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롬8:31-37)
본문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 로마서8:31-37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905년 발발한 러시아혁명을 겪은 주인공 지바고 일생을 다룬 장편소설을 알고 계십니다.
‘닥터 지바고’의 끝부분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장군 동무와 타냐와의 대화 장면입니다.
장군은 타냐에게 어떻게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느냐고 질문합니다.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이었기 때문에 타냐는 “혁명의 와중이고 거리는 불이 나고 복잡해서 그저 도망치는 중에...” 라고 말을 얼버무립니다.
그때 장군이 “헤어진 정말 이유는 무엇이지?” 하고 다그치자, 타냐는 입 밖에 내고 싶지 않았던 말을 실토합니다. “사실은 아버지가 내 손을 놓아 버렸어요.”
이때 장군은 타냐에게 말합니다. “내가 사실을 가르쳐 주마. 코마로프는 네 친 아버지가 아니었다. 너의 아버지는 바로 닥터 지바고야. 만일 그가 네 친 아버지였다면 아무리 거리에 불이 나고 혁명의 와중이라도 절대 네 손을 놓지 않았을 거야.”
그래요~
진짜 아버지와 가짜 아버지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진짜 아버지는 결코 딸의 손을 놓지 않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놓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영국 의사 출신으로 복음주의 설교자 로이드 존스(1899-1981)는 말하기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높이 도달해야 될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체험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동전 열 드라크마 중에 드라크마 하나를 잃어버린 비유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에는 약혼녀에게 열 개의 드라크마로 만든 장신구를 주는 관습이 있습니다. 그러면 약혼녀는 그것을 잘 간직했다가 결혼식 날, 머리에 장식을 하고 나옵니다. 그렇기에 장신구에 있는 열 개 드라크마는 사랑의 정표로서 소중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눅15:8-9 말씀을 들어보세요.
눅 15: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눅 15:9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마치 이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정표입니다. 그 하나를 찾으시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곧 나 한 사람을 찾아내신 그 하나님의 즐거움은 곧 나의 인생을 찾은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깨달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잃어버려진 드라크마는 자기가 잃어버려진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열 개로 이루어지는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존재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지가 가득한 그 어느 구석에 들어가서 스스로 나올 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를, 그 한 사람을 찾아내야 합니다. [방송실 : 그림송출]
그래서 말씀의 등불을 켜고, 은혜의 빗자루를 가지고,
사랑의 열정으로 부지런히 그 하나의 드라크마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자리에 있는 아홉 개의 드라크마가 아니라, 있어야 할 자리를 잃은 한 드라크마에 대한 사랑입니다.
이 노래는 누구의 것입니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성도 여러분!
복음! 그 한 가운데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계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런 것임을 보이셨습니다.
보세요!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나를 위하시고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랑은 어느 정도인가요?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여기 32절 말씀에서 ‘모든’이라는 말이 두 차례 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하나님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불러야 할 노래는 이것입니다.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이 세상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보다 큰 권세는 없습니다.
환난도, 곤고도, 박해도, 기근도, 그 어느 것도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는다 하여도, 죽음까지도 코 앞에 다가왔어도! 그 어떤 아니 되는 상황에서도, 우리에게는 이렇게 할 말이 있습니다.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도 바울도 이것을 체험하였기에 고린도전서 13:2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 고백이 없이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확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주신 믿음이 여기 있습니다.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여기서 “내가 확신하노니”, 이 말씀에 주목하게 됩니다.
이는 헬라어 ‘페페이스마이 pevpeismai’라는 단어로 “내가 확신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이미 확신이 서 있고, 이런 상태가 계속 지속되고 있음을 말하는 완료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같은 확신은 주 예수께서 완료하신 믿음으로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지속되는 믿음인 것입니다. 더욱이 이 믿음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레(1705-1791)가 신대륙 조지아에서 선교사역을 하기 위하여 대서양을 건널 당시에 거센 풍랑을 만난 일(1736-1-25)이 있었습니다. 풍랑이 너무 무서워서 선실에서 죽음을 두려워하며 겁에 질려 떨고 있을 때, 어디선가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나가보니 갑판 쪽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경건주의 모라비안 교도 몇 명이 갑 판 위에서 무릎을 꿇고 평안한 가운데 찬송을 힘껏 부르고 있었습니다.
