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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소망(고전 15:12-19)

본문

젊은 사람 박대는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젊은 사람은 미래가 많이 있으며 미래에 어떻게 될 줄 모르기 때문에  쓰는 말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소망이 있는 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내일이 없고 내세가 없는 사람은 불쌍한 자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 은 내세가 있는 소망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내일이 없는 부자

  누가복음 12:16절에 나오는 부자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도 하여 부자가 되어 인생을 즐기려고 하였지만 그에게는 그 다음날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 날 밤에 그의 영혼을 불러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재물의 부자가, 부자가 아니라 내일이 있고 내세가 보장된 자라야 하나님께 대하여 부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 내일이 있는 욥

  욥기서의 욥은 하루아침에 재물도, 자식도, 건강도, 친구도, 다 잃어버렸지만 욥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믿음과 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러한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었습니다.

3. 우리는 내일의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에 내일의 축복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은 영생이 있습니다. 천국이 있고 우리는 이생뿐만 아니라 내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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