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TOP
DOWN

[어버이] 부모와자녀

본문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지 사람에게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는 영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부모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육신의 부모가 있지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영적인 부모가 없는가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영적인 부모가 있습니다.
요8;44에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 아비 마귀"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우리 의사와 관계없이 부모가 정해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가 됩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마귀가 영적인 아버지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얼마나 큰 은혜와 복을 받았는지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고 의로우시고 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신 곳이 많습니다.
마6;4에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여호와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신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왜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했는가하면 육신의 아버지와는 다르게 초월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완전하신 아버지, 그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롬1;7에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 "
불신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는 순간부터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지 않는다.
아버지, 어머니의 피를 통해서 난 자식이라야만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만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무당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기뻐하고 좋아하고 또 당연히 부릅니다. 왜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롬8;15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아바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말하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엄마, 아빠를 부르지 못할 때 부르는 것이 "아바"입니다.
사람이 아버지를 향하여 전적으로 의지하고 부르는 것이 아바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자녀라는 말은 부모님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부터!!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도 엡2;2에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사단에게 잡혀 있었어요.
흑암의 권세에 잡혀 있었어요,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우상숭배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빠져 나올수 없고 죄에서 해방될 수 없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가 죽어야할 장소에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데 마귀 머리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건지신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데 여호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 가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짐승은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죽으면 끝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원함과 같이 인간은 영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도 영원하고 마귀가 가서 고난당하고 고통당하는 지옥도 영원합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갑니다.
그것이 본향입니다. 지금 우리 인생은 나그네 인생입니다.
잠시 잠깐 살다가 영원한 본향에 가는 줄 압니다.
고후6;18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나에게 아버지가 되시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2. 육신의 부모
 내용과 뜻은 다르지만 영적인 것과 육신적인것과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부모님인데 근본이라는 말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부모님 자식이라고 하는데 아버지 자식이라고 합니다.
모든 자녀는 남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아버지 성을 붙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근본"이라는 말입니다.
부모의 의미......
1)생명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도 여호와 하나님을 통해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가 해방 될 수 없는 것에서 우리대신 죽으시고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줄 믿습니다.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일5;11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생명은 예수님이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생명이 있는 줄 믿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근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숭배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 사람의 모든 생명도 여호와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나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육신의 부모도 우리육신의 생명의 근원입니다.
부모님이 생명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부모님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사용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생명...
부모님을 우리의 생명의 근원으로 사용하신 증거!!! 거울 보면 말아요.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가하면 지능, 성격, 피, 얼굴, 모습.... 전부다 부모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을 생각하지 않고는 우리 자신을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우리를 알수가 없습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되 만물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최근 자살사이트가 문제가 되는데 이 자살같이 악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없어요.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성도가 있어요. 그것이 "나"입니다. 자살이라는 것은 부모, 자식, 친구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자살입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존재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천지 만물을 만드신 생명의 근원임같이 육신적인 부모도 육신의 근원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십계명 중에 5계명부터는 사람에게 대한 계명이며 첫 계명이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외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 다음에 세상의 모든 법칙중에 중요한 것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왜 근원이기 때문에....
혹시 여러분들이 성품이나 머리가 좋다면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부모님을 통해서 주신 것이지 내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힘껏 감사해서 산다, 부모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주신 것입니다.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요. 둘째로는 부모님을 통해서 우리는 이 땅에 나게 된 것입니다.
2)양육하심
-부모님은 우리에게 양육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사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성장하도록 늘 양육하십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을 준비하셔서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치게 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게 해 주심으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자꾸 알아가도록 된 것입니다.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양육이라는 말은 보호라는 말도 어느 정도 포함되고 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어려움과 환란 속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건지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책임져 주심을 믿습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때를 따라서 주시고....
어떤 분은 예수 믿으면 밥 주느냐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수고해서 밥을 먹고 사는 줄 압니다.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이 건강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직장을 다닐수가 없어요.
