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청년의 신앙과 윤리
본문
교회는 청년의 몫이 큽니다. 교회 봉사하는 일 특히 교회학교와 성가대는 그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반면 교회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청년들이 어떤 신앙과 윤리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1. 청년이란
히브리 말로 '나아르'는 '20세된 청년'을 말하고 '에뎀'은 '젊은이', '청년'이라고 합니다. 헬라어는 '네아리아스'는 '젊은사람', '청년' 또는 '일생의 최고 활동기에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플라톤은 '청년이란 과격한 노역에 적절한 시기'라고 했습니다. 김우종씨는 '아픔과 젊은 시절'이란 글에서 젊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아름다운 꿈이요, 늘 푸른 이상이요, 뜨거운 정열이요, 강인한 투지의 응결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청년의 특징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잠언 20장 29절에 "젊은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시편 144편 12절에는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돌과 같으며"라고 했습니다. 그런반면 청년때에는 탕자와 같이 허랑방탕하기도 하며(눅 15:13), 유혹을 많이 받을때이기도 합니다(잠 7:13).
그러므로 청년기에 어디서 누구와 함께 지내느냐는 것은 자신을 다듬고 만들어 나가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종교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신자 대부분이 소년, 청년 시대에 입신하게 된다고 합니다. 신앙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이나 다윗이 소년시절에 입신하였으며 이사야를 비롯하여 많은 선지자들이 청년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그 앞에 몸과 마음을 바친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교회는 청년들에게 3가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① 청년들에게 교회는 신앙의 본을 보여줘 영향을 주어야합니다.
② 교회는 청년들을 이해하고 사랑해야합니다.
③ 청년들만의 장을 만들어 주어서 바르게 신앙생활하며 큰 일군으로 키워나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2. 청년의 신앙
(1) 전심으로 주를 찾는 신앙
청년시절에는 신앙생활에 대한 생각이 보편적이 아니라 주관적입니다. 즉 신앙생활에 전념으로 몰두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공부도 해야하고, 친구도 사궈야하고, 장래도 생각해야하고 일도해야하고 하다보니 전념을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핑개입니다. 그래도 신앙에 전념해야 합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신앙을 첫째로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신앙의 뿌리를 잘 내린 다음 신앙의 가지를 잘 다듬고 손질해서 아름답게 바르게 세워 나가야합니다. 예레미야 29장 13절에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청년때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청년이 성공합니다.
(2) 말씀을 묵상하는 신앙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신앙을 가져야합니다(시 1:3). 이런 사람이 형통합니다.
말씀을 왜 묵상해야 할까요 ① 말씀에는 길이 있습니다. ② 말씀에는 지혜가 있습니다. ③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청년시절에 말씀 공부 많이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Q. T를 많이하세요. 그래서 경건한 청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가르침을 받는 신앙
청년때는 힘도 세지만 지식도 많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그래서 자기생각이 옳은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청년들은 무슨문제가 있으면 자기 스스로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와 선배의 가르침을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① 그동안 옳은길을 가르쳐주지 않아서입니다.
② 그동안 진실을 말하지 않아서입니다.
③ 그동안 그들의 말을(이야기) 들어주지 않아서입니다.
④ 그동안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⑤ 그동안 자기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어서입니다.
그러므로 청년들의 신앙은 일차 가정 책임이고, 둘재가 교회 책임입니다. 앞으로 우리교회 청년들은 당회와 선배들의 신앙을 잘 배우시기 바랍니다. 좋은점만 배우고 못된 것은 배우지 마십시오.
3. 청년의 윤리
기독 청년들의 윤리는 어디까지나 성경에 입각해서 살아야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행실이 깨끗해야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것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남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 깨끗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청년여러분 여러분! 마음속에 말씀이 있습니까 행실을 깨끗하게 하려면 이런 말씀이 있어야합니다. 인륜의 계명이 항상 마음속에 있어야합니다. 5계명부터 10계명까지 늘 마음에 자리잡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을 셋으로 구분하면 ① 대인관계 ② 언어문제 ③ 물질문제입니다.
