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시1:1)
본문
복 있는 사람/시1:1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새해 첫 주 신년주일을 맞이하여 주시는 말씀은 시1;1말씀으로[복 있는 사람1.]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새해 하나님사랑과 은혜 축복 가운데 새해 첫 주일 주님 앞에 나온 성도 여러분 삶에 올 한해에도 하나님의 동행과 도와주심이 늘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다 같이 앞 옆 뒤 사람 보시면 새해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 후 불신자들에게는 최고의 복은 예수님 믿는 복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새해 예수 잘 믿는 것이 복입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시1편 본문 말씀은시편 1편은 시편의 서론인 동시에 결론과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복된 삶을 밝히 우리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시편의 특징은
①시편의 시들은 성전 제사 및 각종 공중 집회나 개인 예배 시에 찬양이나 기도로서 음송(吟誦)되거나 아니면 연주에 맞추어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격정적으로 하나님께 드린 노래들의 노래 말입니다.
지금 이방 성도인 우리들이 본래의 음악성을 완전히 재현할 수는 없다 해도 이러한 음악성을 전제할 때에만 시편의 진수에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②그 시편의 시들은 실제 제사나 예배에서 사용되던 것으로서 구약 선민의 신앙의 진수를 적나라하게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시편은 또한 A.D.2세기 이후의 유대 회당이나 초대 교회의 예배 의 식용으로도 절대적 영향을 끼친 것을 보게 됩니다.
③시편은 성경 책 중 가장 많은 저자가 나오는 책입니다. 물론 잠언의 경우 짧은 속담이나 금언이 무수히 많지만 이것은 완전한 개인 창작품이라 볼 수 없으므로 시편이 가장 많은 저자가 관련된 책으로 보아야 합니다.
④시편에는 성경 중 가장 짧은 장인 제117편과 가장 긴 장인 제119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⑤히브리어 자체 또는 히브리 문학 일반의 회화적인 특징과 구상적 이고 직설적인 표현 그리고 소박한 수사법의 사용에서 나온 단순 장엄한 문체 및 그로 인해 야기된 단순하지만 강한 운율의 진한 감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책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1상
*둘째로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복 있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하나님 복을 모르고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생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삶의 기준을 알려 주는 전도자로 올해 힘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꾀를 좇지 아니해야 합니다. 하나님말씀을 따라 주님을 앞세우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1상
본문성경 시1;1말씀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들에게 복 있는 자가 되는 길을 밝히 보여줍니다. 그런데 우리는 혹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삶을 살지 못하여 이 복을 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내 결심과 의지와 능력의 아닙니다. 주님 말씀 붙잡고 살아 성경의 복을 우리들 삶에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시1;1말씀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 누구나 복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동냥사람이건 서양사람 이건 모두가 복을 좋아 합니다.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한국 사람들 경우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대문에도 ‘복’자를 써 붙입니다. 입춘이 되면 “입춘대길, 시시개문 만복래(立春大吉, 時時開門 萬福來)”라고 써서 붙입니다.
처녀들이 시집갈 때 보면 이불에도 복, 베개에도 복, 방석에도 복, 옷장에도 복, 저고리에도 복, 치맛자락에도 복, 숟가락에도 복, 젓가락에도 복, 밥그릇에도 복, 국그릇에도 복, 어디에나 복자를 써 가지고 갑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5가지 복을 말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은 8가지의 복을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이 복은 세상사람 육신이 생각하는 복과 영혼이 생각하는 복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세상 복은 크게 5복(五福)을 말합니다.
①수(壽), ② 부귀(富貴), ③ 강녕(康寧):건강하고 마음이 편한 것, ④유호덕(攸好德): 덕을 좋아하며 즐겨 행하는 것,
⑤고종명(考終命):인간 수명을 다 살고 편안히 죽는 것 등이다. 이 5복은 육신적이요, 물질적이요, 현세적(現世的)복입니다.