수고할 수도 없고 노력할 수도 없어요.
제가 전도사일 때 온 나라가 가뭄으로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그 아나운서가 하는 말이 "비가오지 않으니까 인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비가오고 그해 가을에 큰 풍년이 되었어요. 아나운서가 말하기를 "역시 인간의 힘은 위대합니다"이러더라구요.
이것을 제가 일부로 자세히 듣고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그것을 보면서 인간은 간사하고 교만하구나! 안될때는 인간은 한계가 있다고 하고 잘 될 때는 우리가 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잘했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될 것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이 햇빛을 주시지 않으면 열매가 맺겠습니까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영적으로 우리를 양육하실 뿐만 아니고 일용할 양식도 전부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는 자식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줍니다. 옛날에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흉년이 들면 자식은 많이 먹어서 죽고 부모는 배곯아서 죽는다"는 말이 있어요.
제가 배가 고플때는 사람들보고 밥을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밥을 조금씩 먹으라고 할 때는 내가 배가 부를 때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부모님의 사랑이 제일 조건없는 사랑이고 부모님이 자식을 양육하는데 모든희생을 다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이 마땅할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데 그냥 주시지 않고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주셨어요,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와 늘 함께 하는 줄 믿습니다.
3)사단에서 보호하심
이 땅에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가 있습니다. 적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사단에서 우리를 늘 보호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때로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군과 천사를 파송하사 성도를 지키십니다.
히1;14에 "모든 천사는 구원받은 후사를 위하여 섬기라고 보냄이 아니냐"...
그래서 전도자들이 위기를 당할때마다 천사를 보내셔서 보호하셨습니다. 왜 원수 마귀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이길수 있는 권세를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이 땅에서 부모님은 육신적으로 자녀를 보호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날 노래에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
세상의 모든 것은 조건적입니다.
부모님은 조건이 없어요. 한없이 주십니다.
4)모든 것 다 주심
부모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어요,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를 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은과 금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있어서 최고 귀하신 분이 독생하신 예수님입니다.
이 땅에서 땅을 주신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하신 것이 아니고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죽어야할 장소에 대신 죽으시고 우리가 받아야할 저주를 받으시고 매를 맞으시고 그래서 우리가 그 안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자고 했죠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에 우리에게 평화가 있지 않습니까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복음 전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공통적인 것이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만나면 기쁘고 편안하대요.
그래서 제가 복음전할 때 말합니다. 영접하는 순간 평화가 올 것이다.
왜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안에 계시면 평안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것보다 더 이상 우리에게 주실 것이 없어요.
자격없는 우리에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받고 자녀가 되고 그 축복을 받을 자격이 우리는 전혀 없어요.
그래서 엡2장에는 구원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그저 주신 바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자격이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은 상이지요,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다해도 죄악길로 가고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지 않는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했습니다.
신앙은 여호와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열심히 해서 충성한 사람이 아니고 그 큰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발견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는 도다"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나를 정말 이렇게 사랑하구나! 이것을 깨닫는 자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자녀가 혹시 실수해서 친구를 따라서 다른 곳에 간다할지라도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만큼 사랑의 줄은 튼튼하고 강한 것입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자식입니다.
이 바울이라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것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을 생각하니까 감당할 수가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우리를 끊을 수 있으랴, 칼이나 적신이나 환란이나 죽음이나 천사들이나 장래일이나 현재일이나 어떤 것도 우리주 예수 안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으리라... "
얼마나 큰 사랑인지 끊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답니다.
이 큰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축복있기를 바랍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 늘 감사하고 기쁘고 위로가 넘치는 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 고상한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마땅한 줄 압니다.
5)무한대적인 사랑
부모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키워주셨기 때문에 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때는 부모님보다 친구가 좋을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말보다 친구의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가 철이 없다고 하지요. 그러나 친구는 자기를 위하는 것 같지만 정말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은 부모님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진심을 가지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 진심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다.
