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 섬김과 나눔의 삶
본문
초막절에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함께 모여 자기 민족이 40년간 광 야에서 고난당한 것을 기억하며 천막을 치고 거기서 생활합니다. 또한 실로라는 못 에 가서 구멍 뚫린 그릇에 물을 떠다 제단에 부으면서 광야에서 목말라 고 통받던 상황을 재현함으로써 민족을 기적으로 인도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면서 찬송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지닌 초막절에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 게 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 이 흘러나리라』고 하셨습니다. 광야의 반석에서 흘러나온 물 을 마신 이스 라엘 족속들은 육의 기갈을 면했었지만 예수님께서 주시 는 생수는 영과 육의 기갈을 영원히 면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복음의 문이 누구에게 든지 열려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럼 어떻게 그 복음의 문에 들어설 수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7장 39절에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영혼에 강하게 역사하심으로써 예수 님을 자기의 구주 로 믿고 구원받아 영과 육의 기갈을 영원히 면하고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 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기갈에서 벗어난 사람 들이 해갈 후에 무엇을 느낄 수 있겠습 니까. 해갈을 주신 이후 성령께서 그 안에서 깨닫게 하시는 것은 무 엇이겠습니까. 넘치는 감사입니다. 그렇습 니다. 초막절의 의식 자체는 고 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막절 전체 의 분위기는 넘치는 감사였 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막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 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얻어 성령 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 는 삶 은 감사하는 삶입니다. 감사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나 교만 함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겸손함이 넘칩니다. 이웃과 나 누려는 따뜻 한 마음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 르쳐 주신 비유 중에 잃었다가 다시 찾은 양의 비유가 있습니다. 1백마리의 양 중에서 한마리의 양을 잃었을 때 목자는 그 99마리 의 양을 두고 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으러 갑니다. 드디어 그 양을 찾은 후 그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 고자 잔치를 열게 됩니다. 다시 찾은 양을 얼마나 중요시하는가를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는 양을 찾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기쁨 을 함께 나누는 열린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열린 마음은 교만하거나 이기적인 마음이 아닙니다. 여기서 양을 찾아 나선 분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길 잃은 양인 우리를 찾은 기쁨 을 이웃과 함께 나누신 것입니다. 주님은 신자인 우리도 그런 주님을 따르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자의 사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가 얻은 구 원의 기쁨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와같 이 어느 누구에게나 열린 복음은 복음 안에서 새생명을 얻은 신자를 통하 여 계속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주님 을 따 라야 합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을 여러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웃과 구원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신자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웃에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하여 신자 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신자의 언어를 통해,신자의 생활을 통해 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의 말과 삶 그 자체에 능력이 있어서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신자들은 자신만을 의지하기 에 자만 하거나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능력은 십자 가에 못박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가진 학문과 배경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할 때 성 령께 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마음이 변화받아 예수님을 영접하 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구원을 얻은 신자는 성령 안에서 그 구원의 기쁨을 말로,삶으로 전하므로 주신 사명을 완수해 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며,신자의 기쁨은 더욱 커지는 복을 받 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 39절에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영혼에 강하게 역사하심으로써 예수 님을 자기의 구주 로 믿고 구원받아 영과 육의 기갈을 영원히 면하고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 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기갈에서 벗어난 사람 들이 해갈 후에 무엇을 느낄 수 있겠습 니까. 해갈을 주신 이후 성령께서 그 안에서 깨닫게 하시는 것은 무 엇이겠습니까. 넘치는 감사입니다. 그렇습 니다. 초막절의 의식 자체는 고 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막절 전체 의 분위기는 넘치는 감사였 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막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 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얻어 성령 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 는 삶 은 감사하는 삶입니다. 감사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나 교만 함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겸손함이 넘칩니다. 이웃과 나 누려는 따뜻 한 마음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 르쳐 주신 비유 중에 잃었다가 다시 찾은 양의 비유가 있습니다. 1백마리의 양 중에서 한마리의 양을 잃었을 때 목자는 그 99마리 의 양을 두고 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으러 갑니다. 드디어 그 양을 찾은 후 그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 고자 잔치를 열게 됩니다. 다시 찾은 양을 얼마나 중요시하는가를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는 양을 찾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기쁨 을 함께 나누는 열린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열린 마음은 교만하거나 이기적인 마음이 아닙니다. 여기서 양을 찾아 나선 분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길 잃은 양인 우리를 찾은 기쁨 을 이웃과 함께 나누신 것입니다. 주님은 신자인 우리도 그런 주님을 따르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자의 사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가 얻은 구 원의 기쁨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와같 이 어느 누구에게나 열린 복음은 복음 안에서 새생명을 얻은 신자를 통하 여 계속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주님 을 따 라야 합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을 여러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웃과 구원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신자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웃에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하여 신자 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신자의 언어를 통해,신자의 생활을 통해 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의 말과 삶 그 자체에 능력이 있어서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신자들은 자신만을 의지하기 에 자만 하거나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능력은 십자 가에 못박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가진 학문과 배경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할 때 성 령께 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마음이 변화받아 예수님을 영접하 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구원을 얻은 신자는 성령 안에서 그 구원의 기쁨을 말로,삶으로 전하므로 주신 사명을 완수해 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며,신자의 기쁨은 더욱 커지는 복을 받 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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