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바람(행 1:6-11)
본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마리아, 유럽, 미국, 한국에까지 불어왔는데 이 성령의 바람이 한국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때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 성령의 바람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며 마지막 기회를 잘 살려야 할 것입니다.
1. 성령의 바람은 능력의 바람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라고 하였습니다. 바람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바람도 안되는 것을 되게 하기도 하며, 병자를 고치기도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초대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병든 자들이 고침을 받고 하여 기적의 바람이 불게 된 것입니다.
2. 성령의 바람은 전도의 바람입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것처럼 초대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은 전도 교육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예수를 전하면 생명에 위험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하면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3. 성령의 바람은 신앙생활에 열심의 바람입니다.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초대 교회는 열심의 바람이 불게 되었고 열심이 있으니까 교회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하게 되였습니다.
1)모이는데 열심을 다했습니다.
2)기도하는데 열심을 다했습니다.
3)교회생활에 있어서 헌신에 열심을 다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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