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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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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오가사람들은 누구나 다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인정받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치. 꼭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난 최고가 될꺼야’ ‘왜냐하면 난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다연 최고의 작품이고 내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수 있지!’ 아멘!!
미래에 자신의 모습을 ‘꿈을 이룬 멋진 사람이’되고 싶지‘어느 분야든 나라와 지구촌 모든 사람을 위해 공헌’을 하고 싶지. ‘세계 최고가 되고’ 싶지. 응. 이런 마음이 있는 친구들에게. 큰 빛을 내고 큰 꿈을 꾸는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학교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하십니다. 아멘
다니엘은 믿음으로 인정받고, 실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단연 최고로 왕과 신하들, 백성들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마음이 민첩하다’고 하였는데 이 뜻은 지혜롭다는 뜻입니다. 실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국정 운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대단하잖아요. 그래서 다니엘은 4명의 왕을 섬기는 동안 인정받고 존경 받습니다. 그를 아무도 해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대광 친구들아 ‘ 인정받는 사람들이 되자꾸나’먼저는 여호와 하나님께 아멘! 그리고 다음에는 어른들에게, 친구들에게 응
대단한 선지자 사무엘도 우리 예수님도 인정받았습니다.
(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는 말은 모두에게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1. 너나 잘해 ㅠ. ㅠ & 너 정말 대단하다
친구들아 다니엘이 우리들처럼 학교에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하였을까?
그가 학교에 가서 공부보다 먼저 더 중요한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한 것, 참으로 훌륭하다고 인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어서 예수님을 전하려고 하는 모습도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참으로 멋진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자기 혼자만의 쇼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친구들이 여러분을 통해 변화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에 나오고 싶을까요? 아닐것 같은데~…
선생님이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비웃다면, 그리고 ‘너나 잘해’라고 말한다면 과연 여러분이 전하는 예수님이 가치가 있을까요? 여기서 여러분은 중요한 진리 하나를 깨우쳐야 합니다. 그건 바로 "인정을 받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이건 결코 자신이 잘나서 되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알고 있니?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은 공부를 잘해서 성공하고 인정받은 사람이 된 것 아니다. (강영우 박사 글) 어느 정도 공부만 잘하면 선생님께나 인정을 받을는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그리고 몇몇 시기심 있는 친구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잖아요. 인정을 받으려면 여호와 하나님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아멘!
2. 믿음으로 인정받으세요.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의 주인인 것을 보여야 해’
오늘 말씀에 다니엘이 그러했어요. 다 잘했어요. 왕이 무엇을 원하는지 백성이 무엇이 필요한지. 나라에 어떤 일이 도움이 되는지 와 정말 어떻게 ….. 그런데 시기심 많은 사람들이 왕을 꼬들겨서 모함을 했습니다. 왕은 멋도 모르고 나쁜 꾀에 넘어가고 말았어요
이때 왕은 다리오 왕이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에서 다리오 왕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을 잘 모르는 그러나 참 좋은 신하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만 나쁜 신하들이 다니엘을 죽으려는 음모를 꾸며 다니엘 절대로 범하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 믿는 것을 이용하여 죽이려 한 것이야~ 이런
그러나 이미 왕의 조서는 전국에 알려졌고, 다니엘은 우상을 섬기라는 말을 따를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붙들려서 죽게 되었습니다. 다리오 왕이 답답하고, 뭔가 괴로운 일이 있으면 다니엘을 찾고 해결할 수가 있었는데 정말 유일하게 지덕을 겸비한 신하요. 믿을 수 있는 총리였는데 …. 그러니 디리오 왕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하지만 여러분 진실과 진리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고 모함했던 사람들이 사자들이 찢겨지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왕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영원한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권세를 찬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던, 그리고 우상을 숭배하던 왕이 지금은 다니엘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잖아요. 왜 그렇죠? 그래요.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강했지만, 왕에게도 신임을, 즉 인정을 확실히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호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세요. 어떤 순간이라도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당당히 다니엘처럼 살게 될 것이랍니다.
3. 성령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바로 ‘나’
단4:5~7절을 읽어봅시다.
왕의 꿈을 바벨론 박사와 술객들이 알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는 시대적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즉 꿈이 중요한 시대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왕이 근심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늘의 시대는 뭐가 중요하지요? 여러분이 한번 말해볼래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있으면 말해보세요. 즉 여러분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이지요? 돈, 성적, 이성친구, 외모, 능력 등등 이 모든 것이 오늘날에 중요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 시대는 꿈이 참 중요했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꿈을 해석하는 능력을 주신거예요. 그렇다면 오늘의 시대에 여러분이 여호와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으로 다니엘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한다면 분명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주실 것이랍니다.
단4:8절을 읽어봅시다. 왕이 그를 가리켜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멋진 표현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왕이 간증하면서 다니엘을 이렇게 표현한 것은 아마 다니엘의 평상시의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난 여러분이 이렇게 대접받길 바래요. 언제 어느 순간일지라도 "넌 그리스도인이잖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아냥거리는 말이 아니라, 감동과 감격에서 나오는 표현이지..
여러분, 또 한주간이 시작되네요. 저도 여러분처럼 살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벌써 이렇게 시간이 가고 말았어요. 아무리 멈출려고 해도 안되네요. 학교에 간 다니엘, 거기에다가 추석을 맞이한 다니엘의 모습을 기억했으면 해요. 인정받으세요. 인정받지 못한다면 노력하세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라는 것이지요. 다니엘도 그냥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 것이 아니라, 목숨을 다바쳐 충성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의 핵심은 "인정"이랍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다 들려주고 싶지만, 내 욕심으로 말씀을 전하고 싶진 않아요. 다만 여러분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성경책을 펴서 읽는다면,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임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되요. 지금부터해도 결코 늦지 않아요. 여러분은 얼마든지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임을 잊지 마세요. 이건 결코 듣기 좋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찬송가에 33곡이 실린 ‘화니 제인 크로스비’는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였습니다. 우리는 그를 최고로 은혜로운 찬송 작곡자로 일컫습니다. 84세의 김경태 할아버지가(전남 여수시) 2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55세에 일본으로 유학 ‘자연미용부분 학교’에 입학에 만점으로 졸업한 강봉수 준 할머니(현재는 할머니80세). 80세 송태옥 할아버지는 중문과 2학년. 미국 라이트 주이립대학교 교수(바이올린) 이준희 그는 목발을 짚은 장애인이고 정말 가난한 아이였습니다.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로 현재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인 강영우 박사(59) 미국 500명 고위 공직자 중의 한 사람이고 강박사는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 특인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장애자였고. 우리나라 과기처 전 장관이셨고, 호서대학 총장이며 해비타드 이사장이신 정근모 박사님. 미국에서 핵물리학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아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 받았지만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모든 영광과 부를 버렸습니다.
이런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가만히 있었기에, 아니죠. 그분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랍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광 친구들아!
세상은 여러분에게 능력을, 때론 재산을 요구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전적인 마음을 원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공부잘해도, 못해도, 가난해도, 부자라도 결코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우리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세요. 이번 한주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 전체가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 살도록해요. 이런 마음이 이 시대에는 정녕 필요하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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