자기하나 부귀를 누리며 평안히 살다 복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납니다. 세상 적복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예수님 말씀 하신 8복은 이 땅위에서 볼 때 육신적으로 볼 때에는 복이라 볼 수 없습니다. 가난하고 애통하고 핍박받는 것을 누가 복이라고 할 수 있겠는지요?
그러나 이 여덟 가지는 영적 복입니다. 신령한 것을 많이 받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줍니다.
마태복음 5장에 예수님이 가르치신 8복이 있습니다. 그 8복은 ① 심령이 가난한 자, ② 애통하는 자, ③ 온유한 자, ④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⑤ 긍휼히 여기는 자, ⑥ 마음이 청결한 자, ⑦ 화평케 하는 자, ⑧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입니다.
이러한 복을 누리는 것을 본문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해야 할 것을 들려주십니다.
악인에 해당하는 원어 <레쉬임>은 규정된 법에 저촉되는 범법 행위를 한 자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 자를 말합니다.
악인이라는 의미는 죄에 민첩한 자, 혼란시키는 자, 활동력 있는 악한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악인은 꾀도 있습니다. 말도 잘합니다.
사기 군들 말도 참 잘합니다. 행동도 민첩하고 기동성이 있습니다. 어두움 일에 효과를 나타내는 지능적인 사람들입니다.
악인은 특수한 죄인을 말함은 아닙니다. 악인은 율법을 무시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일반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악인은 의인과 대립하는 존재로 악의 생활 철학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자를 말합니다. 악인은 하나님 그의 택한 백성을 연단하는 도구로써 잠깐 동안 머물게 하는 악의 집단입니다.
시편은 이 악인을 여러 가지로 표현합니다. 죄인, 오만 한 자, 거만한 자, 행악자, 간사한 자, 살인자,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 허망한 자, 불의한 자, 비난하는 자, 능욕하는 자, 복수하는 자, 흉악한 자, 오해하는 자, 원수, 대적 자, 들짐승, 개들 등으로 쓰여 졌습니다.
이들은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은 자들입니다. 본능대로 먹고 마시고 뛰고 욕하고 움직입니다.
하나님백성을 대적하는 무리입니다. 저들은 중심에 간악함을 쌓은 자들입니다(시 41:6).혀가 악을 꾀하며 날카로운 삭도 같이(시 52:2), 하나님이 없다(시14:1)고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말씀에 따라 살지 아니합니다. 자신들의 생각이나 의지, 욕심 등에 따라 살 때 오히려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 않는 자(시74:8)입니다. 이런 이들은 그저 무모하게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악으로 구성되는 독특한 생활원칙과 계획이 있는 자들입니다.
악인은 우리들에게 게으른 것으로 꼬입니다. 절개를 팔아먹는 것으로 꼬입니다. 이런 무리를 좇지 않는 자가 복이 있는 자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인본주의적 방법으로 살지 아니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등불로 삼아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성령을 도움을 구합니다. 주님말씀을 마음에 담고 생활하는 자를 말합니다.
엡6:6말씀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장함으로 사탄의 궤계에서 이겨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1;1말씀에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음으로 죄인에 원어<하타임>죄인이란 말은 히브리어 말에 보통 세 가지 경우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① 반역자란 뜻입니다. ② 불법자란 뜻입니다. ③ 푯대에 어긋나는 자, 목표에 어긋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목표를 맞추지 못한 것은 푯대에 어긋난 자입니다. 하나님 뜻에 적중하여 도달하는 그것이 인생의 최대 목적입니다.
그러나 죄인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죄인의 길은 하나님의 푯대에 어긋납니다. 목표를 맞추어 걸어가지 않는 자의 길을 말합니다. 그 길은 가인의 길이요, 발람의 길이요, 가룟 유다의 길입니다.
죄인은 불법 자 들입니다. 학교에는 학교법, 회사에는 회사법, 단체는 단체법, 우리나라는 헌법 있습니다. 각자사람에게는 양심의 법이 있습니다.
