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가정을 살리자
본문
오늘날 이혼문제가 심각하다.
한국도 만만치 않게 가정이 깨어지고 있다. 2,30대의 가정에서 3,40%가 된다고 한다. 북미는 기독교 국가인데도 50%이다. Single Mother를 정부에서 생계비를 지원하여 준다. 너무 좋은 제도이다. 그런데 이런 것 때문에 혼자 살겠다고 한다.
이혼이 심각해진다는 것은 사회문제, 교회 생활이 더욱 더 복잡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반이 약화된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것도 유대인이었던 자기의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다른데 시집간데 대한 분노의 표현이라고 보는 학자도 있다. 오해하지 말라. 예방 차원이다. 젊은층의 이혼율 증가는 "전반적인 서구화. 개인화 풍조 확산, 여성들의 의식변화 등에 따른 것, 성적인 생활 (성격 차이)"이라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배우자를 고를 수 있는 전반적인 사회교육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인생은 만남이다. 좋은 만남은 인생의 길이 열린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만남에 있다. 좋은 만남이라는 것은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일생 일대의 가장 귀한 축복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즉흥적이다. 감정적이다. 예수님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너무 귀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있다.
1. 결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중요한 창조의 원리이다. (6-9)
1) 사람이 필요에 의하여 만든 제도가 아니다.
결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제도이다. 결코 사람들이 필요하여 만든 제도가 아니다. 인류가 타락하기 전부터 세워진 것이다. 가정제도, 노동 명령 이것은 범죄 이전에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고의 비밀이다. 불신자와는 다르다. 결혼의 진정한 기초는 그들 상호간의 사랑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에 있다.
바울은 교회와의 관계를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의 최고의 비밀이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한 것 같이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여야 한다. 교회가 완벽한가 그런데도 자신의 몸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셨다. 과거보다도 주님 보실 때 교회는 너무 부족하다. 문제없는 가정이 이 세상에 있는가 그런데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아내와의 관계도 그렇다.
결혼을 키두신이라고 한다. 키두신은 독점적인 소유물이라는 뜻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독점적인 소유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결혼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 연합된 삶을 누리듯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남자 혼자로는 불완전하다. 남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여자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다. 아내는 자기 몸이다. 단순히 룸메이트 정도가 아니다. 파트너 관계도 아니다. 한 몸이다. 따로라고 생각하지 마라. 독립적으로 생각하면 결혼은 깨어진다. 결혼한 사람은 이기적일 수 없다.
3) 결혼은 서로의 성숙을 위하여 주신 것이다.
나에게 없는 것이 있다. 서로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우열의 관계, 서열의 관계가 아니다. 생명의 유업을 함께 받을 자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만 결혼을 이해할 수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결혼을 통하여 더 깊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2. 인간의 완악함 때문에 모세가 이혼을 허락하였다.
여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이 있다. 허락은 창조의 원리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완악함으로 이혼을 허락하지 않아도 이혼할 것이 분명함으로 허락하였다. (신 24:1). 문둥병 걸렸을 때이다. 그러나 그 허락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다. 원칙은 아니다. 허락이다. 허락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인내가 있다.
고전 7:28에 보면 장가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라"
이혼하면 쉽다. 그러나 그 이후에 오는 문제가 따른다. 자녀 문제, 가슴의 상처, 심리적 번민, 불안정한 생활등의 후유증이 있다.
3. 여호와 하나님은 예방적 차원에서 미래를 준비하라고 하신다.
1) 좋은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사람의 생각대로 되어져서는 안된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기도로 준비되어야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자녀의 진학, 성공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배우자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아버지 이삭은 야곱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을 하게 하였다.
기도하여야 여호와 하나님이 좋은 만남을 허락하신다.
