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TOP
DOWN

[전도] 70인의 전도대원

본문

예수님은 지상의 사역 중에 12명의 제자,70인의 전도자들,120명의 기도의 용사들,500명의 부활의 증인들,5000명의 기적의 떡을 먹은 자들이 있었읍니다. 나는 이중에 어느 구룹에 속하는지 내 신앙을 점검에 봅시다.
1. 전도자는 기도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2) 전도하기전에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 추수하는 주인에게 일군을 보내 어 주소서 하라" 영혼의 주인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게 기도할 것을 주님은 당부하 고 있읍니다. 죽은 영혼을 구원하실 권세는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고 사단의 손아 귀에서 믿지 않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단을 제어할 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받지 않고서는 전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엡6:17-18) "추수할 일군을 보내 어 주소서" 교인은 많되 전도자는 적음을 성경은 말하 고 있읍니다. 전도자가 많이 나오도록 기도해야 겠읍니다. 우리 모두 이번 기회에 전도자가 됩시다.
2. 전도자들에게 닥치는 어려움(3) 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면서도 전도하는 일은 마치 이리 가운데 보냄을 받는 양같은 두려움과 어색함과 마음에 내키 지 않는 일입니다. 주님은 70인의 전도자들을 파송하면서 그들의 가는 길에 어려움과 시련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있읍니다. 이리-가장 악랄하고 물러갈 줄 모르는 짐승 곧 사단을 상징합니다. 애굽 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세를 보낼 때 이리 가운데 양 보내는 것처럼 무장된 바로왕과 그의 군대 앞에 지팡이 하나 든 비무장된 늙은 모 세를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진정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자 하는 자들에게 불신자들로부터 미움과 핍박과 학대를 받습니다. 성경은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이 여기지 말라.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핍박을 받으리라" 하였읍니다. 복음을 전하거나 신앙 생활을 하다가 핍박을 당하는 자는 복이 있읍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의 상이 큼이라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아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1-1 2)) 하늘 나라 천국 영원히 살 나라에서 상급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핍박이 있읍니다. 평안을 빌어도 받지 않으면 빈자에게 돌아 옵니다-선물을 받는 사람이 받지 않으면 준 사람 것이 되기 때문에 거절하는 것때문에 괴로워 하지 말라는 말씀 입니다. 전도해서 구원받으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건졌으니 상급이 클 것이요 안 받으면 내 것이 되니 전도하는 일은 받으나 안 받으나 상급입 니다. 또한 이리 가운데 보내진 양처럼 괴로움과 핍박을 당한다 할찌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사 보호하시고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비록 모세가 지팡이 하나들었지만 그 악하고 강하고 끈질긴 바로왕을 무릎꿇게 한 것은 하나 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3. 전도자들의 생활 태도(4-7) 1)전도자들은 세상의 욕심이나 돈을 사랑하거나 사치해서는 안됩니다. 생활 이 검소하고 모범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전도의 능력을 상실하고야 말기 때 문입니다. 하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읍니다. 능력은 삶에서 나 옵니다. 2)전도자는 세상의 인사 치례를 다 할 여유가 없습니다. 전도자들이나 성도 는 세상에 살면서 예의가 발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다 하다가 언제 죽어가는 영혼을 건지겠읍니까 3)전도자들은 소탈해야 합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잘 먹고 아무데나 잘 잘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성격의 사람들과도 잘 화합할 수 있어야 합 니다. 성도들은 음식,가구,집,육신적인 생활에 너무 심경을 써서는 안됩니다. 신앙의 척도는 복만 받고 충성 않는 성도, 십자가와 부활은 아나 기도 생 활이나 전도 생활이 없는 사람,전도나 선교는 못하나 기도로 후원하는 사람 , 기도도하고 전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 주님의 제자로써 순교하는 자리까 지 이르는 사람이 있읍니다. 믿음의 정진을 가집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