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 성도를 온전케 하는 봉사
본문
본문을 다시 봅니다. 4장 11절에 보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 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공동 번역에서 읽어보면, '바로 그 분이 사람들 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주셔서. "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1. 우리는 선물로 직분을 얻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갖고 있는 직분이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로 얻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선물은 거저 받은 것입니다. 내가 그것에 대응하는 일을 해서 그 대가로 받은 것을 선물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공사장에서 인부가 하루 10시간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쌀 두말을 받았다고 하면 이것은 선물이 아니라 수고비를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받을 만한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받았다고 하면 이 것은 분명히 선물입니다. 자기가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도 없고, 그에 해당하는 일도 안했는데 어떤 물질을 받았다면, 그것은 거저 받은 것 이며, 선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몇 날만 보매년 우리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주님 이 오셔서 당신의 피로써 믿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우리는 그 분의 은 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어서 죄에서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이것은 은혜라고 말합니다. 이 은혜란 말은 신약에서 굉장히 많이 쓰는 말입니다. 기도에도 "은 혜를 주십시요. "라고 말하며, 설교에서도 "은혜 많이 받으시요. "라고 말하며,교우들도 "목사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막상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얼른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아,그거야 뭐, 은혜는 은혜지 뭐예요. 그 거 자꾸 물으면 은혜가 떨어집니다. 하는 정도로 말들을 합니다. 이 시간 은혜의 정의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은 신약의 낱말인 희랍어 "카리스" 입니다. 영어로 말한다면, "Grace"입니다. 그 뜻은 "우아,매력,끄는 힘, 은총, 총애, 덕택,호의, 은고,선의,자선,감사"란 뜻입니다. 동사로는 "카리죠마이"라는 말로써 " 거저 준다,값없이 준다. 용서한다"는 뜻인데, 이 말에서부터 은혜란 말은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고 말한다면, 그 참 뜻은 " 거져 받았다"," 값없이 공짜로 받았다","용서함받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이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거저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깨 달으면 가장 큰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다 이 은혜받 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은헤란 말은 구약성경에 "기쁨,행복,유쾌,사 랑,친절"등으로 나와 있어 다분히 인간의 외적인 면을 강조하는 듯한 인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로 혹은 은혜로 우리는 복 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로 부름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 떤 의미에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은 사람들이라도 말합니다. 이렇게 볼때 오늘 은퇴하시는 이종석 장로님이나 왕경님 전도사님과 이전도사님도 그 거룩한 직책이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거저 받은 선물입니다. 또 오늘 당회에서 선임받으실 직원님들도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용서 하시고 은혜로 주시는 직책이십니다.
2. 무엇 때문에 거저 주셨는가?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인데 어째서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이 땅 에 보내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까? 그 이유는 거저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 때문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거저 주시는 분이십니다.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무슨 자격 같은 것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9장 15절에서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지가 부천 복지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간증하겠습니다. 금년 67세되신 장로님이 취임하시는데 말씀하시기를, 이분은 자기 부인을 교회에 못 나오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됩니까? 장로님빠 의 사모님은 낮에도 나오시고 밤 예배도 나오시고 새벽 기도도 하셔야 하고,속회도 잘 나오셔야 교인들에게 덕을 세웁니다. 그래서 장로님 내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 사모님은 남을 도와 주기를 너무 좋아하셔서 장로 님께 의논도 아니하고 물질을 주신답니다. 부천 시내의 여러 개척 교 회에도 상당한 금액을 도와 주셨고, 그 교회 목사님 수술비를 600만원 도와 주셨고, 옆에 개척교회 목사님 자녀 등록금도 도와 주셨고, 군선 교회도 거액의 선교 헌금을 내셨고, 지방 여선교회 사업도 거의 부담 을 하시고, 현재 영국의 모대학에 유학을 맡아 시키는 대학생을 돌보 고 있고 해서 집에서 못 나오시게 가두어 놓다시피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장로님은 이북에서 월남하셔서 사업 하시다가 수년 전 부천 시내 의 싼 땅을 많이 사셨는데,땅값이 지붐 수백배 올라서 지금도 여전히 항상 시내버스와 전철을 타고 다니시며 여간해서는 택시를 안 타신다 는 것입니다. 박장로님도 훌륭하시고 사모님은 더욱 훌륭하신 분임을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 말씀이 장로님 사모님은 남에게 주기 위해서 사시는 분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얼마든지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내가 거저 받았으니 나도 거저준다. "는 깊은 은혜 의식 때문에 그런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아들을 우리에게 거저 주셨고,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생 명을 주셨습니다. "은혜"의 본질은 "호의"와 "자비"와 "덕택"이니 은 혜로 사는 삶입니다.
