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축복된 가정
본문
5월 마지막 주일 가정주일을 맞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든 가정 위에 여호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넘치시고 가정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뜨겁게 섬기며 가정마다 건강하고 가정마다 화목하고 가정마다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보면 우리 성도들의 가정 가정마다 풍성한 복을 약속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28장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온갖 복을 약속하신 축복의 장입니다. 거기에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고 도시 농촌 자손과 경제와 국방과 농사 상업 등에 축복의 폭우가 쏟아지는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와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봄이 오면 산에 들에 담장 밑에 꽃이 피듯, 온 누리에 쏟아지는 햇볕처럼, 산천초목을 적시는 단비처럼, 온세상에 가득한 공기처럼 풍성한 복의 은총이 충만케 되는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이 실제로 그런 축복을 받은 일이 두 번 있습니다. 여호수아 때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다윗 왕 때 이 복을 받았습니다. 이복은 누구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들이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상의 뜻은 예수님 믿고 여호와 하나님 자녀가 되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와 우리 모두가 예수님 믿고 주님 뜻대로 살면 그 축복이 나와 우리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1)남편의 복입니다. 각 가정의 남편된 자마다 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손이 수고한대로 먹는 복입니다. 즉 하는 일에 형통한 복입니다. 사업 직장 계획하는 일이 복이 있고 형통합니다. 잘 됩니다. 번성합니다. 성공합니다. 이런 복이 남편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아내들이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은 복을 받습니다. 결실한 포도나무는 많은 자녀를 생산하는 왕성한 생명력을 과시합니다. 또한 열매에서 풍기는 향그러움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의 향기를 풍기는 존재가 되는 복입니다..
3)자녀들마다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녀마다 감람나무 같은 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람나무는 강력한 생명력으로 번성합니다. 나무, 잎. 열매, 모두가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나무는 거목이 되어 새에게는 안식처를 사람에게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상록수로써 그 푸르름을 자랑하는 나무입니다. 세상을 유익하게 하고 세상에 필요한 일꾼이 되는 자녀의 복입니다.
2. 축복된 가정이 되는 길:
세상의 모든 일은 원칙과 정도가 있습니다. 별다른 왕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자칫 원칙과 정도를 무시하고 요행과 횡재를 바라기 일수입니다.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이며 간절히 바라는 소망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보면 복이 있는 가정에 대해 정도와 원칙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복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지금도 역사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 그 주님이 지금 내 곁에 계심을 믿는 신앙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에녹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노래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잔잔한 시냇물가로 인도하신다 라고 하였습니다.
요한 웨슬레는 'The best of all is God is with us' 즉 ' 가장 최선의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이다. 라는 유명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합니다. 지금 이 시간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은혜를 받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보다 중대하고 귀한 일은 없습니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여호와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주님의 손이 쉬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주님이 눈을 감으시면
우리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으며
주님이 발을 잠간 멈추시면
우리는 아무 곳도 갈 수가 없습니다.
수 1: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할렐루야!!!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리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그 도에 행하는 가정-그러나 복을 받는대는 반드시 조건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복받는 비결을 선포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주시는 본문에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성경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삶의 좌표가 됩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약속해 주신 권위 있는 약속입니다. 믿는 사람이 마땅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순종하고 그 말씀에 의해 살고 죽는 신앙을 가진 가정과 여호와 하나님 말씀이 삶의 지표가 되는 가정은 복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 라고 (딤후 3:16)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신기한 책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대로 통치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64년의 재위 기간 동안 찬란한 대영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독일에서도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해서 성경을 서민들의 손에 나누어 준 후부터 독일의 국민들이 깨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기라성 같은 역사의 인물들도 종교 개혁 이후, 성경이 서민들의 손에 들어간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이라도 성경으로 교양이 몸에 배면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지식만 백과사전처럼 집어넣은 박사를 가진 사람과는 생각하는 것이나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물론 성경만으로 교양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으면 사람이 변합니다. 이것은 통계적인 진리입니다. 성경으로 인격의 터를 닦고 교양을 쌓은 사람들은 새로운 인격을 가진 피조물이 됩니다. 할렐루야!!
김익두 목사님은 원래 황해도 깡패요 그 당시 소도둑으로 소문난 사람 일 뿐만 아니라 술김에 하는 행패는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입니다. 그가 갑자기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한 사람이 되어 전도하러 다니니 전에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이 참으로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도대체 자네는 그 좋아하던 술과 담배를 끊고 무슨 재미로 사는가" 그 때 김익두 목사님이 대답하기를 "나는 요즘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보약 두 첩씩을 매일 먹고 있다네". "뭐야 보약을 두 첩씩 먹고 있다고" "그렇다네. 이 보약을 먹으니 술과 담배와 향락보다 더 즐겁고 좋은 엄청난 축복이 쏟아지네 그려". 그러자 친구들이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우리도 좀 그 보약 좀 얻어 먹세". 하며 졸라댔다. "정 그렇다면 가르쳐주지. 그 두 첩의 약이란 신약과 구약이라는 약일세. 이 약만 먹으면 몸과 마음의 어떤 병이라도 고칠 수 있지"할렐루야!!
그 후 그는 모든 친구들에게 정성스레 신약과 구약을 먹여 그들의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주었습니다.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의 기둥들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요 나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히4:12-14 "(12)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할렐루야!!
