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한 청년의 세례
본문
오늘은 청년 주일(主日)이고, 우리 교회 2005년 3번째 세례 예식일 입니다. 오늘 한 사람, 한 청년이 세례를 받습니다.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우리가 열심히 전도하지 못하여 세례 받을 사람이 줄어든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귀한 한 영혼이 세례를 받게 됨이 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습니다(마16:26). 오늘 온 교회가 한 청년의 세례 예식을 귀하게 행합시다. 세례(洗禮; baptism)란 예수를 믿어 구원 받은 사람에게 구원의 표인 물로 베푸는 예식입니다. 9월은 여선교회 전도의 달이며, 10월은 남자성도와 교회학교 전도의 달입니다. 특히 청년들이 힘써 전도하여 많은 영혼이 구원받아 세례 받게 합시다.
사도바울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13). 우리가 예수를 믿어 구원받게 된 일은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모든 축복이 구원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하여 다른 한 영혼 구원받게 하는 일은 이웃에게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일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5단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요약하면 보냄→전파함→들음→믿음→주의 이름을 부름(구원)입니다. 5단계 구원의 길을 좀 더 생각하며 은혜 받도록 합시다.
1. 주의 이름을 부름이다.
13절은 ‘구약 요엘2:32’ 의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의 인용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christ;구세주)라는 고백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하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마16:16). 사도바울 자신이 처음 믿을 때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죄를 씻었다(행22:16). ”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이 중국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믿음이다.
바른 믿음은 구원에 이르게 하고 복된 삶을 살게 합니다. “잘못된 믿음, 비합리적인 믿음(Irrational Belief)은 불행을 만든다. ” 라고 엘리스는 말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지 않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어찌 부르겠습니까? 예수께 대한 믿음은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그리스도입니다. ” 라고 고백하게 합니다. 믿음이 없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나 세례를 받는 일은 거짓이며, 허위이며, 자기기만입니다(마7:21). 알지 못하면 형식적인 교인이 되며, 형식적인 세례를 받게 될 뿐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께 대한 참된 믿음은 생명을 건 신앙고백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복음을 들음에서 일어납니다.
3. 들어야 한다.
성경은 들음(hearing)을 귀하게 여깁니다. “성경을 듣는 귀는 복이 있다(마13:16). ” 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듣지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 합니다. 들음은 믿음을 만듭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단(뱀)으로부터 선악과를 먹으면 여호와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유혹의 말을 들을 때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타락하였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악, 악인의 말을 듣고, 믿고 따릅니다(시1:1).
우리는 성경을 듣고, 읽고 믿음을 가지고 따름으로 구원과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계1:3).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도록 힘써 전파하여야 합니다.
4. 전파(傳播)하여야 한다.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듣게 됩니다(-14). 전파(傳播;dissemination)란 널리 전하여 퍼뜨리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은 태풍 리타가 텍사스 주로 오는 것을 널리 퍼뜨려 250만 명을 이주하게 하였습니다. 왜 이리 열심히 태풍 리타의 상륙을 퍼뜨렸습니까? 지난 번 뉴올리언스를 덮친 태풍 카트리나가 올 때 미국은 전파하지 않아 큰 재난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믿지 않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멸망 당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전파하지 않은 우리의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힘쓰고 애써 복음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5. 보냄을 받아야 한다.
성경은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며 어찌 전파하리요” 라고 합니다(-15). 복음 전파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많이 배웠다고, 말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야 합니다. 모세는 말을 못하였으나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예수님이 보내셨습니다(행9:15). 우리는 복음을 전하라고 여호와 하나님이 부르시고, 보내셨으나 요나처럼 복음 전파를 불순종하고 있지 않습니까? 복음을 전하러 갑시다. 선지자 이사야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여호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사52:7)라고 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주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였습니다(-13). 우리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 2005년이 가기 전에 가서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여 세례 받게 합시다.
사도바울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13). 우리가 예수를 믿어 구원받게 된 일은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모든 축복이 구원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하여 다른 한 영혼 구원받게 하는 일은 이웃에게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일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5단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요약하면 보냄→전파함→들음→믿음→주의 이름을 부름(구원)입니다. 5단계 구원의 길을 좀 더 생각하며 은혜 받도록 합시다.
1. 주의 이름을 부름이다.
13절은 ‘구약 요엘2:32’ 의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의 인용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christ;구세주)라는 고백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하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마16:16). 사도바울 자신이 처음 믿을 때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죄를 씻었다(행22:16). ”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이 중국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믿음이다.
바른 믿음은 구원에 이르게 하고 복된 삶을 살게 합니다. “잘못된 믿음, 비합리적인 믿음(Irrational Belief)은 불행을 만든다. ” 라고 엘리스는 말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지 않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어찌 부르겠습니까? 예수께 대한 믿음은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그리스도입니다. ” 라고 고백하게 합니다. 믿음이 없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나 세례를 받는 일은 거짓이며, 허위이며, 자기기만입니다(마7:21). 알지 못하면 형식적인 교인이 되며, 형식적인 세례를 받게 될 뿐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께 대한 참된 믿음은 생명을 건 신앙고백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복음을 들음에서 일어납니다.
3. 들어야 한다.
성경은 들음(hearing)을 귀하게 여깁니다. “성경을 듣는 귀는 복이 있다(마13:16). ” 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듣지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 합니다. 들음은 믿음을 만듭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단(뱀)으로부터 선악과를 먹으면 여호와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유혹의 말을 들을 때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타락하였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악, 악인의 말을 듣고, 믿고 따릅니다(시1:1).
우리는 성경을 듣고, 읽고 믿음을 가지고 따름으로 구원과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계1:3).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도록 힘써 전파하여야 합니다.
4. 전파(傳播)하여야 한다.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듣게 됩니다(-14). 전파(傳播;dissemination)란 널리 전하여 퍼뜨리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은 태풍 리타가 텍사스 주로 오는 것을 널리 퍼뜨려 250만 명을 이주하게 하였습니다. 왜 이리 열심히 태풍 리타의 상륙을 퍼뜨렸습니까? 지난 번 뉴올리언스를 덮친 태풍 카트리나가 올 때 미국은 전파하지 않아 큰 재난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믿지 않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멸망 당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전파하지 않은 우리의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힘쓰고 애써 복음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5. 보냄을 받아야 한다.
성경은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며 어찌 전파하리요” 라고 합니다(-15). 복음 전파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많이 배웠다고, 말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야 합니다. 모세는 말을 못하였으나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예수님이 보내셨습니다(행9:15). 우리는 복음을 전하라고 여호와 하나님이 부르시고, 보내셨으나 요나처럼 복음 전파를 불순종하고 있지 않습니까? 복음을 전하러 갑시다. 선지자 이사야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여호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사52:7)라고 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주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였습니다(-13). 우리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 2005년이 가기 전에 가서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여 세례 받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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