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 착하고 충성된 사람
본문
요즈음 장안에서는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고 하면서 난리를 피우는 이단의 무리들이 많은 자들을 혼돈의 자리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들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다가 조그만 실수를 경험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기독교의 분명한 주님의 재림의 약속을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지금 우리가 기다릴 가장 중요한 그 분의 약속은 바로 이 재림의 약속입니다. 물론 그것은 어떻게, 어떤 신앙으로, 어떤 삶으로 재림의 약속을 기다리며 사느냐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재림은 초림의 사건과는 다르게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고후 5:10절에보면 우리는 다 반드시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 했습니다. 여기 심판은 헬라의 경기장에서 운동선수에게 면류관을 주는 심판석을 의미하는 베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재림의 사건을 기다리면서 살아야 할 중요한 자세는 그 심판석에서 면류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를 떠나서 그 날 상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중요한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믿음의 전진을 행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 24장에서 재림의 징조와 그떄 일어 날 사건을 상세히 기록하시고, 25장에서는 심판의 표준을 말씀하시고 계씹니다.
25장에는 세가지의 비유가 기록됩니다. 열처녀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그리고 충성된 종과 불충성의 종에 관한 비유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는 믿음의 문제요, 또 하나는 사랑의 실천 문제요, 하나는 봉사의 문제입니다. 나아가서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문제, 이웃과의 문제, 자기자신과의 신앙적인 삶의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세번째 문제를 한번 생각하며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고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의 소유는 없다는 것으로 부터 진정한 신앙의 삶은 출발 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분명히 믿음으로 받아지지 않으면 올바른 믿음의 생활은 불가능 합니다. 옛날 초대교인들이 그토록 믿음생활을 잘한 이유중에 하나는 어찌보면 바로 모든 생활을 공유했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여호와 하나님께 갖다가 바치고는 공산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욕심도 없고, 다툼도 없고, 믿음생활이 아름답고 잘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것 다 여호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더욱 소중한 것이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의 몸이 내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의 몸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20) 이럴때 우리의 몸도 우리는 청지기의 믿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름답게 해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히 나옵니다. 그저 내것이라면 내가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병들게 해서도, 상하게 해서도, 약하게 해서도 안되겠드란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줍니다. (본문설명) 이 본문을 보면서 주님의 재림의 날, 작게는 나의 개인의 종말로 주님을 뵈옵는 날을 기억하며 우리의 청지기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 착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착함은 충성 할 수있는 동기가 됩니다. 착함은 뿌리이고 충성은 그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착하지 않으면 충성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책망들은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 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착하다는 것은 그저 마음이 순하고 남들로 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착하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행하였다는사실입니다. 그는 할수 있다 못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맡기신 일이기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에는 어떤 보상도, 누구의 칭찬도 상관이 없고 오직 주인을 향한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열심을 다하는 자세뿐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세가 착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보시기에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심이 없어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댓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만 있어야합니다. 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맡기셨으니 하겠다는 자세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2.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 충성은 몇가지로 나누어서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판단으로 큰일 작은 일을 구분하고, 큰 사람 작은 사람을 따집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는 충성하는가하는 사실만이 중요하지 큰일 작은일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아무리 큰 일을 맡고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고 하여도 그가 제대로 충성하지 못하면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한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직이나 기관장,인도자등이 제대로 충성하지 못하면 평신도로서 겸손히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들보다 못합니다. 그 좋은 기회에서 충성을 다하고 기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그것은 가장 아름답고 축복된 일일 것입니다.
