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막 10:46-52)
본문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고 인생이 살다 보면 항상 고통과 불행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큰 축복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소경 바디메오는 불행한 인생을 살면서 소망도 없이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눈을 뜨게 됨으로 쥐구멍에 볕이 뜬것입니다. 운명이 바뀌게 되었고 팔자를 고치게 된 것입니다. 소경 바디메오가 어떻게 해서 운명이 바뀌게 되었습니까?
1. 그의 믿음이 운명을 바뀌게 하였습니다.
52절에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소경 바디메오는 팔자를 고친 것입니다. 소경 바디메오 뿐 아니라 예수를 믿으면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고 따름으로 고기를 잡는 어부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2. 그의 노력이 운명을 바뀌게 하였습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한 것이 아니고 소리를 지르고 노력을 했습니다 예수를 믿기만 한다고 운명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믿었으면 행함으로 노력을 할 때 축복을 받고 팔자를 고치게 됩니다.
3. 기도가 운명을 바뀌게 합니다.
소경 바디메오의 부르짖는 기도 소리에 예수님은 가시던 발 거름을 멈추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 인생의 운명을 바뀌게 합니다. 한나는 불행한 인생에서 기도함으로 아들을 낳아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결론: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경 바디메오같이 우리의 운명을 바꿉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