3. 직분을 주신 목적(빌 4:7-12)을 생각하겠습니다. 첫째로,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함" 입니다. 여기의 "성도"(하기오스)의 뜻은 "세상과 분리되어 여호와 하나님께 봉헌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분을 받은 것은 여호와 하나님 께 온전히 봉헌하기 위함이 가장 성서적인 뜻에 가깝습니다. 그러데 성도의 온전이란 말씀이 13절에 나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는 것이 "성도의 온전"이라고 말씀 했습니다. 이 말씀을 따르면 이번의 크리스마스는 나를 이 죽음과 슬 픔과 죄악이 가득찬 땅에서 구해 주시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 에 오셨음을 믿는 믿음이 "성도의 온전함"입니다. 둘째로, 봉사하기 위함입니다. 이 봉사는 간단히 말해서 남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 주고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르리, "나는 사람을 섬기고 내 목숨을 대속물 로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집사를 세우고, 장로를 세운다고 말합니다. 12절의 말 씀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그리스도의 몸 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 하였습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 신 것은 우리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이름을 부리기 위한 것이 아 닙니다. 그런 면에서 생각한다면 오늘 은퇴하시는 장로님의 직분이 얼 마나 귀합니까? 비록 연령적으로 은퇴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 귀하신 신앙을 통해서 성도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열심히 봉사케 하고,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덕 을 보여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시기 비오며, 남으 니 여생이 이제까지보다도 더욱 더욱 육신이 건강하시고, 믿음이 화기 차고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저 15장 58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 아 견고하며 흔들리지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앓이라. "
1. 우리는 선물로 직분을 얻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갖고 있는 직분이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로 얻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선물은 거저 받은 것입니다. 내가 그것에 대응하는 일을 해서 그 대가로 받은 것을 선물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공사장에서 인부가 하루 10시간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쌀 두말을 받았다고 하면 이것은 선물이 아니라 수고비를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받을 만한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받았다고 하면 이 것은 분명히 선물입니다. 자기가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도 없고, 그에 해당하는 일도 안했는데 어떤 물질을 받았다면, 그것은 거저 받은 것 이며, 선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몇 날만 보매년 우리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주님 이 오셔서 당신의 피로써 믿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우리는 그 분의 은 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어서 죄에서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이것은 은혜라고 말합니다. 이 은혜란 말은 신약에서 굉장히 많이 쓰는 말입니다. 기도에도 "은 혜를 주십시요. "라고 말하며, 설교에서도 "은혜 많이 받으시요. "라고 말하며,교우들도 "목사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막상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얼른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아,그거야 뭐, 은혜는 은혜지 뭐예요. 그 거 자꾸 물으면 은혜가 떨어집니다. 하는 정도로 말들을 합니다. 이 시간 은혜의 정의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은 신약의 낱말인 희랍어 "카리스" 입니다. 영어로 말한다면, "Grace"입니다. 그 뜻은 "우아,매력,끄는 힘, 은총, 총애, 덕택,호의, 은고,선의,자선,감사"란 뜻입니다. 동사로는 "카리죠마이"라는 말로써 " 거저 준다,값없이 준다. 용서한다"는 뜻인데, 이 말에서부터 은혜란 말은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고 말한다면, 그 참 뜻은 " 거져 받았다"," 값없이 공짜로 받았다","용서함받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 절기를 맞이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거저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깨 달으면 가장 큰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다 이 은혜받 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은헤란 말은 구약성경에 "기쁨,행복,유쾌,사 랑,친절"등으로 나와 있어 다분히 인간의 외적인 면을 강조하는 듯한 인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로 혹은 은혜로 우리는 복 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로 부름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 떤 의미에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은 사람들이라도 말합니다. 이렇게 볼때 오늘 은퇴하시는 이종석 장로님이나 왕경님 전도사님과 이전도사님도 그 거룩한 직책이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거저 받은 선물입니다. 또 오늘 당회에서 선임받으실 직원님들도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용서 하시고 은혜로 주시는 직책이십니다.
