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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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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주안에서 더욱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네 부모를 주안에서 공경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왜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첫째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의 생명의 신비를 부모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고 그리고 그 창조의 신비를 어머니를 통하여 위임하셔서 생명을 탄생케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또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고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에게 부모에게 생명을 잉태하고 그 생명의 신비를 위임하셨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위대한 신비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최근에 DNA를 발견해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양도 만들고 소도 만들고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10년전에 Dr. 김광수 박사님이 생명공학을 연구하셨는데 많은 것을 연구하시다가 DNA를 발견한 것을 연구한 내용을 보니까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속에 그렇게 신비하게 모든 인간의 유전자에 DNA를 주셨는데 그 원칙이 조직적이고 성경적이고 기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는데 그것을 보니까 인간의 신비한 여호와 하나님의 신비를 알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년이 지난 다음에 그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굉장한 충격을 받고 또 놀랄만한 환호를 일으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생각할 것은 그 조그마한 신비 이 DNA의 신비를 하나 발견하는데 수 천년이 걸린 것입니다. 적어도 6천년 이상 이 인간이 가진 작은 세포 하나 속에 있는 그 핵 속에 있는 한 코드를 읽는데 6천년이 걸렸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 속에는 수억의 신비가 감추어져 있고, 인간의 몸 속에는 수억의 신비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고, 인간의 몸 속에는 그 생명의 코드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비밀과 생명의 신비가 감추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 조금 발견했는데 그런 과학이나 수학이나 무슨 생물학을 공부안해도 어머니들은 아이들의 생명을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통해서 출산을 하고 아기를 키웁니다. 이렇게 생명의 위대한 미스테리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 어머니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생명의 뿌리이고 부모는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에서 온 생명의 근원입니다. 자기 뿌리를 짤라 버리고 자기 부모를 거역하고 자기 혼자만 살겠다고 하면 살 수 없습니다. 생명의 원리 여호와 하나님의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조의 신비, 어머니가 가진 위대한 축복입니다.
두 번째는 어머니에게 사랑의 신비를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인간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어머니에게 넣어 주셨습니다. 아버지들에게 넣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자식을 사랑하는 뜨거운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 주셨습니다.
천사가 세상에 다니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 몇 가지를 가지고 하늘에 올라가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다가 보니까 어린아이가 웃는 것이 참 아름답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했어요. 그래서 어린아이의 웃음을 가지고 가려고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가 보니까 이슬먹은 장미꽃이 향기를 내는데 그 향기가 얼마나 향기롭고 그 꽃이 아름다운지 잘라서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또 두루두루 다니다가 보니까 어린아이를 품고 사랑하고 그를 위해서 기도하는 어머니의 그 사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서 천국까지 올라가는데 가다보니까 장미는 시들고, 아이 웃음은 사라져 버렸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그대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그 어머니의 사랑만 아름다운 것으로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모에게 주신 남다른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인데, 그 사랑을 인하여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어느 아들이 군대에 가서 전쟁터에서 눈을 잃었습니다. 저는 한없이 실망과 절망과 낙심을 하였고 좌절하였습니다. 그 애절한 모습을 보는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잡고 병원에 가서 수술대에 아들을 앉혔습니다. 아들은 수술을 끝마치고 겨우 한눈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두 눈이 없을 때 한 눈만 보면 그래도 밝아져서 볼텐데 한눈을 뜨고 보니까 자기 추한 다른 눈의 모습을 보니까 더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낙심을 하고 있는데 옆에 방에 누웠던 어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한눈은 붕대로 감겨있었습니다. 눈을 잃은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자기의 한 눈을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자식의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신비한 사랑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보자 아들이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격해 했습니다. 아들이 울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싶은 한마디가 있는데 아버지여! 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부르라고 말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무엇을 계획하고 계산해서가 아닙니다. 