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아요
본문
캠벨 몰갠은 금방 결혼한 자기 아들 집을 방문했을 때 "네 집에 걸려 있는 그림을 통해서 네가 기독교인인 줄 알 수 없으니 웬 일이냐 "고 한 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2장 1절에 "... 예수께서 ...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이 디 브라운씨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구두 공장을 경영하였는데 그의 사무실에는 "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이요, 둘째는 나의 가족이요, 셋째는 구두"라는 표어를 걸어 두었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집에 주인이시요, 식사할 때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요, 이야기할 때 조용히 듣는 분이시다"는 사상이 항상 우리 가정을 주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나의 가정은 몹시 불행하지만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은 가정이 행복할 때에 생의 보람을 느낍니다. 가정이 행복할 때에 삶의 의욕이 치솟습니다. 가정이 행복할 때에 생기가 납니다. 가정이 행복할 때 누구앞에 나타나든지 내가 떳떳합니다. 가정이 행복하면 웃음꽃이 피고 기쁨의 노래가 나옵니다. 세상 바깥에서 받았던 상처가 다 치료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불교는 초상집과 같고, 유교는 제삿집과 같고, 기독교는 잔칫집 같습니다. " 우리가 절에 가보면 계속 향불을 피우기 때문에 초상집에 온 기분이 납니다. 향교에 가면 갓 쓰고 도포를 입고 있기 때문에 제사 지내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교회는 언제나 찬송소리가 울려퍼지고 웃음소리가 나기 때문에 잔칫집 기분이 납니다. 사람들이 잔칫집에 갈 때는 마음껏 먹고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찾아 갑니다. 교회는 모일 때마다 잔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잔칫집같이 기쁨과 즐거움과 웃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자 그럼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려면 어떻게 할까요
1.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6절).
본문 말씀 (잠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서 재벌 100명과 지식인 100명에게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87%가 "아니요",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만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아니요, 만족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평생 먹고도 남을 재산을 갖고도, 남들이 갖지 못하는 고상한 지식을 가지고도 만족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다면 누가 과연 행복한 사람입니까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본문 내용 말씀에 "여호와(여호와 하나님)을 경외"란 무슨 뜻인가
"여호와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하는, 기쁘게하는, 순종하는 자"란 의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는 자"란 뜻입니다.
밀레가 그린 만 종 이라는 그림을 여러분들도 잘 아십니다.
밀레의 생가(生家)에 가보면 이 작품의 원본을 전시해 놓고 본답니다. 울긋불긋하지 않고 갈색에 가까운 한가지 색으로 그린 이 그림은 그다지 크지도 않습니다. 한쌍의 부부가 들판에서 종일 일을 한 뒤 이제 해가 서산에 기울어지고, 멀리 교회당의 저녁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부부는 일손을 멈추고 두손을 모아 경건하게 고개를 숙여 기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그림은 무엇을 우리에게 교훈해주고 있습니까
행복의 요건을 교훈해 주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실로 가정이 행복하려면 무엇보다도 온 가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성경 (수24:15) ...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고넬료의 가정"을 보십시오. 온 식구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행복한 모습을 우리에게 잘 보여줍니다(행10:1-4).
성경 인물 오바댜는 이렇게 살았으므로 그에 대하여 "궁내 대신 오바댜는 ...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왕상18:3)고, (욥1:1) 우스 땅예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말씀하십니다.
탈무드에 개를 가까이 하면 벼룩을 옮긴다고 했는데 그것이 명언입니다.
성경 (욥22:21) 너는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녜게 임하리라,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삶의 초점을 여호와 하나님께 맞추고 살면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2.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려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17절).
