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의 신앙 (수17:14-18)
본문
개척자의 신앙/수17;14-18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수17;14-18말씀으로[개척자의 신앙]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사건과 사고 질병이 유행하는 세상에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동행하여 주시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지난 주간에는 박중열 집사님께서 천국 입성하셨습니다. 남은 유족들이 주님 주시는 위로 속에 슬픔을 잊고 속히 안정된 가운데 생활하시기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여호수아를 기록한 여호수아에 대하여 살펴보면 그는 애굽에서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이름은 눈(Nun)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에 속했습니다(대상7:20-27).
그의 어머니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의 이름은 원래 구원을 의미하는 호세아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또는 여수아)라고 바꾸었습니다.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민13:16)애굽에서는 노예였다가 민족의 대 이동시에 모세의 곁에서 늘 함께 있었습니다. (출24:13). 아멜렉과의 전투에서는 군대를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출17장),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12정탐군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민14:6- 이하). 자신들이 본 약속의 땅을 불신의 눈으로 10사람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불신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렘은 믿음을 고백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땅을 차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고백으로 갈렙과 함께 약속한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유대의 전설에 의하면 그가 모세의 자리에 앉아 민족의 우두머리가 된 것은 85세 때였다고 합니다. 여호수아 1-12장(땅의 정복)은 7년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생애의 남은 부분은 유업을 나누며 민족을 통치하는 일로 보냅니다. 그는 110세에 죽었습니다(수24:29).
신약에서는 여호수아가 그리스도의 모형임을 분명히 들려줍니다.
히4:8말씀에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헬라어로 “예수“란 이름은 히브리어 “여호수아“와 같습니다. 둘 다 “하나님은 구원“ 또는 “여호수아는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여호수아가 지상의 원수들을 정복한 것처럼 그리스도는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모든 원수를 무찔렀습니다.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데리고 온 사람은 모세가 아니고 여호수아입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적인 안식과 승리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여호수아가 각 지파들에게 유업을 지정해 주었듯이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저 하늘나라 유업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받은 복을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라
*둘째로 꿈을 가지라 산림이라도 개척하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요셉자손이 여호수아에게 감사함으로 나온 것처럼 홍해에서 감사가 이어졌으면 빠른 정착을 했을 것입니다.
이들 백성들은 원망 불평으로 그들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들도 힘들고 어려워도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 축복이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저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 꿈을 꾸고 생활하면 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이겨 나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받은 복을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라14-15
본문성경 수17;14-15말씀에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15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 자손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여호수아에게 나와 말하기를,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은 것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우리들도 하나님께 복을 받아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지금 내가 누리는 것을 감사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신앙 오늘까지 지켜 주시고 우리교회 우리 성도들과 함께 하신 것을 감사함으로 신앙생활 할 때 더욱 많은 가정들도 우리들에게 보내 주실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는 믿음의 가족들 공동체를 주변부터 보내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고백이고 개척자의 믿음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수17;14말씀에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 지파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업을 분배받은 요셉 자손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 반 지파가 여호수아에게 자신들이 큰 민족이 된 것은 감사하였습니다. 그들은 이 받은 하나님 축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 큰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 뜻은 항상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우리들은 온전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이것은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의 경제 상태는 좋지 아니합니다. 나의 건강은 따라 주지만 지금 생활은 만족할 수 없습니다. 등 이유가 많은 우리들 생활을 보게 됩니다.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나님의 축복은 무한합니다. 감사로 생활하는 자에게는 더욱 감사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셉 지파가 강성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결과입니다. 우리들은 지금도 감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하면 살아갈 때 더욱 큰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요셉 지파는 지금까지 받은 하나님의 축복도 크지만 더 큰 축복을 받고자하는 불타는 욕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축복은 무한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축복에 대한 간절한 소원에 따라 그의 분깃도 좌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더 큰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큰 믿음을 가진 자는 큰 축복을 받고 적은 믿음을 가진 자는 적은 축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은 큰 시험에 합격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전혀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나 된 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은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이들은 지도자 혈육에 의지하여 더욱 큰 것을 원하였습니다. 이들 지도자 여호수아는 자신들의 지파입니다.
요셉 자손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성의 지도자요. 여호수아가 바로 에브라임 지파. 곧 요셉 자손입니다. 결국 요셉 자손은 여호수아와 개인적으로 극히 친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전체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곧 모세가 죽기 전에는 에브라임 지파를 대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에브라임 지파를 대표하여 열두 정탐꾼 중 하나가 되기도 했었습니다(민13:8).