부모님은 절대로 자식이 저주 받도록 말하지 않습니다.
제일 큰 사랑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무한대적이듯이 부모님의 사랑도 무한대적입니다.
이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이고 끝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너희 육신의 부모가 너희를 버릴지라도 나는 버리지 않는가"고 했어요. 육신의 부모의 사랑도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은 수없는 실수를 해도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수십년동안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를 섬기고 절해도 예수 영접만 하면 환영해 주십니다,
탕자가 돌아온 것 같이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은혜 주시는 그 큰 사랑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실수해도 용서해주시고 기도하면 힘을 주시고 ..
"너희 죄를 자백하면 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해주실 것이요.... "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오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고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머리털 보다 더 많은 죄를 지어도 주님은 다시 우리를 일으키시고 힘을 주시고 .. 그래서 우리가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자식도 건강하게 자라는 자식을 용서해 주셔야 합니다.
세 번만 용서하면 안되요. 끝없는 용서중에 사람이 양육되고 성장되어지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큰 사랑으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깨닫고 주님께 영광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안에서 순종하라.
"자녀들아 ,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순종을 하는데 주안에서 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
육신의 부모도 귀하지만 육신의 부모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다 바른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아버지만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부모님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순종하면 망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예수를 믿을 때 저희 부모님을 예수를 안 믿었어요.
그런데 그 때 제가 순종 하지 않은 것이 복이지요.
그때 예수 믿지 말라는 말씀을 순종했다면 다 같이 망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예스 믿는 것 때문에 순종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우리 어머님이 예수 믿고 구원받고 돌아왔어요.
그래서 주안에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밖에서 하면 안되요.
어떤 일이 있어도 신앙은 지켜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가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십계명 중에 5계명이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인데 이 계명보다 더 일 계명이 나외에 다른 신을 있게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하지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큰 계명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해야하지만 우상숭배하라는 것은 순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이것이 더 큰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는 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공경하라!!
-부모님이 우리에게 잘 했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해야 나도 공경하겠다하면 틀린것입니다.
부모님이 내게 어떻게 하는 것은 관계가 없어요. 부모님이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 뒤에 자녀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어느 부모님이든지 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그 가슴과 마음 중심은 있습니다. 상황 때문에 할 수 없는 지 몰라도 그 마음 중심만은 자식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안 그럴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식을 사랑한다면 우리 부모님도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셨겠죠...
그런데 요즘은 자기 자식은 사랑하면서 부모님이 자기를 사랑했다는 것은 믿지 않아요.
여러분 자녀가 사랑스럽다면 부모님도 우리를 그렇게 귀하게 키우신 것 아닙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1) 땅에서 잘되고(물질축복)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은 약속 있는 계명입니다.
땅에서 잘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를 여호와 하나님은 이 땅에서 잘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것이 약속입니다.
잘되기 위해서 돈만 열심히 벌려고 하지 마시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형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 가정의 질서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발견함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지 사람들이 감각이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잘 깨닫고 발견할 수 있는 대상자가 부모님입니다. 우리에게 부모님을 주시면서 여호와 하나님 사랑을 말씀하실 때 아버지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에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전적인 사랑을 가진 사랑이 부모님 사랑이기 때문에 부모사랑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5천억을 준다면 얼마나 많은지 감동이 별로 오지 않을것입니다. 너무 많아서.. 5억쯤이면 감동이 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감동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2)장수하리라.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건강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후진국에는 우상숭배를 많이하는데 부모님을 잘 섬기지 않는 나라가 많은데 그것을 보면 생명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서 잘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해야됩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주님은 이렇게 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예수를 보내사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주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셨기 때문에 사람 말보다 신실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을 통해서 가정도 돌아가게 하십니다.
3. 자녀에게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1)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부모님들 중에는 혹시라도 자녀를 노엽게 하는 부모님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들은 자녀를 노엽게하는 부모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양육해주고 여호와 하나님 말씀으로 인도해주면 노여워할 아이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일은 하지 않고 도박하고 술먹고 구타하고...
