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왜 실패하는가?
본문
실패한 사람, 인생에 패배를 당한 사람,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들이 개인적 발전을 가져 올 능력개발을 방해하고 저지하는데에는 4가지의 장해요소가 있습니다.
1) 자기연민
2) 거짓된 자만심
3) 자기부정적 사고방식
4) 자신에 대한 열등의식
이 치료법은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라는 말씀입니다.
1) 자기연민 : 세상에서 제일하기 쉬운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신에 대해 동정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실패하고 실망하면 자기 자신을 불쌍히 여겨 자기 연민에 빠져버리는 것이 더러는 위로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자신의 결단력을 마비시키고 여러분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박탈해 버립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하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함을 거듭거듭 들려주고 확신시켜 주면 새로운 나의 인생을 개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 나의 삶이 이토록 침체되었는가” “왜 나의 환경이 도저히 내가 어찌 할 수없도록 변했는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패배시켰는가” 아닙니다. 모든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으로 생긴 것입니다. 자기 연민에 빠질 것이 아니라 다시 가식을 떨쳐버리고 비장한 각오로 일어나야 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함께 슬퍼할 사람이 아니요 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줄 전능자입니다. 내가 그와같이 자신이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분명한 것은 나의 삶은 분명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반드시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거짓 자만심입니다. 이것은 우리 영혼 가운데 가장 큰 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자만심이 타인 앞에서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지 못하게 합니다.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게 합니다. 거짓 자만심은 우리에게 왜곡되고 거짓된 가치체계를 내세워 보입니다. 이로 인하여 축복된 인생의 문을 자폐시킵니다. 자만심으로 인하여 여러분은 스스로 자족하여 살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인간의 예의와 겸손이 여지없이 파괴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함께 하리라”는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3) 자기 부정적인 자세입니다. 내가 진 짊이 다른 사람이 짊어진 것보다 크고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그때 남의 동정심과 관심만을 받으려고 합니다. 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자들처럼 남의 동정이나 칭찬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이라는 현실을 직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러 곤란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래서 남들의 칭찬과 감탄을 받아보려고 애씁니다. 이들은 오히려 ‘허약한 건강’을 즐기려 합니다. 모든 고뇌를 짊어진 순교자와 같은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열등의식입니다. 열등의식이 생기는 까닭은 자신을 언제든지 남과 비교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분명한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다른 사람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여부에 괘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네가지 적을 물리칠 때 우리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에이스 퍼시발은 “인간들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유보해 두는 까닭에 정지상태에 있는 능력이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눈 앞에 주어진 기회가 생각만큼 대단치 않다고 판단하여 최선을 다하지 않고 유보할 때가 있습니다. 윌리스 A. 수튼박사는 청년시절 시골 작은 교회의 주일학교 반사였습니다. 매주일 그의 반은 고작 한명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는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해 공과를 준비하여 가르쳤습니다. 그가 자라서 감리교회의 훌륭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결코 한순간도 멈추거나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할 때 수튼박사는 우리 세계의 최고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찬송을 부를 때도 마치 생사의 문제를 다루듯 열심히 전력을 다하여 부르면 얼마든지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1) 자기연민
2) 거짓된 자만심
3) 자기부정적 사고방식
4) 자신에 대한 열등의식
이 치료법은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라는 말씀입니다.
1) 자기연민 : 세상에서 제일하기 쉬운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신에 대해 동정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실패하고 실망하면 자기 자신을 불쌍히 여겨 자기 연민에 빠져버리는 것이 더러는 위로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자신의 결단력을 마비시키고 여러분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박탈해 버립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하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함을 거듭거듭 들려주고 확신시켜 주면 새로운 나의 인생을 개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 나의 삶이 이토록 침체되었는가” “왜 나의 환경이 도저히 내가 어찌 할 수없도록 변했는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패배시켰는가” 아닙니다. 모든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으로 생긴 것입니다. 자기 연민에 빠질 것이 아니라 다시 가식을 떨쳐버리고 비장한 각오로 일어나야 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함께 슬퍼할 사람이 아니요 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줄 전능자입니다. 내가 그와같이 자신이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분명한 것은 나의 삶은 분명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반드시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거짓 자만심입니다. 이것은 우리 영혼 가운데 가장 큰 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자만심이 타인 앞에서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지 못하게 합니다.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게 합니다. 거짓 자만심은 우리에게 왜곡되고 거짓된 가치체계를 내세워 보입니다. 이로 인하여 축복된 인생의 문을 자폐시킵니다. 자만심으로 인하여 여러분은 스스로 자족하여 살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인간의 예의와 겸손이 여지없이 파괴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함께 하리라”는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3) 자기 부정적인 자세입니다. 내가 진 짊이 다른 사람이 짊어진 것보다 크고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그때 남의 동정심과 관심만을 받으려고 합니다. 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자들처럼 남의 동정이나 칭찬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이라는 현실을 직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러 곤란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래서 남들의 칭찬과 감탄을 받아보려고 애씁니다. 이들은 오히려 ‘허약한 건강’을 즐기려 합니다. 모든 고뇌를 짊어진 순교자와 같은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열등의식입니다. 열등의식이 생기는 까닭은 자신을 언제든지 남과 비교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분명한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다른 사람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여부에 괘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네가지 적을 물리칠 때 우리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에이스 퍼시발은 “인간들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유보해 두는 까닭에 정지상태에 있는 능력이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눈 앞에 주어진 기회가 생각만큼 대단치 않다고 판단하여 최선을 다하지 않고 유보할 때가 있습니다. 윌리스 A. 수튼박사는 청년시절 시골 작은 교회의 주일학교 반사였습니다. 매주일 그의 반은 고작 한명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는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해 공과를 준비하여 가르쳤습니다. 그가 자라서 감리교회의 훌륭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결코 한순간도 멈추거나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할 때 수튼박사는 우리 세계의 최고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찬송을 부를 때도 마치 생사의 문제를 다루듯 열심히 전력을 다하여 부르면 얼마든지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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