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
본문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에 다같이 은혜 받을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족간에 믿음과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기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가정을 꾸미기 위해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만하며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듣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가족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노력하여야 합니다.
1. 믿음 안에서 가정이 세워져야 합니다.
갈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고 했습니다.
1) 가족간의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형제들이 비참한 몰골로 자신 앞에 나타났을 때 형들에게 보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랑을 베풀었습니다(창50:19). 형제간에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은 선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시133:1)). 가족간에 서로 믿고 존경하는 것은 평안한 가정을 이루는 든든한 기초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성도 가정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이기심이 없이 서로 믿고 아끼며 인격을 존중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불신과 시기심에 시달린 자들이 남편, 아내, 자녀 간에 서로 믿고 위로할 때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자신의 존재를 재확인하고 가족의 믿음 속에 안정과 마음의 안식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불안하였던 요셉의 부모, 형제들이 요셉으로 인해 가족 사이의 신뢰감을 회복하고 안정을 찾은 것을 교훈 삼아 가족간의 신뢰감을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2) 서로 본이 되어야 합니다.
시 101:2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 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완전한 행실은 가족간에 서로 본이 됩니다. 가족간에 서로 본이 되는 생활은 사회생활로 이어집니다. 가정에서 악한 행실 속에 생활하던 습관은 사회에서 지탄을 받게 되지만 선한 행실의 습관은 사회에서도 칭찬을 받으며 타인의 본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가정에서 서로 권면하여 온전한 행실을 이어가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의 행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생각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어긋남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 안에 가정이 세워져야 합니다. 믿음 안에 세워진 가정은 서로 믿고 신뢰합니다. 그리고 바른 행실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잠 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했습니다.
1) 사랑의 행실입니다.
부부간의 사랑,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이 모여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서로 편애함이 없이 골고루 나누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며 모든 허물을 가려 주어야 합니다. (벧전4:8). 한 피를 나눈 가족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빌2:2). 사랑의 행위는 어떠한 대가를 바라거나 희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가정의 한 지체가 되어 각자에게 주어진 의무를 감당하며 사랑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가정에서 이룬 사랑의 행실은 이웃에게도 귀감이 되며 가정에서의 사랑이 이웃에 퍼져 나감으로써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의 가정입니다.
물질이 풍요로움 속에 불화가 들끓는 가정보다는 가난하여도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더욱 행복합니다. 부부간의 사랑은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이 되며 형제간의 사랑은 부모들의 기쁨이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은 율법을 완성하는 가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사랑을 제일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가족 구성원간에 서로 사랑을 느끼며 체험하면 곧 그것이 발전하여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며 악한 세상에 사랑의 등불을 비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부부와 자녀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셨으며 거기에서 더 발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야말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복된 가정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허물과 실수를 덮어주고 이끌어 주어서 사랑 가운데 사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3. 화목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했습니다.
1) 대화가 통하는 가정입니다.
화목한 가정이 되기 위하여서는 가족 상호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슨 고민이 있는지를 서로 알아야 합니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형제간에 서로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들에게 하지 못할 이야기도 가족간에는 서로 허물을 덮어주며 감싸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대화가 없으므로 오해의 소지가 생기고 그 오해는 점점 쌓여만 가서 결국 불신의 벽이 높고 두터워집니다. 서로 대화를 통하여 벽을 허물고 뜻이 통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변론하시기를 원하시며 변론을 통해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1:18).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며 새로운 용기를 북돋워 주는 가정은 진정한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2)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어느 곳에나 질서가 지켜질 때 아름답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부간에 질서가 있어야 하며 부모와 자녀사이에 또한 형제간에 질서가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이 올바르게 지켜질 때 그 가정은 화목한 가정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가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각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랑하고 권면할 때 서로 이해하며 각 지체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습니다. 권위와 아집은 화목을 깨뜨리며 서로 상처만 받게 됩니다. 혈육간에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 그것이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을 존중해 줄 줄 알게 되며 결국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이웃간에 화목할 수 있는 길은 가족간에 서로 존중하며 질서를 지켜나가는 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화목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부부사이에 부모와 자녀사이에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해복한 가정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가족간에 서로 믿고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입니다. 이러한 가정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 복되고 형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가정을 귀하게 이끌어가야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족간에 믿음과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기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가정을 꾸미기 위해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만하며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듣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가족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노력하여야 합니다.