똑똑하든지 못났던지, 잘났던지 못났던지, 그저 자식이라는 것 때문에 사랑해야될 이 엄청난 사랑의 신비를 여호와 하나님이 부모에게 천륜적으로, 운명적으로 넣어주셨기 때문에 그 부모의 사랑을 받은 자녀들은 부모를 존경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중년에 남편을 잃고 딸 하나를 데리고 어렵게 살아가는 어머니에게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친구들에게 수소문을 했지만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느 친구가 말하기를 저쪽 동네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딸은 어머니를 떠나 다른 도시에 가서 술집과 창녀촌을 돌며 막사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모는 자기 딸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마을에 가서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흔히 사람을 찾을 때 실종되어 찾을려면 포스터를 붙이는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포스터를 붙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개도 잃어버리면 개의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전주대마다 이렇게 붙여놓으면 사람이 보면 찾아주게 됩니다. 사람을 잃어버리면 사진을 붙이는데 이번에는 잃어버린 딸의 사진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왜, 어머니가 자기 자신의 사진을 거기 붙여야 되었겠습니까 어머니는 만일 딸이 자기 사진이 온 도시 전신주와 벽에 붙어 있는 자신의 사진을 볼 때 충격을 받고 얼마나 부끄러움을 느끼겠는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살만큼 다 살고, 누가 뭐라해도 관계없고 딸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얼굴을 붙여놓고 전화번호와 주소를 넣었습니다.
이틀 후에 딸은 어머니에게로 연락을 하여 돌아왔습니다.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딸이 말하기를 세상이 어떤 충고나 어떤 설교도 자신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타락했지만, 어머니의 얼굴은 나를 건지기에 충분한 힘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부모에게 준 위대한 사랑인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Armond Nicholi 교수의 말에 의하면 "두 아이를 18세까지 양육하는 어머니는 그녀의 전 생애의 2/3을 다 바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18세가 아니라 지금 36살이나 되면 아니 30살이 되었으면 부모는 자기 삶은 없이 다 나누어주고 3/3을 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아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존경하고 순종하고 기쁘게 해드리고 또 그들을 도와주어야 될 것입니다.
불란서의 알베르트 까뮈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1개월될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거의 평생을 알제리에서 가정부로 일했습니다. 그는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노동자였고 남편이 죽을때쯤은 완전히 귀가 먹어 아들과 대화조차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까뮈는 어머니에 대한 회상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눈동자가 없었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사랑의 눈동자는 잠시도 나를 떠나지 않았고 나에게 만족과 용기를 주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생각하면, 자식을 낳아보면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가 하는 것을 그때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 말썽부리는 아이들 보고 너도 자식낳아봐라 그렇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 자식을 낳아보면 그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떻게 된게 너무 바빠서 그런지 저희 자식만 생각하고 자기가 자랄 때 부모가 수고한 것은 다 잊어버렸어요. 성경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부모를 순종하라, 네 부모를 존경하고,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첫째는 생명의 신비를 부모에게 주셨고, 두 번째 사랑의 신비를 부모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의 신비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부모치고 자식 잘되기를 원치않는 부모는 아무도 없고, 어느 부모치고 자식을 축복하지 않는 부모는 아무도 없습니다. 가끔 저놈의 자식, 망할놈의 자식이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망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흥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지요. 그런데 그런 부모의 축복이 축복이 되려면 자식이 그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를 존경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부모를 통해서 자식에게 임할 수 있도록 그 약속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약속있는 첫 계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속이 무엇입니까
계명은 우리에게
1.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 우상을 만들거나 절하지 말라.
3.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다섯 번째 계명인데 첫 번째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속있는 첫 번째, 4개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서 할 일이고, 다섯 번째 인간이 받은 첫 번째가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그리고 축복하십니다. 다른 것은 다 하지 말라인데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축복이 임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보면 축복 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치고 땅에서 잘되지 않은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물론 무슨 백만장자는 안되었어도 그 집이 화목하고 평안하고, 돈이 많이 없어도 그 집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부모를 공경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십니다.