(1) 대인관계 윤리
청년시절의 대인관계는 남녀간의 이성문제로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말씀을 따라 삼가야 합니다. 신앙안에서 이성관계는 성결해야합니다. 이방신앙인과 사귀지 말아야합니다. 더욱이 이방결혼은 망하는 길입니다.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해야합니다(잠 31:30). 그리고 남녀간에는 오해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덕이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성관계가 복잡한 사람은 아예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2) 언어문제 윤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할 줄 알아야합니다(마 5:37). 청년시절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그 환경을 의심해야합니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것입니다. 없으면서 있는척합니다. 술담배 먹으면서 안 먹는다고 거짓말합니다. 이랬다 저랬다하며 말을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함부로 말하거나 과격한 말을 하지 말고 늘 공손하고 정직하며 겸손하게 말해야합니다.
(3) 물질문제 윤리
청년때는 물질문제(돈)가 깨끗해야합니다. 무리하게 돈을 써서도 안됩니다. 여러 사람에게 돈을 꾸는 것도 나쁜 버릇입니다. 청년때부터 노름해서 빚지고 월급 차압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남의것을 욕심내고 훔치고 도적질하는 사람봤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입니다. 결국은 믿음에서 떠나게됩니다(딤전 6:10).
결론적으로 예화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래전에 한 젊은이가 그의 아버지에게 다가가서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버지, 나를 도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저는 자살할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히 돈만 세고 있던 아버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는 것을 알고 몹시 놀랐습니다. 그 청년은 자신이 성병에 걸린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는 즉시 자신의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진료소에 보냈습니다. 1년이 되어 소년은 집으로 돌아왔고 치료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청년은 한 처녀와 결혼해서 곧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 그 아이의 엄마는 죽었습니다. 슬픔으로 가득 찬 젊은 아버지는 아기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그는 권총을 집어 밖으로 나가 자살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아이는 성장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미국 대통령 윌리암 맥킨리와 악수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뉴욕 버펄로 시민의 행렬속에 서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사람들과 악수하고 있을 때 총을 쏘아 대통령을 암살했습니다. 그는 얼마 후 재판을 받고 처형되었습니다. 자식을 낳는 것만으로 부모의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때에 말씀으로 신앙을 이끌어 주어야합니다.
1. 청년이란
히브리 말로 '나아르'는 '20세된 청년'을 말하고 '에뎀'은 '젊은이', '청년'이라고 합니다. 헬라어는 '네아리아스'는 '젊은사람', '청년' 또는 '일생의 최고 활동기에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플라톤은 '청년이란 과격한 노역에 적절한 시기'라고 했습니다. 김우종씨는 '아픔과 젊은 시절'이란 글에서 젊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아름다운 꿈이요, 늘 푸른 이상이요, 뜨거운 정열이요, 강인한 투지의 응결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청년의 특징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잠언 20장 29절에 "젊은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시편 144편 12절에는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돌과 같으며"라고 했습니다. 그런반면 청년때에는 탕자와 같이 허랑방탕하기도 하며(눅 15:13), 유혹을 많이 받을때이기도 합니다(잠 7:13).
그러므로 청년기에 어디서 누구와 함께 지내느냐는 것은 자신을 다듬고 만들어 나가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종교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신자 대부분이 소년, 청년 시대에 입신하게 된다고 합니다. 신앙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이나 다윗이 소년시절에 입신하였으며 이사야를 비롯하여 많은 선지자들이 청년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그 앞에 몸과 마음을 바친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교회는 청년들에게 3가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① 청년들에게 교회는 신앙의 본을 보여줘 영향을 주어야합니다.
② 교회는 청년들을 이해하고 사랑해야합니다.
③ 청년들만의 장을 만들어 주어서 바르게 신앙생활하며 큰 일군으로 키워나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2. 청년의 신앙
(1) 전심으로 주를 찾는 신앙
청년시절에는 신앙생활에 대한 생각이 보편적이 아니라 주관적입니다. 즉 신앙생활에 전념으로 몰두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공부도 해야하고, 친구도 사궈야하고, 장래도 생각해야하고 일도해야하고 하다보니 전념을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핑개입니다. 그래도 신앙에 전념해야 합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신앙을 첫째로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신앙의 뿌리를 잘 내린 다음 신앙의 가지를 잘 다듬고 손질해서 아름답게 바르게 세워 나가야합니다. 예레미야 29장 13절에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청년때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청년이 성공합니다.
