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바울과 바울이 전하는 복음.
본문
로마서의 저자인 사도 바울은 자신의 소개와 함께 그 편지 내용의 핵심을 설명하므로 편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어떤 사람이며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살펴봄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의 종은 당시 로마 시대에 흔히 있었던 "노예"로 설명할 수 있지만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과 아들과의 관계로 비교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며 종이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하는 종이 된 것입니다.
빌립보서2:7,8절에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처럼 기꺼이 감사와 감격으로 주를 위해 헌신했던 것입니다.
2. 바울은 사도로 택정함을 받은 자입니다. 사도란 "보내심을 받은 자"란 뜻으로서,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 경위가 사도행전 9장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행9:15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고 그의 사역의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3:7절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고 고백 했습니다.
3. 약속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창3:15절의 "여인의 후손"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첫 약속 아래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셨고"라는 롬1:3절 본문은 삼후7:12절의 예언이었습니다.
삼후7:12절에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고 한 말씀은 다윗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으로는 그의 생애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심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부르심의 은혜는 그저 주시는 선물이며 평강은 그 은혜의 결과로 누리게 되는 축복입니다. 이런 복을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였기에 주어진 복입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였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우리에게 부여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후사를 받을 자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면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답게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마음에 합한 자들이되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제목마다 응답 받아 간증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의 종은 당시 로마 시대에 흔히 있었던 "노예"로 설명할 수 있지만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과 아들과의 관계로 비교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며 종이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하는 종이 된 것입니다.
빌립보서2:7,8절에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처럼 기꺼이 감사와 감격으로 주를 위해 헌신했던 것입니다.
2. 바울은 사도로 택정함을 받은 자입니다. 사도란 "보내심을 받은 자"란 뜻으로서,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 경위가 사도행전 9장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행9:15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고 그의 사역의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3:7절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고 고백 했습니다.
3. 약속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창3:15절의 "여인의 후손"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첫 약속 아래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셨고"라는 롬1:3절 본문은 삼후7:12절의 예언이었습니다.
삼후7:12절에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고 한 말씀은 다윗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으로는 그의 생애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심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부르심의 은혜는 그저 주시는 선물이며 평강은 그 은혜의 결과로 누리게 되는 축복입니다. 이런 복을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였기에 주어진 복입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였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우리에게 부여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후사를 받을 자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면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답게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마음에 합한 자들이되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제목마다 응답 받아 간증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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