본문 말씀 (잠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옛날 어느 서당에 선생님이 원숭이 한 마리를 기르면서 몹시 사랑하여 침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원숭이가 학생에게 침을 뱉고 구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은 선생님의 원숭이라 어찌 하지 못하고 선생님에게 정식으로 호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원숭이는 흉내를 잘 내는 동물이란다. 너희가 침 뱉고 또 너희끼리 싸우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원숭이는 흉내를 낸 것 뿐이다. 앞으로 너희들이 싸우지 않고 조용히 공부하면 원숭이는 역시 조용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서당의 학생들은 한번도 싸우는 일이 없이 열심히 공부만 하였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위대한 사랑장(章)에 보면 "사랑은 오래 참고... " 이것이 첫머리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 두 번만 참을 것이 아닙니다. '오래 참고'입니다. 참는 중에 내가 먼저, 서로가 내가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잘하는 겁니다. 본문에도 보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서 로"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전선의 전류가 한쪽선 전류만으로는 무가치한 것입니다. 양전과 음전 서로가 적합한 과정을 통하여 합해질 때에 빛도 내고 열도 발하고 동력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약하고 작은 존재라도 서로가 화합하고, 서로가 돕고, 서로가 봉사할 때에 서로에게 유익한 좋은 일도, 큰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와 나, 나도 너도"서로의 좋은 관계를 가지고 덕스러운 사랑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요13:34), "서로 수근거리지 말라"(요6:12), "서로 해하지 말라"(행7:26), "서로 다투자 말라"(행15:9), "서로 비판하지 말라"(롬14:13), "서로 문안하라"(롬16:16), "서로 돌아보라"(고전12:25), "서로 짐을 지라"(갈6:2), "서로 위로하라"(살전4:18), "서로 종노릇하라"(갈5:1), "서로 봉사하라"(벧전4:10)고 말씀하십니다. 아 멘.
어느 노인이 아주 작은 은행나무를 심고 있는 것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이 은행을 따먹을 수도 없을 텐데 왜 심습니까 " 그러자 노인은 "지금 내가 따먹고 있는 은행들은 우리 선친이 심은 나무에서 따먹고 있는 것일세. 이제 내가 심는 이 나무는 내 손자들이 훗날에 따먹을 걸세"라고 대답했습니다.
일 년을 위해서는 곡식을 심고, 십 년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백 년을 위해서는 사람을 심으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자녀들은 21세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이 민족과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할 주인공들입니다.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세요. 훗날에 좋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거름을 많이 준 나무는 어느날엔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날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을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내다보며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안병욱 교수님이 쓴 글 가운데 가정에서는 세 가지 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글 읽는 소리가 들려야 하고, 둘째, 일하는 소리가 들려야 하고, 셋째, 웃음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우리 함께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아요.
마가복음 2장 1절에 "... 예수께서 ...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이 디 브라운씨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구두 공장을 경영하였는데 그의 사무실에는 "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이요, 둘째는 나의 가족이요, 셋째는 구두"라는 표어를 걸어 두었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집에 주인이시요, 식사할 때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요, 이야기할 때 조용히 듣는 분이시다"는 사상이 항상 우리 가정을 주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나의 가정은 몹시 불행하지만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은 가정이 행복할 때에 생의 보람을 느낍니다. 가정이 행복할 때에 삶의 의욕이 치솟습니다. 가정이 행복할 때에 생기가 납니다. 가정이 행복할 때 누구앞에 나타나든지 내가 떳떳합니다. 가정이 행복하면 웃음꽃이 피고 기쁨의 노래가 나옵니다. 세상 바깥에서 받았던 상처가 다 치료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불교는 초상집과 같고, 유교는 제삿집과 같고, 기독교는 잔칫집 같습니다. " 우리가 절에 가보면 계속 향불을 피우기 때문에 초상집에 온 기분이 납니다. 향교에 가면 갓 쓰고 도포를 입고 있기 때문에 제사 지내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교회는 언제나 찬송소리가 울려퍼지고 웃음소리가 나기 때문에 잔칫집 기분이 납니다. 사람들이 잔칫집에 갈 때는 마음껏 먹고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찾아 갑니다. 교회는 모일 때마다 잔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잔칫집같이 기쁨과 즐거움과 웃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자 그럼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려면 어떻게 할까요
1.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16절).
본문 말씀 (잠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서 재벌 100명과 지식인 100명에게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87%가 "아니요",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만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아니요, 만족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평생 먹고도 남을 재산을 갖고도, 남들이 갖지 못하는 고상한 지식을 가지고도 만족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다면 누가 과연 행복한 사람입니까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본문 내용 말씀에 "여호와(여호와 하나님)을 경외"란 무슨 뜻인가
"여호와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하는, 기쁘게하는, 순종하는 자"란 의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는 자"란 뜻입니다.