2. 무엇 때문에 거저 주셨는가?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인데 어째서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이 땅 에 보내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까? 그 이유는 거저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 때문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거저 주시는 분이십니다.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무슨 자격 같은 것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9장 15절에서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지가 부천 복지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간증하겠습니다. 금년 67세되신 장로님이 취임하시는데 말씀하시기를, 이분은 자기 부인을 교회에 못 나오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됩니까? 장로님빠 의 사모님은 낮에도 나오시고 밤 예배도 나오시고 새벽 기도도 하셔야 하고,속회도 잘 나오셔야 교인들에게 덕을 세웁니다. 그래서 장로님 내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 사모님은 남을 도와 주기를 너무 좋아하셔서 장로 님께 의논도 아니하고 물질을 주신답니다. 부천 시내의 여러 개척 교 회에도 상당한 금액을 도와 주셨고, 그 교회 목사님 수술비를 600만원 도와 주셨고, 옆에 개척교회 목사님 자녀 등록금도 도와 주셨고, 군선 교회도 거액의 선교 헌금을 내셨고, 지방 여선교회 사업도 거의 부담 을 하시고, 현재 영국의 모대학에 유학을 맡아 시키는 대학생을 돌보 고 있고 해서 집에서 못 나오시게 가두어 놓다시피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장로님은 이북에서 월남하셔서 사업 하시다가 수년 전 부천 시내 의 싼 땅을 많이 사셨는데,땅값이 지붐 수백배 올라서 지금도 여전히 항상 시내버스와 전철을 타고 다니시며 여간해서는 택시를 안 타신다 는 것입니다. 박장로님도 훌륭하시고 사모님은 더욱 훌륭하신 분임을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 말씀이 장로님 사모님은 남에게 주기 위해서 사시는 분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얼마든지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내가 거저 받았으니 나도 거저준다. "는 깊은 은혜 의식 때문에 그런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아들을 우리에게 거저 주셨고,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생 명을 주셨습니다. "은혜"의 본질은 "호의"와 "자비"와 "덕택"이니 은 혜로 사는 삶입니다.
3. 직분을 주신 목적(빌 4:7-12)을 생각하겠습니다. 첫째로,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함" 입니다. 여기의 "성도"(하기오스)의 뜻은 "세상과 분리되어 여호와 하나님께 봉헌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분을 받은 것은 여호와 하나님 께 온전히 봉헌하기 위함이 가장 성서적인 뜻에 가깝습니다. 그러데 성도의 온전이란 말씀이 13절에 나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는 것이 "성도의 온전"이라고 말씀 했습니다. 이 말씀을 따르면 이번의 크리스마스는 나를 이 죽음과 슬 픔과 죄악이 가득찬 땅에서 구해 주시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 에 오셨음을 믿는 믿음이 "성도의 온전함"입니다. 둘째로, 봉사하기 위함입니다. 이 봉사는 간단히 말해서 남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 주고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르리, "나는 사람을 섬기고 내 목숨을 대속물 로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집사를 세우고, 장로를 세운다고 말합니다. 12절의 말 씀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그리스도의 몸 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 하였습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 신 것은 우리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이름을 부리기 위한 것이 아 닙니다. 그런 면에서 생각한다면 오늘 은퇴하시는 장로님의 직분이 얼 마나 귀합니까? 비록 연령적으로 은퇴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 귀하신 신앙을 통해서 성도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열심히 봉사케 하고,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덕 을 보여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시기 비오며, 남으 니 여생이 이제까지보다도 더욱 더욱 육신이 건강하시고, 믿음이 화기 차고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저 15장 58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 아 견고하며 흔들리지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앓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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