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약속있는 첫계명
본문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부모님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제도는 한국에 있다고 아놀트 토인비가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족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오늘날은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고아원과 양로원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고아원과 양로원이 많은 나라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외면한 자식, 자녀를 버린 부모를 가진 사회와 나라, 민족은 이미 끝장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하십니다.
여기서 “옳으니라”라는 원문의 뜻은 ‘선이 아니고 의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효하는 것은 선이나 공로나 덕이 아니고 기본이라는 뜻입니다
부모님 섬기는 일을 굉장한 일로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효행은 평균수준이요 지극히 타당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살아 갈 때에 법을 주셨는데 그 법이 10계명입니다.
열계명중에 첫째부터 네 번째까지는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지킬 것이고 다섯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 계명은 사람이 사람에게 지켜야할 것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신 중 첫 번째 계명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해서 지킬 첫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요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효행하는 것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해 납득이 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듯 부모님에게 순종하라는 명령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여호와 하나님은 먼저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부모도 공경할 수 있습니다.
네 부모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복을 주시려 주신 말씀입니다.
이 계명을 지켜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낳으시고 기르신 부모님에게 효를 행해야 사람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오늘 말씀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하십니다.
부모에게 효하는 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입니다.
이 계명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 여호와 하나님의 보장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행할 계명중에 첫 번째 계명인 것입니다.
계명의 순서가 죄가 무거운 것부터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부모 공경입니다. 그 다음에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하십니다.
맨 첫 번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이 뜻은 너를 나아준 부모에게 효하지 않으면 살인하는 것보다 더 큰 죄인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죽인 살인죄를 무섭고 큰 죄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효하지 않으면 살인죄보다 더 큰 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법이 얼마나 엄하게 했든지 부모에게 불효하면 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공경은 사회학적이고 도적적이고 윤리학적인것에 앞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불효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죄에 해당합니다.
부모공경은 우러러 보는 마음입니다.
높여 존경하는 마음이요 공대하는 마음입니다.
용돈 몇푼 드리고 효가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지혜를 높이고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우러러 더 큼을 인정하는 것이 효요 공경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필드가 취임식을 하게 되는데 나이 많으신 노모님이 계셨습니다.
어머니!
대통령 취임식인데 어머니를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나이 많으신 노모는 “나는 나는 건강도 좋지 않고 눈이 어둡고 귀도 좋지 아니하니 절대 안 간다”고 거절했습니다.
이 가필드라는 아들이 어머니를 잘 섬기는 효성스러운 아들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가시지 않으면 제가 대통령에 취임하지 않겠습니다 했다고 합니다.
할 수 없어 어머니가 승낙을 했습니다.
어머니를 옆에 모셨습니다.
그는 대통령취임사에 “이 영광스런 오늘이 있기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 주신 것이요, 두 번째는 어머니의 은덕입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때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재히 일어나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면서 축하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저절로 된 것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요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잊지 않는 자녀가 효성스런 자녀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여러 해전에 TV 문학관을 통해 의미있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홀로 계신 노어머니님이 손발톱이 다 달도록 농사를 지어 서울에 있는 아들이 보고 싶어서 열차를 타고 올라오셨습니다. 올라 왔는데 아들이 하숙하는 집을 찾지 못해서 아들이 어느 대학교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 찾아갑니다.
정문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아들이 저 멀리서 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반가와서
"내 아들아 00야 00야" 라고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들과 함께 나란히 가는 처녀가 저 노인네가 누구냐 합니다.
아 우리 집에 식모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듣고 눈물을 한없이 흘리면서 그만 절망속에 뒤돌아서서 시골로 되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이 진정 아들입니다. 자식입니까
나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일그러진 얼굴이라고 왜 자랑스럽게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율곡 선생이 11살 되는 때에 아버지가 중병에 걸려 일어나지 못할 때입니다. 밖에 나가 대꼬챙이를 아버지앞에서 팔목을 걷고 혈관을 찔러 피를 내어 아버지 입에 갖다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의 피를 마시고 다시 회생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효자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어떠합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에는 질투가 있기 마련입니다.
동생을 칭찬하면 형이 질투를 하게 마련입니다. 남편을 칭찬하면 아내가 질투합니다. 질투는 사랑의 타락입니다.
이 세상에 질투 없는 사랑은 오직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뿐입니다.
이런 부모님의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하십니다.
주안에서란 예수믿고 너만 천국가지 말고 지옥가는 부모를 전도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드러운 옷과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고 마음을 기뻐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크고 가장 중대한 효는 “주안에서”입니다.
참된 효는 예수님안에서입니다. 우리 부모님 영원히 지옥가지 않도록 예수안으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큰 효입니다.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복받아 잘되려고 부모공경 하는 것은 죄일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향해 자식이 공경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많고 고통스러움이 많고 혹은 가난문제가 있다고 하면 대대로 올라가서 가문에 부모에게 불효했는가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건강한 부모, 용돈주시는 부모,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정신이 흐리지 않는 부모에게 효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신을 잃어서 오늘도 내일도 병석에 있는 부모님을 섬겨야 진정한 효입니다.
잔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향해서 그런 효성스런 자녀가 많은지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효가 우선입니다.