죠지 워싱턴 카버 라는 땅콩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땅콩에서 105가지의 영양소를 발견한 땅콩박사입니다. 그의 이름으로 설립된 학교만도 18군데입니다. 우주, 사람의 문제로 고민할 때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감당치 못할 것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때 주머니에 있던 땅콩하나를 들고 여호와 하나님꼐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작은 땅콩을 무엇에 쓰시려고 창조하셨을까? 그때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연구해보자 그래서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땅콩으로 인한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유명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왕왕 큰 문제에 마음을 쏟고 허송 세월 보낼 때가 많습니다. 정치문제도 그렇고 경제문제도 그렇다. 그런것으로 분노하고 토론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민주주의의 법칙을 지켜가고. 절약하고 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의 최선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교회에서도 우리는 작은일부터 성실히 충성해야 겠습니다. 내 자리를 항상 지키는 일부터, 교회를 위해 목사를 위해 기도해주는 일부터, 당장 눈에 보이는 일부터 겸손히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말없이 일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주여,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라는 단순한 말밖에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불충한 종은 말이 많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핑계하고 합리화시키고 자기미화를 시킵니다. 청지기의 가장 좋은 자세는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 놓고 불평하면 그 불평과 함꼐 모든 은혜도, 축복도 함꼐 다 쏟아져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일하되 헛된 일 하지 맙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종요한 가운데 당신의 역사를 운행하십니다. 아침에 탱양이 뜰때도,달이 뜨때도, 이슬이 나릴때도 소리가 없습니다. 지구가 회전하고 우주의 운행이 끊임없이 진행되어도 충돌하나 없고 소리하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배워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할때 우리는 소리내지 말고 불평이나 원망이나 짜증의 소리도 내지 말고 또한 함께 일하는 자들과 충돌도 없이 일하여야 합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자기가 받은 은사대로 봉사합니다. 주신 달란트대로 일하는 것입니다. 많다 적다는 자세가 아니라, 주신대로 충성을 다 할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은사는 다 각기 다릅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비판하거나 업신여길 것이 아니라. 나의 주어진 은사를 따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롬 12:3절에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가가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 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주인이 올때 까지 변함없이 일을 했습니다.
한결같이 충성해야 합니다. 충성하되 끝까지 충성하여야 합니다. 기분에 따라 일하면 안됩니다. 남에 의해서 흔들려도 안됩니다. 사랑으로 시작하였다가 미움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면 안됩니다. 열심으로 시작하였다가 게으름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가장 좋은 사람은 변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시험이 와도 변하지 않고, 괴로움이 와도 변하지 않고, 힘들어도 변하지 않고, 환경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의 충성된 충성이 진짜 열매맺는 충성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우리 재림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충성합시다. 나에게 주어진 직분이 그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영광을 얻을 수있는 좋은 기회요, 상 얻을 수있는 좋은 기회임을 기억하고 충성합시다. 악하고 게으른 종 이 되지 맙시다. 착하고 충성된 종 이 됩시다.
25장에는 세가지의 비유가 기록됩니다. 열처녀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그리고 충성된 종과 불충성의 종에 관한 비유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는 믿음의 문제요, 또 하나는 사랑의 실천 문제요, 하나는 봉사의 문제입니다. 나아가서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문제, 이웃과의 문제, 자기자신과의 신앙적인 삶의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세번째 문제를 한번 생각하며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고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의 소유는 없다는 것으로 부터 진정한 신앙의 삶은 출발 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분명히 믿음으로 받아지지 않으면 올바른 믿음의 생활은 불가능 합니다. 옛날 초대교인들이 그토록 믿음생활을 잘한 이유중에 하나는 어찌보면 바로 모든 생활을 공유했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여호와 하나님께 갖다가 바치고는 공산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욕심도 없고, 다툼도 없고, 믿음생활이 아름답고 잘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것 다 여호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더욱 소중한 것이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의 몸이 내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의 몸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20) 이럴때 우리의 몸도 우리는 청지기의 믿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름답게 해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히 나옵니다. 그저 내것이라면 내가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병들게 해서도, 상하게 해서도, 약하게 해서도 안되겠드란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줍니다. (본문설명) 이 본문을 보면서 주님의 재림의 날, 작게는 나의 개인의 종말로 주님을 뵈옵는 날을 기억하며 우리의 청지기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 착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착함은 충성 할 수있는 동기가 됩니다. 착함은 뿌리이고 충성은 그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착하지 않으면 충성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책망들은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 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착하다는 것은 그저 마음이 순하고 남들로 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착하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행하였다는사실입니다. 그는 할수 있다 못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맡기신 일이기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에는 어떤 보상도, 누구의 칭찬도 상관이 없고 오직 주인을 향한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열심을 다하는 자세뿐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세가 착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보시기에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심이 없어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댓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만 있어야합니다. 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맡기셨으니 하겠다는 자세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2.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 충성은 몇가지로 나누어서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판단으로 큰일 작은 일을 구분하고, 큰 사람 작은 사람을 따집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는 충성하는가하는 사실만이 중요하지 큰일 작은일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아무리 큰 일을 맡고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고 하여도 그가 제대로 충성하지 못하면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한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직이나 기관장,인도자등이 제대로 충성하지 못하면 평신도로서 겸손히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들보다 못합니다. 그 좋은 기회에서 충성을 다하고 기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그것은 가장 아름답고 축복된 일일 것입니다.