(2) 말씀을 묵상하는 신앙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신앙을 가져야합니다(시 1:3). 이런 사람이 형통합니다.
말씀을 왜 묵상해야 할까요 ① 말씀에는 길이 있습니다. ② 말씀에는 지혜가 있습니다. ③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청년시절에 말씀 공부 많이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Q. T를 많이하세요. 그래서 경건한 청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가르침을 받는 신앙
청년때는 힘도 세지만 지식도 많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그래서 자기생각이 옳은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청년들은 무슨문제가 있으면 자기 스스로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와 선배의 가르침을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① 그동안 옳은길을 가르쳐주지 않아서입니다.
② 그동안 진실을 말하지 않아서입니다.
③ 그동안 그들의 말을(이야기) 들어주지 않아서입니다.
④ 그동안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⑤ 그동안 자기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어서입니다.
그러므로 청년들의 신앙은 일차 가정 책임이고, 둘재가 교회 책임입니다. 앞으로 우리교회 청년들은 당회와 선배들의 신앙을 잘 배우시기 바랍니다. 좋은점만 배우고 못된 것은 배우지 마십시오.
3. 청년의 윤리
기독 청년들의 윤리는 어디까지나 성경에 입각해서 살아야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행실이 깨끗해야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것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남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 깨끗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청년여러분 여러분! 마음속에 말씀이 있습니까 행실을 깨끗하게 하려면 이런 말씀이 있어야합니다. 인륜의 계명이 항상 마음속에 있어야합니다. 5계명부터 10계명까지 늘 마음에 자리잡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을 셋으로 구분하면 ① 대인관계 ② 언어문제 ③ 물질문제입니다.
(1) 대인관계 윤리
청년시절의 대인관계는 남녀간의 이성문제로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말씀을 따라 삼가야 합니다. 신앙안에서 이성관계는 성결해야합니다. 이방신앙인과 사귀지 말아야합니다. 더욱이 이방결혼은 망하는 길입니다.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해야합니다(잠 31:30). 그리고 남녀간에는 오해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덕이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성관계가 복잡한 사람은 아예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2) 언어문제 윤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할 줄 알아야합니다(마 5:37). 청년시절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그 환경을 의심해야합니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것입니다. 없으면서 있는척합니다. 술담배 먹으면서 안 먹는다고 거짓말합니다. 이랬다 저랬다하며 말을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함부로 말하거나 과격한 말을 하지 말고 늘 공손하고 정직하며 겸손하게 말해야합니다.
(3) 물질문제 윤리
청년때는 물질문제(돈)가 깨끗해야합니다. 무리하게 돈을 써서도 안됩니다. 여러 사람에게 돈을 꾸는 것도 나쁜 버릇입니다. 청년때부터 노름해서 빚지고 월급 차압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남의것을 욕심내고 훔치고 도적질하는 사람봤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입니다. 결국은 믿음에서 떠나게됩니다(딤전 6:10).
결론적으로 예화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래전에 한 젊은이가 그의 아버지에게 다가가서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버지, 나를 도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저는 자살할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히 돈만 세고 있던 아버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는 것을 알고 몹시 놀랐습니다. 그 청년은 자신이 성병에 걸린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는 즉시 자신의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진료소에 보냈습니다. 1년이 되어 소년은 집으로 돌아왔고 치료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청년은 한 처녀와 결혼해서 곧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 그 아이의 엄마는 죽었습니다. 슬픔으로 가득 찬 젊은 아버지는 아기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그는 권총을 집어 밖으로 나가 자살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아이는 성장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미국 대통령 윌리암 맥킨리와 악수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뉴욕 버펄로 시민의 행렬속에 서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사람들과 악수하고 있을 때 총을 쏘아 대통령을 암살했습니다. 그는 얼마 후 재판을 받고 처형되었습니다. 자식을 낳는 것만으로 부모의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때에 말씀으로 신앙을 이끌어 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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