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동행자
본문
요한은 예수님의 표적을 계속 기록하고 있다. 마태14:22-33,막6:45-52 종합 오병이어 사건 이후 자기들의임금 삼으려함에 홀로 언덕으로 피하심 설득하여 돌려 보내신 다음인지 다시 내려와 하신 일인지. (1)즉시 재촉하여 보내심 (2)다시 산으로 올라가 홀로 기도하심 (3)제자들이 물결로 인하여 고난을 당함 /제자들이 괴로이 노저음 (4)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가심/밤4경/보시고 내려가심 (5)제자들이 귀신인가하여 놀람/소리지름 (6)베드로가 뛰어 내림 (7)의심하여 빠져듬 (8)배에 오르매 바람이 그침/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침/ 곧 저희의 가려던 당에 도착하니라 (9)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고 경배함/ 놀라니 이는/기뻐하고 영접 요한이 왜 이 사건을 기록하고 있었겠는가? 지금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는 육체로 계시던 예수님이 자기들의 곁을 떠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난 때. 요한의 관심은 ,그러나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이시라는 것. 요한의 이러한 관심이 14:18에도 나타나 있다: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 하며 기록하고 있다: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동행자의 약속! 과거 회상하면서 자기들과 동행하셨던 주님이 어떤 분이셨는가를 증거.
1.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물 위로 걸은 사건/해변을 걸었다"분명 물 위로 걸었다고 기록/요한은 표적으로 기록하고 있음. 예수님께는 지극히 유치하고 하찮은 일. 그러나 어느 인간이 물 위로 걸었다는 소릴 들었던가? 우리의 동행자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
2. 우리의 사정을 다 지켜보시는 분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난 당하는 형편을 못보실 정도로 기도하는데 바쁘지 않으셨다. 언덕에서 기도하시는 중에도 제자들의 형편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다. 우린 억울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을 당할 때에는 꼭 고아처럼 운다. 혼자 견뎌야 하는 사람처럼 서러워한다. 아무도 자기를 지켜봐주지 않는 것 처럼 외로워하고 두려워한다. 온세상은 주님의 눈으로 충만합니다. 그의 눈에서 피하여 숨겨진 우리의 아픔이란 하나도 없다. 아무리 우리가 소릴 죽여 운다해도 그의 귀에 안들릴 만큼 작은 소린 없다. 그는 다 듣고 다보신다.
3. 찾아오시는 분/우리의 고통의 현장에 직접 우리에겐 별 감격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요한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이 글을 적고 있다. 그 때 쨘하고 주님이 나타나신거야 . 여러분들아 알께ㅆ어?우리가 너무 어려 워하고 있었는데 그 때 주님이 쨘하고 나타나셨어 ,그 때 얼마나 좋았는지 알아? 상상이 가? (예)어떤 목사부부/소문만 듣고 밤 중에 찾아와 침 놔주고 침 셋트 주며 가르쳐주고 /이미 그려온 종이/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사정을 지켜보고 계실 뿐 아니라 그 고난의 현장에 직접 서두ㅡㄹ러 찾아 오시는 분이다. 말만 하고 도 망 가고 흉내만 내고 숨어 있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든 어떤 형편에든 직접 찾아오시는 분 예수님이 괜히 말 밥통에 태어나신줄 압니까?-예수님은 못가실 때 없다는 것, 에수님이 괜히 죄인들과 더불어 몰려 다니셨습니까?-예수님이 찾아가지 못할 죄인 없다는 것, 예수님이 괜히 십자가에 죽으셨는가?-우릴 돕기 위해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3. 해결해주시는 분이다. 곧 가려던 곳에 도달했다. 두려움이 변하여 큰 기쁨이 침몰의 위기에서 목표 달성.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능력이 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림 없다. 쿠웨이트 문제 해결 위해 이락이 무력-미국이 무력-더 큰 무력이 필요-희생 인간이 하는 일이란 다 그런 것-무력하거나 더큰 문제를 낳을 뿐 (예)현일 -가슴을 치며 우는 것 외엔 할 것 없더라. 우리의 동행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원하시면 못하실 일 이 하나 없으신분이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는 물 위로 걸으시는 일정도로 만족하실 분이 아니시다. 이제는 연약한 육체를 벗으신 분이시다. 영광스런 하늘의 형체를 입으신 분 살려주는 영으로 우리와 지금 함께하시는 동행자! 이 동행자의 지켜보시고 찾아주시고 해결해주시는 감격스러운 사건들이 금년 한 해에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충만 하시길 축원!
