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 예루살렘성 낙성 봉헌
본문
제사장과 레위인과의 관계를 논술한 후 예루살렘 성벽 재 건축이 끝났음으로 낙성식을 거행하였으니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식이 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역사와 생활의 중심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 문에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필요한 것이다.
1. 스룹바벨이 동반하 제사장들 1-9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시 두 대표적 지도자는 수룹바벨과 예수아이다. 이들이 동반한 자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로써, 스라야, 예레미야, 에스라, 아마랴, 말룩핫두스, 스가냐, 르훔, 므레못, 잇도, 긴느도이, 아비야, 미야민, 마아댜, 빌가, 스마야, 요아립, 여다야, 살루, 아목, 힐기야, 여다야 등인데, 이들을 제사장들의 "어른"이라고 하였는데(7 절) 이는 대제사장을 가르키지 않고, 제사장들 중에서 머리된 자, 곧 대표적 인물을 가리킨다. 바벨론에서 귀국한 유다인 지도자들은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 중심으로 살던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돌아올 때에 제사에 봉사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우선적으로 동반하였다. 그들 중에서도 특별히 년령으로 나 경험으로나 영적으로 우두머리가 될만한 자들이 선발되었다. 8-9절에 있는 예수아와 갓미엘은 제 1차 귀환자인데(7:43) 그들은 두 성가대를 맡아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2. 후계된 제사장과 레위인 10-26 (1) 바사 시대에 대제사장들 10-11 여기에서는 스룹바벨과 함께 귀국한 대제사장 예수아 이후의 대제사 장들이 누구인가를 알려준다. 특히 엘리아십이 대제사장이었던 사실 은 3:1에 언급되었고, 요나단도 대제사장이었던 사실이 타 문서에서 입중된다고 한다. (2) 다른 중요한 제사장들 12-21 요아김 대제사장(10) 때에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된 자들이 누구인가 를 말해 준다. 그들이 1-7절에 기록된 자들의 아들들이니 벌써 세대가 바뀌어진 것 이다. 그 이름은 므라야, 하나냐, 므술람, 여호하난, 요나단, 요셉, 아드나, 헬개, 스가랴, 므술람, 시그리, 빌대, 삼무아, 여호나단, 맛드내, 웃시, 갈래, 에벨, 하사바, 르다넬 등인데 이 모든 이름들이 그 뜻으로 풀어 보면 거의 전부가 여호와의 성호(聖號)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욱 은혜롭다. (3) 느헤미야 시대의 유명한 레위인들 22-26 여기서도 레위인들이 존귀한 처지에 있음을 알 수 있을 뿐더러 그들 이 명단이 다른 곳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다(역대지략). 이들은 두 반으로 나누어져 찬양하는 일과 문지키는 일을 하였다.
3. 예루살렘 성 봉헌식 27-43 성곽 봉헌을 할 때에 레위인들이 사방에서 모였는데 먼저 한 일을 그들의 몸. 백성. 성문. 성을 모두 정결케 하였다고 한다. 죄인되는 인 간들은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행사에서 자신들이 먼저 정결해야 할 것 이다. 그들이 성위로 항열을 지어 갔다는 것(31) 그 성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다 는 뜻이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를 비는 뜻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심 히 즐거워하였다고 하였는데(43-)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 에게만 있는 신령한 기쁨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심은 그들이 드린 바 희생의 제사를 받으신 까닭이다. 결 론: 제사장과 레위인을 위한 헌물 44-47 율법에 의한 헌물이니 그것은 그들이 이 일을 위하여 큰 수고를 담 당한 까닭이요, 일한 주의 종들에게 율법의 규례대로 대우해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1. 스룹바벨이 동반하 제사장들 1-9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시 두 대표적 지도자는 수룹바벨과 예수아이다. 이들이 동반한 자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로써, 스라야, 예레미야, 에스라, 아마랴, 말룩핫두스, 스가냐, 르훔, 므레못, 잇도, 긴느도이, 아비야, 미야민, 마아댜, 빌가, 스마야, 요아립, 여다야, 살루, 아목, 힐기야, 여다야 등인데, 이들을 제사장들의 "어른"이라고 하였는데(7 절) 이는 대제사장을 가르키지 않고, 제사장들 중에서 머리된 자, 곧 대표적 인물을 가리킨다. 바벨론에서 귀국한 유다인 지도자들은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 중심으로 살던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돌아올 때에 제사에 봉사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우선적으로 동반하였다. 그들 중에서도 특별히 년령으로 나 경험으로나 영적으로 우두머리가 될만한 자들이 선발되었다. 8-9절에 있는 예수아와 갓미엘은 제 1차 귀환자인데(7:43) 그들은 두 성가대를 맡아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2. 후계된 제사장과 레위인 10-26 (1) 바사 시대에 대제사장들 10-11 여기에서는 스룹바벨과 함께 귀국한 대제사장 예수아 이후의 대제사 장들이 누구인가를 알려준다. 특히 엘리아십이 대제사장이었던 사실 은 3:1에 언급되었고, 요나단도 대제사장이었던 사실이 타 문서에서 입중된다고 한다. (2) 다른 중요한 제사장들 12-21 요아김 대제사장(10) 때에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된 자들이 누구인가 를 말해 준다. 그들이 1-7절에 기록된 자들의 아들들이니 벌써 세대가 바뀌어진 것 이다. 그 이름은 므라야, 하나냐, 므술람, 여호하난, 요나단, 요셉, 아드나, 헬개, 스가랴, 므술람, 시그리, 빌대, 삼무아, 여호나단, 맛드내, 웃시, 갈래, 에벨, 하사바, 르다넬 등인데 이 모든 이름들이 그 뜻으로 풀어 보면 거의 전부가 여호와의 성호(聖號)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욱 은혜롭다. (3) 느헤미야 시대의 유명한 레위인들 22-26 여기서도 레위인들이 존귀한 처지에 있음을 알 수 있을 뿐더러 그들 이 명단이 다른 곳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다(역대지략). 이들은 두 반으로 나누어져 찬양하는 일과 문지키는 일을 하였다.
3. 예루살렘 성 봉헌식 27-43 성곽 봉헌을 할 때에 레위인들이 사방에서 모였는데 먼저 한 일을 그들의 몸. 백성. 성문. 성을 모두 정결케 하였다고 한다. 죄인되는 인 간들은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행사에서 자신들이 먼저 정결해야 할 것 이다. 그들이 성위로 항열을 지어 갔다는 것(31) 그 성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다 는 뜻이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를 비는 뜻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심 히 즐거워하였다고 하였는데(43-)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 에게만 있는 신령한 기쁨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심은 그들이 드린 바 희생의 제사를 받으신 까닭이다. 결 론: 제사장과 레위인을 위한 헌물 44-47 율법에 의한 헌물이니 그것은 그들이 이 일을 위하여 큰 수고를 담 당한 까닭이요, 일한 주의 종들에게 율법의 규례대로 대우해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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