법이라는 말은 사람의 삶을 위해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개정도 할 수 있습니다. 철회도 할 수 있습니다. 제정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법은 뜯어 고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법은 사람이 만들 수 있습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법은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므로 아멘하고 순종할 뿐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손 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법대로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정성껏 지켜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면 하나님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법은 죄인은 지옥에서 멸망을 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을 사랑하여 지옥에 멸하여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을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그 아들의 죽음이 나를 위한 한 죽음이라 믿음으로 사는 것이 성도의 생활입니다. 다시 거듭나 새롭게 살고자 주님을 찾는 자를 아버지 하나님은 오늘도 받아 주십니다.
하늘나라 자녀로 인정하여 주십니다. 우리들은 땅을 밟고 생활하니 죄를 지으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육신을 날마다 쳐서 주님 은혜로 주님모습 닮고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만져 주십니다. 성령으로 도와주십니다.
행악의 종자인 우리들 죄인인 우리들을 그 아들의 죽음의 피로 살려 주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죽어져야 합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살 수 잇도록 우리들은 날마다 주님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주님을 다라 살아가고 잇는지요? 세상을 따라 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악인의 꾀를 따르게 됩니다. 죄인으로 행동합니다.
우리들은 늘 주님을 쳐다보면 생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하
본문성경 시1;1말씀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만(傲慢)한 자는 하나님과 사람을 무시하고 주제 넘는 생각과 언행을 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사람 닮아 가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모습으로 겸손한 자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섬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시1;1말씀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만한 이 말은 다른 말로 거만한 교만한 마귀의 본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오만 한 자 원어 <레침>는 '하나님을 멸시하며 조롱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들 오만한 자들은 마귀의 성품을 닮고 마귀를 따르는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악한 말로 조롱하는 자입니다.
시73:8-11과 사14:13-14말씀에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사14:13-14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오만한 모습이 마귀의 드러난 모습입니다. 이 모습으로 그는 하나님 자리까지 넘보는 행동을 합니다.
자기를 절대화 시키는 독선주의자를 나타냅니다. 이처럼 오만한 자는 거룩한 것, 선한 것, 의로운 것, 양심적인 것, 참되고 진실 된 것은 무엇이나 웃음거리로 여깁니다.
조롱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하만의 거만하고 오만한 모습입니다.
이들 모습들이 유대인 종교지도자들과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을 못 박아 죽이라고 조롱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막15;20과 막15;29-32말씀에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막15;29-32에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찌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 오만하고 교만한 이들은 예수님을 겸손히 섬길 줄 모르고 조롱하고 욕을 하고 수치심을 줍니다. 결국은 십자가상에 죽이는 일을 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들을 살려 주시는 죽음이 됩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올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대신 죽음으로 이 땅위에 주의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들은 이 땅위에서 겸손함으로 생명을 전하신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겸손과 섬김을 배워 실천해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삶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세상에 겸손하지 아니하고 교만한 모습 오만함으로 세상을 힘들게 하는 무리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요?
열심을 품고 제자들을 섬기신 주님의 모습으로 낮아져 섬겨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겸손함으로, 봉사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에게서 주님을 볼 줄 압니다.
세상에서 없어질 일시적 복이 아니라 영원한 복을 누리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모습을 생활에서 섬김으로 나타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1상
*둘째로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아니합니다. 섬기지 아니하고 복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세상을 따라가지 아니합니다.
주님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보고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복 있는 자의 삶을 보여주면 복 있는 자로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교만하고 오만한 사람이 많지만 우리들은 이들처럼 섬김을 받고자 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섬기는 자로 영혼을 구원하여 주님 앞에 잘 했다 인정받는 모습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5;12말씀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섬길 때 고통도 따르고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 섬기는 자의 모습입니다. 주님 모습이 이처럼 사셨습니다. 올해는 주님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 줌으로 복 있는 자로 주님 앞에 인정받아야 합니다.
사랑 받으며 세상에서 하늘나라의 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는 우리들 삶이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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