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졸업]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
본문
먼저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며 우리 삶의 지표를 삼고자 합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죽기 전에 감옥에서 쓴 것으로 바울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하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께 바울의 디모데에게 했던 부탁이 여러 분이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한 좋은 지표가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큰 집에는 여러 종류의 그릇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큰 집은 여호와 하나님의 집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곳에 있는 그릇의 종류는 금그릇, 은그릇, 질그릇, 그리고 나무그릇으로 열거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어떤 그릇들은 귀한 용도로 쓰여지고 어떤 그릇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1.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릅니다. 금은 용광로(furnace)에서 은은 도가니(crucible)에서, 질그릇은 화덕(fire pot)에서 그리고 나무 그릇은 나무를 깍아서 만듭니다. 귀한 그릇일 수록 만드는 과정 또한 귀합니다.
2. 만들어진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깨끗한 그릇이어야만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합니까?
청년의 정욕(desires of youth)으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야망이 지나치면 욕심이 되고 정욕을 절제하지 못하면 방탕하게 되고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돈과 함께 망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죽을 때까지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이러한 정욕들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젊은 사역자 디모데에게 권면했듯이 청년 때에는 더욱이 이러한 것들로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뜨거운 피와 열정이 아무리 불타올라도 청년의 정욕을 피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을 태우고 맙니다.
또한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오직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아무런 유익이 없는 변론은 우리를 혼란하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다툼을 피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일을 하면서 다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목적이 옳다 해도 다투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위와 같은 것들을 피함으로 우리는 이제
1. 거룩하게 됩니다. 거룩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이시 쓰시기에 합당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 여호와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사람이 됩니다.
3. 그래서 이제 모든 선한 일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들은
1. 의(rignteousness)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역은 의로운 사역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우리는 의의 길을 걸어 가야 합니다.
2. 믿음(faith)입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냐고 성경은 말합니다. 어떠한 환란이 와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돈보다 사람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3. 사랑(love)입니다. 사랑은 우리 사역의 결정체(crystal)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하는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일보다 사랑을 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일 때문에 사람을 잃으면 안 됩니다.
4. 화평(peace)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에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화평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화평케 하는 사람들(peacemakers)입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이제 4년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사역지로 출발하는 여러분들께 바울이 디모데에게 했던 권면으로 권면합니다. 청년의 정욕을 피하십시요. 그리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요.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우리의 사역은 함께 하는 사역입니다.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하십시요. 그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십시요.
그러기 위해 우리는 깨끗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릇은 세제로 씻을 수 있지만 인생의 죄는 오직 예수의 보혈로만 정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된 우리는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경건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에 우리는 이제 여호와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됩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죽기 전에 감옥에서 쓴 것으로 바울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하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께 바울의 디모데에게 했던 부탁이 여러 분이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한 좋은 지표가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큰 집에는 여러 종류의 그릇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큰 집은 여호와 하나님의 집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곳에 있는 그릇의 종류는 금그릇, 은그릇, 질그릇, 그리고 나무그릇으로 열거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어떤 그릇들은 귀한 용도로 쓰여지고 어떤 그릇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1.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릅니다. 금은 용광로(furnace)에서 은은 도가니(crucible)에서, 질그릇은 화덕(fire pot)에서 그리고 나무 그릇은 나무를 깍아서 만듭니다. 귀한 그릇일 수록 만드는 과정 또한 귀합니다.
2. 만들어진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깨끗한 그릇이어야만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합니까?
청년의 정욕(desires of youth)으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야망이 지나치면 욕심이 되고 정욕을 절제하지 못하면 방탕하게 되고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돈과 함께 망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죽을 때까지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이러한 정욕들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젊은 사역자 디모데에게 권면했듯이 청년 때에는 더욱이 이러한 것들로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뜨거운 피와 열정이 아무리 불타올라도 청년의 정욕을 피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을 태우고 맙니다.
또한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오직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아무런 유익이 없는 변론은 우리를 혼란하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다툼을 피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일을 하면서 다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목적이 옳다 해도 다투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위와 같은 것들을 피함으로 우리는 이제
1. 거룩하게 됩니다. 거룩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이시 쓰시기에 합당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 여호와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사람이 됩니다.
3. 그래서 이제 모든 선한 일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들은
1. 의(rignteousness)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역은 의로운 사역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우리는 의의 길을 걸어 가야 합니다.
2. 믿음(faith)입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냐고 성경은 말합니다. 어떠한 환란이 와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돈보다 사람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3. 사랑(love)입니다. 사랑은 우리 사역의 결정체(crystal)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하는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일보다 사랑을 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일 때문에 사람을 잃으면 안 됩니다.
4. 화평(peace)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에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화평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화평케 하는 사람들(peacemakers)입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이제 4년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사역지로 출발하는 여러분들께 바울이 디모데에게 했던 권면으로 권면합니다. 청년의 정욕을 피하십시요. 그리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요.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우리의 사역은 함께 하는 사역입니다.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하십시요. 그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십시요.
그러기 위해 우리는 깨끗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릇은 세제로 씻을 수 있지만 인생의 죄는 오직 예수의 보혈로만 정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된 우리는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경건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에 우리는 이제 여호와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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