고 그들이 마음에 변화를 일으킴을 기뻐하며 그들에게 편지를 쓰게 되는데 그것이 오늘의 고린도 후서를 써 보냄
디도는 이 심부름을 아주 잘 함
4절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넘치는 복 넘치는 사랑
아브라함은 넘치는 복을 받고
바울은 넘치는 사랑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
받은 복과 사랑을 감사하자
아브라함은 그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큰 복의 근원이 되고 후에 믿음의 근거가 되게 하셔서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들을 수 있게 하심(롬 4;16)
바울은 그 자신이 복음을 전한 고린도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며 그들이 믿음을 회복하고 굳은 신앙인으로 서게 됨을 감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믿음은 넘치도록 주시는 복을 감당할 수 있나요. 아니면 넘치는 사랑을 나누고 있나???
넘치는 복을 받자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 받아야
오늘 나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 인정 받을 믿음인가?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의 시험이 온다면…
주일 예배의 시험, 자녀들의 신앙의 시험, 물질의 시험, 건강의 시험… 이 때 나의 믿음은 어디를 향하는가?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자세.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정하는 믿음 되기를 …
하나님은 드림을 받으시고 준비해 주심
이걸 드리면 나는 어떻게 하지????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받으시고 더 좋고 큰 것으로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드는 것으로 새롭게 준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넘치는 사랑으로
내가 아니라 너희를 향하여
바울은 자신을 향한 신앙이 아니라 이웃(각 처에 세운 교회들)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품고 기도
그래서 편지마다 애절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한 기도와 감사가 넘침
오늘도 많은 근심하게 하는 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을 사랑하라(8절)고 말함
많은 사람들이 속상하게 하는 비난과 선동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 일을 잘 견딘 고린도를 향한 사랑의 마음
바울이 고린도를 향한 눈물의 기도가 오히려 사랑으로 승화되어 그들을 향한 마음이 되고 있음
오늘 우리의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승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원수와 이웃에게 까지 승화 되길
넘치는 복의 소유자 넘치는 사랑의 소유자
복과 사랑은 성도의 일상이 되어야
성도의 일상이 복이 되고 사랑이 되어야
복은 받고 누리는 것이며, 사랑은 받은 것으로 베푸는 것
누릴 줄 아는 사람은 받을 줄 아는 사람
받을 줄 모르면 누리거나 베풀지 못함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먼저 주심
성도들의 믿음으로 복을 받고
성도들의 믿음으로 사랑의 소유자가 되자
받은 복을 누립시다
받은 사랑으로 나누고 베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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