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와서 보고 가서 전하자
본문
2천년전 부활의 아침은 흥분과 부산한 움직임으로 가득찬 새벽이었습 니다. 동이 트기가 바쁘게 예수님의 무덤을 제일 먼저 찾아 갔던 두 여인은 빈 무덤을 발견하고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다 그 는 천사들의 소식을 듣고 놀라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급 히 뛰어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28:8). 그 두여인뿐만 아니라 예비된 향로를 갖고 예수님의 시체를 돌보려고 찾아왔던 여인들도 빈 무덤을 접하고 너무 기뻐서 소식을 전하려고 막 뛰어갔다고 마가도 그날 아침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16:1-8) 그런가 하면 이 소식을 들은 베드로와 요한도 예수님의 빈 무덤을 향 하여 급하게 뛰어 갔습니다(눅24:12, 요20:3-4). 모두 다 뛰어 다녔 습니다. 무덤에서 살아나신 부활의 소식은 너무도 놀랍고 기쁜 소식이라 제자 들을 가만히 두지를 않았싸브니다. 급하게 움직이며 소식을 곳곳에 전했습니다. 이 모습에서 우리는 선 교의 긴급성과 열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부활의 아침을 묘사한 마태복음 28장 6-7절에서 우리는 중요 한 동사 네 단어를 보며 선교적 사명에 도전을 받습니다. 첫째는 오라 는 단어이고 둘째는 보라, 셋째는 가라 이고 마지막은 전하라라는 단어입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와 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전 하되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 시나니 거기서 우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마 28:6-7) 이 네 단어는 구원과 선교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또 복음의 진리를 분명히 보았습니다. 와서 보라는 말씀은 예수님께 서도 요한과 안드레를 처음 만났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한국기독교 선교원 횃불 성전의 방대한 목자 예수님의 모자이크 그림 에도 와서 보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두 와서 보셔야 합니다. 와서 본 사람들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납 니다. 여러분과 저도 이미 와서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다 음 두 단어는 가서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한 우리 모두는 이제 가서 전해야 합니다. 우리 동네이든지 직장이든지 기차안이든지 학교든지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전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뛰어 다니던 갈릴리 여인들처럼 영원한 생명의 소 식을 부지런히 뛰어 다니던 갈릴리 여인들처럼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부지런히 가서 전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난 2천년 동안 교회를 일으키고 계셨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교회가 완성되는 날 승천하신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몇가지 의미를 줍니다. 첫째 죽음이 인간을 이제는 지배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죄로부터 해방된 우리를 이제는 죄가 마음대로 지배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셋째 무덤을 깨뜨리고 살아나는 부활의 능력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 진 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입니다. 넷째로 이제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장차 나타날 부활의 날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리가 전도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오라 보라 가라 전하라 이 네가지 말씀이 여러분과 저의 선교적 사명이 됩니다. 이땅에는 와서 본 신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남한의 3천만과 북 한의 2천만, 우리 동표 중 5천만은 아직도 와서 보지 못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주님 부활하신지 2천년이 지난 오늘도 1만 2천종족이 오기는 커녕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부활절을 계기로 살아계신 주님을 더 열심히 뛰어 다니며 전하는데 우리의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그런데 부활의 아침을 묘사한 마태복음 28장 6-7절에서 우리는 중요 한 동사 네 단어를 보며 선교적 사명에 도전을 받습니다. 첫째는 오라 는 단어이고 둘째는 보라, 셋째는 가라 이고 마지막은 전하라라는 단어입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와 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전 하되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 시나니 거기서 우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마 28:6-7) 이 네 단어는 구원과 선교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또 복음의 진리를 분명히 보았습니다. 와서 보라는 말씀은 예수님께 서도 요한과 안드레를 처음 만났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한국기독교 선교원 횃불 성전의 방대한 목자 예수님의 모자이크 그림 에도 와서 보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두 와서 보셔야 합니다. 와서 본 사람들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납 니다. 여러분과 저도 이미 와서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다 음 두 단어는 가서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한 우리 모두는 이제 가서 전해야 합니다. 우리 동네이든지 직장이든지 기차안이든지 학교든지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전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뛰어 다니던 갈릴리 여인들처럼 영원한 생명의 소 식을 부지런히 뛰어 다니던 갈릴리 여인들처럼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부지런히 가서 전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난 2천년 동안 교회를 일으키고 계셨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교회가 완성되는 날 승천하신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몇가지 의미를 줍니다. 첫째 죽음이 인간을 이제는 지배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죄로부터 해방된 우리를 이제는 죄가 마음대로 지배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셋째 무덤을 깨뜨리고 살아나는 부활의 능력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 진 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입니다. 넷째로 이제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장차 나타날 부활의 날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리가 전도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오라 보라 가라 전하라 이 네가지 말씀이 여러분과 저의 선교적 사명이 됩니다. 이땅에는 와서 본 신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남한의 3천만과 북 한의 2천만, 우리 동표 중 5천만은 아직도 와서 보지 못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주님 부활하신지 2천년이 지난 오늘도 1만 2천종족이 오기는 커녕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부활절을 계기로 살아계신 주님을 더 열심히 뛰어 다니며 전하는데 우리의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0