이런 저런 관계를 감안하여 요셉 자손들은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지도자 여호수아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태도는 그들의 그러한 기대나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여호수아는 요셉 자손의 요구 앞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제비뽑아 얻은 땅을 개척하고 그 곳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들을 싸워 물리칠 것을 명령했습니다.
본문성경 수17;15말씀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 자손(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은 큰 민족을 이루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받은 한 분깃으로는 너무 좁게 되었습니다. 요셉 지파가 분깃을 더 요구하자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산지의 산림을 개척하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속한 지역 중에 낮은 땅에 있는 가나안 군사들도 쫓겨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히브리 보병들은 가나안 군대의 마병과 철병거를 매우 무서워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브리스와 르바임 사람 산지에 올라가서 개척(開拓)하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데를 골라 주지 아니하고 지세(地勢)가 험하고 사나운 거민이 있는 산간벽지(山間僻地)를 주며 개척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개척 실력을 길러 주고 그 불모지(不毛地) 땅도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서 전력을 다하여 개척하여야 그 땅이 자기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언제나 좋은 환경 좋은 옥토만 주시지 아니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런 환경이라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그것을 이기고 나가라 하십니다.
너의 뒤에는 내가 있다 내가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겠다. 능력을 주겠다. 나만 믿고 따르라 하십니다. 나의 말에 순종하라고 어렵고 고통스런 것을 주실 때 주여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되지 아니하지만 우리 가정 우리교회 성도들도 함께 하시어서 이 길을 이길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면 나가야 합니다.
아무리 황무지와 같이 소망이 없는 곳이라도 믿음으로 개척하면 좋은 곳이 됩니다.
우리교회가 있는 이곳 하나님께서 이들을 붙여 주시기 위하여 우리들로 기도하게 하시고 전도할 수 있도록 하합니다. 믿고 이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빈자리 주님 채워주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천국에 빈자리 채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일군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면 힘들고 어려운 우리들의 삶을 주님 능력 의지하면서 이겨 나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받은 복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서 만나를 먹으면서 불평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망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나의 환경이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는지요?
하나님께 감사를 생활하면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가야 합니다. 요셉자손은 하나님께 온전한 감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을 감사드리면 우리들 믿음을 감사하는 생활로 크게 자라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꿈을 가지라 산림이라도 개척하라16-18
본문성경 수17;16-18말씀에 요셉 자손이 가로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에게는 벧 스안과 그 향리에 거하는 자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하는 자든지 다 철병거가 있나이다.
17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18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요셉 족속에게 말하기를 에브라임 산지의 원주민들은 철병거가 있어서 강하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내고 개척하기가 힘들지만 용기를 내어 그 곳을 개척해서 자기들의 소유를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들은 큰 민족이고 큰 권능이 있기 때문에 그 인력과 능력을 사용하면 능히 악의 세력을 쫓아낼 수 있다고 그들에게 격려합니다.
열하6:16말씀에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자가 저와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수17;16말씀에 요셉 자손이 가로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에게는 벧 스안과 그 향리에 거하는 자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하는 자든지 다 철병거가 있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셉 자손은 그들의 땅이 넉넉하지도 못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들은 무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곳 가나안 인들은 철병거를 몰고 전쟁터로 나왔습니다. 철병거는 양쪽에 긴 낫이나 혹은 차축을 동여매어서 그 가까이 부딪치는 것은 무엇이나 옥수수를 낫으로 베듯이 큰 파괴를 입혔습니다. 비록 그들에게 기업이 할당은 되어 있으나 그것들이 아직 원수들의 수중에 있기 때문에 소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것보다 더 완전하게 정복된 지역을 기업으로 받기를 원했었습니다. 요셉의 자손들은 자신들의 사리에만 눈이 어두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은 벌거벗고 황량합니다. 그것을 기업으로 받은 것을 항의합니다. 비옥하고 개발된 평야는 무서운 적군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장군은 그들에게 격려합니다. 그들 원수는 아무리 강해도 그들은 우리들 밥이다. 현재 보이는 수풀에서 충분한 소출을 기대할 수 없다면, 나무를 베어내어 옥토로 바꾸는 수고를 아끼지 말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그것도 너희것이 되리니 그것을 차지하라 하나님은 우리들이 환경을 보고 낙심하고 힘들어 하는 생활을 하기를 원하시지 아니합니다.