1. 믿음 안에서 가정이 세워져야 합니다.
갈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고 했습니다.
1) 가족간의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형제들이 비참한 몰골로 자신 앞에 나타났을 때 형들에게 보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랑을 베풀었습니다(창50:19). 형제간에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은 선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시133:1)). 가족간에 서로 믿고 존경하는 것은 평안한 가정을 이루는 든든한 기초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성도 가정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이기심이 없이 서로 믿고 아끼며 인격을 존중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불신과 시기심에 시달린 자들이 남편, 아내, 자녀 간에 서로 믿고 위로할 때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자신의 존재를 재확인하고 가족의 믿음 속에 안정과 마음의 안식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불안하였던 요셉의 부모, 형제들이 요셉으로 인해 가족 사이의 신뢰감을 회복하고 안정을 찾은 것을 교훈 삼아 가족간의 신뢰감을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2) 서로 본이 되어야 합니다.
시 101:2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 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완전한 행실은 가족간에 서로 본이 됩니다. 가족간에 서로 본이 되는 생활은 사회생활로 이어집니다. 가정에서 악한 행실 속에 생활하던 습관은 사회에서 지탄을 받게 되지만 선한 행실의 습관은 사회에서도 칭찬을 받으며 타인의 본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가정에서 서로 권면하여 온전한 행실을 이어가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의 행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생각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어긋남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 안에 가정이 세워져야 합니다. 믿음 안에 세워진 가정은 서로 믿고 신뢰합니다. 그리고 바른 행실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잠 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했습니다.
1) 사랑의 행실입니다.
부부간의 사랑,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이 모여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서로 편애함이 없이 골고루 나누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며 모든 허물을 가려 주어야 합니다. (벧전4:8). 한 피를 나눈 가족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빌2:2). 사랑의 행위는 어떠한 대가를 바라거나 희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가정의 한 지체가 되어 각자에게 주어진 의무를 감당하며 사랑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가정에서 이룬 사랑의 행실은 이웃에게도 귀감이 되며 가정에서의 사랑이 이웃에 퍼져 나감으로써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의 가정입니다.
물질이 풍요로움 속에 불화가 들끓는 가정보다는 가난하여도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더욱 행복합니다. 부부간의 사랑은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이 되며 형제간의 사랑은 부모들의 기쁨이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은 율법을 완성하는 가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사랑을 제일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가족 구성원간에 서로 사랑을 느끼며 체험하면 곧 그것이 발전하여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며 악한 세상에 사랑의 등불을 비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부부와 자녀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셨으며 거기에서 더 발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야말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복된 가정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허물과 실수를 덮어주고 이끌어 주어서 사랑 가운데 사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3. 화목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했습니다.
1) 대화가 통하는 가정입니다.
화목한 가정이 되기 위하여서는 가족 상호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슨 고민이 있는지를 서로 알아야 합니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형제간에 서로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들에게 하지 못할 이야기도 가족간에는 서로 허물을 덮어주며 감싸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대화가 없으므로 오해의 소지가 생기고 그 오해는 점점 쌓여만 가서 결국 불신의 벽이 높고 두터워집니다. 서로 대화를 통하여 벽을 허물고 뜻이 통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변론하시기를 원하시며 변론을 통해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1:18).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며 새로운 용기를 북돋워 주는 가정은 진정한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2)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어느 곳에나 질서가 지켜질 때 아름답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부간에 질서가 있어야 하며 부모와 자녀사이에 또한 형제간에 질서가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이 올바르게 지켜질 때 그 가정은 화목한 가정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가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각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랑하고 권면할 때 서로 이해하며 각 지체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습니다. 권위와 아집은 화목을 깨뜨리며 서로 상처만 받게 됩니다. 혈육간에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 그것이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을 존중해 줄 줄 알게 되며 결국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이웃간에 화목할 수 있는 길은 가족간에 서로 존중하며 질서를 지켜나가는 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화목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부부사이에 부모와 자녀사이에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해복한 가정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가족간에 서로 믿고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입니다. 이러한 가정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 복되고 형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가정을 귀하게 이끌어가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