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가정을 무너뜨리는 음행
본문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지만, 음란은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권희로 씨를 보십시오. 1968년 40세 때 야쿠자 두목 2명을 살해하고, 88시간 동안 인질을 잡고 대치하다가 잡혀서, 31년 7개월만에 풀려났습니다. 4,300만 국민과 60만 재일교포, 언론 등 그토록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근세사에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귀국해서 그는 1년 동안 박모(43세)씨와 내연의 관계를 가지다가, 이것을 알게된 남편 안 모씨(46세)를 죽이려고 죽창을 들고 집에 들어가서 불을 지르고 난동을 피우다가 붙잡혔습니다.
음란죄는 71세 노인도 7세 아이처럼 미련하게 만듭니다. 많은 국민과 국가가 안겨준 영광과 행복을 일순간에 다 무너뜨렸습니다.
잠 6: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1. 음란죄를 버리십시오.
본문을 보면 음녀는 달콤하게 말하고 기름보다 미끄럽게 말한다. 나중에는 쑥같고, 두 날 가진 칼 같고, 죽음의 길로 끌고간다. 그러므로 음란을 멀리하라, 건강을 잃는다. 나중에 가서 크게 후회한다. 부부간에 사랑을 하며 만족하게 살라. (15-19)
죄는 숨기려고 머리를 쓰고, 인간의 방법을 동원하면 할수록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죄는 예수님께 회개하고,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새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엿보다가 죄에 빠졌습니다(삼하 11:2).
삼하 11: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나와 상관없는 이성이 멋지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면 빨리 눈을 돌리고 감아야 합니다. 그래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국민은 음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말세에 여호와 하나님은 참되게 믿는 자를 찾으십니다. 성도의 삶은 전쟁입니다. 특히 음란과의 전쟁입니다
음란, 마약, 술은 한 통속이고 한곳에서 기생합니다. 우리 나라에 AIDS 환자가 1,173명, 실제 환자는 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장 큰 저주의 병, 음란의 병인 AIDS로 인해 아내와 자녀까지 다 망친 가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얼마 전 미혼모 설문 조사에서 미혼모 중 37%가 크리스챤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교회 안에도 음란 병이 돌아다닙니다.
2. 언제 음란한 죄가 침투하는가.
1) 외로울 때, 혼자 되었을 때, - 조심하자,
신앙생활 잘하자
2) 혼자 있을 때(직장, 출장, 유학, 여행 등)
혼자 다니지 말자
3) 요셉처럼 인물이 준수한 사람, 미인
-꼬리치는 사람을 조심하자
4) 인기 있는 직업인 - 절제하자, 몸을 단정히 하자
5) 돈 벌고 성공한 후, 출세의 뒤 - 기도하자, 경건하 게 살자, 교회 봉사하자
6) 젊고 건강할 때 - 결혼하라. 나를 다스 리라.
7) 세상적인 만남에서 (친목회 등) - 가지 말라
8) 세속문화에 빠질 때 - 가지 말라, 피하라
지금은 모든 계층이 음란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부녀, 유부남,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어른, 노인,
가난한 사람, 농촌 사람도 이제는 마찬가지입니다.
농사짓는 논둑으로 다방 아가씨가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계층이 음란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음란은 사냥꾼의 올무라는 것입니다
잠7:22,23
소년이 음녀를 따르는 것은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고 마침내는 살이 그 간을 뚫을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3. 요셉은 억울했습니다.
다 뒤집어썼습니다. 감옥에 갔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X-ray에는 깨끗하게 드러났습니다(히 4:13).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여호와 하나님 만세-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요셉 만세! 여호와 하나님께서 총리로 높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여호와 하나님이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여호와 하나님께!
성도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약 1:17).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권희로 씨를 보십시오. 1968년 40세 때 야쿠자 두목 2명을 살해하고, 88시간 동안 인질을 잡고 대치하다가 잡혀서, 31년 7개월만에 풀려났습니다. 4,300만 국민과 60만 재일교포, 언론 등 그토록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근세사에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귀국해서 그는 1년 동안 박모(43세)씨와 내연의 관계를 가지다가, 이것을 알게된 남편 안 모씨(46세)를 죽이려고 죽창을 들고 집에 들어가서 불을 지르고 난동을 피우다가 붙잡혔습니다.
음란죄는 71세 노인도 7세 아이처럼 미련하게 만듭니다. 많은 국민과 국가가 안겨준 영광과 행복을 일순간에 다 무너뜨렸습니다.
잠 6: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1. 음란죄를 버리십시오.
본문을 보면 음녀는 달콤하게 말하고 기름보다 미끄럽게 말한다. 나중에는 쑥같고, 두 날 가진 칼 같고, 죽음의 길로 끌고간다. 그러므로 음란을 멀리하라, 건강을 잃는다. 나중에 가서 크게 후회한다. 부부간에 사랑을 하며 만족하게 살라. (15-19)
죄는 숨기려고 머리를 쓰고, 인간의 방법을 동원하면 할수록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죄는 예수님께 회개하고,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새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엿보다가 죄에 빠졌습니다(삼하 11:2).
삼하 11: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나와 상관없는 이성이 멋지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면 빨리 눈을 돌리고 감아야 합니다. 그래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국민은 음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말세에 여호와 하나님은 참되게 믿는 자를 찾으십니다. 성도의 삶은 전쟁입니다. 특히 음란과의 전쟁입니다
음란, 마약, 술은 한 통속이고 한곳에서 기생합니다. 우리 나라에 AIDS 환자가 1,173명, 실제 환자는 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장 큰 저주의 병, 음란의 병인 AIDS로 인해 아내와 자녀까지 다 망친 가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얼마 전 미혼모 설문 조사에서 미혼모 중 37%가 크리스챤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교회 안에도 음란 병이 돌아다닙니다.
2. 언제 음란한 죄가 침투하는가.
1) 외로울 때, 혼자 되었을 때, - 조심하자,
신앙생활 잘하자
2) 혼자 있을 때(직장, 출장, 유학, 여행 등)
혼자 다니지 말자
3) 요셉처럼 인물이 준수한 사람, 미인
-꼬리치는 사람을 조심하자
4) 인기 있는 직업인 - 절제하자, 몸을 단정히 하자
5) 돈 벌고 성공한 후, 출세의 뒤 - 기도하자, 경건하 게 살자, 교회 봉사하자
6) 젊고 건강할 때 - 결혼하라. 나를 다스 리라.
7) 세상적인 만남에서 (친목회 등) - 가지 말라
8) 세속문화에 빠질 때 - 가지 말라, 피하라
지금은 모든 계층이 음란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부녀, 유부남,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어른, 노인,
가난한 사람, 농촌 사람도 이제는 마찬가지입니다.
농사짓는 논둑으로 다방 아가씨가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계층이 음란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음란은 사냥꾼의 올무라는 것입니다
잠7:22,23
소년이 음녀를 따르는 것은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고 마침내는 살이 그 간을 뚫을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3. 요셉은 억울했습니다.
다 뒤집어썼습니다. 감옥에 갔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X-ray에는 깨끗하게 드러났습니다(히 4:13).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여호와 하나님 만세-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요셉 만세! 여호와 하나님께서 총리로 높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여호와 하나님이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여호와 하나님께!
성도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약 1:17).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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