잠 19:14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2)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왜 좋은 만남이 있어야 하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듯이 무엇인가 를 깨달아야 한다. 전자 제품, 옷을 사는데는 구체적인데 사람을 선택하는데는 막연하게 한다. 차 한잔 먹고 누가 내는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런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기겠는가
3) 남녀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자는 연약한 그릇이다. 지식이 있어야 한다. 남자하고 다르다. (벧전 3:) 남자는 흙이고 여자는 갈비뼈로 만들어졌다. 목욕탕에도 남자는 오래 있지 못한다. 재료도, 신체 구조도 마음 상태도 다르다. 욕구도 다르다. 남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여자는 감성적이다. T. V 보는 것도 그렇다. 뉴스, 코미디, 여자는 드라마를 보고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가에 관심이 많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곧 진실하게 대하여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이다. 그래서 종종 위기를 겪는다. 그런 위기는 누구에게든지 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서는 성숙해져야 한다.
4) 자신의 일에 성취를 위하여 대가를 치루는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돈이 없는 것,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나 자기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10대, 20대에 맞게 도전하는 자의 자세를 가지라. 물결이 흐르는데로 살지 말라. 철학도, 의미도 없는 사람을 사귀지 말라. 사랑도, 신앙도, 공부도 거져 되는 것이 아니다.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외삼촌에게 7년을 봉사했다. 모든 일에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뜨거움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진 자를 가까이 하라.
여자들은 열정 (Enthusiastic, Zealous, Devote yourself)을 통해 사람을 본다. 미래를 본다.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만나서 사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다. 부족한 인격을 서로 보완해서 이웃을 사랑하고 여호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함이다.
혼자된 사람은 이제 모든 면에서 자유롭다. 얽매이지 않는다. 눈치 볼 것도 없다. 신앙 생활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얼마든지 신앙 생활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혼자된 것이 은혜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사업을 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남편 수발, 친정, 시댁 일,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런데 그런 것에서 자유함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그 시간을 주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면 그 인생은 참으로 빛난 인생이다. 부러워 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미 결혼한 자는 가정의 소중함을 잘 알아야 한다. 준비하는 사람은 좋은 만남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한국도 만만치 않게 가정이 깨어지고 있다. 2,30대의 가정에서 3,40%가 된다고 한다. 북미는 기독교 국가인데도 50%이다. Single Mother를 정부에서 생계비를 지원하여 준다. 너무 좋은 제도이다. 그런데 이런 것 때문에 혼자 살겠다고 한다.
이혼이 심각해진다는 것은 사회문제, 교회 생활이 더욱 더 복잡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반이 약화된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것도 유대인이었던 자기의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다른데 시집간데 대한 분노의 표현이라고 보는 학자도 있다. 오해하지 말라. 예방 차원이다. 젊은층의 이혼율 증가는 "전반적인 서구화. 개인화 풍조 확산, 여성들의 의식변화 등에 따른 것, 성적인 생활 (성격 차이)"이라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배우자를 고를 수 있는 전반적인 사회교육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인생은 만남이다. 좋은 만남은 인생의 길이 열린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만남에 있다. 좋은 만남이라는 것은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일생 일대의 가장 귀한 축복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즉흥적이다. 감정적이다. 예수님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너무 귀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있다.
1. 결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중요한 창조의 원리이다. (6-9)
1) 사람이 필요에 의하여 만든 제도가 아니다.
결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제도이다. 결코 사람들이 필요하여 만든 제도가 아니다. 인류가 타락하기 전부터 세워진 것이다. 가정제도, 노동 명령 이것은 범죄 이전에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고의 비밀이다. 불신자와는 다르다. 결혼의 진정한 기초는 그들 상호간의 사랑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에 있다.
바울은 교회와의 관계를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의 최고의 비밀이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한 것 같이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여야 한다. 교회가 완벽한가 그런데도 자신의 몸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셨다. 과거보다도 주님 보실 때 교회는 너무 부족하다. 문제없는 가정이 이 세상에 있는가 그런데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아내와의 관계도 그렇다.