효해야 행통하고 효해야 형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효행하여야 여호와 하나님께 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는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
부모님을 정말 효하고 그중에 큰 효는 예수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효행하는 우리 가정에 자손만대로 잘되게 하는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제도는 한국에 있다고 아놀트 토인비가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족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오늘날은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고아원과 양로원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고아원과 양로원이 많은 나라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외면한 자식, 자녀를 버린 부모를 가진 사회와 나라, 민족은 이미 끝장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하십니다.
여기서 “옳으니라”라는 원문의 뜻은 ‘선이 아니고 의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효하는 것은 선이나 공로나 덕이 아니고 기본이라는 뜻입니다
부모님 섬기는 일을 굉장한 일로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효행은 평균수준이요 지극히 타당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살아 갈 때에 법을 주셨는데 그 법이 10계명입니다.
열계명중에 첫째부터 네 번째까지는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지킬 것이고 다섯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 계명은 사람이 사람에게 지켜야할 것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신 중 첫 번째 계명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해서 지킬 첫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요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효행하는 것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해 납득이 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듯 부모님에게 순종하라는 명령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여호와 하나님은 먼저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부모도 공경할 수 있습니다.
네 부모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복을 주시려 주신 말씀입니다.
이 계명을 지켜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낳으시고 기르신 부모님에게 효를 행해야 사람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오늘 말씀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하십니다.
부모에게 효하는 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입니다.
이 계명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 여호와 하나님의 보장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행할 계명중에 첫 번째 계명인 것입니다.
계명의 순서가 죄가 무거운 것부터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부모 공경입니다. 그 다음에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하십니다.
맨 첫 번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이 뜻은 너를 나아준 부모에게 효하지 않으면 살인하는 것보다 더 큰 죄인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죽인 살인죄를 무섭고 큰 죄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효하지 않으면 살인죄보다 더 큰 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법이 얼마나 엄하게 했든지 부모에게 불효하면 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공경은 사회학적이고 도적적이고 윤리학적인것에 앞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불효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죄에 해당합니다.
부모공경은 우러러 보는 마음입니다.
높여 존경하는 마음이요 공대하는 마음입니다.
용돈 몇푼 드리고 효가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지혜를 높이고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우러러 더 큼을 인정하는 것이 효요 공경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필드가 취임식을 하게 되는데 나이 많으신 노모님이 계셨습니다.
어머니!
대통령 취임식인데 어머니를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나이 많으신 노모는 “나는 나는 건강도 좋지 않고 눈이 어둡고 귀도 좋지 아니하니 절대 안 간다”고 거절했습니다.
이 가필드라는 아들이 어머니를 잘 섬기는 효성스러운 아들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가시지 않으면 제가 대통령에 취임하지 않겠습니다 했다고 합니다.
할 수 없어 어머니가 승낙을 했습니다.
어머니를 옆에 모셨습니다.
그는 대통령취임사에 “이 영광스런 오늘이 있기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 주신 것이요, 두 번째는 어머니의 은덕입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때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재히 일어나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면서 축하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저절로 된 것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요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잊지 않는 자녀가 효성스런 자녀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여러 해전에 TV 문학관을 통해 의미있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홀로 계신 노어머니님이 손발톱이 다 달도록 농사를 지어 서울에 있는 아들이 보고 싶어서 열차를 타고 올라오셨습니다. 올라 왔는데 아들이 하숙하는 집을 찾지 못해서 아들이 어느 대학교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 찾아갑니다.
정문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아들이 저 멀리서 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반가와서
"내 아들아 00야 00야" 라고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들과 함께 나란히 가는 처녀가 저 노인네가 누구냐 합니다.
아 우리 집에 식모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듣고 눈물을 한없이 흘리면서 그만 절망속에 뒤돌아서서 시골로 되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이 진정 아들입니다. 자식입니까
나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일그러진 얼굴이라고 왜 자랑스럽게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율곡 선생이 11살 되는 때에 아버지가 중병에 걸려 일어나지 못할 때입니다. 밖에 나가 대꼬챙이를 아버지앞에서 팔목을 걷고 혈관을 찔러 피를 내어 아버지 입에 갖다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의 피를 마시고 다시 회생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효자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어떠합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에는 질투가 있기 마련입니다.
동생을 칭찬하면 형이 질투를 하게 마련입니다. 남편을 칭찬하면 아내가 질투합니다. 질투는 사랑의 타락입니다.
이 세상에 질투 없는 사랑은 오직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뿐입니다.
이런 부모님의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하십니다.
주안에서란 예수믿고 너만 천국가지 말고 지옥가는 부모를 전도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드러운 옷과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고 마음을 기뻐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크고 가장 중대한 효는 “주안에서”입니다.
참된 효는 예수님안에서입니다. 우리 부모님 영원히 지옥가지 않도록 예수안으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큰 효입니다.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복받아 잘되려고 부모공경 하는 것은 죄일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향해 자식이 공경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많고 고통스러움이 많고 혹은 가난문제가 있다고 하면 대대로 올라가서 가문에 부모에게 불효했는가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건강한 부모, 용돈주시는 부모,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정신이 흐리지 않는 부모에게 효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신을 잃어서 오늘도 내일도 병석에 있는 부모님을 섬겨야 진정한 효입니다.
잔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향해서 그런 효성스런 자녀가 많은지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효가 우선입니다.
효해야 행통하고 효해야 형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효행하여야 여호와 하나님께 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는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
부모님을 정말 효하고 그중에 큰 효는 예수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효행하는 우리 가정에 자손만대로 잘되게 하는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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