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신적 장애자
본문
일본에서 하이포니카 농법을 고안한 노자와 시게오 박사는 1985년 츠쿠바에서 개최된 만국과학박람회에서 새로운 토마토를 소개했습니다. 토마토는 1년초로 보통 한 그루에 20-30개 정도의 열매가 열리는데 노자와 시게오 박사가 개발한 토마토에서는 1만 2천 개의 열매가 열려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토마토는 바이오 기술을 사용한 것도 아닌 그냥 평범한 토마토로 흙이라는 장애를 제거해 주고 태양의 힘과 영양분을 가지고있는 물만으로 자라게 하는 소위 수경재배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시게오 박사는 토마토가 자라는데 흙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 생각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토마토가 흙 속에 뿌리를 내릴 때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게 되고 그 결과 열매를 적게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를 내리기 위한 장애, 즉 흙을 제거한 후 물 속에 영양분을 넣어 주고 태양과 공기를 제공한 결과 1만 2천 개 이상의 토마토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식물도 성장하는데 장애가 있으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런데 그 장애물을 제거하면 1백배, 1천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정신적인 장애를 지닌 채 생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장애를 제거하면 보통 사람이 1백배 혹은 1천배 까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장애가 되는 것입니까
1. 꿈이 없는 자
꿈이 없고 현실에 안주하는 자는 정신적 장애자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꿈을 품고 있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장애에 걸린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이 없는 자는 망합니다.
꿈이 없는 것은 정신적인 장애입니다. 꿈이 없을 때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꿈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신적인 장애자였습니다.
시편81편 10절로 11절에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여호와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늘 꿈을 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꿈을 꾸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사용하실 수도 없었고 복을 줄 수도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꿈으로 주셨습니다. 또 열국의 제사장 국가가 되는 꿈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꿈을 포기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또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에 절하고 목석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광야에서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꿈에 동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가슴속에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은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난 당하신 것도 그 꿈 때문입니다. 물과 피를 다 쏟으심으로 인간들을 속죄하시고 그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되게 하신다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슴속에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그리스도의 꿈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꿈을 받아들여야 여호와 하나님은 능력을 발휘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잠언 23장 26절에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주께 드리고 우리 눈으로 주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은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된 자신의 꿈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꿈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얻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꿈을 우리 가슴속에 받아 들여야 우리는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절에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천국과 성령으로 충만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세상과 마귀가 쫓겨나가고 천국과 성령충만이 이뤄지는 꿈을 마음 속에 받아 들여야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꿈을 좇아 정신적인 질병과 육체적인 질병에서 건강하게 되는 꿈을 마음속에 받아 들여야 합니다. 현재의 육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 그것은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꿈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꿈을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의 정신적인 장애는 제거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의 꿈을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저주와 가난의 정신적인 장애를 제거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우리를 향한 꿈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천국과 재림의 꿈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의 소원은 재림하셔서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우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과 영원 무궁한 세계를 세우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잇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의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도 괴롭지만 정신적인 장애는 더욱 괴로운 것입니다. 마음속에 꿈이 없는 장애자는 꿈이 있는 사람보다 1/1천,1/1백 밖에 실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꿈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 능력의 1백배에서 1천배까지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감사치 않는 자
감사치 않는 자도 정신적인 장애자입니다. 마음속에 원망 불평 탄식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정신 장애자입니다.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오는 그날부터 항상 불평했습니다. 매일 원망했습니다. 그 많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도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적인 장애자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늘 감사할 조건을 찾어야 합니다. 생명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천지 만물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시편 8편 3절로 4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주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하시나이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 해와 달과 별들과 공기와 물과 오곡백과를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가르침을 주신 이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스승은 부모와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세대는 스승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폭력을 일삼고 스승을 멸시하고 무시하는데 이것은 정신적인 장애자입니다. 스승에 대해서 감사하고 늘 고맙게 여기는 사람은 자기 능력의 1백배, 1천배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해방을 얻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베푼 이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 말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잘 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늘 마음속에서 은혜와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 103편 1절에 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오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실패와 괴로운 일을 많이 당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쉽게 운명과 하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현재에 안되는 것을 장차 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고, 이 땅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다가 하늘나라에 들어와서 여호와 하나님과 영혼히 거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협력하여 선을 이룬 것을 우리가 늘 믿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믿고 사람은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분께 즐거움과 감사를 드릴 때 우리는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3. 긍정적이지 않는 자