죠지 워싱턴 카버 라는 땅콩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땅콩에서 105가지의 영양소를 발견한 땅콩박사입니다. 그의 이름으로 설립된 학교만도 18군데입니다. 우주, 사람의 문제로 고민할 때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감당치 못할 것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때 주머니에 있던 땅콩하나를 들고 여호와 하나님꼐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작은 땅콩을 무엇에 쓰시려고 창조하셨을까? 그때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연구해보자 그래서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땅콩으로 인한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유명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왕왕 큰 문제에 마음을 쏟고 허송 세월 보낼 때가 많습니다. 정치문제도 그렇고 경제문제도 그렇다. 그런것으로 분노하고 토론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민주주의의 법칙을 지켜가고. 절약하고 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의 최선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교회에서도 우리는 작은일부터 성실히 충성해야 겠습니다. 내 자리를 항상 지키는 일부터, 교회를 위해 목사를 위해 기도해주는 일부터, 당장 눈에 보이는 일부터 겸손히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말없이 일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주여,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라는 단순한 말밖에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불충한 종은 말이 많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핑계하고 합리화시키고 자기미화를 시킵니다. 청지기의 가장 좋은 자세는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 놓고 불평하면 그 불평과 함꼐 모든 은혜도, 축복도 함꼐 다 쏟아져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일하되 헛된 일 하지 맙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종요한 가운데 당신의 역사를 운행하십니다. 아침에 탱양이 뜰때도,달이 뜨때도, 이슬이 나릴때도 소리가 없습니다. 지구가 회전하고 우주의 운행이 끊임없이 진행되어도 충돌하나 없고 소리하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배워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할때 우리는 소리내지 말고 불평이나 원망이나 짜증의 소리도 내지 말고 또한 함께 일하는 자들과 충돌도 없이 일하여야 합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자기가 받은 은사대로 봉사합니다. 주신 달란트대로 일하는 것입니다. 많다 적다는 자세가 아니라, 주신대로 충성을 다 할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은사는 다 각기 다릅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비판하거나 업신여길 것이 아니라. 나의 주어진 은사를 따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롬 12:3절에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가가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 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주인이 올때 까지 변함없이 일을 했습니다.
한결같이 충성해야 합니다. 충성하되 끝까지 충성하여야 합니다. 기분에 따라 일하면 안됩니다. 남에 의해서 흔들려도 안됩니다. 사랑으로 시작하였다가 미움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면 안됩니다. 열심으로 시작하였다가 게으름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가장 좋은 사람은 변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시험이 와도 변하지 않고, 괴로움이 와도 변하지 않고, 힘들어도 변하지 않고, 환경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의 충성된 충성이 진짜 열매맺는 충성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우리 재림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충성합시다. 나에게 주어진 직분이 그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영광을 얻을 수있는 좋은 기회요, 상 얻을 수있는 좋은 기회임을 기억하고 충성합시다. 악하고 게으른 종 이 되지 맙시다. 착하고 충성된 종 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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