결혼을 키두신이라고 한다. 키두신은 독점적인 소유물이라는 뜻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독점적인 소유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결혼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 연합된 삶을 누리듯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남자 혼자로는 불완전하다. 남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여자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다. 아내는 자기 몸이다. 단순히 룸메이트 정도가 아니다. 파트너 관계도 아니다. 한 몸이다. 따로라고 생각하지 마라. 독립적으로 생각하면 결혼은 깨어진다. 결혼한 사람은 이기적일 수 없다.
3) 결혼은 서로의 성숙을 위하여 주신 것이다.
나에게 없는 것이 있다. 서로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우열의 관계, 서열의 관계가 아니다. 생명의 유업을 함께 받을 자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만 결혼을 이해할 수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결혼을 통하여 더 깊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2. 인간의 완악함 때문에 모세가 이혼을 허락하였다.
여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이 있다. 허락은 창조의 원리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완악함으로 이혼을 허락하지 않아도 이혼할 것이 분명함으로 허락하였다. (신 24:1). 문둥병 걸렸을 때이다. 그러나 그 허락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다. 원칙은 아니다. 허락이다. 허락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인내가 있다.
고전 7:28에 보면 장가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라"
이혼하면 쉽다. 그러나 그 이후에 오는 문제가 따른다. 자녀 문제, 가슴의 상처, 심리적 번민, 불안정한 생활등의 후유증이 있다.
3. 여호와 하나님은 예방적 차원에서 미래를 준비하라고 하신다.
1) 좋은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사람의 생각대로 되어져서는 안된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기도로 준비되어야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자녀의 진학, 성공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배우자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아버지 이삭은 야곱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을 하게 하였다.
기도하여야 여호와 하나님이 좋은 만남을 허락하신다.
잠 19:14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2)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왜 좋은 만남이 있어야 하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듯이 무엇인가 를 깨달아야 한다. 전자 제품, 옷을 사는데는 구체적인데 사람을 선택하는데는 막연하게 한다. 차 한잔 먹고 누가 내는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런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기겠는가
3) 남녀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자는 연약한 그릇이다. 지식이 있어야 한다. 남자하고 다르다. (벧전 3:) 남자는 흙이고 여자는 갈비뼈로 만들어졌다. 목욕탕에도 남자는 오래 있지 못한다. 재료도, 신체 구조도 마음 상태도 다르다. 욕구도 다르다. 남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여자는 감성적이다. T. V 보는 것도 그렇다. 뉴스, 코미디, 여자는 드라마를 보고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가에 관심이 많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곧 진실하게 대하여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이다. 그래서 종종 위기를 겪는다. 그런 위기는 누구에게든지 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서는 성숙해져야 한다.
4) 자신의 일에 성취를 위하여 대가를 치루는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돈이 없는 것,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나 자기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10대, 20대에 맞게 도전하는 자의 자세를 가지라. 물결이 흐르는데로 살지 말라. 철학도, 의미도 없는 사람을 사귀지 말라. 사랑도, 신앙도, 공부도 거져 되는 것이 아니다.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외삼촌에게 7년을 봉사했다. 모든 일에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뜨거움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진 자를 가까이 하라.
여자들은 열정 (Enthusiastic, Zealous, Devote yourself)을 통해 사람을 본다. 미래를 본다.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만나서 사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다. 부족한 인격을 서로 보완해서 이웃을 사랑하고 여호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함이다.
혼자된 사람은 이제 모든 면에서 자유롭다. 얽매이지 않는다. 눈치 볼 것도 없다. 신앙 생활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얼마든지 신앙 생활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혼자된 것이 은혜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사업을 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남편 수발, 친정, 시댁 일,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런데 그런 것에서 자유함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그 시간을 주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면 그 인생은 참으로 빛난 인생이다. 부러워 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미 결혼한 자는 가정의 소중함을 잘 알아야 한다. 준비하는 사람은 좋은 만남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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