부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자는 정신적인 장애자입니다. 무엇을 바라보아도 비뚤어지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보아도 못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남의 결점을 파헤치고 흠집을 파헤치고 남을 못되게 하는 정신적인 장애자가 많습니다. 그런 정신적인 장애자는 자기도 망하고 다른 사람도 괴롭힙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바라보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헐뜯고 할퀴고 괴로움을 줍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결점은 남이 나보다 잘되면 끌어내리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민적적인 장애입니다. 위대한 정치 지도자가 생겨나면 기어코 따라와서 그 지도자를 죽입니다. 훌륭한 과학자가 생겨나면 그 연구결과를 짓밟아 버립니다. 훌륭한 사업가가 나타나면 온 국민이 다 달려들어서 그를 도둑으로 만듭니다. 우리 민족이 이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 민족이 회개하고 이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면 우리 민족은 현재보다 1백, 1천백의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 13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열두 정탐꾼은 택해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출발해서 40주 40야를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오라고 했는데 열 정탐꾼이 일일이 잘못된 것만 봤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는데 '그 땅은 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살지 못할 땅이요, 산은 높고 골은 깊고 성곽은 하늘을 찌르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네피림의 후손, 아낙 수손, 대장부가 사는데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더라'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정신적인 장애자들은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된 사람이 있습니다. 여호수야와 갈렙이었습니다. 민수기 14장 8-9절에 보면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이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이상 우리들은 자연적으로 다가오는 부정적인 모습을 내어쫓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어 긍정적인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생애 속에 다가오는 가시를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로 9절에서 바울은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 선생은 자기 몸의 가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가시 때문에 자기가 더 겸손해지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찾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모든 면에 은혜와 축복과 승리를 보고 좋은 것을 봅니다.
일본의 하루하 나시오 박사는 의료 활동으로 실제 고칠 수 있는 병은 20%밖에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완전한 치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몸 속에 독이 생겨나서 치료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마음의 즐거움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것이 보약입니다. 마음이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차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독이 될 뿐입니다.
요셉은 긍정적인 사고를 했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17살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집에서 10년간 종살이를 살았습니다. 또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원망하고 가슴을 치고 아마 병들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 모든 것을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로 21절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오늘과 같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정신적인 장애자로 남아 있었으면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1백내지 1천배의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생리학자들은 인간이 갖고 있는 능력의 3% 정도밖에 쓰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신적인 사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정신적인 장애 때문에 능력의 3%정도 밖에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뇌세포 1백 80억개 중 극소수만 쓰고 이 세상을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려면 끊임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기뻐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상상을 초월한 능력을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삶이 최고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이 먼저 치료함을 받아야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 정신적인 장애속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버림을 당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늘 원망 불평 탄식하고 남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망합니다.
우리들이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야 우리들의 삶 속에 30배 60배 1백배를 맺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토마토는 바이오 기술을 사용한 것도 아닌 그냥 평범한 토마토로 흙이라는 장애를 제거해 주고 태양의 힘과 영양분을 가지고있는 물만으로 자라게 하는 소위 수경재배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시게오 박사는 토마토가 자라는데 흙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 생각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토마토가 흙 속에 뿌리를 내릴 때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게 되고 그 결과 열매를 적게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를 내리기 위한 장애, 즉 흙을 제거한 후 물 속에 영양분을 넣어 주고 태양과 공기를 제공한 결과 1만 2천 개 이상의 토마토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식물도 성장하는데 장애가 있으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런데 그 장애물을 제거하면 1백배, 1천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정신적인 장애를 지닌 채 생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장애를 제거하면 보통 사람이 1백배 혹은 1천배 까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장애가 되는 것입니까
1. 꿈이 없는 자
꿈이 없고 현실에 안주하는 자는 정신적 장애자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꿈을 품고 있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장애에 걸린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이 없는 자는 망합니다.
꿈이 없는 것은 정신적인 장애입니다. 꿈이 없을 때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꿈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신적인 장애자였습니다.