한국 사람들은 나쁜 버릇이 있어요. 자기 기분 나쁘면 아이를 때려요.
이런 것은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것입니다.
혹시 자녀를 꾸중할 일이 있으면 분명이 자기가 잘못 한 것을 인식하도록 하고 거기에 대한 채찍을 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이유도 없이 때리면... 그러면 자녀가 감정이 상하죠.
부모를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시집을 안가요. 왜 그러냐했더니 아버지가 술먹고 와서 다 쫓나내요. 이유도 없이 바깥에서 떨어야되요.
그러니 세상에 모든 남자는 그런가 싶어서. 그것이 얼마나 상처가 되어 있는지 몰라요.
이 상처가 되어서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지 못하고 ...
일평생 그 상처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 상처들이 남아서 후대에도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몰라요.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자식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양육하면 그 아이가 정상적이 되어서 또 다른 가정을 이루는 좋은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할 대상자가 있는 자매들은 잘 보세요.
총각 겉모습만 보지말고 그 집의 부모님의 생활 방식도 보는 것이 중요해요. 옛 어르신들이 꼭 그 부모를 보더라구요.
과거의 모습이 좋지 않았지만 예수 믿고 예수 안에서 말씀과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감사해서 그 생각과 마음이 바뀌면 그것이 끝납니다.
정말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입니다.
예수 믿는 것만큼 복이 없어요.
과거의 어떤 생각과 무엇을 물려 받아도 정말 예수 안에서 마음 생각이 바뀌면 끝이 납니다.
저는 어떨 때 부모님을 보면 왜 나는 부모님의 저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할 때가 있어요. 아!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생각이 다를 수 있겠구나! 이것을 보면서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로 우리 모든 인생을 축복하신 분입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다할지라도 예수 안에 있으면 전부다 회복될 수 있습니다.
왜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고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2)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옛날에 남아 있던 것으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기도해 주고 그들에게 믿음의 비밀을 말해주고... 그것보다 세상에 복이 있는 것이 없어요.
자녀에게 돈을 물려주고 집을 물려주는 것보다 정말 귀한 것이 그리스도의 언약의 비밀을 물려 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무엇이 중요한가를 물려 주어야합니다.
너는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물려 주어야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예수를 안 믿었으면 예수 믿고 이렇게 살고 복음전하는 것이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표가 무엇이며 세상에서 무엇이 가치 있는 일인지 알려주어야합니다.
대부분의 불신자는 어쨌든 돈을 많이 벌어라고 합니다.
모든 가치를 거기에 둡니다. 그러면 세상이 망합니다,
정말 돈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남을 위해서 헌신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복음 전하면서 인류에게 헌신하는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이 중요한 부분을 자식에게 가르쳐 주어서 자식이 정말 인류에 공헌이 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자녀에게 무조건 좋은 것만 먹일려고, 돈만 주려고 하지 말고, 정말 중요한 것을 어릴 때부터...
신6;4에 어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삶은 어떻게 살아야하며...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라.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가정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는 축복된 가정이 도리 것이며 여러분의 가정 때문에 많은 가정이 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저는 우리 자식에게 가끔 사랑의 표현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아빠는 나를 사랑하는 구나!
이것하나만 가져도 아빠를 믿을 수 있고 아빠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게 되고 아빠가 말씀하는 것을 듣게 되고 깨닫게 되면 성장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부모를 믿지 못하면 안 되거든.
부모만큼 자식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직분은 없습니다. 제일 자녀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고 신앙을 심어 줄 수 있는 분이 부모님입니다.
정말로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틀림이 없으면 자녀가 믿게 되어 있어요. 내가 정말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자녀는 기도하게 되어 있어요.
그 부모님이 복음전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틀림이 없다면 그 자녀는 헌신하게 됩니다.
그 열매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마땅하고 또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