가끔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특히 친 부모는 이러나 저러나 괜찮은데 시부모나, 처가 부모에게 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의 세대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어렵습니다. 또 사고의 차이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보는 관점이 달라요. 시부모는 아들만 생각하고, 친정어머니는 딸만 생각하니까 그래요. 대부분 시어머니를 만나보면 아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불쌍하다고 그럽니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먹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정어머니를 만나면 딸 데려다가 고생시킨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을 좀 바꾸어서 사위를 자식처럼 생각하고,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집안이 편안할 것입니다. 그래서 친어머니보다는 장모님에게 잘해야 되고, 친정어머니보다는 시어머니에게 잘해야 집안이 편안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부모도 잘해야 되지만 자식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부모를 공경하면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시어머니가 하도 힘들어서 며느리가 어떻게 하면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는가 한약방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었는데 그 방법이 저녁마다 좋은 음식과, 또 좋은 과일을 잘 해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돌아가시기는커녕 자꾸 건강해 지시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시어머니가 이 며느리가 그렇지 않았는데 시어머니에게 너무 잘하는 것입니다. 돌아가시라고 주는줄 모르고 아마 며느리가 마음보를 고쳤나보다 하고 받아 잡수셨는데, 자꾸 잡수시다 보니까 마음이 녹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우리 며느리 참 착하다 생각하고 어머니와 며느리는 참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며느리가 다시 한약방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어머니 안 돌아가시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했더니 계속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것 참 어렵지만 부모를 공경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사랑에 보답하면 평생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오는 것 처럼, 부모의 사랑에 보답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있는 계명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미시간에 그랜 래피드스에 사는 붓쉬라는 사람이 잡지에 기고한 짧은 글 속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6살 때 동산에 놀러갔다가 큰 호두를 두 개 주어서 아버지께 선물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후 30년이 지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는데 아버지의 책상에서 반질반질한 호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것이 바로 네가 여섯 살때 아버지께 선물한 호두이다. 아버지는 그것을 마치 보물처럼 30년동안이나 가끔 꺼내 보고 사랑스럽게 어루 만지셨단다" 물론 붓쉬라는 분은 자기가 호두를 드린 것 조차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호두 한 개는 보물과 같이 아버지에게는 가치가 있었으며 아들과 아버지의 말없는 사랑의 대화가 30년 지속되었던 것입니다.
자녀된 이들이여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한 계명은 약속이 붙은 첫 오래 살리라 부탁하신 명령 곧 약속있는 계명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세상에 계실 때 호두 두 개를 늘 가지고 계셨습니다. 아주 기름이 묻어서 반질반질하게 된 호두 두 개를 움직이시면서 따닥따닥 소리를 내시던 것이 제가 기억이 납니다. 제 마음에 아버지의 사랑이 지금 안 계시는데 늘 마음에 있습니다. 어머님이 86세십니다. 늘 저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자녀들을 위해서 축복해 주십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어머니 마음 아프게 하거나, 어머니 마음에 걱정이 되거나, 어머니 마음에 근심이 되는 일은 안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늘 어머니에게 좋은 보고를 드리고, 안부를 묻고, 늘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간 제한이 있어서 자주 모시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제가 적어도 1주에 네다섯번씩 전화하고, 늘 안부를 여쭙고, 가족모임에 모시고 가고, 어머님이 늘 기뻐하십니다. 그것이 저에게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고, 그래서 살아계시는 동안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이냐 늘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나의 최선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모님께 불효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어머니를 기쁘게 편안하게 세상 떠나시면 그나마 내가 하지도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축복하신 약속이 있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능력을 받았기 때문에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를 순종하고, 부모를 따라야 된다는 귀한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유인줄 믿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옳은 일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말씀은 약속이 보장된 첫째 계명입니다. 그 약속은 계명대로 사는 사람이 복을 받고 오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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