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1세기를 바라보는 20세기말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정보화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발전이 20세기초만 하여도 100년에 거처 발전된 것이 지금은 한달 이면 발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전이 빠른 젊은 세대들에게 기성세대들이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성경은 이 시대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1. 마지막 때입니다.

  얼마 전 TV에서 종말에 대한 예언에 대하여 말씀한 바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2000년을 깃 점으로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보다 더 먼저 더 정확하게 종말에 대하여 예언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성경입니다. 본문에서도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라고 말씀하고 있고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말의 징조에 대하여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은혜 받을 만한 때입니다.

  고후 6:2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당하여서 신앙생활을 잘할 때입니다. 본문에서도 말씀하시기를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 서로 대접하라,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때입니다.

3. 전도할 때입니다.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만 구원받고 천국에 가야 할까요?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전도하여 구원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