시편81편 10절로 11절에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여호와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늘 꿈을 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꿈을 꾸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사용하실 수도 없었고 복을 줄 수도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꿈으로 주셨습니다. 또 열국의 제사장 국가가 되는 꿈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꿈을 포기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또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에 절하고 목석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광야에서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꿈에 동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가슴속에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은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난 당하신 것도 그 꿈 때문입니다. 물과 피를 다 쏟으심으로 인간들을 속죄하시고 그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되게 하신다는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슴속에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그리스도의 꿈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꿈을 받아들여야 여호와 하나님은 능력을 발휘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잠언 23장 26절에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주께 드리고 우리 눈으로 주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은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된 자신의 꿈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꿈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얻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꿈을 우리 가슴속에 받아 들여야 우리는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절에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천국과 성령으로 충만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세상과 마귀가 쫓겨나가고 천국과 성령충만이 이뤄지는 꿈을 마음 속에 받아 들여야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꿈을 좇아 정신적인 질병과 육체적인 질병에서 건강하게 되는 꿈을 마음속에 받아 들여야 합니다. 현재의 육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 그것은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꿈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꿈을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의 정신적인 장애는 제거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의 꿈을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저주와 가난의 정신적인 장애를 제거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우리를 향한 꿈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천국과 재림의 꿈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의 소원은 재림하셔서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우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과 영원 무궁한 세계를 세우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잇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의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도 괴롭지만 정신적인 장애는 더욱 괴로운 것입니다. 마음속에 꿈이 없는 장애자는 꿈이 있는 사람보다 1/1천,1/1백 밖에 실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꿈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 능력의 1백배에서 1천배까지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감사치 않는 자
감사치 않는 자도 정신적인 장애자입니다. 마음속에 원망 불평 탄식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정신 장애자입니다.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오는 그날부터 항상 불평했습니다. 매일 원망했습니다. 그 많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도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적인 장애자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늘 감사할 조건을 찾어야 합니다. 생명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천지 만물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시편 8편 3절로 4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주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하시나이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 해와 달과 별들과 공기와 물과 오곡백과를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가르침을 주신 이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스승은 부모와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세대는 스승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폭력을 일삼고 스승을 멸시하고 무시하는데 이것은 정신적인 장애자입니다. 스승에 대해서 감사하고 늘 고맙게 여기는 사람은 자기 능력의 1백배, 1천배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해방을 얻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베푼 이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 말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잘 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늘 마음속에서 은혜와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 103편 1절에 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오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실패와 괴로운 일을 많이 당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쉽게 운명과 하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현재에 안되는 것을 장차 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고, 이 땅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다가 하늘나라에 들어와서 여호와 하나님과 영혼히 거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협력하여 선을 이룬 것을 우리가 늘 믿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믿고 사람은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분께 즐거움과 감사를 드릴 때 우리는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3. 긍정적이지 않는 자
부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자는 정신적인 장애자입니다. 무엇을 바라보아도 비뚤어지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보아도 못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남의 결점을 파헤치고 흠집을 파헤치고 남을 못되게 하는 정신적인 장애자가 많습니다. 그런 정신적인 장애자는 자기도 망하고 다른 사람도 괴롭힙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바라보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헐뜯고 할퀴고 괴로움을 줍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결점은 남이 나보다 잘되면 끌어내리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민적적인 장애입니다. 위대한 정치 지도자가 생겨나면 기어코 따라와서 그 지도자를 죽입니다. 훌륭한 과학자가 생겨나면 그 연구결과를 짓밟아 버립니다. 훌륭한 사업가가 나타나면 온 국민이 다 달려들어서 그를 도둑으로 만듭니다. 우리 민족이 이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 민족이 회개하고 이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면 우리 민족은 현재보다 1백, 1천백의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 13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열두 정탐꾼은 택해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출발해서 40주 40야를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오라고 했는데 열 정탐꾼이 일일이 잘못된 것만 봤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는데 '그 땅은 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살지 못할 땅이요, 산은 높고 골은 깊고 성곽은 하늘을 찌르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네피림의 후손, 아낙 수손, 대장부가 사는데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더라'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정신적인 장애자들은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된 사람이 있습니다. 여호수야와 갈렙이었습니다. 민수기 14장 8-9절에 보면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이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이상 우리들은 자연적으로 다가오는 부정적인 모습을 내어쫓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어 긍정적인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생애 속에 다가오는 가시를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로 9절에서 바울은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 선생은 자기 몸의 가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가시 때문에 자기가 더 겸손해지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찾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모든 면에 은혜와 축복과 승리를 보고 좋은 것을 봅니다.
일본의 하루하 나시오 박사는 의료 활동으로 실제 고칠 수 있는 병은 20%밖에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완전한 치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몸 속에 독이 생겨나서 치료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마음의 즐거움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것이 보약입니다. 마음이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차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독이 될 뿐입니다.
요셉은 긍정적인 사고를 했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17살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집에서 10년간 종살이를 살았습니다. 또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원망하고 가슴을 치고 아마 병들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 모든 것을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로 21절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오늘과 같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정신적인 장애자로 남아 있었으면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신적인 장애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1백내지 1천배의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생리학자들은 인간이 갖고 있는 능력의 3% 정도밖에 쓰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신적인 사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정신적인 장애 때문에 능력의 3%정도 밖에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뇌세포 1백 80억개 중 극소수만 쓰고 이 세상을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려면 끊임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기뻐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상상을 초월한 능력을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삶이 최고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이 먼저 치료함을 받아야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 정신적인 장애속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버림을 당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늘 원망 불평 탄식하고 남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망합니다.
우리들이 정신적인 장애에서 벗어나야 우리들의 삶 속에 30배 60배 1백배를 맺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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