말씀이 충만하고 그 도에 순종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 후에는 사랑하는 온 가정마다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십시다.
1.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보면 우리 성도들의 가정 가정마다 풍성한 복을 약속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28장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온갖 복을 약속하신 축복의 장입니다. 거기에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고 도시 농촌 자손과 경제와 국방과 농사 상업 등에 축복의 폭우가 쏟아지는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와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봄이 오면 산에 들에 담장 밑에 꽃이 피듯, 온 누리에 쏟아지는 햇볕처럼, 산천초목을 적시는 단비처럼, 온세상에 가득한 공기처럼 풍성한 복의 은총이 충만케 되는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이 실제로 그런 축복을 받은 일이 두 번 있습니다. 여호수아 때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다윗 왕 때 이 복을 받았습니다. 이복은 누구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들이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상의 뜻은 예수님 믿고 여호와 하나님 자녀가 되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와 우리 모두가 예수님 믿고 주님 뜻대로 살면 그 축복이 나와 우리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1)남편의 복입니다. 각 가정의 남편된 자마다 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손이 수고한대로 먹는 복입니다. 즉 하는 일에 형통한 복입니다. 사업 직장 계획하는 일이 복이 있고 형통합니다. 잘 됩니다. 번성합니다. 성공합니다. 이런 복이 남편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아내들이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은 복을 받습니다. 결실한 포도나무는 많은 자녀를 생산하는 왕성한 생명력을 과시합니다. 또한 열매에서 풍기는 향그러움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의 향기를 풍기는 존재가 되는 복입니다..
3)자녀들마다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녀마다 감람나무 같은 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람나무는 강력한 생명력으로 번성합니다. 나무, 잎. 열매, 모두가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나무는 거목이 되어 새에게는 안식처를 사람에게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상록수로써 그 푸르름을 자랑하는 나무입니다. 세상을 유익하게 하고 세상에 필요한 일꾼이 되는 자녀의 복입니다.
2. 축복된 가정이 되는 길:
세상의 모든 일은 원칙과 정도가 있습니다. 별다른 왕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자칫 원칙과 정도를 무시하고 요행과 횡재를 바라기 일수입니다.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이며 간절히 바라는 소망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보면 복이 있는 가정에 대해 정도와 원칙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복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지금도 역사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 그 주님이 지금 내 곁에 계심을 믿는 신앙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에녹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노래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잔잔한 시냇물가로 인도하신다 라고 하였습니다.
요한 웨슬레는 'The best of all is God is with us' 즉 ' 가장 최선의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이다. 라는 유명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합니다. 지금 이 시간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은혜를 받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보다 중대하고 귀한 일은 없습니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여호와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주님의 손이 쉬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주님이 눈을 감으시면
우리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으며
주님이 발을 잠간 멈추시면
우리는 아무 곳도 갈 수가 없습니다.
수 1: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할렐루야!!!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리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그 도에 행하는 가정-그러나 복을 받는대는 반드시 조건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복받는 비결을 선포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주시는 본문에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성경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삶의 좌표가 됩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약속해 주신 권위 있는 약속입니다. 믿는 사람이 마땅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순종하고 그 말씀에 의해 살고 죽는 신앙을 가진 가정과 여호와 하나님 말씀이 삶의 지표가 되는 가정은 복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 라고 (딤후 3:16)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신기한 책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대로 통치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64년의 재위 기간 동안 찬란한 대영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독일에서도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해서 성경을 서민들의 손에 나누어 준 후부터 독일의 국민들이 깨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기라성 같은 역사의 인물들도 종교 개혁 이후, 성경이 서민들의 손에 들어간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이라도 성경으로 교양이 몸에 배면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지식만 백과사전처럼 집어넣은 박사를 가진 사람과는 생각하는 것이나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물론 성경만으로 교양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으면 사람이 변합니다. 이것은 통계적인 진리입니다. 성경으로 인격의 터를 닦고 교양을 쌓은 사람들은 새로운 인격을 가진 피조물이 됩니다. 할렐루야!!
김익두 목사님은 원래 황해도 깡패요 그 당시 소도둑으로 소문난 사람 일 뿐만 아니라 술김에 하는 행패는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입니다. 그가 갑자기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한 사람이 되어 전도하러 다니니 전에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이 참으로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도대체 자네는 그 좋아하던 술과 담배를 끊고 무슨 재미로 사는가" 그 때 김익두 목사님이 대답하기를 "나는 요즘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보약 두 첩씩을 매일 먹고 있다네". "뭐야 보약을 두 첩씩 먹고 있다고" "그렇다네. 이 보약을 먹으니 술과 담배와 향락보다 더 즐겁고 좋은 엄청난 축복이 쏟아지네 그려". 그러자 친구들이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우리도 좀 그 보약 좀 얻어 먹세". 하며 졸라댔다. "정 그렇다면 가르쳐주지. 그 두 첩의 약이란 신약과 구약이라는 약일세. 이 약만 먹으면 몸과 마음의 어떤 병이라도 고칠 수 있지"할렐루야!!
그 후 그는 모든 친구들에게 정성스레 신약과 구약을 먹여 그들의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주었습니다.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의 기둥들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요 나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히4:12-14 "(12)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할렐루야!!
말씀이 충만하고 그 도에 순종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 후에는 사랑하는 온 가정마다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십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