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라
본문
'도스토예프스키'는“누가 내게‘그리스도는 진리(眞理)가 아니다’라고 증명(證明)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다. 나는 진리보다도 차라리 예수와 함께 있고 싶다”는 신앙고백(信仰告白)을 했습니다. 그는 사형(死刑) 직전 기적적으로 사면돼 고향(故鄕)으로 돌아온 후 세계 최대의 문학가(文學家)가 되었습니다. 성경이 그를 변화(變化) 시켰습니다. 성경교육(聖經敎育)은 중요합니다.
1.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는 외조모(外祖母)와 모친(母親)와 청년시절에는 바울에게 성경을 배웠기 때문에 구원(救援)을 체험(體驗)했습니다. 「벤허」작가인 '월리스'는 불신자(不信者)였습니다. 성경은 공허(空虛)하고 황당무계(荒唐無稽)한 거짓이라고 맹렬히 비판(批判)하고, 성경의 허구성(虛構性)과 기독교의 불필요(不必要)성을 입증하기 위한 책을 쓰려고 성경을 자세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읽는 중에 성령(聖靈)의 감동(感動)을 받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잡혀 구원(救援)을 경험(經驗)하고 불후의 명작(名作)「벤허」를 쓰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智慧)를 얻게 합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人間)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분"(삼상2:6-7) 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진리를 알게 하는 것은 성경(聖經) 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인생의 긍극적(窮極的)인 소망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 하나님이 없다하는 도다.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은 세상에서 훌륭한 지도자(指導者)가 되며 인격적(人格的)인 인물(人物)이 됩니다. 세상의 기초학문(基礎學文)을 익히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智識) 위에 그 학문들이 펼쳐질 때 더욱 가치(價値)가 있고 바르게 사용(使用)될 수 있는 것입니다.
3. 인간성이 회복됩니다.
성경교육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성화(聖化)의 교육입니다. 성경의 교훈(敎訓)은, 말씀 그 자체가 진리(眞理)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긍극적(窮極的)인 목적(目的)은 우리의 심령(心靈)을 새롭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학자 '유게도루'는 로마제국의 멸망원인(滅亡原因)을 "탐욕, 부정, 낭비, 사치, 과소비, 퇴폐, 성적 타락으로 병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저희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롬 1:28) 성경으로 돌아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됩니다.
결언/성경은 인간이 구원(救援)받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인간성(人間性)이 회복(回復)됩니다. 성경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랑스런 자녀들을 여름 성경학교(聖經學校)와 신앙수련회(信仰修練會)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를 부탁합니다. 아멘
1.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는 외조모(外祖母)와 모친(母親)와 청년시절에는 바울에게 성경을 배웠기 때문에 구원(救援)을 체험(體驗)했습니다. 「벤허」작가인 '월리스'는 불신자(不信者)였습니다. 성경은 공허(空虛)하고 황당무계(荒唐無稽)한 거짓이라고 맹렬히 비판(批判)하고, 성경의 허구성(虛構性)과 기독교의 불필요(不必要)성을 입증하기 위한 책을 쓰려고 성경을 자세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읽는 중에 성령(聖靈)의 감동(感動)을 받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잡혀 구원(救援)을 경험(經驗)하고 불후의 명작(名作)「벤허」를 쓰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智慧)를 얻게 합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人間)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분"(삼상2:6-7) 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진리를 알게 하는 것은 성경(聖經) 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인생의 긍극적(窮極的)인 소망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 하나님이 없다하는 도다.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은 세상에서 훌륭한 지도자(指導者)가 되며 인격적(人格的)인 인물(人物)이 됩니다. 세상의 기초학문(基礎學文)을 익히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智識) 위에 그 학문들이 펼쳐질 때 더욱 가치(價値)가 있고 바르게 사용(使用)될 수 있는 것입니다.
3. 인간성이 회복됩니다.
성경교육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성화(聖化)의 교육입니다. 성경의 교훈(敎訓)은, 말씀 그 자체가 진리(眞理)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긍극적(窮極的)인 목적(目的)은 우리의 심령(心靈)을 새롭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학자 '유게도루'는 로마제국의 멸망원인(滅亡原因)을 "탐욕, 부정, 낭비, 사치, 과소비, 퇴폐, 성적 타락으로 병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저희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롬 1:28) 성경으로 돌아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됩니다.
결언/성경은 인간이 구원(救援)받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인간성(人間性)이 회복(回復)됩니다. 성경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랑스런 자녀들을 여름 성경학교(聖經學校)와 신앙수련회(信仰修練會)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를 부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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