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예수님의 장애인 선교
본문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cm밖에 안자란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겼으며, 초․중․고를 거쳐 일본의 명문 와세다대를 졸업하면서 총장으로부터 '장애물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특별상을 받아서 우리를 또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장애는 “단순한 신체적 특징일 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 생각하고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기에 앞으로 장애 극복을 위해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Barries Free)'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그의 삶을 대하는 자세는 세계 모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고 오늘은 한국교회가 지키는 장애인 주일입니다.
마 15:29-31에는 하체장애자, 시각장애자, 벙어리 각종 장애자와 각종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이 모두 치유해주셔서 관중들이 깜작 놀라,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장애인들을 치유하시면서 시작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이 직접 장애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와서 치유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방인 선교를 장애인 선교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중에 장애인 사역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1. 예수님의 장애인 선교와 그 당시 잘못된 전통에 매인 장로들과의 충돌 (마 15:3)
예수님께 고침받고 구원받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르자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긴장을 했고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장로들의 잘못된 유전을 책망하셨습니다. 여기에 장애인 선교의과제가 있습니다.
“너희는 왜 전통을 핑계 삼아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우리 주변의 많은 장애자들이 우리의 잘못된 부정적 의식 때문에 사회에 적응도 못하고 복음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픔을 안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무관심 때문에 그들 삶 전체에 치명적 상처를 주는 사회적 장애를 맛보며 좌절합니다. 우리 교회는 장애우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받아 영생을 얻고 밝은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의 손길을 펴야 합니다.
2. 예수님께 장애자녀들을 데려온 부모들의 믿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우리는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칭찬과 구원을 받도록 인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우리 지역 사회의 장애인들로 하여금 이 믿음의 길을 걸어 영생을 얻도록 하여야 합니다. 천국에는 장애․비장애 구별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믿음의 가족들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장애도 이 믿음만 있으면 더 이상 절망이 아닙니다.
3. 장애 그리스도인들을 양육시켜서 장애인 전도자로!(마 15:31)
함께한 이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에 동참하고 영광을 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식일에 고침 받은 소경 사건이나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사건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복음전도의 기회가 된 것 같이, 장애인 전도는 장애인 크리스쳔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치유의 은사가 재활로 나타나 소망을 가지고 성숙한 신앙의 반응자들로 증인된 삶을 살아가도록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합시다.
4. 우리 모두는 장애 후보들!
육은 장애가 아니더라도 내적 장애인은 아닌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점검합시다. 주님 구원사역에 역행하는 영적 장애는 아닌지?
인기 있고 화려했던 하바드 대학교수직을 사임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그들의 대소변을 돌봐주고 목욕․음식․옷 등 가장 힘든 궂은 일들을 하면서 영성의 무르익음을 체험했던 헨리나웬(Henri Neouen)처럼 우리도 우리주 예수님의 제사적 감정, 제사적 언어, 제사적 손길로 장애인을 끌어 안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하는 주님의 손길로 살아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신 동시에 저 그늘진 곳에 있는 장애자의 구주이십니다.
그는 자신의 장애는 “단순한 신체적 특징일 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 생각하고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기에 앞으로 장애 극복을 위해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Barries Free)'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그의 삶을 대하는 자세는 세계 모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고 오늘은 한국교회가 지키는 장애인 주일입니다.
마 15:29-31에는 하체장애자, 시각장애자, 벙어리 각종 장애자와 각종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이 모두 치유해주셔서 관중들이 깜작 놀라,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장애인들을 치유하시면서 시작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이 직접 장애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와서 치유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방인 선교를 장애인 선교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중에 장애인 사역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1. 예수님의 장애인 선교와 그 당시 잘못된 전통에 매인 장로들과의 충돌 (마 15:3)
예수님께 고침받고 구원받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르자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긴장을 했고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장로들의 잘못된 유전을 책망하셨습니다. 여기에 장애인 선교의과제가 있습니다.
“너희는 왜 전통을 핑계 삼아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우리 주변의 많은 장애자들이 우리의 잘못된 부정적 의식 때문에 사회에 적응도 못하고 복음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픔을 안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무관심 때문에 그들 삶 전체에 치명적 상처를 주는 사회적 장애를 맛보며 좌절합니다. 우리 교회는 장애우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받아 영생을 얻고 밝은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의 손길을 펴야 합니다.
2. 예수님께 장애자녀들을 데려온 부모들의 믿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우리는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칭찬과 구원을 받도록 인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우리 지역 사회의 장애인들로 하여금 이 믿음의 길을 걸어 영생을 얻도록 하여야 합니다. 천국에는 장애․비장애 구별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믿음의 가족들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장애도 이 믿음만 있으면 더 이상 절망이 아닙니다.
3. 장애 그리스도인들을 양육시켜서 장애인 전도자로!(마 15:31)
함께한 이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에 동참하고 영광을 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식일에 고침 받은 소경 사건이나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사건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복음전도의 기회가 된 것 같이, 장애인 전도는 장애인 크리스쳔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치유의 은사가 재활로 나타나 소망을 가지고 성숙한 신앙의 반응자들로 증인된 삶을 살아가도록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합시다.
4. 우리 모두는 장애 후보들!
육은 장애가 아니더라도 내적 장애인은 아닌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점검합시다. 주님 구원사역에 역행하는 영적 장애는 아닌지?
인기 있고 화려했던 하바드 대학교수직을 사임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그들의 대소변을 돌봐주고 목욕․음식․옷 등 가장 힘든 궂은 일들을 하면서 영성의 무르익음을 체험했던 헨리나웬(Henri Neouen)처럼 우리도 우리주 예수님의 제사적 감정, 제사적 언어, 제사적 손길로 장애인을 끌어 안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하는 주님의 손길로 살아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신 동시에 저 그늘진 곳에 있는 장애자의 구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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