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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졸업] 예수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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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를 닮으면 깡패가 되고 도둑놈을 닮으면 도둑놈이 되고 강도를 닮으면 강도가 된다. 아무도 이런 사람을 닮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누군가가 훈륭한 사람을 닮으려고 애쓴다. 훈륭한 농사군을 닮으면 훈륭한 농사군이 되고 훈륭한 학자를 닮으면 훈륭한 학자가 되고 훈륭한 선생님을 닮으면 훌륭한 선생이 된다. 공자를 닮으면 공자처럼 되고 석가모니를 닮으면 불교인이되고 예수를 닮으면 예수교인이 된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일등하는 사람 닮기를 원하는데 일등하는 사람이 실력있는 사람이라면 한 학급에 실력있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학년에 한 사람밖에 없게 됩니다. 한학교에 한학생밖에 없습니다. 한나라에 한 사람만 실력있는 사람이 됩니다.
힘이 쎈 사람이 훈륭한 사람이라면 씨름선수가 훈륭한 사람이되겠지요, 권력이 막강한 사람이라면 대통령만 실력이 있는 사람이되겠지요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계에서 일등한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우리학교는 교훈이 기독적 인격입니다. 훌륭한 사람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학교 교육의 목표는 예수 닮은 사람 되라는 것입니다. 예수닮는 것은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될 수가 있습니다. 원하기만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셩경인물가운데 예수님 오시기 전 사람인데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그의 생에 있어서 우리에게 그가 훌륭하고 실력있는 사람임을 보여주었다. 실력있는 사람은 공부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던지 그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요셉이 어떤 위기를 당한 사람인가를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간략하게 말한다면 그는 비참한 노예로 팔리고 터무니 없이 억을하게 감옥에 갇혀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요셉뿐만 아니라 인생의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성실성이다. 사람들 앞에서 성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실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좋은 환경에서의 성실성이 아닙니다. 사실은 좋은 환경에서는 성실성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위기에 처했을때에 성실성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노예가 되었을때에는 한가정의 노예로서 성실하였다. 그가 얼마나 성실하였는가 하는 것은 그가 노예중에 대표가 되어 가정의 가정 총무가 되었습니다. 그 가정의 모든 재물과 창고 감독이 되었다. 수많은 노예가 그 집에 있었는데 요셉이 창고 열쇠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가 창고 감독을 성실하게 하던중에 터무니 없이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그는 감옥에 가서도 성실성을 발휘해서 감옥의 옥사장이 되었다. 인생의 기본은 성실이다. 가정에서는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였다. 감옥에서는 감옥의 형리에게 복종하였다. 자기에게 맞겨진 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이 와같은 사실은 그가 얼마나 그 가정의 재물에 대하여 진실하게 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그 가정의 노예중에 가장 높은 자리를 주었다는 것이고 주인의 아내 외에는 모두 그에게 맡겼다는 것이다.
그는 그 집의 재물을 적당이 유용하거나 축내거나 하지 않고 진실하게 관리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모든 일에 형통했다고 했습니다. 요셉이 성실했던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요셉이 머리가 좋았다는 말이 없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성실했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일등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등을 하기 때문에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성실하기 때문에 일등도 할 수 있는 것입다.
오산학교 설립자 남강 이승훈 선생은 유기상 집에 사환으로 있으면서 성실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고의 유기상이 되었고 경신 출신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뜻한바 있어 머리를 깎고 예수를 믿고 오산학교를 설립하였다. 마호메트도 어떤 과부집 상회에서 사환노릇을 성실하게 하다가 그 주인의 마음에 들어 결혼하고 뜻한바 있어서 이슬람교주가 되었다.
2. 진실한 사람이다.
도덕적 순결을 지킨 사람이다. 특히 돈과 재물과 이성에 대해서 깨끗한 사람이었다. 보디발의 가정에 노예로 일할 때에 그 집의 모든 재물이 다 들어있는 모든 창고의 열쇠를 그에게 맡겼다. 그 집 재물을 한푼도 손해보게 하지않았다. 주인집의 안방마님이 그를 유혹할 때 요셉이 한 말을 보면 요셉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주인마님 이 집에는 주인님을 말고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니이다.
요셉은 허용이나 요행을 바라는 허왕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그가 허영이나 요행을 바라는 허왕된 사람이었다면 안방마님의 유혹에 넘어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제문제이 있어서 성문제에 있어서 주인에게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행운과 요행을 뿌리치고 주인에게 진실하였습니다.
3.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경주할 때 일등하는 사람은 한 사람 뿐입니다. 모두가 일등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뛰다가 중지하거나 포기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넘어지더라도 끝까지 뛰는 사람 그 사람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장애자 올림픽에서는 일등하는 사람보다는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뛰는 사람에 대하여 더 큰 박수를 칩니다. 보디발의 집의 다른 노예들은 모두 성실하지도 않고 지실하지도 못하고 끝까지 참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는 똑똑하고 우수한 사람이 아니라 성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달리 보인다. 요셉은 사람들에게 달리보였다. 어떻게 달리보였나. 요셉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함깨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사람들에게 들어나 보였다.
보통사람이 아니었다. 그 주인이 여호와게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하심을 보았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통사람처럼 보이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처럼 주인에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그 집의 모든 것을 맡겼다는 것입니다.
4.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위기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하는 실력있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책임에대한 성실과 도더걱인 진실과 매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보디발의 부인의 그 무서운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성실할 수 밖에 없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말하자면 그가 성실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진실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함부로 취급하시지 않는 다는 신앙이다. 그대로 노예로 두지 않으신다는 철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영원토록 죽게 하지 않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여호와 하나님의 미래를 보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노예가 되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었다.
