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하라
본문
본문의 배경은 예루살렘교회에서 제자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제자들이 일일이 성도들을 돌아보지 못하는 과정에서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들 과부들이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들을 원망하는 내용이 나온다. 성령이 충만하며 은혜 가운데 부흥하는 교회에서 일부러 구제에서 제외를 시켰겠는가? 사무착오로 명단이 빠지지 아니하였는지 확인을 해보면 쉽게 문제가 해결 될 것을 원망부터 하였다. 교회 생활을 할 때 헬라파 유대인들처럼 원인을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뒤에서 불만 불평부터 하고 오해하는 일들이 없어야 한다. 사도들은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불만 불평보다도 사도들이 구제에 매달리다 보니 기도하는 것과 말씀을 전하는 것이 소홀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도의 사명은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교회가 구제도 하고, 봉사도 하여야 하지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므로 교회에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며 교훈을 받고자 한다.
첫째 : 사도의 우선순위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처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2절 공궤란 직역을 하면 “식탁에서 봉사하다”는 뜻으로 구제와 봉사를 의미하는 성경 문학적 표현이다.
목회자들에 대하여 섬기는 자라 하는데 이 섬김은 성도들을 귀히 여기고, 겸손히 말씀을 가르치고 돌아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물질적 섬김은 아니다. 그렇다고 공궤를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처 놓고”란 말씀은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 일이 뒤 전으로 밀리고, 소홀히 하면서 까지 공궤하는 일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빈민운동을 하면서 그 일에만 전심전력을 쏟는 분들도 있다. 그분들은 특수목회를 하는 것이고, 일반 목회자들은 말씀을 준비하고 연구하는 일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우선순위를 알고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목회자는 일주일 동안 말씀을 준비 한다. 설교를 마무리 짓고 최종 점검을 하고 준비하는 것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분주하기도 하고, 긴장하기도하고, 예민하기도 하다. 설교를 준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아니하도록 도와 주워야 한다.
둘째 :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4절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면 그 것을 고쳐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가는 사람이다. 사도들이 이제부터는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일에 만 전무하리라고 하였다.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무하기 위하여서는 사도들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사도들이 말씀에만 전무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뒤 받침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일곱 집사를 세우게 된 동기다. 사도들은 자신들이 맡았던 공궤를 집사들에게 맡기기 위하여 오천 명이 넘는 많은 제자들 가운데 일곱 명을 선택하게 하였고 그들을 선택하는 자격 기준은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이다. 집사에게 이런 자격을 요구한 것은 집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시험이 올 때 이겨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집사나 교회의 모든 직분은 봉사 직이다. 모든 직분 자들도 여호와 하나님이 세운 직분을 감당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특별히 모든 직분 자들은 자신이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회자가 말씀을 전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목회자가 말씀연구에 전무하기 위하여 세운 직분 자가 목회에 전무하지 못하게 방해를 놓고,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목회자를 돕는 자가 아니라 경쟁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직분 자와 성도는 목회자가 다른 일에 신경을 쓰지 아니하고 말씀 전한 일에 전무하도록 적극 협력해 주어야 한다.
셋째 :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왕성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7절예루살렘교회는 일곱 집사를 세운 후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였고 제자의 수가 늘어나는 부흥을 하였다”. 이는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편으로는 일곱 집사가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 것을 의미 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려면 모든 지체들이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 자신의 사명을 소홀히 하면 교회는 병들게 되어 있고 부흥을 방해받게 되어 있다. 사도들이 복음을 들고 나갈 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전해진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고, 부흥하였다. 사단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전해지지 못하게 방해를 놓는다. 목회자를 시험하기도 하고, 성도들의 귀를 닫아 말씀을 듣지 못하게도 한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교회와 가정과 삶에 왕성하여 교회가 부흥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가정과 성도들이 되자.
첫째 : 사도의 우선순위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처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2절 공궤란 직역을 하면 “식탁에서 봉사하다”는 뜻으로 구제와 봉사를 의미하는 성경 문학적 표현이다.
목회자들에 대하여 섬기는 자라 하는데 이 섬김은 성도들을 귀히 여기고, 겸손히 말씀을 가르치고 돌아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물질적 섬김은 아니다. 그렇다고 공궤를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처 놓고”란 말씀은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 일이 뒤 전으로 밀리고, 소홀히 하면서 까지 공궤하는 일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빈민운동을 하면서 그 일에만 전심전력을 쏟는 분들도 있다. 그분들은 특수목회를 하는 것이고, 일반 목회자들은 말씀을 준비하고 연구하는 일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우선순위를 알고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목회자는 일주일 동안 말씀을 준비 한다. 설교를 마무리 짓고 최종 점검을 하고 준비하는 것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분주하기도 하고, 긴장하기도하고, 예민하기도 하다. 설교를 준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아니하도록 도와 주워야 한다.
둘째 :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4절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면 그 것을 고쳐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가는 사람이다. 사도들이 이제부터는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일에 만 전무하리라고 하였다.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무하기 위하여서는 사도들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사도들이 말씀에만 전무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뒤 받침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일곱 집사를 세우게 된 동기다. 사도들은 자신들이 맡았던 공궤를 집사들에게 맡기기 위하여 오천 명이 넘는 많은 제자들 가운데 일곱 명을 선택하게 하였고 그들을 선택하는 자격 기준은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이다. 집사에게 이런 자격을 요구한 것은 집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시험이 올 때 이겨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집사나 교회의 모든 직분은 봉사 직이다. 모든 직분 자들도 여호와 하나님이 세운 직분을 감당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특별히 모든 직분 자들은 자신이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회자가 말씀을 전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목회자가 말씀연구에 전무하기 위하여 세운 직분 자가 목회에 전무하지 못하게 방해를 놓고,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목회자를 돕는 자가 아니라 경쟁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직분 자와 성도는 목회자가 다른 일에 신경을 쓰지 아니하고 말씀 전한 일에 전무하도록 적극 협력해 주어야 한다.
셋째 :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왕성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7절예루살렘교회는 일곱 집사를 세운 후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였고 제자의 수가 늘어나는 부흥을 하였다”. 이는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편으로는 일곱 집사가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 것을 의미 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려면 모든 지체들이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 자신의 사명을 소홀히 하면 교회는 병들게 되어 있고 부흥을 방해받게 되어 있다. 사도들이 복음을 들고 나갈 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전해진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고, 부흥하였다. 사단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전해지지 못하게 방해를 놓는다. 목회자를 시험하기도 하고, 성도들의 귀를 닫아 말씀을 듣지 못하게도 한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교회와 가정과 삶에 왕성하여 교회가 부흥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가정과 성도들이 되자.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