밀레가 그린 만 종 이라는 그림을 여러분들도 잘 아십니다.
밀레의 생가(生家)에 가보면 이 작품의 원본을 전시해 놓고 본답니다. 울긋불긋하지 않고 갈색에 가까운 한가지 색으로 그린 이 그림은 그다지 크지도 않습니다. 한쌍의 부부가 들판에서 종일 일을 한 뒤 이제 해가 서산에 기울어지고, 멀리 교회당의 저녁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부부는 일손을 멈추고 두손을 모아 경건하게 고개를 숙여 기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그림은 무엇을 우리에게 교훈해주고 있습니까
행복의 요건을 교훈해 주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실로 가정이 행복하려면 무엇보다도 온 가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성경 (수24:15) ...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고넬료의 가정"을 보십시오. 온 식구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행복한 모습을 우리에게 잘 보여줍니다(행10:1-4).
성경 인물 오바댜는 이렇게 살았으므로 그에 대하여 "궁내 대신 오바댜는 ...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왕상18:3)고, (욥1:1) 우스 땅예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말씀하십니다.
탈무드에 개를 가까이 하면 벼룩을 옮긴다고 했는데 그것이 명언입니다.
성경 (욥22:21) 너는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녜게 임하리라,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삶의 초점을 여호와 하나님께 맞추고 살면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2.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려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17절).
본문 말씀 (잠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옛날 어느 서당에 선생님이 원숭이 한 마리를 기르면서 몹시 사랑하여 침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원숭이가 학생에게 침을 뱉고 구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은 선생님의 원숭이라 어찌 하지 못하고 선생님에게 정식으로 호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원숭이는 흉내를 잘 내는 동물이란다. 너희가 침 뱉고 또 너희끼리 싸우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원숭이는 흉내를 낸 것 뿐이다. 앞으로 너희들이 싸우지 않고 조용히 공부하면 원숭이는 역시 조용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서당의 학생들은 한번도 싸우는 일이 없이 열심히 공부만 하였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위대한 사랑장(章)에 보면 "사랑은 오래 참고... " 이것이 첫머리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 두 번만 참을 것이 아닙니다. '오래 참고'입니다. 참는 중에 내가 먼저, 서로가 내가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잘하는 겁니다. 본문에도 보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서 로"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전선의 전류가 한쪽선 전류만으로는 무가치한 것입니다. 양전과 음전 서로가 적합한 과정을 통하여 합해질 때에 빛도 내고 열도 발하고 동력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약하고 작은 존재라도 서로가 화합하고, 서로가 돕고, 서로가 봉사할 때에 서로에게 유익한 좋은 일도, 큰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와 나, 나도 너도"서로의 좋은 관계를 가지고 덕스러운 사랑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요13:34), "서로 수근거리지 말라"(요6:12), "서로 해하지 말라"(행7:26), "서로 다투자 말라"(행15:9), "서로 비판하지 말라"(롬14:13), "서로 문안하라"(롬16:16), "서로 돌아보라"(고전12:25), "서로 짐을 지라"(갈6:2), "서로 위로하라"(살전4:18), "서로 종노릇하라"(갈5:1), "서로 봉사하라"(벧전4:10)고 말씀하십니다. 아 멘.
어느 노인이 아주 작은 은행나무를 심고 있는 것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이 은행을 따먹을 수도 없을 텐데 왜 심습니까 " 그러자 노인은 "지금 내가 따먹고 있는 은행들은 우리 선친이 심은 나무에서 따먹고 있는 것일세. 이제 내가 심는 이 나무는 내 손자들이 훗날에 따먹을 걸세"라고 대답했습니다.
일 년을 위해서는 곡식을 심고, 십 년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백 년을 위해서는 사람을 심으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자녀들은 21세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이 민족과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할 주인공들입니다.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세요. 훗날에 좋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거름을 많이 준 나무는 어느날엔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날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을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내다보며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안병욱 교수님이 쓴 글 가운데 가정에서는 세 가지 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글 읽는 소리가 들려야 하고, 둘째, 일하는 소리가 들려야 하고, 셋째, 웃음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우리 함께 21세기 주인공 가정으로 살아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