그것을 옥토로 바꾸어 살라고 하십니다. 광야를 옥토로 바꾸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들은 앞에 어려움 때문에 풀이 죽고 의욕을 상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십니다.
본문성경 수17;17말씀에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적이 강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말합니다.
그들은 땅이 작다고 할 것이 아닙니다. 개척해서 가나안을 점령하고 그들을 멸하고 그곳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이 자리에 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믿는 신앙인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빌4:13말씀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큰 민족이니 하나님을 모시고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우리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 흔히 그것을 실제보다 더 과장하여 괴로움을 겪는 수가 있습니다.
신앙과 거룩한 결단보다 나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은 전쟁에 능한 신이십니다. 우리들의 생명을 주관 하시면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생사를 주관 하십니다.
삼상2;6-7말씀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지금의 힘들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생명을 주관 하시면 삶을 풍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함께 하시니 어떤 어려움도 이기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수17;18말씀에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도 내 것이 땅은 작다고 할 때 산지를 개척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은 산지를 개척하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개척자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하와에게 주신 말씀은 첫 번째 말씀은 창1;27-28말씀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번성하면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면 다스려라 이 말은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면 개척하여 가꾸면 살라는 의미입니다.
요셉족속에게도 이 땅을 개척하라 이 땅을 다스려라 그들 가나안 원주민들은 이 땅의 주인이 아니야 내가 주인이다. 너희들에게 주는 것이니 개척하라 다스려라 그것을 차지하라 하십니다.
개척자의 신앙은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능히 할 수 있다는 신앙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도와주시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생활하는 자들입니다. 신앙의 근거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바울은 전도자로 핍박과 큰 어려움을 당해도 주님 도와주시면 불신자는 밥이다라는 생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럽을 복음화 하는 일을 목숨을 받쳐 잘 감당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살려 주시고 생명주시고 천국의 자녀로 세워 주신 것은 자신의 생명 버려 십자가상에 대신죽음으로 멸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었습니다.
우리들을 오늘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아직도 복음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우리들 일이 있기에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도와주십니다.
우리들은 내가 내 주변 가족과 이웃을 복음화 하는 일에 생명을 받치고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사용함으로 잘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산지와 같이 철병거 처럼 강하게 불신자가 보여도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이들은 우리들의 밥이다 하는 믿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토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김ㅇㅇ씨 집에 혼자 들어가기가 두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월요일 저녁에 예배 드려 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들은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 때가 되면 주님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들이 먼저 복음 받았으니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전해야 듣는 사람들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 불신자가 강할지라도 우리들을 도와주시고 함께 하신은 하나님 앞에 세상 사람들은 라합처럼 떨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하는 영혼들이 돌아올 때 까지 도와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막9:23과 요14:12말씀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요14:12에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 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함께 하시면 태산 같은 세상의 불신자의 미련한 생각들이 부수어 집니다. 깨어집니다.
요셉 자손이 철병거를 가진 가나안 족속을 물리친 것처럼 이 세상의 불신의 영들을 기도하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들 크고 작은 문제를 주님 앞에 맡기고 기도할 때 전도자를 위하여 주님은 역사 하시면 도와주십니다.
문제 일들을 믿음으로 맡기고 해결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간증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우리들 앞에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요?
요셉자손은 땅의 기업이 만족하지 못하여 나왔을 때 개척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내 주변 영혼들을 위하여 개척자의 믿음으로 눈물로 가족을 주님께 인도하는 복되고 귀한 일들을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받은 복을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라
*둘째로 꿈을 가지라 산림이라도 개척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오늘 우리들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복을 감사하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것에 감사하면 더욱 큰 것으로 더욱 엄청난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기도하면 받은 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꿈을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 환경이 벌거숭이 산이라도 개척해야 합니다.
하나님 도우시면 그곳이 길이 납니다. 에덴동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늘 감사와 개척정신으로 승리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19:26말씀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할 수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감사하지 못하면 만족함이 없습니다. 만족함을 누리면 생활하려면 감사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세상을 개척자의 정신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 때 도와주십니다. 함께 하십니다.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이 문제 해결 받을 때 우리들은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간증해야 합니다. 우리들 복음 전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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