1.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3.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4.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373장)
웨슬레는 이렇게 물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들은 이 풍랑이 두렵지도 않소?”
그들은 차분하게 대답을 합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빨리 항해할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후에 웨슬레는 자신의 일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그 당시 내게 거센 풍랑보다 그들의 고백이 더 충격적이었다.”
그로부터 2년 후 하나님은 웨슬레를 한 교회 모임에 참석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주셨습니다. 비로소 주께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셨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신을 구원하셨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동생 챨스를 찾아가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믿는다”
그의 생애에 이 같은 가장 소중한 고백은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서 선교의 큰 역사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 믿음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믿음을 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께 할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첫 번째로 사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순종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순종할 수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순종은 내가 믿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다릴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하리라”
보세요!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동안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전부로 알았습니다. 그것을 벗어나면 큰일 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은 그 경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보지 못했던 겁니다.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내가 믿을 만해서입니까? 내게 능력이 있어서입니까? 내가 건강하고 이런저런 자격증이 있어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전한 말씀입니다.
약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오히려 가난한 자, 부족한 자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릇을 가장 크게 보시고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담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네가 받은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미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이 명언을 남겼습니다.
“누가 내 등잔의 심지에서 불을 붙여가도 불은 줄어들지 않는다.”
등잔불은 붙여갈수록 내가 사는 세상은 밝아지는 것입니다.
우물물은 퍼갈수록 마르지 않습니다. 썩지 않는 새 물이 되는 것입니다.
1921년 뉴욕 할렘가 싱싱 교도소에 루이스 로웨스라는 사람이 소장으로 부임했습니다.
그의 부인은 캐서린 로웨스입니다. 그녀는 재소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어느 날 캐서린은 재소자 중 한 명이 맹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 그를 찾아가 캐서린은 점자책을 읽는 법을 가르쳐주고 점자 성경을 읽게 했습니다.
얼마 후 캐서린은 재소자 중에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자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곧 그녀는 수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수화로 성경을 알려주었습니다.
점차 재소자들은 그녀를 하나님이 싱싱 교도소에 보낸 사랑의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안타깝게도 1937년, 캐서린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습니다. 그 사실이 교도소 전체에 알려지자 그날 하루종일 악명 높은 싱싱 교도소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장례식이 치러질 때, 교도소 정문에는 재소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임시 교도소장은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큰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의 눈을 보았습니다.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는 교도소 문을 열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장례식장에 참석해도 좋소. 그러나 오늘 밤 안으로는 다 돌아와야 하오."
그리고 그날 밤 재소자 점호가 있었는데 한 사람도 이탈자가 없었습니다.
그 뒤 악명이 높았던 싱싱 교도소는 가장 모범적인 교도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 사랑의 증인의 삶을 살았던 캐서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틴 루터는 요한복음 3장 16절, 이 말씀을 ‘축소된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성경이 전부 갑자기 없어지고 요한복음 3장 16절만 남는다고 해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복음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1963년 30대 중반의 흑인 목사 마틴 루터 킹이 워싱턴에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됐습니다. 그를 수감 시키던 백인이 “수감생활이 두렵지 않소? 또 우리가 밉지 않소?”라고 물었습니다.
킹 목사는 웃으며 대답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당신들의 힘이 더 센가? 당신들을 사랑하는 나의 힘이 더 센가 내기해 봅시다. 나를 감옥에 넣으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이오. 나의 집을 파괴하고 나의 가족을 위협해 보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그러나 죄인은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십니다.
내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동생 유다가 전합니다.
유 1: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죄와 사망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도끼가 아닙니다. 독설이 아닙니다.
긍휼이 여기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받은 사랑은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서 받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냥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고 나니 그 사랑이 일을 시작하는 것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세상을 이기고 자랑하고 찬송합니다.
오늘 우리가 들은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명서입니다.
2. 나도 하나님께 할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첫 번째로 사랑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원하시고 준비하신 삶에
내 생각 내려놓고 순종하며 나의 인생을 맡겨드립니다.
3.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가 받은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4. 이 사랑이 있는 곳에 주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축도후 영상>
1.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명서입니다.
2. 나도 하나님께 할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첫 번째로 사랑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원하시고 준비하신 삶에
내 생각 내려놓고 순종하며 나의 인생을 맡겨드립니다.
3.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가 받은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4. 이 사랑이 있는 곳에 주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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