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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은 못 말려(창 31:1-16)

본문

  올해는 책의 해이고 요즈음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는 Y.S 는 못 말려 라는 책이라고 합니다. 아마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Y. S 는 한다고 해서 붙어 진 이름인 것 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붙어 진 이름이 하나님의 축복은 못 말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축복을 할 때에는 에서도 왜 삼촌 라반도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누구도 말릴 수가 없습니다.

1.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지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노력으로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지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편 127편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고 우리에게 확실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은 누구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본문의 야곱에게 축복한 축복을 외 삼손 라반이 싹을 열 번씩이나 변역을 하고 도망가는 야곱을 쫓아가서 뺏으려고 해도 허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누가 말리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은 불안한 축복이 아니라 완전한 축복입니다.

3. 왜 야곱에게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축복을 하셨습니까?

 1)야곱은 축복 받으려고 사모하며 노력한 사람입니다.

 2)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의 귀중하게 여겼습니다.

 3)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서원한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야곱은 축복 받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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