1.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물 위로 걸은 사건/해변을 걸었다"분명 물 위로 걸었다고 기록/요한은 표적으로 기록하고 있음. 예수님께는 지극히 유치하고 하찮은 일. 그러나 어느 인간이 물 위로 걸었다는 소릴 들었던가? 우리의 동행자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
2. 우리의 사정을 다 지켜보시는 분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난 당하는 형편을 못보실 정도로 기도하는데 바쁘지 않으셨다. 언덕에서 기도하시는 중에도 제자들의 형편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다. 우린 억울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을 당할 때에는 꼭 고아처럼 운다. 혼자 견뎌야 하는 사람처럼 서러워한다. 아무도 자기를 지켜봐주지 않는 것 처럼 외로워하고 두려워한다. 온세상은 주님의 눈으로 충만합니다. 그의 눈에서 피하여 숨겨진 우리의 아픔이란 하나도 없다. 아무리 우리가 소릴 죽여 운다해도 그의 귀에 안들릴 만큼 작은 소린 없다. 그는 다 듣고 다보신다.
3. 찾아오시는 분/우리의 고통의 현장에 직접 우리에겐 별 감격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요한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이 글을 적고 있다. 그 때 쨘하고 주님이 나타나신거야 . 여러분들아 알께ㅆ어?우리가 너무 어려 워하고 있었는데 그 때 주님이 쨘하고 나타나셨어 ,그 때 얼마나 좋았는지 알아? 상상이 가? (예)어떤 목사부부/소문만 듣고 밤 중에 찾아와 침 놔주고 침 셋트 주며 가르쳐주고 /이미 그려온 종이/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사정을 지켜보고 계실 뿐 아니라 그 고난의 현장에 직접 서두ㅡㄹ러 찾아 오시는 분이다. 말만 하고 도 망 가고 흉내만 내고 숨어 있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든 어떤 형편에든 직접 찾아오시는 분 예수님이 괜히 말 밥통에 태어나신줄 압니까?-예수님은 못가실 때 없다는 것, 에수님이 괜히 죄인들과 더불어 몰려 다니셨습니까?-예수님이 찾아가지 못할 죄인 없다는 것, 예수님이 괜히 십자가에 죽으셨는가?-우릴 돕기 위해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3. 해결해주시는 분이다. 곧 가려던 곳에 도달했다. 두려움이 변하여 큰 기쁨이 침몰의 위기에서 목표 달성.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능력이 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림 없다. 쿠웨이트 문제 해결 위해 이락이 무력-미국이 무력-더 큰 무력이 필요-희생 인간이 하는 일이란 다 그런 것-무력하거나 더큰 문제를 낳을 뿐 (예)현일 -가슴을 치며 우는 것 외엔 할 것 없더라. 우리의 동행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원하시면 못하실 일 이 하나 없으신분이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는 물 위로 걸으시는 일정도로 만족하실 분이 아니시다. 이제는 연약한 육체를 벗으신 분이시다. 영광스런 하늘의 형체를 입으신 분 살려주는 영으로 우리와 지금 함께하시는 동행자! 이 동행자의 지켜보시고 찾아주시고 해결해주시는 감격스러운 사건들이 금년 한 해에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충만 하시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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