만일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의 미래를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였더라면 노예상태에서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감옥생활에서 도져히 그는 성실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노예로 고생할 때에도 한번도 형들을 원망하거나부모를 탓하거나 여호와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부정하지 않았다. 왼만하면 그와 같은 고생을 하게되면 모든 것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여호와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그와같은 고난과 역경등 위기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성을 믿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미래를 내다 보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한마디로 큰 꿈과 비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꿈이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그가 그같은 위기상황에서 진실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진실할 수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는 이상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를 해롭게 하시지 않의시는 분임을 았다. 여호와 하나님은 어디서나 우리들을 감시하고 계신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나 님을 두려워한 것이다. 이같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요셉은 여호와 하나님앞에서 도덕적으로 성적으로 범죄할 수 없었다.
주인집의 아릿다운 안방마님이 유혹할 때 요셉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라고 했다. 요셉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한 것은 안방마님의 주인 보디발장군이 아니었다. 요셉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죄짓는 것을 를 무서워했고 모든 것을 알고 게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실하심 여호와 하나님의 진실하심 역사의 끝을 맺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가 모든 역사의 주인이심을 믿고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 이 사람은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그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성실 진실 최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하는 요셉을
노예에서 국무총리로 인도하셨다.
세상에 살았던 사람중에 예수님이야말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슴에 성실 진실 최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가장 완벽하게 가춘 사람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다. 힘센사람도 귀신도 강도도 권력도 칼도 심지어 죽음도 무섭지가 않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무서운 것이다.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여호와 하나님만 무서워했기 때문입니다. 한나님을 무서워하면 다른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업다. 여호와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성실 진실한 실력있는 위대한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그런분이었다.
이 예수를 닮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겁을 내지 않았다 여러분은 이 예수를 다름으로 아무도 두렵지 않는 진실 성실 최선 훈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경신출신으로 역사의 실력자가 된분들은 모두 이 예수님을 닮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일찍이 사람들을 향해서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 씀은 나를 닮아서 예수같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 닮은 사람되기를 위해 애써왔습니다.
결론
동물들과도 대화를 했다는 아씨시의 성프랜시스는 얼마나 예수닮기를 노력했으면 그의 손바닥에 못자국이 생겼습니다. 예수 닮기를 위해 일평생을 노력한 토마스 아캠페스느는 유명한 명상록을 썻는데 그리스도를 본받아(Imitation of Christ)라는 유명한 책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에 그 책을 눈물을 흘려가면서 읽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보려고 말입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주일이면 예배당에가서 설교듣고 예수닮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를 닮기에는 한참 멀지만 지금도 저는 예수님을 닮기위해서 성경을 읽고 예수님에 대한 책들을 열심히 읽고 노력을 합니다.
2000년 현재 전세계에 예수 닮기를 원하는 사람이 19억명이고 전세계인구의 31%이다. 이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 닮기를 원하는 사람들인데 12 억명이나 된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결국 이슬람도 예수믿는 사람들이나 마찬기지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볼 때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합하면 31억이다. 60억 세계인구 반이상이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닮으려는 사람들인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선교1세기(117년)에 1200만명 인구비례1/4이나 된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성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 최선을 다한 분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경신학교의 선배들은 우리나라 개화기에 성실하고 진실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로 드러났다. 33인 민족대표중 한 분인 이갑성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일본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바라기는 이 경신학교에서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이런 사람들이 한 가정을 한 나라를 더 나아가서 세계를 책임질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천민 갈릴리 보통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불르셔서 변화시켜서 전 세계를 무대로 책임지는 성실한 사람 실력있는 사람들을 만드셨다.
세상을 전복한 것은 로마군인이었지만 로마를 정복한 것은 무명의 예수믿는 진실하고 성실한 젊은이들이었다.
원두우목사님은 우리나라에 오셔서 성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맏드시기 위해 경신학교를 세우시고 모든 역경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성실하게 선교사역을 하셨다.
여러분은 21세기를 책임져야할 사람들이다. 여러분은 가능성으로 똘똘 뭉친 보배덩어리들이이다. 꿈 꾸는 대로 된다. 미래의 꿈을 꾸고 설계를 하고 오늘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진실한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십시다.
요사이 우리나라 경제인을 비롯해서 정치인들이 망신을 하는 사람을 보면 그들이 성실하지도 못햇고 진실하지도 못했을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고 무서워할 줄을 몰랐다. 더욱이 여호와 하나님은 끝까지 세상을 주관하니는 역사의 주인되심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살아야하는 21세기는 지금보다도 그 어느시대보다도 문제가 많고 어려움이 많고 한마디로 여러분의 삶의 현장은 끊임없이 닥쳐오는 위기상황의 연속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도 요셉처럼 예수님처럼 진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아무것에도 겁내지 않고 진실하게 성실하게 모든 유혹을 이기고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의 주가되심을 믿고 최선을 다함으로 어려분에게 다가오는 모든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함으로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될 분 아니라 조국과 민족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는 실력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실하고 진실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한 요셉은 실력있는사람이 되어 애급과 그 주변나라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았기 때문에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류를 구원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룩했습니다.
여러분의 선배인 경신의 졸업생들은 기독적인격 예수닮는 사람이 되어 그 무서운 무단정치 일제하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력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독적인격이라는 교훈아래 명실공히 경신학교에서 예수를 닮은 교육을 받은 5만여 졸업생들이 직름도 세상 구석구석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성실 진실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실천함으로 가정과 사회를 개혁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도 예외가 아니기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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